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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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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경미
독후감
21
책소개 b수학을 못 하는 사람, 흥미가 없는 사람,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픈 사람…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수학에 도가 튼다! /b 전작 『수학 비타민』을 통해 수학에 대한 난해하고, 편협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은 우리들의 생활에 지혜를 가져다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었던 저자 박경미의 신작 『수학 비타민 플러스』이다.
  • 수학 비타민 플러스 독후감
    수학 비타민 플러스 독후감
    수학 대한민국의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숨을 지게 되는 과목이다. 물론 수학을 좋아하는 몇몇의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수학에는 한숨을 지지 않을까 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이책을 통해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수학을 우리는 잘못가르치고 있는 것이 아는가 하는 것이다. 수학을 그저 답을 찾아가는 공식만을 배우는 우리지만 이책을 본다면 수학이라는 것은 우리 생활속에 깊숙하게 있는 존재이고 알고 있다면 분명 생활에 도움이 되고 윤택하게 해주는 것임에는 분명하다. 실제로 우리 역시 알고는 있다. 수학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그 누구도 그 분야에 일하지 않고서는 명확하게 알지는 못할 것이다. 나역시도 수학이 이렇게 다채롭게 그리고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는 몰랐다.
    독후감/창작| 2016.08.22| 2 페이지| 1,000원| 조회(5,716)
  • 수학독후감 [수학비타민 플러스] (박경미 저) (제목: 삶에 다양한 방법으로 숨어 있는 수학) [독서세미나, 독서토론, 독서감상문, 수학교육, 교육학]
    수학독후감 [수학비타민 플러스] (박경미 저) (제목: 삶에 다양한 방법으로 숨어 있는 수학) [독서세미나, 독서토론, 독서감상문, 수학교육, 교육학]
    <수학비타민 플러스> 책을 읽기 전까진 실생활에 ‘수’가 이렇게 다양한 의미를 숨겨 놓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생활이나 예술, 자연, 역사 속에서 얼마나 많은 수학 원리들이 숨어 있는지 알게 되었다. ‘수학은 사고의 틀이다’라는 말이 있다. 논리적 사고력을 뜻하기도 하겠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 는 취지로도 이해된다. 교육 현실상 수학을 좋아서 하기 보다는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반대로 저자는 수학을 좋아하고 계속 하고 싶어서 유학도 다녀왔다고 한다. 좋아하는 사람 눈엔 확실히 수학이 다르게 보였다. 저자는 수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술술 잘 풀어냈다. 마치 수의 미학을 보는 것 같았다.
    독후감/창작| 2016.07.16| 3 페이지| 1,500원| 조회(1,097)
  • 수학비타민 수학독후감
    수학비타민 수학독후감
    어떤 사람이 나에게 수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첫 번째로 ‘ 어렵다 ’ 라고 말할 것이다. 그 다음에 무엇이 생각나는지 묻는 다면 두 번째로는 ‘지루하다, 재미없다 ’ 라고 말했을 것이다. 이렇게 수학은 나에게 있어서 언제부터인가 나의 머릿속에서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수학을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 하게 된 것은 이유는 나의 수학에 대한 자신감일 것 이다. 고학년이 되면서 점점 더 어려워지는 수학이 나는 정말 싫었다. 수학을 싫어하게 되다보니 공부를 해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던 적 도 있었다. 수학에 대하여 점점 흥미를 잃었다. 그래서 나는 나 스스로 난 수학에 재능이 없는 건가? 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처음부터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수학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한건 아니었다. 나는 수학 학원도 다녀보고 엄마께서 수학선생님을 해서 수학을 배워보았지만 그렇게 공부 하는 것도 한순간 이였고, 수학성적에 올라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수학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6.06.26| 2 페이지| 1,000원| 조회(1,661)
  • 독후감 - 수학비타민 플러스(박경미)
    독후감 - 수학비타민 플러스(박경미)
    1. 들어가며 이 책 <수학비타민 플러스>는 수학을 못 하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 수학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짜증부터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수학이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이 책을 봤을 때 조금 두껍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책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수학비타민 플러스>에는 '수학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수학을 주요 영양소로 비유했을 때 '수학 단백질/탄수화물'이 아니고 소화와 흡수와 대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수학 비타민'이기에 책 제목을 수학‘비타민’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저자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이 책을 내면서 '재미와 읽기 쉬움'에 무게를 실었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 전반에는 수학의 내용 지식보다는 '재미'에 치중되었고, 수학공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보다는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재미난 수학상식을 통해 수학이란 학문에 친밀감을 느끼게끔 해준다.
