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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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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칼 세이건
독후감
86
책소개 20년전에 출판되어 과학 교양서의 고전이 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그동안 절판되어 많은 독자들을 안타깝게 했던 이 책이 새롭게 완역되어...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이번에 나온 <코스모스>는 칼 세이건 재단과 한국어판 번역 출판에 대한 정식 계약을...
  • 칼 세이건, 코스모스 A+ 독후감 및 서평
    칼 세이건, 코스모스 A+ 독후감 및 서평
    Ⅰ. 서론 우리에게 하늘, 별, 달, 태양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대상일 것이다. 언제나 하늘은 우리의 머리 위에 있고 낮에는 태양이 늘 떠 있으며, 밤에는 태양이 지고 달이 뜨고, 별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지금까지 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이와 같은 과정이 반복되어 왔다. 이러한 주기적인 변화에 대해 너무 당연하게 여기며 의심을 하지 않을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궁금증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궁금한 것이 많았으니까. 나는 어렸을 적부터 별 보는 것을 유난히 좋아했다. 그러면서 별에 대해 궁금해지고 우주 공간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런 나에게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교과서 이상의 책이었다. 우주(코스모스)에 관한 모든 과학적 지식을 이야기하듯 쓰여 있어서 읽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 칼 세이건이 가지고 있는 기본 모토(motto)는
    독후감/창작| 2011.07.11| 4 페이지| 1,500원| 조회(6,254)
  • 코스모스 (칼세이건)-독후감
    코스모스 (칼세이건)-독후감
    `코스모스`에는 사진들도 많이 실려 있고, 독자가 너무 어려운 내용에 지루해하지 않도록 많은 이야기도 담겨있다. 또한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비교하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모든 것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참으로 재미있게 읽었고 참으로 많은 느낌을 받았다. 먼저 책을 읽으면서 지구에서가 아닌, 코스모스에서 시작한다면 지구는 그저 셀 수 없는 티끌 중에 하나이고 인간은 이미 알아보기 직전에 사라져버리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채게 된다. 너무나도 허무해져버리는 순간이지만 조금만 뒤집어 생각한다면 이 찰나는 코스모스를 구성하는 것이고 코스모스를 이해하는 시간이라면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비록 이해까지는 할 수 없더라도 무한대 속에서 그 질서를 구성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경이롭지 않을 수 없었다. 점점 내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우주는 이전에 생각했던 우주가 아닌 것이 되었는데 두 번째 장으로 넘어가자 거의 충격으로 다가왔다. 우리는 질서에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은 코스모스를 구성하는 물질과 공통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코스모스가 가지는 생명력은 우리 인간과 무관하다고 얘기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의 꼬리가 지구 밖의 다른 공간의 생명체에 대해 우리는 끊임없이 궁금증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고 깨달았다.
    독후감/창작| 2011.02.25| 2 페이지| 2,000원| 조회(1,408)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쓴 독후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쓴 독후감
    코스모스, 대우주의 신비 속으로 지구과학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은 어렵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했다. 그리고 코스모스라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과제를 들었을 때는, 문과 출신인 나로서는 부담스러웠다. 과학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없던 터라 과학‘전문’서적을 읽고 이해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의 두께를 보는 순간 그 부담은 더 커졌다. 이제는 이해의 수준이 아니라, 이 책을 언제 다 읽나 하는 것이 문제였다. 그러나 책의 표지에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과학 교양서’, ‘한국의 과학자들이 청소년에게 권하는 과학도서 1위’라는 문구를 믿고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는 코스모스, 즉 우주에 대해 전체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우주의 거대함과 지구의 극소함에 대해 말하고, 우주를 구성하는 은하에 대한 이야기, 태양계, 그리고 좀 더 들어가 태양과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천문학의 역사, 에라토스테네스와 알렉산드라이의 지리학자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1장에서 우주에 대한 구조적인 이야기를 했다면, 2장에서는 우주의 생물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최초의 유기 생물과 외계 생명에 대한 의문, 그리고 ‘우리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또한 동식물의 품종과 진화, 즉 오랜 기간에 걸쳐 생물이 하나의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서서히 변화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구는 대략 46억 년 전에 성간 기체와 티끌이 응축된 구름 속에서 만들어졌다. <중 략> 강의를 듣고 나면 내가 한 학기동안 무엇을 배웠나 하는 회의감이 들고, 공부한 게 없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그런데 이번 강의의 내용이 모두 이 책에 남겨져 있어서 내용 정리도 잘되고, 언제든 다시 찾아 볼 수 있어서 과제를 떠나 책을 사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미리 사서 읽으면서 강의를 함께 들었다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독후감/창작| 2011.02.12| 3 페이지| 1,000원| 조회(2,659)
  • 코스모스 - 독후감, 줄거리 감상문
    코스모스 - 독후감, 줄거리 감상문
    <1. 줄거리 / 내용 분석 > 우주에 대해서 단순하게 쓰여 진 기존의 책과는 달리 이 책이 과학소설계의 최고봉으로 뽑히는 이유는 우주와 천문학 뿐 만이 아닌 옮긴이가 말하듯 꿈, 사유의 지평, 우주와 인간의 관계등에 대한 내용들이 역사학, 문학, 생물학 등으로 버무려져 있는 책이었으며 인류의 미래까지 내다보는 거의 ‘바이블’과 같은 존재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컴퓨터의 자판을 치고 있는 나’는 우주에서 어떠한 존재인가? 라는 물음을 생각해 봤다. 이 광활한 우주, 지구, 한국의 한 땅에 중력의 힘에 의해서 서 있는 작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 이 책은 그런 우주, 지구, 한국에서 내가 생각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마저 제시해 주고 있었다. 1.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코스모스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라고 시작된 첫 단원은 인류가 코스모스에서의 자신의 위상과 발견에 대해서 놀라움을 가졌다는 것과 우주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제시해 준다. 우주로의 탐험을 예전 인류가 지구를 탐험할 때와 비슷한 비교를 하는데 이는 인류 마음속에 있는 의문을 찾는 탐색점이라고 파악한다. 2. 우주 생명의 푸가 오래 전부터 세상에 있을까? 라고 생각 된 외계생명체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말하려고 한다. 외계인의 모습을 지구 생명체의 진화에서 표현을 하는데 생물학과 천문학을 융합하여 자세한 모습을 말하지 않지만 생명의 기원과 태동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3.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천문학에 대한 과거 학자들의 탐구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과거 조상에서부터 시작되어 근대 물리학의 천재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이작 뉴턴까지 이어지는 내용은 행성 운동의 법칙과 움직임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과학시간에 배우는 캐플러의 법칙 및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설명되는 달의 공전에 대한 내용은 흥미를 이끌기에는 충분하다.
