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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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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본주의 시대속에서 돈을 제대로 아는 것은 더이상 악의 근원으로서의 돈을 아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돈의 부족이 초래하는 것들이 악함의 근원이 되었다. 이 책은 건전한 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과 새로운 금융지식, 투자원칙을 알려준다. 시장의 법칙을 연구해 금융지식을 높이자는 것. 잘못된 재테크 습관을 지적하고 잘아는 것이 약이 되는 돈에 대해 설명한다.
  • 부장통장 돈을 모으는법, 낭비지출, 저자의 실제 내용(머니앤리치스 대표)
    부장통장 돈을 모으는법, 낭비지출, 저자의 실제 내용(머니앤리치스 대표)
    <도입> 돈을 버는 수단은 많고 돈은 늘지도 않고 통장 잔액은 점점 마이너스가 되가는 상황에서 나는 최근 돈 때문에 몹시 힘든 삶을 살았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가득 차있는 상태에서 서점에 들리게 되었다. 서점을 들린 나는 검색부터 해보았다. “돈”을 치고 아래로 내려다보니깐 부자통장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고 나는 이 책을 과감하게 구매하였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낭비지출이 적다고 생각해보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생각이 달라졌다. 나에 낭비지출은 집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음에도 불과하고 밖에서 밥을 사먹는 밥값이랑 편의점에서 군것질과 유명 브랜드 메이커옷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책장을 조금만 넘겨본다면 제일먼저 하라는 것은 가계부를 적는 것이다. 가계부를 적으면서 나의 생활을 볼 수가 있었다. 나의 생활은 오르지 먹는 것에 돈을 쓰는 것과 꾸미기에 돈을 쓰는 것이었다. 자기계발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은 한 가지도 없었고 담배와 술 때문에 생활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5.06.19| 2 페이지| 1,000원| 조회(125)
  •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독서감상문)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독서감상문)
    우리는 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었을까요? 독후감 쓰려고? 베스트 셀러라서? 저마다의 이유가 있겠지만 다들 한번쯤은 부자가 되고싶다는 마음에 이 책을 집어들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출간직후 대한민국에 부자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며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재테크분야의 베스트셀러이자 추천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독서감상문을 통해 이 책이 출간직후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책속에 담긴 내용을 통해 우리가 처한 현실을 해쳐나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중 략> 대표적으로 실패를 두려워하는 문화를 들 수 있겠다. 우리나라는 한번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가 정말 어렵다. 치열한 경쟁과 서열화가 너무 심각하다. 학교에서는 시험점수에 따라 등급을 매겼다. 그리고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들어간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고 본받아야 할 우수한 사람이다. 반면 좋은 학교를 나오지 못하고 사회에서 실패한 사람은 일종의 낙오자 취급을 받았다. 가끔 사업에 멋지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메스컴을 탈 때, 혹은 주변의 누군가가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실패했을 때의 대가를 치루는 것이 너무나 두려워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한다. 가능한 회사를 오래 다니기 위해 관련분야 자격증을 준비하고 국가에서 고용을 보장하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노량진에 모여든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열심히 공부해 들어간 대기업에서는 더 이상 당신의 고용을 책임지지 않는다. 요즘 심심치 않게 대기업들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온다. 정부에서도 공무원의 채용을 줄이고 공무원 연금을 삭감하겠다고 한다. 안정을 찾아 온 사람들은 이제 더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다. 로버트의 말처럼 열심히 공부해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 더 이상 현명한 조언이 아니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5.06.10| 4 페이지| 1,000원| 조회(279)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고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아버지가 두 분 계셨다. 그 두 분은 자신의 진짜 친아버지와 친구의 아버지를 이른다. 두 분 모두 사회생활에서 성공 하였으며, 평생 동안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친아버지는 금전적으로 평생 고생하였고 다른 아버지는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로버트는 이 두 아버지들에게 살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는다. 그러나 두 분이 로버트에게 주는 가르침은 아주 상반된 것들 이었다. 먼저 가난한 아버지는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 ‘위험은 피하고 돈은 안전하게 사용해라.’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고 하며 가장 중요한건 돈이 아니라고 하였다. 반면에 부자 아버지는 ‘돈이 부족한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야 한다.’ ‘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라’ ‘네가 똑똑한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라고 가르쳤으며 돈을 제대로 아는 것이야 말로 진짜 힘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버트는 두 아버지의 특별한 영향력을 함께 받으면서 앞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방법을 독창적으로 형성하게 되었다. 로버트는 두 아버지의 사고방식 차이를 가난한 아버지의 부정적인 생각과 부자 아버지의 긍정적인 도전이라고 표현했으며, 가난한 아버지는 돈에 관한 한 머리가 잠을 자게 만들었고 부자 아버지는 머리를 사용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고 중산층이 빚에 억눌리는 한 가지 이유는, 돈 문제에 대한 교육이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부모에게서 돈 문제를 배우면, 부모들은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학력은 이 시대에 그다지 중요시되지 않는다. 또한 학교는 학문적 혹은 직업적 지식만 강조하고 금융지식은 등한시한다.
