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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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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obert Jergen
독후감
46
책소개 ADHD는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아동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장애 중의 하나이다. 지나치게 산만하고 말썽을 피우는 아이, 걸핏하면 일을 저질러 문제아로 치부되는 주의력결핍 및 과잉 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아동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해서 이 책은 다루고 있다. 기존의 ADHD에 관한 책들은 이것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위험한가, 치료를 받지 않았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 등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대학교수가 된 ADHD 소년 리틀 몬스터』는 사회?..
  • 리틀몬스터 감상문
    리틀몬스터 감상문
    ADHD(과잉행동장애)는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아동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장애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이런 ADHD를 가진 학자 자신의 이야기를 쓴 것으로 어떻게 하면 자신과 같은 입장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를 해주고 있다. “ ADHD를 가진 사람들이 현실 지각 능력이 그리 좋지 못해 무엇인가에 강박적으로 매달리는 경향이 있어 그만두려고 해도 여러 시간 끊임없이 반복되는 경험을 한다. 서로 다른 채널을 틀어 놓은 듯한 머리와 한가지 에 강박적으로 매달려 끊임없이 반복하는 머리 사이에서 그들은 사람들 과 다른 사고방식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이 보통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기를 바라는 것보다, 그들만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학습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근래에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관한 기사가 중점적으로 다뤄진 적이 있다. 바로 베이징올림픽에서 수영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8관왕 펠프스로 인해서이다. 그는 로버트 저겐과 같이 ADHD를 가진 주의 산만한 아이로, 저자와 차이가 있다면 ADHD라는 걸 빨리 알아차리고 대안을 찾았다는 것이다. 그의 유명세로 인해 ADHD를 알게 된 사람들이 많아졌고, 극복법 등에 대한 정보들이 이곳저곳에서 쏟아져 나왔다. 원래 상식이었던 것 마냥 이제 사람들 입에서 한번쯤은 입 밖에 내어 본 단어가 되어 버린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우리나라의 IT강국을 실감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림픽이 끝나고 나선 점차 이를 잊어버리게 되었다. 그의 팬이 되고, 기사거리에 흥미를 가지는 등 정보를 알려는 사람은 기억하고 잊지 않을 것이지만, 다량의 정보가 물밀듯이 밀려오는 사회에서 지식 ․ 정보의 수명은 짧아져가고 썰물처럼 다시 빠져나가기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1.09.02| 3 페이지| 1,000원| 조회(279)
  • 대학교수가 된 ADHD 소년 리틀 몬스터를 읽고
    대학교수가 된 ADHD 소년 리틀 몬스터를 읽고
    ADHD는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를 이르는 말로 주로 7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그 증상이 지속되는 일종의 장애이다. 미국에서는 아동의 30% 정도가 이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ADHD로 병원을 찾는 청소년 환자가 6년 만에 3.4배가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다. 6년 전에는 전체 환자 가운데 5∼9세의 연령층이 54.7%로 가장 많았으나 최근(2009년도)에는 10∼14세가 46.3%를 차지할 정도로 연령층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일시적 건강장애가 아닌 이들이 성장했을 때 커질 수 있는 장기적이고 사회적 차원에서 주목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책에 의하면 ADHD는 움직이는 물체, 반짝이는 무엇 등 자극이 주어지면 끊임없이 그런 것에 눈이 가기 때문에 한 곳에 집중하기가 힘들고, 자신의 속에서 다른 목소리가 들려 다른 생각을 자신도 모르게 이야기하게 되기도 한다. 충동적이고 산만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 꾸지람을 듣기 쉽고, 말썽을 많이 피우기 때문에 이를 가정교육 탓으로 돌리는 사람도 많이 있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것은 선천적인 것이며 7세 이전에 증상이 보인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그것은 약물 중독이나 알콜 중독 등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1.05.30| 4 페이지| 1,500원| 조회(123)
  • 리틀몬스터 요약 및 감상문
    리틀몬스터 요약 및 감상문
    리틀몬스터 요약 및 감상문 줄거리 요약 1. 우리 가족들 소개 나는 아들만 다섯 있는 집의 막내로 태어났다. 제일 큰 형 짐은, 집안의 수재다. 지금은 신경과 의사이다. 둘째는 글렌 형이다. 둘째 형은 집안의 스포츠 스타다. 만능 운동선수다. 존은 세 번째로 아주 다정한 사람이며 집안의 테디베어 같은 존재이다. 네 번째는 리처드, 우리 집의 개그맨이다. 우리 엄마는 미국 이민 1세대다. 북구인으로 가족 간의 유대가 깊고 교육열이 대단하며, 교육에서 체벌의 효과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 집안은 정반대다. 아버지의 조상은 보헤미아 지방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달리 체벌의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인정하셨다. 어쨌든 내 괴상한 성격은 아버지 심기를 더 자주 건드렸음에 틀림없다. 아버지는 기질상 참을성이 없는 편이셨다. 결국 나란 인간은 매일매일 우리 부모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게 주된 일과였다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1.05.22| 8 페이지| 1,500원| 조회(1,743)
  • 리틀 몬스터를 읽고
    리틀 몬스터를 읽고
    ADHD 과잉행동장애, 요즈음 대중매체를 통해 간혹 접할 수 있는 병리중 하나이다. 연극치료를 공부하면서 챙겨보는 몇 개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그 중 하나이다. 여기에 출연한 아동이 과잉행동을 보이면 ADHD라고 단정 지어 버리거나 부모의 양육방식이 잘못되어서 걸리는 것이라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11.05.08| 2 페이지| 1,000원| 조회(200)
  • 리틀몬스터를 읽고
    리틀몬스터를 읽고
    『리틀 몬스터(대학교수가 된 ADHD소년)』를 읽고…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ADHD 소년이 대학교수가 되었다고 해서 특별하다거나 신기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것은 ADHD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 네이버로 ADHD를 검색해보았다.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이것은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고,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 남게 된다. - 이것이 네이버에 있는 ADHD의 정의다.
