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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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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본주의 시대속에서 돈을 제대로 아는 것은 더이상 악의 근원으로서의 돈을 아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돈의 부족이 초래하는 것들이 악함의 근원이 되었다. 이 책은 건전한 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과 새로운 금융지식, 투자원칙을 알려준다. 시장의 법칙을 연구해 금융지식을 높이자는 것. 잘못된 재테크 습관을 지적하고 잘아는 것이 약이 되는 돈에 대해 설명한다.
  • 독후감 + 부자아빠가난한아빠
    독후감 + 부자아빠가난한아빠
    부모님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안정된 직장을 가지라고 한다. 부모세대들은 자신들이 겪은 삶은 악착같이 살아도 충분한 만큼의 풍요를 누리지 못했기에 자신들의 노력보다 더 한 노력이 있어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와 내 주위 친구들은 주식과 투자는 돈을 날려 먹기 쉬운 방식이고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부모들이 충분한 금융교육을 받지 못했고 주식과 투자로 인해 잃었기에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돈을 중요시하는 것은 돈에 눈이 머는 것이 아니다. 삶을 유지하고 윤택하게 하기 위해서 돈은 당연히 중요시 되어야 하며, 우리가 돈의 우위에 서기 위해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오히려 돈을 중요시 하지 않으면 돈을 관리하고 보유하는데 어려움이 생겨 가난이 찾아와 돈에 눈이 멀게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9.24| 1 페이지| 1,000원| 조회(438)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독후감/정성들인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독후감/정성들인글
    이 책이 한창 유행했던 시절이 기억난다. 내가 아주 어릴 때였는데, 우리 아버지도 이 책을 사셨었다. 아직도 본가 서가에 꽂혀있지만, 왠지 ‘저건 아버지 책’이라는 인식이 강했어서 성인이 된 지 한참 지난 지금도 읽어볼 생각이 들진 않았는데, 문득 친구가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관심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20주년 기념 개정판이 최근에 발매되어 있었다. 20주년이라면 한참 예전에 씌어진 책이지만, 그 세월이 지나서도 개정판이 나오며 널리 읽힐 정도면 어느정도 검증이 된 도서라 할 수 있으리라.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신선한 관점으로 ‘부자되기’를 논하는 이 책은, 나에게도 새로운 충격이었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가 되는 길과는 전혀 동떨어진 ‘가난한 아빠’의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기에 내용에 대한 호불호도 많이 갈렸을 것 같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겨우겨우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직장에 들어가서도 전쟁같은... <중 략>
    독후감/창작| 2019.07.30| 4 페이지| 2,000원| 조회(259)
  • 부자아빠가난한아빠 독후감
    부자아빠가난한아빠 독후감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1학년 때 집 책꽂이에 몇 년 간 꽂혀있었던 책을 우연히 읽기 시작했었고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길을 만들어 준책이다. 이번에 레포트도 쓸 겸 다시 읽어보았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는 “학교에서는 부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 한 구절은 나에게 너무나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럼 왜 대학민국 고3들은 좋은 대학에 갈려고 몸부림치는 이유 중 하나가 결국 좋은 직장을 가 많은 수입을 벌려고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책에서 샤론 레흐트은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도 학교와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 하나도 변하고 있지 않다고 개탄하면서 우리의 학교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돈을 버는 방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방법만을 가르쳐주었지, 돈을 번 후에 어떻게 관리하는지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라고 말하였다. 솔직히 책을 다 읽기 전에는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꼭 좋은 대학에 가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나에게 지배적이었다.
    독후감/창작| 2019.07.01| 3 페이지| 3,500원| 조회(453)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독후감, 서평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독후감, 서평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는 일본계 미국인 4세대로 1947년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다. 미해양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해병대에 자원, 베트남전에서 장교이자 무장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제록스 하와이 지점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으며 30세가 되던 1977년부터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다. 34세가 되던 1981년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을 때 20세기가 낳은 천재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자’라 불리는 R. 벅민스터 풀러 박사를 만난다. 로버트는 스승의 가르침대로 인생을 대혁신한다. 돈을 쫓는 인생이 아닌 소명을 찾아 사는 인생을 선택한다.
