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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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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마천
독후감
79
책소개 <사기열전> 에서 현대인들이 읽어둘 만한 부분만을 가려 뽑아 번역했다. 이 책에서 제외한 내용은 대부분 한나라 건국 후에 활동한 여러 관리와 유학자, 그리고 한나라를 둘러싸고 있던 이민족과 관련한 것으로, 오늘날의 우리와는 다소 동떨어진 것이 많다. 따라서 이 책만으로도 <사기열전> 전체를...
  • 사기열전 독후감
    사기열전 독후감
    제가 <사기열전>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중국어 진학이 결정되면서 중국과 관련된 책과 영화를 통해 중국에 대해 공부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중국의 문화와 중국과 역사에 대해 공부하던 중에 <사기열전 >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사기열전>의 인물들 중, 중국의 역사와 관련 있는 장자, 노자, 형가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형가는 유차(楡次)를 지나갈 때, 갑섭(蓋聶)과 검술에 대해서 대화하다가, 갑섭이 화를 내며 그를 노려보았다. 형가가 나가버리자, 어떤 사람이 형가를 다시 부르라고 말했지만, 하지만 형가는 말없이 떠나갔습니다.
    독후감/창작| 2019.10.12| 15 페이지| 1,000원| 조회(593)
  • 사기열전 (사마천 저)
    사기열전 (사마천 저)
    사기 열전』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까?”라는 물음에 대해 다양한 해답을 제시한다. 사마천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리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겪는 고충을 거의 모든 인물이 똑같이 겪었음을 역사적 사실을 통해 말해 준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대에 맞선 자, 시대를 거스른 자, 그리고 시대를 비껴간 자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열전을 구성함에 있어서 사마천은 인간 사회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대립과 갈등, 배반과 충정, 이익과 손실, 물질과 정신, 도덕과 본능, 탐욕과 베풂 등 양자택일의 기로에 선 인간을 제시하고, 그러한 갈등 자체가 인간이 사는 모습임을 강조한다. 『열전』을 생명력 넘치는 산 역사로 인식하게 만든 것은 바로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 본위의 역사를 읽게 만든 작가의 각고의 노력 덕분이다. 사기는 본기, 세가, 표, 서, 열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기는 연대순으로 황제의 업적, 세가는 제후국의 역사, 표는 연대별 역사적 중대 사건, 서는 의례, 음악, 천문 등 여러 문물제도, 열전은 다양한 인물들의 전기로 기록되었다. 사기는 조정의 명을 받아 집필한 관찬서가 아닌 사마천 스스로 집필한 사찬이다. 이는 조정의 간섭에서 벗어나 사마천 개인적 사관이 드러나게 했고 당대의 제왕이었던 한 무제에 대한 날 선 비판을 가능하게 했다. 사기는 기존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기록해왔던 평면적인 편년체와 달리 사건별 인물 중심의 기전체로 구성된다. 기전체는 본기와 열전의 명칭을 딴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새 장르가 이후 중국 정사의 전통적 표본이 되었다. 우리나라 삼국사기, 고려사 등도 모두 사기 영향을 받아 기전체로 쓰였다. 사마천의 아버지 사마담은 한무제 시절 직접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었다. 흉노족에 투항한 이릉에 대해 이릉의 무능 때문이 아니라 한나라군 작전 실패 때문이라 변호한 사마천은 혀가 잘리어 죽는 대신 궁형을 받고 살아나는데 이는 역사를 집필하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따르기 위함이다.
