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여덟 단어

검색어 입력폼
저자
박웅현
독후감
53
책소개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이 말하는 인생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단어『여덟 단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마주쳤을 여덟 가지 가치에 대해 저자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책이다. 왜 삶의 기준을 내 안에 두어야 하는지, 고전 작품을...
  • [독서감상문]  박웅현의 <여덟 단어>를 읽고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독서감상문] 박웅현의 <여덟 단어>를 읽고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만약 무인도에 3가지 물건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 갈 것인가란 질문이 유행하던 적이 있었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을 인간은 돌발적이고 극한 상황이 되어서야 절실히 깨닫게 되는 어리석은 존재인 탓에 이러한 질문이 가끔 필요한 것 같다. 이 책도 그러한 질문을 내게 던졌다. 며칠 안에 죽는다면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여덟 가지는 무엇인가. 이러한 궁금증이 이 책을 펼치게 만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의 대표 창의 집단, 광고계의 대기업인 제일기획이나 TBWA에서 카피라이터였다. 이 책을 읽는 재미 중 하나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창의적 광고카피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일화가 흥미진진했다. 그는 카피라이터라는 짧은 수명의 직업으로 높은 직위까지 올라갔고 오랫동안 살아남은 사람이었다.
    독후감/창작| 2016.08.14| 3 페이지| 1,000원| 조회(153)
  • 책 [여덟단어] - 인생은 순간이라는 조각들의 조합  (독서감상문, 독서세미나, 독후감, 서평, 독서토론)
    책 [여덟단어] - 인생은 순간이라는 조각들의 조합 (독서감상문, 독서세미나, 독후감, 서평, 독서토론)
    자존, 본질, 견 등 여덟단어 중 나만의 인생을 설계하는 기초양분은 단연코 ‘자존’이라 생각한다. 자존은 자신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나아가고,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 삶의 기준이 될 것이다. 자존이 없기 때문에 불안, 남의 시선, 경쟁 등 타인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타인의 기준은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 맹점이 있다. 그러니 열심히 살았는데도 여유도 없고 허덕이며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그렇게 불안, 남의 시선, 경쟁 등 이런 부정적 이미지가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다. 사회 구조 탓일까? 우리나라 고유한 문화일까? 후천적 문화일까? 저자에 따르면, 교육이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방해요소이다. 부모에 의해 등 떠밀리듯 학교에, 학원에 갔다고 하자. 그 다음은 교육 방식의 문제이다.
    독후감/창작| 2016.06.29| 2 페이지| 1,000원| 조회(142)
  • 독후감 [여덟 단어]  (제목 : 여덟단어로 인생 설계하기)  (책 한 권을 선정해서 읽고 삶의 목표와 자아실현 방법에 대해 탐구하시오.) (독서토론, 자아성찰, 자기계발)
    독후감 [여덟 단어] (제목 : 여덟단어로 인생 설계하기) (책 한 권을 선정해서 읽고 삶의 목표와 자아실현 방법에 대해 탐구하시오.) (독서토론, 자아성찰, 자기계발)
    저자인 박웅현이 20~30대를 대상으로 강의했던 내용을 여덟 단어의 키워드로 엮어 만든 책이다. 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 인생. 본인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공부한 경험으로 깨달은 것들을 키워드로 압축하여 표현하였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여덟 개로 쪼개진 키워드가 결국 하나로 연결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첫 번째 주제는 자존이다. ‘아이가 행복해지기 위해 무얼 가르치면 좋겠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몇 해 전 EBS에서 방영한 아이의 자존감이란 프로그램이 큰 화제였다. 아이 엄마나 일반인까지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마치 자기 계발서의 교훈이 일시적이듯, 아이의 자존감에 대한 관심도 어느 새 흐지부지 됐다. 결국 옆집 아이가 영어유치원,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논술학원 등 경쟁하듯 다니는 상황이 만드는 불안감은 자존감이 주는 영향력을 압도했다.