    독후감/창작| 2019.06.10| 2 페이지| 1,500원| 조회(323)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독후감) - 부자아빠가 되는 길.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독후감) - 부자아빠가 되는 길.
    나는 가끔 생각한다. “어린 시절 내가 원했던 삶은 이러 삶이 아니야!!” 그 시절 나이가 서른 이라고 하면 완전 아저씨라고 생각했다. 나는 서른살에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멋진 차를 끌고 다니며 전문분야에서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주장하고 밤에는 많은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며 정말 열정적이고 멋진 삶은 살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야속한 세월은 계속 흘러갔고 나 역시 나이를 점점 먹어가며 꿈꾸던 삶과는 점점 괴리감이 커지고 대출과 카드값에 허덕이고 월급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며 현실에 안주하고 열정이 많이 사라져 버렸다. 아직 영화같은 삶을 열망하는 마음이 처럼 삶이 하루아침에 변화되는 것도 아니고 나 역시 꿈은 꾸지만 하룻밤의 망상과도 같은 꿈만 꾸며 하루하루 살아오며 결혼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사먹고 여행도 다니며 나름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 생각하며 나를 달래고 살아왔다.
    독후감/창작| 2019.06.06| 4 페이지| 1,500원| 조회(116)
  • 나는 뼈 속까지 가난한 아빠였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나는 뼈 속까지 가난한 아빠였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나는 가끔 생각한다. 어린 시절 내가 원했던 삶은 이러 삶이 아니야!! 30살 이라고 하면 정말 엄청 큰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30살이 되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멋진 차를 끌고 다니며 전문분야에서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주장하고 밤에는 많은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며 그렇게 살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나이를 점점 먹어가며 점점 현실과 가까워지긴 했지만 30살도 몇 년이 더 지나버린 지금 현실과는 꽤나 괴리감이 있는 기대를 안고 살아왔다. 하지만 진짜 영화처럼 삶이 하루아침에 변화되는 것도 아니고 나 역시 꿈은 꾸지만 하룻밤의 망상과도 같은 꿈만 꾸며 하루하루 살아오며 결혼도 하고 맛있는 거 사먹고 여행도 다니며 나름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 생각하며 나를 달래고 살아왔다. 그런데 그토록 바라던 아이가 생겨버렸다. 정말 너무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이 아이를 잘 지켜 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독후감/창작| 2019.05.03| 4 페이지| 1,000원| 조회(93)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아빠를 만나기 전’ ‘아... 부자되고싶다! 난 부자가 될꺼야! ’ 부자가 되야겠다고 생각한지는 얼마 되지않았다. 나는 늘 입버릇처럼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이야기하며 살아왔다.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경제에 늘 관심이 많으셨고 사업을 하셨던지라 종종 경제 이야기를 해주셨고 경제신문을 갖다주셨다. 그래서 나도 경제에 관심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신문은 어려워서 읽지않더라도 어린 내 나이에 맞는 경제 서적을 종종 사보았던 것이다. 하지만 결혼전의 나는 걱정없이 마구 소비했고, 그렇게 소비하는게 좋았다. 여행, 뮤지컬을 좋아해서 여행이 가고싶으면 여행을 갔고 뮤지컬이 보고싶은 만큼 보았으며 옷 욕심도 많아서 갖고싶은 옷이 있으면 다 갖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쇼핑으로 풀었다. 그래서 전문직 직장생활을 한지 10년이 되었어도 모은 돈은 하나도 없었다. 그러다가 2016년 결혼을 했다. 모은 돈은 없으면서 시댁식구의 조언으로 은행대출과 보험회사 대출을 받아 분수에 맞지않는 24평짜리 집을 샀다.
