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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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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폴 칼라니티
독후감
63
책소개 『숨결이 바람 될 때』는 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죽음과 싸우던 저자가 자신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마주하게 된 마지막 2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2014년 1월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칼럼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가’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는데, 여기서 그는...
  • [서평] 숨결이 바람 될 때
    [서평] 숨결이 바람 될 때
    1. 죽음 삶의 완성이 죽음일 수 있겠다, 죽음이 없다면 삶도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 은하철도구구구의 철이는 기계인간이 되려고 안드로메다로 갔다. . 기계인간은 불사, 불멸의 존재로 인간이 아니었다. . 기계인간이 안 되고 다시 돌아오는 철이. 죽음이 없기에 불안이 없다. 불안이 없으니 사는 이유가 없다. 사는 이유가 없는 삶은 삶이 아니다. 저자는 죽음을 이해하기 위해 공부를 했다. 앞날을 고민하고 최적화된 경로를 택했다. . 스탠포드 영문과 학사 석사를 마쳤다. . 의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의대 대학원(메디컬 스쿨)에 들어가 4년공부를 했다.
    독후감/창작| 2019.01.17| 3 페이지| 1,000원| 조회(287)
  • 숨결이 바람될 때를 읽고 / 독후감/ 생각 / 독서/ 독서감상문
    숨결이 바람될 때를 읽고 / 독후감/ 생각 / 독서/ 독서감상문
    이 책을 처음 알게 되고, 내 손에 잡히기 까지, 그리고 책을 완독하게 된 것은 어찌 보면, 우연아 아닐지도 모르겠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왜 그런 생각을 했냐고 묻는다면, 우습게도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답이라곤, ‘그냥 느낌이 그래요.’ 밖에... ‘숨결이 바람 될 때’라는 책의 제목만 보아서는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알 수 없었고 그다지 끌리는 제목도 아니었다. 이랬던 내가 책을 읽게 된 이유에는 특별함은 없었다. 어느 날, 그냥 내 손에 잡혀있었다. 지인 중 하나가 이 책을 먼저 읽고, 나에게 책 소개를 하긴 했다. 책을 즐겨 읽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책 얘기가 나오는데,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의 추천으로 이어지곤 한다. 하지만 이런 추천받은 책들을 모두 읽을 순 없다. 나에게는 한정된 시간에 비해, 소개받은 책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숨결이 바람 될 때’는 왠지 시간을 쪼개서라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책의 저자 폴 칼라니티와 만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8.09.16| 4 페이지| 1,000원| 조회(296)
  • “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세상에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했는지 설명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바라건대 네가 죽어가는 아빠의 나날을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줬음을 빼놓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아빠가 평생 느껴보지 못한 기쁨이었고 ,그로 인해 아빠는 이제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만족하며 편히 쉴 수 있게 되었단다. 지금 이 순간, 그건 내게
    “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세상에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했는지 설명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바라건대 네가 죽어가는 아빠의 나날을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줬음을 빼놓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아빠가 평생 느껴보지 못한 기쁨이었고 ,그로 인해 아빠는 이제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만족하며 편히 쉴 수 있게 되었단다. 지금 이 순간, 그건 내게
    ″죽음 속에서 삶이 무엇인지 찾으려 하는 자는 그것이 한때 숨결이었던 바람이란 걸 알게 된다. 새로운 이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오래된 이름은 이미 사라졌다. 세월은 육신을 쓰러뜨리지만, 영혼은 죽지 않는다. 독자여 ! 생전에 서둘러 영원으로 발길을 들여놓으라. ″ 브루크 폴크 그레빌 남작.<카엘리카 소네트 83번> 위의 문구가 너무나 이 책을 함축해서 잘 표현한 글인 듯하다. 무엇이 인간의 삶을 의미 있게 하는 가? 자아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 사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당시엔 죽음에 대한 철학적 생각? 이런 게 없었다. 두 번 ,세 번 읽으며 저자는 무엇을 적고자 했을까? 윗글에 저자에 대해서 소개한 글을 보면 폴은 문학과, 철학을 깊이 있게 공부 했다 사실 나는 문학도, 철학도 문외한이라서 인지 처음엔 어느 포인트에서 감동이라는 건지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근데 암선이고 당시 서른여섯 이었다 한다. 누가 젊은 나이에 죽음을 잘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폴은 의사가 되기 훨씬 전부터 죽음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한 내용이 나온다.