    독후감/창작| 2016.06.14| 5 페이지| 2,000원| 조회(2,347)
  • 박경미 - 수학비타민
    박경미 - 수학비타민
    수학은 어렸을 적부터 그리 즐거운 과목은 아니었고 성인이 된 지금에는 일상적인 계산 이외에는 수학을 접할 기회가 없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간단한 연산만 할 줄 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비교적 복잡한 계산들은 다양한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계산기가 알아서 계산을 해주기 때문에 수학적으로 무엇인가를 사고하고 식을 세우고 그것을 풀어나갈 기회는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수학에 대한 관심은 성인이 되면서 점점 더 줄어드는 것 같다. <수학비타민>은 수학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가 우리 생활 속에서 수학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편견을 깨는 즐거운 책이었다. <수학비타민>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독후감/창작| 2015.01.08| 2 페이지| 1,000원| 조회(523)
  • 수학, 너의 다른 면을 맛보다  -<수학비타민>을 읽고-
    수학, 너의 다른 면을 맛보다 -<수학비타민>을 읽고-
    수학은 우리 생활 속에서 꼭 필요로 한 중요한 학문이다. 그러나 나처럼 수학을 과목으로 배우는 입장의 학생들은 ‘수학’하면 어렵고 머리 아픈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나 또한 평상시 수학을 교과서와 문제집으로만 접해왔기 때문에 수학의 매력에 대해 조금은 간과하고 있었다. 내가 읽은 ‘수학 비타민’이라는 책은 이러한 우리들에게 수학이 왜 어렵게 느껴지는지, 뭘 더 알면 수학이 재밌어지는지 알려주는 수학의 오명을 벗겨주는 것 같은 책이다. 먼저 이 책이 다른 수학에 대한 책보다 더 다가가기 쉽고 재밌었던 가장 큰 이유는 ‘실생활에서의 수학’의 진면모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가 아는 상식 내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독후감/창작| 2014.05.14| 2 페이지| 1,000원| 조회(615)
  • 수학비타민
    수학비타민
    대학교에 와서 처음 접하게 된 공업수학. 그리고 북리뷰 라는 과제. 처음엔 막막하기만 했고, 무슨 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고 써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고민 끝에 고른 수학 비타민이라는 책. 왠지 수학에서 비타민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올 것 같아서 고른 책이었다. 솔직히 나는 수학이라면 자신 있다. 물론 처음부터 수학에 자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고, 남들보다 학교도 빨리 들어 온 탓에, 앞서나가기 위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 했었다.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은 누구보다 수학 하나만큼은 자신 있는 위치에 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자신 있다고 해서 잘한다는 것은 아니다. 수학은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 관심을 되찾기 위해서는 수학 비타민이라는 책이 적당한 것 같다. 지루하지도 않고, 쉽게 풀어서 써놓기 까지. 거기다 수학비타민이라는 제목으로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 할 만하다. 나 역시 이 제목 때문에 이 책을 선택했다고 분수 있으니까. 제목은 그 책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은 대부분 제목을 보고 책을 골라 보기 시작한다.
    독후감/창작| 2012.05.13| 2 페이지| 1,000원| 조회(1,421)
  • 수학비타민
    수학비타민
    난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저자 박경미에 대해 알아보았다. 박경미는 2000년부터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이며 여러 가지 수학과 관련된 책을 출간했다. 이것만 보더라도 박경미는 수학에 대해 상당한 견해가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박경미는 수학비타민이라는 제목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이 책이 수학의 내용적 지식을 강조한 책들과 병행하여 읽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학비타민을 읽고 가장 먼저 배운 점은 수학이 우리 실생활에서 많이 이용된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수학이 실생활의 이용되기보단 사람들의 등급 차 같은 수준을 가르는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수학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는 느끼지 못했다. 그냥 단지 공부만 했을 뿐 인 것 같다. 그러나 수학이 생활과 자연, 역사, 예술, 확률 등에 사용된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수학이 실생활에 어느 정도 적용된 다는건 알았지만 이 정도까지 적용 된 다는건 이 책을 읽기 전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먼저 생활에 관한 수를 알아봤다. 생활에는 글자도 있고, 옛날 이집트. 로마의 수도 있다. 그리고 0에 대한 개념들도 있고 수의 단위도 있고 회문 숫자도 있다. 내가 가장 흥미롭게 봤던 666이 빌게이츠를 나타낸 다는 것과 스포츠 스타들의 등번호 이다.
    독후감/창작| 2011.08.28| 3 페이지| 1,000원| 조회(662)
  • 수학비타민을읽고..
    수학비타민을읽고..