    독후감/창작| 2016.06.29| 3 페이지| 2,000원| 조회(194)
  • 여덟단어 - 박웅현 독서감상문
    여덟단어 - 박웅현 독서감상문
    1장 자존에서는‘그런데 우리 교육은 과연 어떤가요? 내 안에 있는 걸 존중하게 해주는 교육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죠. 우리는 늘 우리에게 없는 것에 대해 지적 받고 그것을 가져야 한다고 교육 받아왔어요. 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가진 것에 대한 칭찬이 아닌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합니다. 중심점을 바깥에 놓고 눈치 보며 바깥을 살핍니다. 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남들이 정해논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그것들을 잘 살려 연결시켜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2장 본질에서는[‘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 본질을 알아야지 혁신을 할 수 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각자 다른 개성과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똑같다. Broad casting->Narrow casting 세상이 급속히 바뀌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콘텐츠가 강력해야 살아 남는다.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5년 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체력이 될것이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생활을 해야 한다.] 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3장 고전에서는 [classic, 그 견고한 영혼의 성. 대다수의 사람이 좋아할 확률이 가장 높은 것. 세계 다수의 인간이라는 종이 느끼는 근본적인 무엇을 건드린 것 본질적인 힘. 고전은 본질적인 것,진부하다고 느끼지 말고많이 알려하고,접해봐라 인생이 풍요로워 진다.]를 말하고 있다. 4장 견에서는 [이 단어의 대단함에 관하여.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을 해야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한 번 보고 경험한 것이 아이디어가 된다. 내 주변 사람들의 말 한마디가, 내 주변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아이디어이다. 평소에 견문을 잘해야 된다. 창의적이고 싶다면 말로 그림을 그려라. 발견은 모든 사람들이 보는 것을 보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대로 많이 봐야 한다. 매일 보는 것에 대해 놀라고 어떤 것을 보고많이,깊게 느낀다면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5.07.14| 4 페이지| 1,500원| 조회(400)
  • [서평] 박웅현의 여덟 단어
    [서평] 박웅현의 여덟 단어
    만일 누군가가 우리에게 인생에서 중요한 단어 몇 개를 골라보라고 한다면, 어떤 단어를 고르게 될까? 어떻게 보면 그냥 지나듯이 묻는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매우 유용한 제안이기도 하다. ‘단어’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다. 더구나 그것이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단어라고 할 때 그 단어는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다. ‘박웅현’이라는 사람은 인생에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단어 여덟 개를 뽑았다. 그가 여덟 차례에 걸쳐 인생 강연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그 강의 주제에 대한 발상이 바로 “인생에서 중요한 단어가 있다면 어떤 것일까?”에 닿았던 것이다. 우리에게 인생강의를 해달라고 한다면 몇 개의 단어를 뽑을 수 있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박웅현의 글을 좋아한다. 워낙 감수성이 좋은데다가 그의 삶의 모습이 글에 잘 나타나있기 때문이다.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그의 생각이 본질적으로 옳고 열려있으면서 솔직한 것이 틀림없을 듯싶다.  <중 략> 박웅현은 인생에서 제일 먼저 꼽는 단어로 ‘자존(自尊)’을 들고 있다. ‘자존’은 스스로자(自) 자에 존할존(尊) 자를 쓴다. ‘나를 존하게 여긴다’라는 뜻이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자존심(自尊心)이 바로 ‘나를 존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책의 저자는 사람이 자존을 갖고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말한다. 박웅현이 예전에 살던 집 근처에 호떡집이 하나 있었다고 한다. 한 개에 500원, 5개에 2,000원을 주던 호떡집인데, 참 맛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박웅현은 이 호떡의 맛보다도 호떡집 사장님의 표정이 더 좋았다고 한다. 언제 들러도 그 사장님의 표정은 밝고 좋았다는 것이다. 자기 일이 좋아서,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5.01.04| 4 페이지| 1,000원| 조회(830)
  • 여덟단어 독후감
    여덟단어 독후감
    평소 독서를 즐겨하지만, 소설류의 편향적인 독서를 해서 에세이형식의 자기계발서는 처음 접해보았다. 처음 읽게 된 자기계발서가 ‘여덟 단어’ 라는 사실에 너무 감사한다. ‘여덟 단어’는 내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순히 글쓴이 자신의 의견을 던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주제를 가지고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을 가라앉히고 가만히 생각에 빠져있으니 바쁘고 복잡하게만 사는 시간들이 아까웠다.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인 독서 시간이 너무 평화롭고 좋았다.
    독후감/창작| 2015.01.01| 3 페이지| 1,000원| 조회(870)
  • 여덟단어 독후감
    여덟단어 독후감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면서 광고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광고 관련 서적들을 많이 탐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박웅현의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 인문학적인 창의성이 광고를 만들 때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가 쓴 ‘여덟 단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단어인‘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단어들을 통해 우리가 삶을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와 같은 단어는 잘 쓰이지 않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단어들이다. 이러한 단어들을 통해 저자는 무슨 말을 하고자 한 것일까?
