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개론 중간과제 - 아담에서 요셉까지의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5.04.10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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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지대학교 성경개론 중간고사 과제로 A+를 받았던 과제입니다.
목차
1. 아담과 하와
2. 모세와 아브라함, 이삭
3. 야곱과 요셉
4. 산상수훈과 제자의 삶 머리말 요약
4.1. 신학과 성서
4.2. 과학적 지식의 한계와 성령으로써의 극복
4.3. 합의로서의 발전 - 성령
5. 왜 우리에게 산상 수훈인가 요약
본문내용
아담 히브리어로 흙(ADAMA)라는 뜻으로, 아담은 흙으로 육신을 창조하고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육신이 창조되었는데, 이들은 유일한 금기사항이었던 선악과를 따먹고 수치를 깨달아 옷을 지어 입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가죽 옷을 지어주고 추방을 시켰고, 그들의 자손은 가인과 아벨 그리고 셋을 나뉜다.
이 자손들 중 가인은 하나님의 아벨의 제사만을 받아주신 것 때문에 아벨을 질투하여 인류 최초의 살인사건을 저질렀다.
셋은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 중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데, 그 이유는 셋의 후예들이 성경의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 략>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불완전하고 엉망진창인 모습으로 있든지 간에, 우리를 찾을 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 우리가 얼마나 선해지기 위해 노력을 하건 간에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현장에 우리를 만나러 오신다. 그 현장에서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 은혜가 있고, 올바른 습관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인도와 지도가 산상수훈에 뒤따른다. 때문에 산상수훈은, 풍언에 의하면 그것을 읽은 자는 이미 어제의 그가 아니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산상수훈의 가르침은 성자들에게 해당되는 윤리라는 잘못된 논리는 이미 종식되었고, 예수의 윤리는 이 세상을 위한 것이라는 중요한 현실성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산상수훈은 대단히 일관된 것이고 단순한 것이며, 세상의 것과는 대조를 이루는 하나님의 것이다.
참고 자료
산상수훈과 제자의 삶(삶으로 읽는 성서). 이승문.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