    꼭 수학시간에만 수학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이미 생활 속에서도 수학은 사용되고 있다. 복잡한 수식과 기호로 이루어진 난해한 수학만 배우지 말고 가장 설득력 있고 효과적인 방법인 수학이 얼마큼 쓸모 있는 학문인지, 또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분야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되는지 예를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의 수’, ‘자연 속의 수학’, ‘역사 속의 수학’, ‘예술 속의 수학’, ‘생활 속의 수학’, ‘생활 속의 통계와 확률’로 6개의 단락이 나누어져 있다. `Octopus`(문어)에서 `oct` 는 8을 의미한다고 한다. 10월인 October은 10을 나타내지 않는가 생각할 수 있겠지만, 로마 구력에서는 3월을 1년의 첫 달로 간주했기 때문에 10월은 3월을 기준으로 하여 8번째 달이 된다. 그리고 문어의 발도 또한 8개이다. 현재의 아라비아 숫자는 워낙 보편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당연시하기 쉽지만 현재와 같은 간편함을 누리기까지는 꽤 오랜 세월이 걸렸다. 이집트 숫자의 표기 방식으로 456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100을 4번 적고 10을 5번 적고 1을 6번 적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이집트 보다 조금 더 발전한 로마 숫자, 중국 숫자이고 그 다음이 인도-아라비아 숫자이다. 지금의 숫자처럼 이러한 표기법을 생각해낸 인도 사람들에 의해 아라비아로 전파하였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면 ‘인도-아라비아 숫자’ 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앞은 생략한 채 아라비아 숫자라고 명명한다. 숫자의 표기 방법이 진화해 온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수학은 박제화된 지식으로 이루어진 ‘화석화된 학문’ 이 아니라 끊임없이 발전해 가는 ‘살아있는 학문’ 이라고 할 수 있다. 건물 로비가 있는 층이 우리나라는 1층인데, 유럽은 0층이라고 한다. 수학적으로는 유럽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하 3층에서 네 층을 올라가면 지상 2층이 되지만, 유럽에서는 지상 1층이 된다.
    독후감/창작| 2011.08.18| 2 페이지| 1,000원| 조회(759)
  • 수학비타민
    수학비타민
    매번 북리뷰를 쓸 때마가 신경이 쓰인다. 무슨 책을 읽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 고르는 것은 책 페이지가 그나마 적은 양의 책을 고른다. 수학비타민이라는 책은 예전에 내가 어느 신문에서 책을 소개하는 곳에 이 책이 실린 것을 본적이 있어서 이 책을 선정했다. 신문에 실렸으니깐 왠지 재미 있을것 같았다. 이 책은 여러 분야 속의 수학을 재미있는 주제로 소개하였고 그 중에는 고스톱 이야기나 로또 복권 이야기 등, 수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주제들도 많았다. 그런 점이 관심 없던 수학을 재미있는 하나의 이야기 거리로 바꾸어 버리는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인 것 같다. 책에서 흥미 있는 파트가 많았다. 그 중에서도 몇 개만 보면, 세계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피라미드였다.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의L 무게 중심이 우주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고 믿어, 이곳에 파라오의 미라를 배치했다, 실제로 피라미드의 무게 중심에 녹슨 면도날을 놓으면 녹이 지워진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피라미드의 믿기지 않는 사실에 대해서 믿기는 어렵지만 무게 중심에 신통한 효력이 있다는 것은 믿어 야 할 것 같았다. 그 다음에는 황금비에 대한 내용인데, 파르테논 신전과 비너스 상, 무량수전, 정오각형의 대각선의비, 피타고라스학파의 상징 모두 황금비의 비율로 되어있다는 점이 무척 신기하였다. 자음 파트는 생활 속의 수학에 관련된 것 이었다. 바코드 체크 숫자에는 안전장치가 있다고 했다. 바코드 첫 번째 네 자리 수는 제조국가를 뜻하고 그다음 네자리수는 제조업자, 그다음 다섯자리수는 상품을 스리고 마지막 숫자가 바로 체크숫자라는 내용이었다. 여기에서 오류를 방지하는 방법의 역할을 하는 것은 체크숫자라는 것이었다. 바코드번호의 홀수 번째 자리수의 합 더하기 3 곱하기 짝수 번째 자리수의 함 더하기 체크숫자를 하면 10의배수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지 않으면 삑 하는 경고음을 낸다고 한다. 수업시간떄 공부했는 내용도 이렇게 나오고 하니깐, 읽기가 쉬웠고, 이해하기가 좋았다.
    독후감/창작| 2008.05.14| 2 페이지| 1,000원| 조회(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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