    독후감/창작| 2013.12.25| 10 페이지| 1,900원| 조회(175)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독후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독후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레포트를 제출하세요~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있었다. 나는 즉시 도서관에서 빨리 빌려 읽고 반납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수업이 끝나고 허둥지둥 도서관을 향해 뛰어갔다. 그런데 도서관을 가기전 곰곰이 생각해보니 교수님이 이 책을 언급하신 이유가 꼭 있을 거라는 생각이 불현듯 머릿속에 맴 돌았다. 수 많은 도서들 중 교수님이 하필 왜 이 책을 선택해서 책을 읽고 머리 아프도록 레포트 작성 까지 과제를 내 주셨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분명 이 책의 효과가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고 어쩌면 이 책 한권으로 우리 인생까지도 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교수님의 생각이 있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에 도서관으로 가던 길을 멈추고 즉시 서점으로 발길을 돌렸다. 교수님에 대한 믿음에 이 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었고 책의 내용에 대한 한치의 의심도 없이 서점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책을 구매하게 되자 책에 대한 내용이 점점 더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과연 이 책은 어떤 내용일까...재테크에 관한 책일까? 아님 부자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내용일까?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책을 펼쳐 읽어내려 갔다. 첫장의 목차를 보니 제1부 부자들이 가는 길,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가는 길 제2부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여섯 가지 교훈 제3부 부자가 되기 위해 아직도 더 알아야 할 것들 이란 목차가 적혀 있었다. 솔직히 재테크에 관한 책들을 몇 권 읽어 봤지만 책마다 내용이 비슷한지라 재테크에 관한 책은 아니였음하는 바램이었다. 목차를 확인한 순간 아! 이 책은 재테크에 관한 책은 아니구나 라는 확신에 빨리 책 속으로 빠져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3.11.07| 6 페이지| 1,300원| 조회(301)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를 읽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를 읽고
    평범한 나에게 ‘부자’란 이미 오래 전부터 나는 될 수 없는, 나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여겨졌다. 드라마 속의 화려한 부자들의 삶을 볼 때 마다 나도 그런 삶을 살고 싶지만, 그들은 이미 부자로 태어났고 앞으로도 부자로 살아 갈,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었다. 그들과 달리 나는 부모님과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대학을 가서 안정된 직업을 찾는 것이 목표였다. 안정된 직업을 얻고 열심히 일하고, 절약해서 저축하는 것이 부자는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사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아이들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껴서 선택한 진로였지만, 평생 고용 보장과 높은 수준의 직업 혜택은 내가 교대에 오게 된 또 다른 이유였다. 그러나 교대에 진학한 후 교사의 삶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가까워질수록 어느 새 부자와 돈에 관련된 모든 것들은 속물적이고, 쫓아서는 안 되는 것들로 분류되고 있었다. 더구나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권력, 돈과 당연히 담을 쌓고 살아야 하는 것이 보편적인 사회적 인식이다. 그래서 재테크와 투자와 같은 것들이 나에게 너무나 생소하게 느껴졌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이란 책은 한 때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했을 정도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책이다. 재테크나 경제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 역시도 아버지의 책장 속에서 너무나도 익숙한 제목 때문에 선뜻 꺼내들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 이과여서 경제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제용어와 개념들이 나올까봐 잔뜩 겁을 먹었다. 그런데 첫 장부터 마치 나와 우리 부모님의 모습을 보는 듯 크게 공감하여 빨리 집중할 수 있었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평균적인 교육을 받고, 졸업 후에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일한 대가로 받는 월급을 받는다. 월급에 맞춰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소비를 시작한다.
    독후감/창작| 2013.10.11| 6 페이지| 1,300원| 조회(129)
  • 가난한아빠 부자아빠를 읽고
    가난한아빠 부자아빠를 읽고
    1. 서 론 이책의 내용은 이제 돈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돈 관리를 현명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작가는 늘 열심히 힘들게 돈을 벌고 있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에게 현명한 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 책은 돈을 벌기 위한 투자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가난한 아빠는 교육을 받았지만 시야가 좁다. 부자아빠는 교육을 못 받았지만 세상을 볼 줄 안다. 돈을 벌어서 교육받은 사람을 고용하면 된다. 단 회계서류는 볼 줄 알아야 하고 돈을 벌 타이밍을 주저하면서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선 준비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중 략>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행동으로 옮기라고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인생은 내 맘대로 안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부자를 열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돈을 벌기만 하고 선한 일에 쓸줄 모르는 사람보다 망했어도 가진 것 없어도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이 훨씬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는 즉 족한 줄로 알것이니라” 라고 하였다. 돈이 선하게 쓰여지지 않고 돈만 사랑하여 인간노릇 모르고 사는 자들을 향하여 신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라고 말씀하셨다.