    독후감/창작| 2019.06.05| 5 페이지| 1,000원| 조회(412)
  • 해피캠 사기열전
    해피캠 사기열전
    1. 서론 (주제, 논제, 주제문, 의도) 이번 교양세미나의 사기열전 시간에 발표주제는 ‘관포지교’였다. 발표 후 나온 질문들은 굉장히 많았지만 내용적인 질문의 주제는 같았다. 바로 “우정은 Give And Take”라는 주제의 질문이었다. 주제에 대한 여러 가지 답변과 그 답변자의 마음을 흔들 시험적인 질문들이 오고갔다. 다양한 질문들과 답변을 들으며 든 생각은 과연 현대사회에서 우정이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과 함께 이러한 의문을 들게 한 본질적인 생각의 근원인 현대인들의 우정에 대한 가치관을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SNS로 부터 생각해보았다. 2. 본론 (근거) 첫째, SNS에서 친구를 사귀는 방법. 현대사회에서는 통신의 발달로 직접 만나지 않아도 SNS로 사람을 사귈 수 있다. 바로 ‘랜선 친구’라 하는데 이들과는 한 번도 만나본적도 그리고 대부분은 앞으로도 만날 계획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저 나와 취미가 같으며 흥미있는 분야가 공통적이라는 이유로 가볍게 친구가 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9.01.29| 1 페이지| 1,000원| 조회(192)
  • 사기열전 독후감
    사기열전 독후감
    나는 역사라고 하는 것은 인간 사회가 변화 발전해 온 과정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고, 문학이라고 하는 것은 주관적 정서나 인간과 사물에 대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정의 내렸고, 그래서 이 둘은 병존하기 힘든 것이라 생각하였다. 물론 토지나 태백산맥과 같은 훌륭한 역사 소설들도 있지만 나는 그 책들을 단지 문학작품으로만 생각했을 뿐 역사는 내용을 위한 배경에 지나지 않는 거라 여겼다. 하지만 사마천의 ‘사기 열전’을 읽고 나서 이런 나의 편중 된 생각은 말끔히 사라져 버렸다. ‘사기’가 쓰인 후 2천년동안 이것이 중국의 모든 역사서 중에서 가장 널리, 감명 깊게 읽혔던 책의 하나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사마천은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자료들만을 엄선하여 이 책을 지었으나, 다른 역사서와 같이 그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단지 나열만 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운명에 대한 깊은 애정이 그 속에 묻어나도록 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7.26| 2 페이지| 1,500원| 조회(366)
  • 동서양고전의_이해_독후감,_201242-166942
    동서양고전의_이해_독후감,_201242-166942
    1)이 책을 선택한 이유 내가 고등학교를 대안학교에서 다녔지만 졸업을 하지 않고 그냥 자퇴를 한 적이 있었다.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다니던 대안학교를 그만 둔 것이었다. 아버지는 사기를 당하셔서 재판을 준비하시고 어머니도 그런 아버지를 도와주셨다. 우리 가족은 한국에서 더 이상 살기를 원하지 않게 되기도 했었다. 그런 일을 함께하면서 우리 집이 재판을 이겨서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원했고 또한 고3시절 진학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공부는 검정고시를 보아서 졸업은 할 수 있었지만 수능공부도 안 해놓았고 대안학교에서도 준비를 못 한 것이 열등하다고 느끼게 된 원인이라면 원인이었다. 그런 나에게 책방에 가서 책 커버를 구경하는 것 만큼 즐거운 일이 없었다. 책과 함께라면 내가 그렇게 원하던 지성을 갖는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유학 준비를 하면서 한권의 책을 샀다. 그것은 사마천의 ‘사기’였다. 그당시 홰 나는 중국역사에 관심을 많이 갔을까. 생각해보면 역사를 공부하지 않았던 나의 방만의 대한 조급함이 한 몫 했던 것 같다. 두꺼운 사마천의 ‘사기’ 책을 손을 깨끗이 하고 접힌 부분도 없게 조심스럽게 읽었던 게 기억이 난다. 아버지는 나에게 “그런 두꺼운 책을 다 읽니?” 라고 하시며 놀라셨는데 진학에 대한 걱정 때문에 초조했던 나에게는 가슴에 단비가 내리듯한 칭찬덕분에 내 마음이 한결 가볍게 되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나는 영어공부를 중학교수준부터 공부를 하고 오스트레일리아로 어학연수 및 유학을 갔다. 거기서 보건계열을 목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이과라면 이과와 같이 한국에서 공부하듯 그 곳에서 보건학을 공부했다.