    독후감/창작| 2018.07.27| 5 페이지| 1,000원| 조회(212)
  • 숨결이 바람될 때 보고서
    숨결이 바람될 때 보고서
    ‘죽음 속에서 삶이 무엇인지 찾으려 하는 자는 그것이 한때 숨결이었던 바람이란 걸 알게 된다.’ 책의 저자가 남긴 말은 아니지만 책 제목을 나타낸 문장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철학적인 만큼 이 또한 굉장히 깊은 생각을 요하는 글이었다. 이 문장은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여러 번 곱씹으면서 생각한 결과 내 나름대로의 해석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숨결은 현재의 나, 즉 살아있는 나를 의미하는 것이고 바람은 죽음 이후의 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나를 칭한다. 그래서 ‘숨결이 바람 될 때’는 살아있는 내가 죽음으로 다가가는 과정을 뜻하며 그러한 과정을 저자가 이 회고록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매번 최선을 다해 치열하게 살아왔으며 열매를 맺으려는 순간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험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포기하거나 좌절에 빠져있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해오던 일을 마치기 위해 다시 레지던트 생활을 시작한다. 나는 이 모습을 보며 존경심을 느끼기도 했지만 동시에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저자의 회고록인 이 책은 그동안의 나 자신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후회되는 삶을 살았는가를, 당장 어제의 일을 후회하여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지키지 않았던 나를, 누군가에게는 절실했을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낸 나를 반성하는 시간을 주었다.
    독후감/창작| 2018.05.23| 7 페이지| 2,000원| 조회(1,883)
  • Kalanithi,Paul (2016). 숨결이 바람 될 때. 읽고 분석. (느낀점)
    Kalanithi,Paul (2016). 숨결이 바람 될 때. 읽고 분석. (느낀점)
    ● 자세한 책 정리 및 의견 글쓴이 폴 칼리니티는 영문학과 인간 생물학 학위 과정을 마쳤고, 인간의 삶에 대해 열중했다. 문학에 집중했던 점점 문학 연구의 주된 관심사가 지나치게 정치적이고 반 과학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학은 책에 나오지 않는 답을 찾고 전혀 다른 종류의 숭고함을 발견하며, 고통 받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육체의 쇠락과 죽음 앞에서도 인간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계속 고민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래서 그는 스탠포드에서 의예과 필수 과정인 화학과 물리학 과목을 수강했고, 그 후 예일 의과 대학원에 입학했다. 그가 의사라는 직업을 택한 이유는 죽음을 뒤쫓아 붙잡고, 그 정체를 드러낸 뒤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똑바로 마주보기 위해서였다. 의과대학원에서 그는 직접 자신이 그토록 찾았던 삶의 의미와 죽음에 대해 깊이 있게 보게 되었다. 그리고 4학년이 되었을 때, 많은 동기들이 덜 고된 분야를 전공으로 선택하였음에도 신경외과를 선택하였다.
    독후감/창작| 2018.03.07| 3 페이지| 1,000원| 조회(339)
  • [독후감] 숨결이 바람될 때(폴 칼라니티) - 한때는 숨결이었던 바람
    [독후감] 숨결이 바람될 때(폴 칼라니티) - 한때는 숨결이었던 바람
    너무나도 시적인 제목의 책인 ‘숨결이 바람될 때’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2주 연속 1위, 아마존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이런 분야의 책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작가인 폴 칼라니티는 신경외과 레지던트로 전문의를 코 앞에 둔 전도유망한 의사이다. 스탠포드를 포함한 굴지의 유명한 대학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하는 그런 능력있는 의사로 살아가다가 전문의를 앞둔 36살에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의사에서 환자로, 살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았는지 모르는 시한부의 삶으로 바뀌면서 일어난 일들과 그 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죽기 전 2년 동안의 기록으로 문학적, 철학적 깊이가 있고 어떻게 살 것인지 또한 어떻게 죽을 것인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다. 나 역시 이 책이 유명한 베스트셀러라는 이야기와 또 주변 사람들의 추천으로 책을 집어 들어 읽기 시작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 폴 칼라니티의 문학적, 철학적인 깊이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독후감/창작| 2018.02.27| 3 페이지| 1,000원| 조회(700)
  • [파리스독후감]숨결이 바람 될 때(폴 칼라니티) 독후감 1page 요약
    [파리스독후감]숨결이 바람 될 때(폴 칼라니티) 독후감 1page 요약
    모든 바람은 누군가의 숨결이었다 음악가는 악보에 그려진 음표만으로도 선율을 떠올린다.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시각정보를, 청각 정보로 변하게 하는 것은 음악에 대한 전문성 때문일 것이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도 비슷하다. 한 장의 CT사진으로 환자의 생사를 알아차린다. 책 ‘숨결이 바람 될 때’는 한 의사가 환자의 CT사진을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안타깝게도 미래가 결코 희망적이지 않다. 비극적이게도 그 CT는 의사이자 이 책의 작가 폴 칼라니티의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이 책은 마치 소나타의 4악장처럼 네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책장이 넘어갈수록 감정은 크레센도된다. 암 진단을 받고 난 뒤의 모습 프롤로그로 시작해 의사로서의 삶, 투병하는 환자의 삶, 마지막으로 투병하는 폴의 모습을 지켜본 아내 루시 칼라니티의 에필로그로 마무리된다. 폴은 의사다. 그것은 단순히 한 환자의 직업정보는 아니다. 투병과정, 약물치료, 물리치료 그리고 그 끝의 결과까지 누구보다 잘 아는 폴에게 암과 싸우는 시간은 누구보다 힘들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1.06| 2 페이지| 3,000원| 조회(226)