    독후감/창작| 2013.06.18| 2 페이지| 1,500원| 조회(144)
  •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세상에는 부자와 가난한 자가 있다. 어디서부터가 부자이고 가난인지는 정확히 구분 지을 수가 없으나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살면서 가난이 아닌 부자가 삶의 목표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목표인 부자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를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어 좋은 대학에 가서 자신의 전공을 살리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한 후에 높은 연봉을 받으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이러한 생각이 나 또한 있었기에 경제 상식이 모자랐던 나는 성인이지만 이제껏 돈의 흐름, 경제상식, 주식, 투자, 보험 등 돈에 대한 지식을 대학에 들어가 넓히고자 이 책에 손을 댄 것이다. 좋은 대학을 나와 유명한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부자가 되지 못한 가난한 아버지. 어째서 부자가 되지 못한 것일까? 우리는 학교나 가정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좋은 직장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다.’라는 말을 수 없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부자가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좋은 직업을 가져도 세금과 부채로 빚에 허덕이는 가난한 아버지를 보여주며 작가는 학교에서 돈을 주제로 한 교육이 부족하다고 말을 한다.
    독후감/창작| 2012.11.13| 2 페이지| 1,000원| 조회(146)
  • (독후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독후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내가 읽은 이 책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를 알 수 있게 했다. 부자는 중산층이나 가난한 사람들과 다른 경제관념을 갖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금융지식이 중요한가를 깨달았다. 지식은 힘이다. 책에서 부자아버지와 가난한 아버지 모두 지식의 중요성을 말했다. 하지만 한쪽은 학교에서 배우는 일방적인 지식인 데에 반해, 다른 한쪽은 돈에 관한 지식이었다. 보통사람들은 ‘나는 돈에 얽매여 살지는 않겠다’ 고 말한다. 돈을 위한 노예가 되어 살지는 않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도록 만든다고 한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돈을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부자가 되기를 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아는 것이라고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채를 산다. 그 사람들은 그것을 자산으로 믿는다.”라는 구절이 있다. 나도 대부분의 사람들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었다. 집, 차 같은 값비싼 물건들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라는 것이다. 우리가 경제상의 위기에 놓여있을 때, 집과 차는 우리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나도 그런 재산들이 최대의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신념에 혼란이 찾아온 것이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부자는 자산을 사고 가난한 사람은 부채를 산다. 한 치의 의심 없이, 맞는 말이다. 나는 주위에서 “난 꼭 부자가 될 거야.”, “좋은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앉아 돈을 많이 벌겠어.”라고 말하는 사람을 많이 봐왔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회사를 차려야한다고 했다. 책을 읽으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새겼다. 창조적이고 도전적이며 용기있는, 적극적인 자세가 부자가 되는 밑천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을 창의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2.09.06| 2 페이지| 1,000원| 조회(233)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독후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독후감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직업상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시는 우리 아버지는 메일을 통해 오빠와 내가 읽었으면 하는 도서 목록을 한 달에 한 번씩 보내주시곤 하셨다. 그 중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있었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이 책을 읽었으니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은 지 대략 10년 정도 되었다. 사실 그 때는 책 내용도 너무 어렵고 마음에 와 닿지도 않아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었는데 이번 과제를 통해 다시 한 번 읽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시간도 흐르고 중학생이 아닌 대학생이 된 지금에 와서 다시 읽어보니 10년 전과는 다르게 내용이 좀 더 쉽게 와 닿는 듯 했다. 처음과 다르게 비교적 수월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으면서 우리 아버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우리 아버지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중 어느 쪽 아빠 일까.
    독후감/창작| 2012.03.21| 10 페이지| 3,000원| 조회(833)
  • 부자아빠가난한아빠를 읽고
    부자아빠가난한아빠를 읽고
    슬프게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한 아빠로 살아가면 아이들에게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부자아빠가 좋은 아빠가 될 수는 없겠지만 좋은 아빠의 필수조건이 되는게 현실이다. 내가 처음 이책을 접했던 때는 중학생이었다. 그 때는 이 책이 부자아빠가 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몇 년뒤 다시 읽어보니 사회초년생이나 학생들이 읽어도 손색이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주인공이 가난한 아버지와 부자아버지의 가르침을 받는 일화로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두 분이 주인공에게 하는 말이 극명하게 달라서 색다른 재미를 준다. 그 중 ‘안정적인 직업’에 관한 두 아버지의 견해차이가 흥미로웠다. 우리는 부자가 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전문직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자는 그런 행동이야 말로 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재정적 문제를 회사나 정부에게 넘기는 것이라며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조언을 한다. 이러한 견해는 나에게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동안 학교에서 공부열심히 하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고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1.10.23| 2 페이지| 1,000원|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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