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적이면서도 모순적인 일본인의 특성을 간파한 명저!일본을 이해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고전 가운데 하나인 『국화와 칼』. 1944년, 당시 일본과 전쟁 중이던 미국은 미국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본인의 행동을 연구하고자 했다. 루스 베네딕트는 미 국무성의 위촉으로 2년여 동안 일본 문화를...
『이미지로 읽는 일본문화』.일본의 아사쿠사 신사, 히메지성 등 유명 유적지라든가, 샤미센과 같은 일본의 악기, 노나 가부키, 인형 조루리 등의 공연예술 음악,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작가인 나쓰메 소세키와 히구치 이치요, 전통 마쓰리(축제), 스모, 가라테 등의 스포츠, 미소시루, 스키야키와 같은 냄비요리...
일본문화는 어떻게 세계적 브랜드가 되었나국내 일본 전문가 8인이 쓴 ‘현대 일본문화 본격 해부서’. 이미 서구에서는 ‘동양문화의 대표이자 상징’으로 인식돼온 일본문화, 그중에서도 오늘날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농후한 여덟 분야를 망라했다. 각 분야를 세계적 위치로...
동경대생도 몰랐던 일본 사회 일본 문화 이런 신화를 벗겨내면 어떤 일본이 남을까? 일본 사람이라도 그 대답은 쉽지가 않다는데. 여하튼 그래서 일본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인다는 동경대에서, 일본 문화 강좌가 열렸다. 도대체 일본은 어떤 사회인가? 무엇을 일본 문화라고 할 수 있을까? 콤플렉스를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