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이미지로 보는 서양역사와 문화 기말고사 타이핑 11-12주차 / 정리된 point들만을 활용해 A+성적 받았습니다. 확실히 도움되실꺼예요!

소개

모든 수업내용을 1분1초. 전부 다 정리해 적었습니다.

중요한 point들을 한눈에 보이게 정리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만든이인 저도 시험 이 정리본으로 도움받았고 가뿐히 A+ 받았네요!
충분히 좋은 성적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 + 해당 파일에 각 주차별 문제들까지 사진으로 첨부되있습니다! )

목차

1. 과장된 힘의 바로크 양식
2. 귀족을 위한 로코코 문화

본문내용

11-1교시. 바로크시대의 예술
바로크
1600년~1750년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카톨릭 국가에서 발전한 미술과 건축 양식
어원: 주로 보석기술자들이 사용한 언어/ 포르투갈어 “barroco"(형태가 불완전하여 찌그러진 진주) / ‘르네상스의 고전주의’에 대해 불완전하다라는 의미에서 학자들이 경멸의 어조로 붙인명칭 / 바로크양식은 르네상스 고전주의 예술가들에게는 경멸을 당함. / 장식이 지나치고, 과장되고 조화,균형깨져있음. / 19세기 후반에 와서야 바로크를 ‘예술의 양식’으로 인정함.

바로크 양식이 발달한 이유
1) 반종교개혁의 출현
종교개혁으로 인해 힘이 약화된 로마교회->트렌트종교회의를 통해 다시 카톨릭 교리를 지켜내어 반종교개혁시도 / 떠난 신자들 다시 불러들이기위해 성당을 과도하게 치장하여 웅장하게꾸밈, 성당내부에는 그림을 제작
트렌트 공의회: 교황바울3세가 주도 / 카톨릭의 교세를 확장하고 고대로마의 웅장함을 부활시키려는 노력
카톨릭의 교세를 확장하고 카톨릭교의 위대함을 부활시키기위해 바로크 양식 활용

* ‘종교적 열정’을 고취시키기 위한노력
- 성화,조각,공예,프레스코 등 화려한 기독교 미술이 다시 등장시킴
- 다양한 변형을통해 자유롭고 비정형적인 형태들로 건축
- 울퉁불퉁한 벽체에 과도한 조각을 하고, 장식적인 요소들을 가미

팔라초 파르네세 미술관의 천장 프레스코화(카라치)/ 성 마태의 생과 죽음(카라바지오)

2) 절대왕정의 강화
16세기 초, 봉건사회의 해체 시작-> 17세기부터 절대왕정시대의 도래(근대 시민사회로 가는 과도기)
쇠퇴하는 봉건귀족세력, 성장하는 시민계급세력(중산층 형성) -> 강력한 전제군주 권력형성
지방분권적구조 ---> 중앙집권적구조
지발 봉건영주들의 행정권을 빼앗고, 영주들을 귀족으로 임명
절대 왕정의 위대함을 부각시키고, 중앙집권국가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거대한 규모의 궁전 건립에 바로크양식을 활용

대표적인 바로크양식: 루이14세의 베르사이유 궁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