    독후감/창작| 2010.05.23| 5 페이지| 1,500원| 조회(10,795)
  • (독후감 / 감상문 ) 코스모스 - 칼세이건 ( 줄거리, 감상, 인상깊은구절 )
    (독후감 / 감상문 ) 코스모스 - 칼세이건 ( 줄거리, 감상, 인상깊은구절 )
    1. 줄거리 / 내용 분석 그는 우주 공간의 랜덤한 한곳을 지목했을 시에 행성이 지목될 확률은 10^-33분의 1이라 한다. 이말은 우주가 얼마나 광활하며, 연구할것이 많은 것인지 시사해주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우주에는 1000억개의 은하와 1000억개의 별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고 한다. 그는 생명체의 기원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지구내에서 수소원자나 분자가 자외선이나 번개장전등의 연유로 인하여 유기물복합체를 형성한다. (이에는 실제로 과학자들이 수소의 전기장전으로 아미노산을 합성한 사례가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튜클레오티드를 엮은 핵산가락을 만들기도 하는데, 자기복제도 가능했다고 한다.) 아무튼 이러한 아미노산들이 물에서 하나의 수프와 같은 진한농도로 존재하는 과정에서 이옥시리보핵산을 합성되었다고 한다.(DNA원형) 그리고 분자의 집합체가 세포를 이루고, 이러한 것들이 산소를 생성하면서 지구대기가 소수에서 산소로 전환됨에 따라 산소에 약한 유기뮬들이 소멸되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산소라는 대기에 적응한 유기물들만이 살아남고 나머지는 소멸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중에서도 산소가 없는 곳에서 생존하는 몇 생물체들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보틀리누스, 파상풍 균) 그는 과거 과학자들의 연구를 말해주고 있기도 하다. 케플러는 지구와 그 궤도가 타원형이라는 것을 밝혀냈으며, 행선들간의 공정주기 연유를 통하여 만유인력을 유추해 냈을 과학자라고 하며, 뉴턴의 경우는 미적분학을 발견하며, 광선과 만유민력을 발견했다고 하였다. 그는 금성으로부터 지구의 백색재앙의 위기를 언급하였다.(태양빛의 완벽한 반사로 온도의 하강) 목성과 같은 경우는 목성내 가스가 조금만 더 모였었더라면 스스로 빛을 발하였을 행성이라고 한다. 하지만 행성자체적인 적외선대역에서는 항성과 다름없다고 한다. 그리고 목성내에는 수소가 금송석상태로 되어있는데(지구 기압의 300만배에서 생성이 가능하다고 하다), 이러한 금속성상태의 수소에 흐르는 전류가 목성을 태양계에서 가장자기장이 강한 행성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목성의 고리는 이오의 화산폭발로 일어났으며, 이 띠는 아말테이아 위성과 만나서 붉게 물들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0.01.11| 5 페이지| 1,000원| 조회(8,004)
  • 코스모스
    코스모스
    Ⅲ. 코스모스 ■ 우주 [宇宙, cosmos/universe] : 시대와 과학의 발달에 따라 변해온 개념으로서, 어원인 그리스어인 kosmos는 질서를 뜻하였고, 동양에서는 우주로서 공간과 시간을 망라한 총체로서 생각했다. 오늘날 천문학에서는 모든 천체, 모든 물질과 복사가 존재할 수 있는 전 공간을 뜻한다. 우주(cosmos)의 어원인 그리스어 코스모스(kosmosr)는 질서를 뜻하는 말로, 혼돈(混沌)을 뜻하는 카오스(kaos)에 반대되는 말이다. 동양에서는 사방상하(四方上下)를 우(宇)라 하고, 고왕금래(古往今來)를 주(宙)라고 하여, 천지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개념적인 우주, 즉 공간과 시간을 망라한 총체와 상통한다. 천문학적인 의미에서 우주(universe)는 천체와 중력장, 여러 형태의 복사로 구성되어 있다. 천체는 은하·별·성단·성운(성간 가스와 티끌구름)을 비롯하여 태양계와 같은 수백만 개의 은하에 있는 별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위성·혜성·유성체들로 된 계(system)를 포함한다. Ⅳ. 목차 및 내용 1.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코스모스는 ‘우주의 질서’를 뜻하는 그리스어로 만물이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이런 코스모스를 거대한 바다라고 한다면, 지구는 하나의 점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인류는 별에서 태어났으며, 잠시 지구라 불리는 세계에 몸을 담고 살고 있다. 그러나 이제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이제 막 코스모스의 바닷가 지구에서 대우주로의 항해를 시작했다.
    독후감/창작| 2009.04.19| 4 페이지| 1,500원| 조회(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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