    독후감/창작| 2011.05.05| 2 페이지| 1,000원| 조회(76)
  • 리틀몬스터 독서감상문
    리틀몬스터 독서감상문
    ADHD관련 도서로 ‘리틀몬스터‘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선 나는 이 책을 통해서 ADHD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 책의 내용은 Rober Jergen이라는 저자가 자신이 ADHD를 앓고 있고 자신의 인생동안 ADHD로 인해 겪어온 많은 경험들과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고 대학교수가 된 지금의 성공에 이르기까지를 수기이다. 처음 책을 집었을 때에는 ’ADHD인데 대학교수가 됬다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략>.. 나는 ADHD는 그냥 산만하고 주의집중을 못하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왔다. 물론 틀린 것은 아니지만 ADHD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고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는지 스스로가 얼마나 낙오자로 느껴지며 우울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될지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고 나 스스로도 반성하게 되었다. 처음 책을 읽기 전에 나의 선입견을 버리게 되었다. 그들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애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수업진도를 열심히 따라가 보려고 노력해도 자신의 머릿속 생각들이 도와주질 않고, 내 몸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말이다. ADHD는 지적수준이 떨어진 장애가 아니다. 단지 그들이 집중을 오래하지 못하게끔 그들의 머리와 행동이 방해를 하는 것이다. 너무 활동적이고 너무 생각이 많은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그들의 관심분야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전략들을 잘 찾아간다면 ADHD는 재능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말처럼.
    독후감/창작| 2011.01.05| 2 페이지| 1,000원| 조회(263)
  • 리틀몬스터 독후감
    리틀몬스터 독후감
    첫 번째 `우리 가족들 소개`를 보겠다. 제목처럼 주인공인 로버트의 가족들 소개와 자신을 소개했다. 자신은 집에서 별종 취급을 받으며, 아주 감성적이고 감정기복도 심하며, 모두들 혀를 차거나 머리를 설레설레 흔드는 놈이며, 지나치게 예민하고, 칠칠치 못하고, 하는 일마다 시원찮고 거기다 별나기까지라고 설명해놓았다. 이 짧은 설명으로는 그냥 평범한 개구쟁이 소년으로만 느껴진다. 두 번째 `최초의 활동무대`이다. 주인공이 출생과 자라온 환경, 그리고 성장과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자신의 엄마는 임신기간 중에 문제 될 만한 일은 하나도 있지 않았고, 역시나 출산 과정 중에 특별한 것이 없었다고 한다. 외관상 정상적인 사내아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키우기에 대해서 전문가 급이었던 부모님들은 보통 아이들과 다르다는 걸 알아봤다고 한다. 어렸을 때 얌전히 앉아 있지도, 길게 잠을 자지도 않았고, 손발에 닿는 건 모두 부러뜨렸으며, 쉴 새 없이 시끄럽게 굴었다고 한다. 이런 점 말고 ADHD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들을 자기 자신과 빗대어 써놓았으며, ADHD인 자신을 대하는 부모님을 설명해놓았다. 그래서 자신을 엄마는 `리틀몬스터`라고 불렀으며, 이 책의 제목이 되었다.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는 자신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학교생활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언뜻보면 남들과 다르지않고 조금 유별났지만, 남들과 조금 달랐던 학교생활이었다.