    독후감/창작| 2014.11.29| 2 페이지| 2,000원| 조회(1,798)
  • 여덟단어 독후감
    여덟단어 독후감
    에세이 ‘여덟 단어’는 제일기획 출신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의 저자박 웅현이 인생에서 새겨볼만한 여덟 가지의 주제를 단어 여덟 개로 엮은책입니다. 자존, 본질, 견(見), 현재(現在), 권위, 소통, 인생이라는 여덟 가지 주제를 광고전문가다운 설득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후회는 또 다른 잘못의 시작일 뿐이다. -나폴레옹. 143p *자존이란: 저자는 ‘자존’을 자아를 존중하는 것, 그리고. 개체의 제 1과제로이해하고 있습니다. 생존은 스스로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와 긍정에서 시작된다는것이 저자의 지론입니다.. “우리는 ‘다름’을 두려워합니다. 기준점이 되는 누군가와 다른 내 모습을 상상하지 못하죠. 다 같이 몰려가는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면 불안해합니다. 저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위치도 다르고 삶의 지향점도 다른데 똑같이살아야 마음이 편해요.
    독후감/창작| 2014.10.01| 3 페이지| 2,000원| 조회(288)
  • 여덟단어 독후감
    여덟단어 독후감
    1. 1강 자존 첫 장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라는 문구가 나온다. 나는 내가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돈, 좋은 직장 등이 바로 떠올랐다. 생각해보면 돈과 좋은 직장이 있으면 행복해질 확률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겉으로의 행복이지 내 안의 행복은 아닌 것이다. 답은 자존감을 기르는 것이다. 정말 책에서 공감 가는 부분이 이십대가 살아야할 상자, 삼십대가 살아야할 상자, 사십대가 살아야할 상자 그 틀을 벗어나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다는 부분이었다. 나도 지금까지도 그 틀 안에서만 생각하고 생활하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틀을 벗어나기엔 두려움도 있고 남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부분은 사실이다. 이것은 아직 나에게 있어 자존이 부족하다는 말인 것 같다. 물론 그 틀 안이 나쁘다기만 한 것은 아니고 틀을 벗어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존을 가지기 위해서 기준점이 남이 아닌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내가 살아온 인생도 되짚어보면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남에게 우대받기위해, 남에게 싫은소리 안듣기 위해 뭐든 기준점이 남이였다. 이제는 내 스스로 자존을 가지고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안되 기준점을 나에게 맞춰 생각하고 생활해야겠다. 사람은 자존이 있을 때 무슨 일이든 만족하고 행복해하며 자존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돈, 좋은 직장을 가져도 행복하지 않다. <중 략> 4. 4강 見 견, 견은 제대로 보고 듣는 것이다. 제대로 보고 들으면 그것이 창의력으로 발현된다. 항상 창의력에 대해 뭐든 사람이 말하길 창의력이 있어야 사회에서 살아남는다. 남들과는 다른 무엇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즉 창의력이 있어야한다는 말을 자주 듣곤했다. 이것은 예전부터 누구나 들어왔고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말만 창의력 길러야지 하면서 창의력에 대한 생각은 깊게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여덟단어란 책을 보기전까지는.. 우리가 보는 세상은 누구나 눈에는 똑같이 보인다.
    독후감/창작| 2014.06.20| 5 페이지| 1,000원| 조회(1,165)
  • [감상문]여덟단어를 읽고
    [감상문]여덟단어를 읽고
    학창시절 용돈의 4분에 1을 쓸 만큼 책 읽는 것을 참으로 좋아했다. 그러나, 취업을 하고 직장에 맞춰 이사를 다니다 보니 책상이 없어 졌고 핑게 같지만 그러다보니 책도 읽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인생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창시절 좋아했던 책이 생각났다. 책을 읽으면서 치유를 받고 싶었던 모양이다. 인문학 분야 베스트셀러인 ‘여덟단어’는 그렇게 해서 읽게 되었다. 2. 감상문 ○이 책을 작가는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고 한 줄로 요약했지만 나는 ‘행복을 위한 여덟 가지’정도로 요약하고 싶다. 책 중에서 작가가 언급하지만 인문학을 한다고 해서 밥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인문학을 하면 분명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했다. 객관적인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삶을 대하는 자세가 변화되어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되물었다. 작가가 제시한 여덟 단어는 내게 어떤 의미 인지.
    독후감/창작| 2014.04.26| 2 페이지| 1,000원| 조회(847)
이전10개 1 2 3 4 5 6 다음10개
AI 챗봇
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50 오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