[A+] 영화로 보는 문학세계(영문세) 정리본
- 최초 등록일
- 2020.12.31
- 최종 저작일
- 2020.12
- 10페이지/ 어도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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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년 개정된 내용에 맞춰 기존 정리본을 새롭게 수정한 자료입니다.
A+ 맞았으며 개인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기존 정리본에서
불필요한 과거 내용(특히 소설파트)을 삭제하고 새로운 내용 추가, 가독성을 높혔습니다.
특히 오타, 가독성에 예민한 성격이라 보시는 분들은 이점에서 굉장히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시험에 관해 팁을 드리자면,
20년 이전의 족보 (18,19...) 는 이제 별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다 갈렸고 지금의 강의 내용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20년 족보만 구하시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20년 2학기 기말은 1학기 기말과 90%이상 동일한 문제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sfumato: 안개처럼 색을 미묘하게 변화. 색 사이의 윤곽선을 명확히 구분 짓지 않고 자연스레 옮아가는 명암법.
바로크: 16C말 이탈리아, 17C 유럽, 18C 독일, 남아메리카. 형태보다 운동감의 풍성한 느낌. 종교 이미지, 신앙심.
울퉁불퉁 근육을 자랑하는 신들의 그림, 금빛의 느낌, 루벤스
참고) 로코코양식: 바로크양식과 달리 경쾌하고 감각적
<중 략>
상징주의: 상징적인 언어를 암시적으로 사용해 개인의 정서적 체험 표현 개인의 은유와 상징을 사용, 유심론적 철학에 근거 (정신적인 어떤 것을 실재하는 것으로 봄), 예술이 다른 어떤 표현 수단보도 우월하다는 확신/상징주의 시인들은 산문시자유시 씀/표현수단의 한계를 전제해 초자연적인 세계, 내면, 관념, 느낌을 이미지로 전달/본질적 특성은 현실 자체를 그대로 전달하는 사실주의적, 자연주의적 의도 내포
가시적 논리를 비가시적 논리로 만드는 게 문제라고 봄, 초자연적 세계
자연을 그대로 표현하기보단 개인의 정서적 체험을 표현한 사조로 추악한 사회의 현실을 나타낸 사조: 상징주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