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를 위한 구강악안면외과학2
- 최초 등록일
- 2020.08.28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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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치과위생사, 치기공사 분들이 참고할만한 자료입니다.
치무 군무원을 준비하며 직접 필요한 부분을 요약하고 정리했습니다.
2. 9~10장에는 표를 만들어서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했기 때문에 하나의 파일로 만들기가 어려워서 부득이 자료를 4개의 파트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3. 첫 번째 자료(2~8장)를 확인하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9장 이후의 자료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모든 자료에서 별표 표시가 되어있는 부분은 기출 되었던 부분입니다. 더 주의 깊게 보시고 암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자료를 보신 분들께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목차
1. 9장 구강악안면 영역의 낭과 양성병소
2. 10장 구강악안면 악성 종양학
본문내용
⒋전암병소와 감별진단★
구강은 시진과 촉진이 쉬운 부위여서 초기에 타질환과 비교적 용이하게 식별가능. 전암병소를 숙지함으로 암으로 진행을 예방 가능.
①전신적 발암요인
철분결핍성빈혈, 알콜중독, 간경화증, 매독 등 전신장애가 구강점막의 암성변화를 야기시킴
②구강내 전암병소
백반증, 홍반증, 진상피접합부모반과 같은 구강점막의 특유한 병적조건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전암병소 중 가장 악성도가 높은 것은 종양세포가 기저막을 파괴하지는 않으나 상피층 내에서 과각화증, 이각화증, 다형성, 핵분열상 증가 등 악성종양에서 보는 소견을 지닌 상피내암으로, 전암병소 중 가장 진전된 상태로 분류에 따라서 악성종양의 범주로 넣기도 함.
③국소적 발암요인으로서 반복되는 외상, 일사성 구순염, 음주, 흡연, 인도후추씹기 등의 환경요인과 습관이 구강점막의 암성변화를 야기.
입술 주위나 잇몸 또는 볼에 보이는 까만 점이 갑자기 커지며 색조가 진해지고 궤양을 나타내며 가벼운 접촉시에도 피가 잘 나기 시작하면, 이는 악석 흑색종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므로 유의.
참고 자료
구강악안면외과학:대한나래출판사(2008.09.03)
구강악안면외과학 교과서:치의학사(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