    독후감/창작| 2010.11.20| 4 페이지| 1,500원| 조회(388)
  • 대학교수가 된 ADHD 소년 리틀 몬스터 감상문
    대학교수가 된 ADHD 소년 리틀 몬스터 감상문
    <ADHD 아동의 뇌> ADHD 아동의 뇌와 일반아의 뇌 영상을 비교한 결과, ADHD 아동의 양측 전두엽과 측두엽 크기가 상당히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부위는 주의체계의 일부로 행동을 조절하는 데에 관여한다. 특히 전두엽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과도한 정서반응이나 행동을 조절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ADHD 아동에게 정서조절이나 충동조절 문제가 있는 건 당연해 보인다. 또한 어떤 연구에서는 ADHD 아동이 일반아에 비해 전체 뇌 용량이 상당히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일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에도 ADHD 아동의 뇌는 일반아의 뇌와 달리 기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반아와 다른 뇌부위가 활성화되었다. 이는 곧 ADHD 아동의 실행적 통제기능이 손상되어, 일반아가 인지과제를 해결할 때 활용하는 뇌 부위가 제 기능을 못한다는 의미이다.
    독후감/창작| 2010.11.05| 10 페이지| 3,000원| 조회(672)
  • 리틀몬스터를 읽고나서.
    리틀몬스터를 읽고나서.
    1. 줄거리 요약 「대학교수가 된 ADHD 소년, 리틀 몬스터」는 ADHD라는 장애를 지니고 고통스러운 성장기를 보낸 위스콘신대학 특수교육과 교수 로버트 저겐(Robert Jergen)의 자서전이다. 이 책은 저자가 ADHD라는 병의 진단을 받기 전과 진단을 받은 후로 크게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병의 진단을 받기 전과 진단을 받은 후, 저자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과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크게 달라졌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이 두 가지만으로 이 책을 요약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다음과 같이 보다 세분화된 소제목으로 나누어 이 책의 줄거리를 요약해보았다. 1) 초콜릿 맛이 나는 핫도그, 로비를 소개합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나(로버트 저겐)는 아들만 다섯 있는 집의 막내로 체벌의 효과를 믿지 않는 엄마와 체벌의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인정하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나를 식구들 모두 로비라고 불렀으며 나는 잘난 형들과 달리 집에서 별종 취급을 받는다. 나는 초콜릿 맛이 나는 핫도그처럼, 우리 식구들에게는 아주 낯선 존재였던, 그리고 지금도 그런 사람이다. 나는 끊임없이 뭔가를 잃어버렸고, 뭔가 바뀌거나 마음에 안 드는 걸 참아내질 못했다. 대부분의 ADHD 아이와 마찬가지로 그는 극도로 민감했던 것이다. 아주 사소할 일도 엄청난 재앙이 되었으며, 무언가 잘못되면 견디기가 힘들었을 뿐 아니라 무언가에 집착을 하면 한시도 머리에서 떨쳐내기가 어려웠다. ADHD 아동들은 쉽사리 떨쳐버릴 수 없는, 중독이 잘 되는 성향이 있다. 그리고 나는 생각보다 말이 먼저 나오며 무조건반사와 같이 나오는 충동성으로 인해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에게 괴로움을 겪게 한다. 하지만 정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비록 말썽꾸러기였다고는 하지만 늘 좋은 아이가 되고자 노력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나는 정말 잘해보려고 필사적으로 애를 썼다. 하지만 애를 쓰면 쓸수록 내 의도와는 반대로 일이 꼬이고 사람들을 점점 울화가 치밀게 만들고 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11.02| 6 페이지| 2,000원| 조회(535)
  • 리틀몬스터를 읽고
    리틀몬스터를 읽고
    작가는 무엇을 주장 하는가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란 행동, 충동, 주의를 조절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신경학적 상태를 말한다. 이 책의 작가는 ADHD를 갖고 커가면서 겪은 심리상태와 환경을 솔직하게 회고하고 있다. 그는 그런 자신의 과거에 대한 회상과 더불어 ADHD 아동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하지만 과연 아동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 옳은 일인가에 의문이 생긴다.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은 중요하고 유능한 존재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존중하는 것은 보다 명랑하고 밝은 아이로 자랄 수 있게 하는건 분명하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자기발상적 사고가 ADHD에게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ADHD의 특징인 과잉행동, 과잉충동, 부주의 등은 어쩌면 자기 발상 적 사고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특히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잘살고, 어느 만큼 유능성을 지닌 아이에게 자존감을 증진시키면 오히려 더 과잉 행동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이러한 소위 부자인 부모님의 아이들, 특히 부모님의 과잉보호에 의한 아이들에게는 자존감을 늘리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아이들에게는 어릴 때부터 자존감을 키워주기 보다는 사회성을 늘릴 수 있고 자기 자신의 겸손함을 배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 우선해야 할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8.01.30| 4 페이지| 3,000원| 조회(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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