    독후감/창작| 2019.02.25| 3 페이지| 1,000원| 조회(206)
  • 부자아버지 가난한아버지
    부자아버지 가난한아버지
    경제성공학 수업을 통하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란 책을 읽게되었다. 편입준비를 하면서 책을 접하지 않았는데 교수님의 과제를 통하여 오랜만에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학교 도서관이 아닌 집근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여유롭게 읽어보았다.  요약 제1장 부자들이 가는 길,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가는 길 부자 아버지VS 가난한 아버지 저자는 두 아버지의 영향을 함께 받으면서, 인생을 설계하는 관점을 독창적으로 형성하게 된다. 두 아버지 모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똑 같은 내용을 강조하지는 않았다. 그는 그 차이를 한 사람. 즉, 가난한 아버지의 부정적인 생각과 다른 한 사람. 즉, 부자 아버지의 긍정적인 도전으로 구분 지었다. 부자 아버지 “돈이 부족한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야 한다.” “나는 너희들 때문에 부자가 되어야한다.” “그것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지 생각해 보거라.” “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돈을 제대로 아는 것이야 말로 힘이다.” 가난한 아버지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 “나는 너희들 키우는 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부자가 될 수 없단다.” “나는 너에게 그것을 사줄 돈이 없다. 너도 우리 형편 알잖니.” “돈은 안전하게 사용하고 위험을 피해라. 중요한 건 돈이 아니다.” <중 략>  느낀 점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돈에 대한 인식과 돈 버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은 지식을 쌓은 기분이다. 책을 읽은 후 나에게 생각의 변화를 주었다. 돈을 버는 것도 전략과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책에서는 이제 돈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돈 관리를 현명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봉급생활자와 자영업자, 사업가와 투자가로 분류했을 때 자신은 현재 어느 그룹에 속해 있으며 자신의 현재 위치에 만족하는지, 만약 만족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느 그룹에 속하길 원하는지 알라고 한다. 그리고 미래에 자신이 있길 원하는 곳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과 경제적 지식을 쌓아야 하는지 안내해 준다.
    독후감/창작| 2018.03.29| 7 페이지| 2,000원| 조회(140)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난 이책을 읽고 충격 그자체였다. 왜 이제야 읽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는지, 많이 많이 후회가 되었다. 지금의 나의경제적인 부분은 완전 마이너스 그 자체이다. 정말 빚이란 구덩이에서 이리도 헤어나오기가 어려움을 느낀다. 더 빈곤해지면 해졌지 남은 것은 없다. 지난번에 경제강의 들으러 갔을 때 10억 있다는 그 여인네의 모습이란 당당함 자체였다. 난 기가 죽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무슨 해결책을 고민고민하고 있지만 뽀족한 수가 없다. 그러던 중 모임에 나갔고 거기서 주식에 대한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 일을 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노동력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급속하게 그 가치가 낮아지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들었고 그 생각의 끝자락에서 글쓰기라는 부업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것을 실천하고 있지만 몇백원이다. 현재의 가치보다 미래가치를 보며 꾸준히 해야 되는데 그것마저도 잘 되지는 않은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8.01.18| 17 페이지| 1,000원| 조회(103)
  • (독후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독후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이 책은 찾아보니까 2000년에 나온 책이었다. 그 당시 나는 고등학생이었다. 근데 그 당시 가정형편이 그리 좋지 않아서 항상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고등학생이었지만 이 책을 한번 읽기는 했었다. 근데 그게 끝이었다... 내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은 그리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랬던 내가 이번 2017년 연말에 다시 보게 되었다. 그것도 우연하게... 그런데 이번에 읽었을 때에는 고등학생 때 읽었을 때 보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자는 자신의 가난한 아빠와 친구의 부자 아빠로부터 얻는 가르침을 소설의 형식과 독백의 형식을 오가며 이야기 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이 책은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의 마인드 차이를 설명하고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부자 아빠는 기업체를 세우라고 조언했다면, 가난한 아빠는 좋은 기업체에 들어가서 일하라고 조언했다는 것이다. 나는 이 대목을 읽는 순간 정말 정신이 바짝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7.12.15| 4 페이지| 1,000원| 조회(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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