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현장에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온 두 저자, 닐 도쉬와 린지 맥그리거는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조직문화를 갖춘 기업은 일의 성과도 높다며 ‘조직문화’와 ‘성과’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이들은 프로그래머에서부터 컨설턴트, 교사...
실리콘밸리에는 실력자들만 모인 걸까?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일하느냐가 결국 성과를 가른다!
?그들은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가?
?성과를 반복시키는 평가와 인센티브 제도는 무엇인가?
?모든 혁신의 기반인 피드백 제도는 어떻게 운영하나?
?팀장의 역할은 뭐고, 훌륭한 팀장은 어떻게 일하는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한국인은 많지만, 사업팀을 운영하고 조직을 설계한 리더급 한국인은 소개된 적 없어‥
메타의 사원부터 팀장, 수석팀장, 신규사업리더를 모두 경험한
실무자 겸 관리자의 생생한 이야기!
기술 개발의 최전선에서 22년간 R&D 조직을 경영한 CTO가
지금 필요한 조직 문화를 말하다대한민국은 그간 앞서가는 회사를 벤치마킹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여 빨리 쫓아가는 ‘빠른 추격자 전략’으로 세계 1등 산업을 창출해냈다. 그러나 LCD, 메모리 반도체, 소형 2차 전지, 조선 산업과 같은...
조직문화의 기원과 속성, 진단을 위한 다양한 모델 등 이론적인 부분 뿐 아니라, 조직문화에 영향을 주는 채용, 혁신, 공간에 대한 이슈, 4차 산업혁명과 조직문화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조직문화를 패션에 비교하여 현재 속한 조직이 어울리는 조직문화인지를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해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