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이러닝 인류의 마지막 희망 상상과 창조 교안, 족보

소개글

한양대 이러닝 인류의 마지막 희망 상상과 창조 교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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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주
-아인슈타인: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상상력= 인류발전에 가장 근본적인 원동력
-사람은 뭔가를 꿈꾸는 순간부터 상상을 하게 된다.
-상상은 눈을 감으면 마음의 눈이 뜨게 된다. 그 상상의 눈으로 마음속 여기저기를 들여다 본다. 자신의 꿈이 아주 생생해 질 때까지 솔직하게 상상을 계속하면 마침내 상상력의 에너지가 작용하면서 마침내 상상인이 된다.
-생각과 상상은 다르다. 생각의 유령들은 고정관념의 숲에 갇혀 평생을 유령으로 떠돌기만 한다. 안개 숲에 갇혀 생각의 유령이 되려는 순간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상상도 못하고 오로지 천재 교육만 받은 사람은 마침내 쓸모 없는 단순 저장장치에 불과한 실패한 맟춤 아이 처럼 복제 천재로 전락한다. 미래로 가는 길은 상상력뿐이다.
-미래는 상상력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상상 시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상상력은 발휘되고 있으며, 상상력은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는 가장 근본적인 출발점이다.
-미래는 상상이다. 이제 20세기 생각의 시대는 갔다 21세기는 상상의 시대다.
-창조적인 인재를 위하여 상상력은 절대적인 필수 조건이다.

●상상과 창조의 필요성
-지금 왜 상상과 창조인가?
미래의 문맹자는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상상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임헌우,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1. 新 3C 시대의 도래
3C1 ‘명령’과 ‘통제’, 그리고 ‘점검’울 일삼는 관리 중심의 시대
3C2 ‘변화’가 일상화되고 고객이 중시되며 무한경쟁의 시대
3C3 ‘창의성’과 차별적 ‘컨셉트’로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창조하는 시대
3C4 개인의 독창적인 경험이 어우러지는 ‘협창성’으로 발전하여 함께 ‘협력’하면서 다른 사람의 경험과 지식을
상호‘연결’, 시너지를 발휘하는 시대
3C5 빵을 같이 나눠 먹으면서(‘동료’) 인식과 관심을 같이하는 ‘공동체’를 구성하여, 궁극적으로 ‘한솥밥 공동체’ 를 조직,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시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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