    독후감/창작| 2016.10.20| 5 페이지| 2,500원| 조회(151)
  • [독서감상문]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마천은 왜『사기』를 집필하였을까, 사마천(司馬遷)의『사기(史記)』를 읽고
    [독서감상문]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마천은 왜『사기』를 집필하였을까, 사마천(司馬遷)의『사기(史記)』를 읽고
    1. 사마천(司馬遷)의 생애와『사기(史記)』 사마천(司馬遷)의 출생 시기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대략 BC 145?〜BC 186? 때의 역사가인 것으로 추청 될 뿐이다. 여러 설이 있기는 하지만 한(漢)나라 경제(景帝) 중원(中元) 5년(기원전 145년)에 태어났다는 것이 정설로 여겨지고 있다. 자(字)는 자장(子長)이며 용문(龍門)출생이다. 사마천의 선조는 대대로 태사(太史;사관)였고, 부친 사마담(司馬談)은 한무제(武帝;BC 141〜87) 즉위 후 30년 동안 태사직에 있었다. 사마담은 학문에 밝았으며 천문에 능통하였기에 어린 사마천은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다. 사마천에 대한 교육은 학문에 조예가 깊었던 부친 사마담의 영향이 컸다. 사마담은 병을 얻어 죽고 말았는데, 임종 시 아들에게 자신이 시작한『사기』를 끝마치도록 유언하였다(기원전 110년). 사마담이『사기』편찬에 끼친 영향은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그는 편찬 체계를 확립하고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부분적인 기록을 시작한 사람이었다. 사마천은 그 유지를 받들어, 무제 원봉 3년인 기원전 108년 태사령(太史令)이 되면서 자료 수집에 착수하였다. 그 후 기원전 104년 42세 때『사기』를 저술하기 시작했으나, 흉노와의 전투에서 부득이 투항하지 않을 수 없었던 벗 이릉(李陵)장군을 변호하다 무제의 미움을 사, 기원전 99년 남자로서 가장 치욕스러운 궁형(宮刑;거세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이 죽음을 선택하지 않고 이런 모욕을 견딘 것은 부친의 유언 때문이었다. 그의 처절한 울분은 냉철한 역사가로서의 눈을 뜨게 해주었는데, 사마천은 옥중에서도 치욕을 보상받겠다는 일념으로 저술을 계속하였으며, 기원전 95년 황제의 신임을 회복하여 환관의 최고직인 중서령(中書令)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원전 90년에『사기』를 완성하였다. 실로 2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사기』완성에 바쳐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8.26| 10 페이지| 2,000원| 조회(277)
  • <사기열전> 독후감자료
    <사기열전> 독후감자료
    사기열전은 여러사람에 대한 열전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열전은 맹상군열전이었다. 맹상군이 손님과 이야기를 나눌 때 나누는 이야기를 모두 기록하고 그 손님의 가족들에게 예물을 보냈다는 구절에서 맹상군이 만나는 사람 한명 한명을 특별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을 보고 반성해야할 점이 떠올랐다. 우리는 인터넷세대이다보니 대학을 합격하게 되면 입학하기 전 인터넷으로 먼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만나는 사람끼리 미니홈피 일촌도 맺고 인터넷메신저에 친구로 추가도한다. 한번은 친구 미니홈피를 방문했는데 일촌평을 써주는 부분에 많은 친구들이 일촌평을 써둬서 ‘이 친구가 학교에 친구를 많이 사귀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부럽다고 말했더니 ‘사실 그 애들은 연락처와 이름만 아는 사이이지 별로 친구로 느끼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독후감/창작| 2016.07.25| 1 페이지| 1,000원| 조회(433)
  • 사기열전 중 관·안열전을 읽고 - 알아줌(知)의 의미
    사기열전 중 관·안열전을 읽고 - 알아줌(知)의 의미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처럼 누군가가 나를 기억해주고 알아준다는 것은 그 사람이 배울 점이 있고 알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나를 알아준다는 것은 매우 값진 일이라 할 수 있다. 관중이 천하를 다스릴만한 현명한 인재였다고 하지만 그의 진가를 알아보고 그를 위해 아량을 베풀어준 포숙이 없었다면 과연 관중이 그 재능을 다 펼칠 수 있었을까. 관중과 같이 재능이 뛰어난 자는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 많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등용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조직의 리더가 자신 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자를 자기 위에 앉히기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질투한다. 또한 사람들은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고자 한다. 모두가 뱀의 머리가 되고자 한다면 여러 마리의 뱀이 생기지만 그 수를 다 합하여도 한 마리의 용을 이길 수는 없다.