  • 폴 칼라니티 - 숨결이 바람 될 때 를 읽고 독후감
    폴 칼라니티 - 숨결이 바람 될 때 를 읽고 독후감
    Ⅰ.서론 -작품명/작자(지은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 숨결이 바람 될 때 <저자 : 폴 칼라니티>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기본간호학 수업의 과제로 인해 처음 접하게 되었다. 제목만 보고 든 책의 첫인상은 무슨 내용일지 도저히 감이 오지 않았다. 교수님은 과제에 앞서 책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 이 책은 서른여섯 살의 젊고 유능한, 장래를 촉망받는 신경외과의사가 폐암말기진단을 받고 2년간의 기록을 쓴 책이었다. 이 저자에 대한 첫 인상은 책을 읽는 중간중간 많이 느꼈지만 필력이 굉장히 풍부하다는 것이었다. 학기가 끝나고 캠프를 간 장면이 있었다. 커피를 마시며 차분히 안자서 동쪽 지평선이 밝아오며 하늘이 푸른빛으로 변하고 별들이 천천히 지워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을 서술해놨는데 정말 풍경을 이렇게 시적이며 풍부하게 묘사한 필력에 놀랐다. 저자는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생명과학 쪽 보다 문학과 철학에 더 관심이 있었다. 영문학 석사과정도 전공한 사람이었다. 책의 첫 부분에서 CT결과로 자신의 병을 알게 되고 그 후로부터 자신의 일생을 풀어 나간다. Ⅱ.본론 1.작품의 주요 내용 소개 & 2.책 내용 중 특히 감명 받았거나 인상 깊었던 부분 <1장> 폴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생물학, 도덕, 문학, 철학’이 교차하는 곳은 어디인가 고민하다 직접적인 경험이 필요하고 진지한 생물학적 철학을 추구할 수 있는 의학을 공부하기로 선택했다. ‘때때로 죽음의 무게가 손에 잡힐 듯 뚜렷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스트레스와 고통이 공기 중에 감돌았다. 평소에는 그 공기를 들이마시면서도 알아채지 못했다. 하지만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처럼, 공기의 무게 때문에 질식할 것 같은 날도 있었다. 또 어떤 날은 끝이 보이지 않는 여름날의 정글에 갇혀 온몸이 땀에 젖은 채, 환자의 가족이 흘리는 눈물을 비처럼 맞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인상 깊은 부분 중 하나였다. 나도 졸업을 하고 임상에 있으면 죽음을 마주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그 때마다 이런 기분이 들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구절이었다.
    독후감/창작| 2017.09.26| 7 페이지| 1,500원| 조회(1,147)
  • [독후감] 숨결이 바람 될 때 를 읽고 독후감 / 서평
    [독후감] 숨결이 바람 될 때 를 읽고 독후감 / 서평
    폴이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에는 글을 쓸 수가 없어서 그의 마지막 생에 대한 자세한 기록들은 아내 루시의 기록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다. 2015년 3월 9일, 폴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병원 침대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정말 힘든 와중에도 글을 꾸준히 쓰던 폴은 케이디에게 쓴 메시지를 끝으로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었기에 이 책은 미완성으로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미완성이기에 더욱 여운이 남았다. 또 루시의 글에 의하면 미완성이야말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진실, 폴이 직면한 현실의 본질적인 요소라고 했다. 이 책에는 모자란 시간과 싸우는 절박함, 중요한 얘기를 꼭 전하고자 하는 절박함이 담겨 있다. 이는 폴처럼 죽음을 앞둔 사람들일 수도 있고, 폴의 딸 케이디에 하는 말일 수도 있다고 생각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7.09.25| 4 페이지| 1,000원| 조회(1,480)
  • 폴 칼라니티 <숨결이 바람 될 때> 독후감
    폴 칼라니티 <숨결이 바람 될 때> 독후감
    폴 칼라니티는 젊고 아주 유망한 젊은 의사였다. 그는 총명하고 또 의사로서 사명 의식도 충분하고 문학에도 소양을 가진 모범적인 의사이자 시민이었다. 그렇게 살았던 그가 어느 날 암으로 인해 오래 살기 힘들 것이라는 선고를 받게 된다. 이 책은 그런 폴 칼라니티가 죽기 직전까지 겪었던 투병 생활의 느낌과 자신의 인생 전반을 간단하게 적은 책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결국 폴 칼라니티는 암을 이기지 못했다. 신체 전반부에 퍼진 암 종양을 너무 늦게 발견한 탓이었다. 이 책에서 폴 칼라니티는 비교적 침착하게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면서 자신이 의사로 일하던 시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봤다고 생각했지만 환자 입장에서 현실과 괴리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체감하게 된다. 폴은 의학에도 능통했지만 대학 시절 문학도 공부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의 글 솜씨가 굉장히 담백하고 또 거추장스럽지 않으며 솔직했다. 프로 작가가 대신 써 준 것이라고 해도 믿길 정도로 담백하고 솔직한 글 솜씨였다.
    독후감/창작| 2016.12.04| 2 페이지| 1,000원| 조회(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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