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우주 9강
- 최초 등록일
- 2015.11.15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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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1866년 안젤로 세키(Secchi)신부 최초로 별을 분광학적으로 분류 2. 1914~1924 하바드 천문대에서 도합 225,000개의 별을 분류함 3. 1920 Saha가 별의 분광형이 표면온도의 분류임을 증명함 4. 1910년경 Russell, Hertzsprung이 각각 HR 도표를 고안함 - Secchi의 분류 : 최초의 분류는 예수회 신부인 Secchi가 Collegio Roman에서 약 4000개의 밝은 별을 관측해서 4개의 중요한 분광학적 분류를 시도했다. 1863년에 시작해서 1870대에 이르기까지 분광학적 분류를 수행했는데, 1866년에는 세 분류 나누고(I, I subtype, II, III), 1868년에는 탄소성을 발견해서 분류 IV에 넣었고, 1877년에는 발광선을 내는 별을 따로 분류해서 분류 V로 했다. 네 가지 분류는 다음과 같다(1868년) I 백색 또는 푸른색 별(Sirius, Vega), II 노랑색 별(태양), III 오렌지-빨간 별(Antares, Betelgeuse), IV 매우 빨간 별- 광도등급 : la 가장 밝은 초거성(bright supergiant), lb 덜 밝은 초거성(supergiant), ll 밝은 거성(bright giant), lll 거성(giant), IV 준거성(subgiant:거성과 주계열 별의 증간), V 주계열성(main sequence)· 별은 왜 빛나는가? 역사적 발전 : 1.화학반응론 2.혜성충돌론 3.중력수축론 4.지구나이론 5.핵융합이론- 별이 빛나는 이유는? 1) 1850년까지는 태양과 별들은 “화늘의 불”로 가정되어 왔다. 별은 수소와 산소로 구성되고 가스가 합쳐지면서 에너지가 방출되면 빛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계산 결과 불과 3000년 만에 수명을 다하는 너무 짧은 숫자였다. 2) 1850년대에 메이어(Mayer)와 워터슨(Waterson)의 유성폭격이론 태양은 수많은 유성이 표면에 떨어지기 때문에 발광한다고 하였다. 계산해 보면 빛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일년에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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