    독후감/창작| 2016.06.12| 3 페이지| 1,500원| 조회(190)
  • 사기열전 독후감
    사기열전 독후감
    ▣ 사마천의 『사기』란? 한나라 때 사마천이 지은 역사책으로, 중국인의 공통시조 황제로부터 사마천이 살았던 당시 한무제에 이르는 약 3천년을 기록한 통사로 모두 130편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왕을 기록한 12본기, 연대기에 해당하는 10표, 각종 제도의 연혁을 기록한 8서, 제후를 기록한 30세가, 비범한 인물을 기록한 70열전이 그것이다. 『사기』 이전의 역사책은 단편적인 사건의 기록이나 간략한 연대기적 서술에 불과했으나 사마천은 수많은 문헌과 기행을 통해 자신의 역사관을 투영시킨 인물중심의 기전체를 창조했으며, 이는 후세의 정통으로 굳어져 대대로 계승되었다. 중국의 정사는 모두 사기의 기술 형태를 따른 것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책 『삼국사기』나 『고려사』도 『사기』의 영향을 받았다. ▣ 『사기』의 가치 사기의 가치는 방대한 역사기록이나 최초의 정사라는 것 뿐만 아니라 진시황의 분서갱유로 거의 공백상태가 되어버린 중국 고대사를 복원하는 데 중요한 계단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제자백가의 윤곽을 밝히는 데도 필수적이다. 한편 객관적인 서술이 생명인 역사에서 진실을 왜곡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감정을 투영시킨 문학적 서술은 수많은 독자를 감동시켰다. 사마천이라는 인물자체가 절대권력 앞에서 양심을 굽히지 않은 죄로 궁형에 처해졌던 비극적 인물이었으며, 그런 비극을 사기저술로 승화시킨 불굴의 정신으로 인해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지주가 되기도 했다. 사마천이 사기를 통해서 강자의 부당한 핍박에 대해서는 강도 높게 비판하고 그와 동시에 약자에 대한 인류애적 동정심을 진하게 표현했다는 점은 경이롭다. 사기는 역사서이기도 하지만 인류의 보편적 과제인 인간의 운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탐구해 인생의 의미, 처세의 태도, 인간관계등에서도 사색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인류의 고전이다. ▣ 『사기 열전』 이란? 사마천의 『사기』 중 70여편을 차지하는 비범한 인물들을 기록한 열전을 의미한다. 사마천은 열전을 설정하면서 전형적인 인물을 통하여 시대상을 보여주는 참신한 방법(기전체)를 택했다.
    독후감/창작| 2016.05.25| 10 페이지| 2,000원| 조회(669)
  • 사기열전-관안열전을 읽고
    사기열전-관안열전을 읽고
    사마천의 사기열전(史記列傳)에는 다양한 고사성어의 나온다.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많은 고사성어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그 중 관•안열전에서 유래한 고사성어인 ‘관포지교(管鮑之交)’에 관심이 갔다. ‘관포지교(管鮑之交)’는 “관중과 포숙의 사귐. 즉 영원히 변치 않는 참된 우정”이라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이다. 관•안열전은 관중과 안영,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관중과 포숙에 관련된 이야기에 집중해 보려 한다.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 관중과 포숙에 관한 이야기는 짧지만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고사성어의 뜻에서 알 수 있듯이 관중과 포숙은 어렸을 때부터 절친한 사이였다. 성장해가면서 관중은 포숙의 도움으로 자신이 가진 능력을 펼치고 살 수 있었다. 특히 관중이 가장 어려운 때에 포숙은 늘 그랬던 것처럼 관중을 도왔다, 그를 좋은 자리에 추천했고 관중이 그 자리에 등용되자 포숙은 관중의 아랫자리에 앉아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5.09.28| 2 페이지| 1,500원| 조회(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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