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의 세계_김순남_고려대학교_필기_요약
- 최초 등록일
- 2016.04.21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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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231년(고종18) : 8월 무신정권하 몽고의 고려침입
1258년(고종45) : 고려의 항복 → 왕정(王政)복고, 쌍성총관부 설치(~1356년)
1270년(원종11) : 동녕부 설치
1270년(원종11) ~ 1273년(원종14) : 삼별초 항쟁
1274년(원종15) : 부마국체제 시작(~1356.공민5)
* 부마국 체제(1274~1356년)
1) 부마국 체제 : 몽고의 사위 <충렬왕-충선왕-충숙왕-충혜왕-충목왕-충정왕-공민왕>
2) 왕과 왕실의 칭호 격차 : 짐(朕)-고(孤), 폐하-전하, 태자-세자
3) 관제의 격하 : 중서문하성 + 상서성 → 첨의부, 중추원 → 밀직사
*6가지 공물 요구 : 사람(공녀), 말, 매 등
4) 원의 정치적 간섭 :
가) 고려왕의 자의적 폐립
나) 원의 입성 책동 : 고려국을 해체, 원의 지방행정 단위인 성으로 개편 시도.
다) 부원배의 발호 : 불법, 부정, 탈점, 겸병
라) 대토지 소유자의 대두 : 국가재정 악화
1290년(충렬16) : 동녕부 고려에 돌려줌 → 서북면으로 명칭 변경
1352년(공민1) : 최영 → 조일신의 난 평정
1355년(공민4) : 이자춘 → 고려에 소개(1356 밀직부사 유인우의 쌍성총관부 공격 당시 내응)
1356년(공민5) : 기철 등 부원배 포살, 원의 연호 정지, 쌍성총관부 공격
* 실질적으로 이때부터 조선 건국의 시작
1360년(공민9) : 정몽주, 정도전 과거합격
1361년(공민10) : 이자춘 사망, 이성계 → 녹도강 만호 박의 토벌
1362년(공민11) : 이성계 → 홍건적 침입으로 함락된 개경 탈환, 동북면에서 나하추(원나라장수)격파
1363년(공민12) : 최영 → 흥왕사의 변 진압
1365년(공민14) : 2월 노국대장공주 승하
5월 편조 등장(신돈)
12월 신돈 – 영/도첨의사사/사 임명, 신돈의 모함 → 계림윤으로 좌천
1366년(공민15) : 5월 전민변정도감 설치 → 토지개혁 추진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줘!)
* 당시의 권세가들은 민전을 사유화해서 양민을 전호로 삼아 경작 → 양민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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