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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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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법정
독후감
162
책소개 꾸준히 오래 팔리는 책으로 법정스님의 수필집 '무소유'를 맞춤법과 교정부호를 손질해 양장본으로 꾸민 것. 이번에 나온 것은 어렵고 잘 쓰이지 않는 한문을 한글로 쉽게 풀어 고쳐 썼다. 손바닥만한 문고본에 글만 다닥다닥 붙여 실은 기존 판과 달리, 한 편이 끝날때마다 충분한 여백을 두고 책크기도 4·6배...
  • [독서감상문] 무소유를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 무소유를 읽고 나서
    무소유...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 법정 스님은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소유하다'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냥 쉽게 '필요에 따라서 갖는다' 라고 나와 있다. 우리는 많이 소유하고 싶어한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더 좋은 집을 사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번다. 또 우리는 예쁜 옷을 많이 가진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내가 없는 것을 친구가 가지고 있다면 그것 역시 부러워한다.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는 목적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것이고, 다시 말하면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이다. 결국 더 많은 돈을 소유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작가는 소유하는 만큼 얽힌다고 했다. 해탈의 경지에 이른 작가는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글 속에서 작가는 가난한 절집이 도둑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화분이 없어져도 인연이 아니려니 하며 생각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사회의 발전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더 가지려고 무섭게 싸우는 요즘 세상에 이런 정신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03.06.24| 2 페이지| 1,000원| 조회(471)
  • [독후감] 무소유를 읽고서
    [독후감] 무소유를 읽고서
    우리집안을 가만히 살펴보면 방안 구석구석에는 필요 없이 쌓인 물건들이 많다. 어머님이 매 계절마다 옷가지를 정리하면서 쌓아놓은 박스상자하며, 장롱 안에 가득이 쟁겨진 이불 보따리 등과 식구 하나 하나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모아놓은 잡동사니등 그것들은 모두 지금 필요에 의해서 있는 물건이기보단 단지, 버리지 못해 아니 버리기엔 너무 아깝기 때문에 집안 비좁은 구석에 보관해 두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3.05.24| 2 페이지| 1,000원| 조회(546)
  • [독서감상문] 무소유를 읽고
    [독서감상문]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에서 집착의 괴로움 소유욕 이기심 질투.... 저자 법정스님은 소유욕과 이해는 정비례한다고 했다 인간의 역사가 소유욕에 비롯되어 끊임없이 사우고 그저 하나라도 더 많이 갖고자 하는 일념으로 출렁거린다고 표현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이해라는 말속에는 그 사람의 피해의식도 존재하는 것이라고 문득 떠오르게 되었다. 사람에게서 이해란(여기서 이해란 수학적 이해가 아니라)이해하고 양보 하는 가운데 어느 정도 피해의식이 존재해 더 많이 갖고자 즉 남에게 뒤지지 않고 남을 이기려는 그런 마음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법정스님은 '아름다운 장미꽃이 하필이면 가시가 돋쳤을까? 생각하면 속이 상한다 하지만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가시에 저토록 아름다운 장미꽃이 피어낫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감사하고 싶어진다'라고 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의 전환이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는 그리 쉬울까?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다.
    독후감/창작| 2002.12.10| 3 페이지| 1,000원| 조회(505)
  •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를 읽고
    무소유란 책을 읽음으로써 크게는 무소유와 관용 정신 그리고 종교인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던 계기가 되었고, 또 중요한 것으로는 진리는 통한다는 것과 이웃과 나누는 삶의 가치에 대해 깊이 느꼈다는 점이다. 기독교인으로서의 나의 배경 지식과는 다른 상황도 많았지만 어디든지 진리는 통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럼으로써 나와는 다른 상황에 있는 것 또한 옳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흔히 우리의 일상 속에서 '나이키' 운동화가 좋을까 '프로스펙스' 운동화가 좋을까 고민하는 것이며, 또 물질적인 측면이 한 인간의 가치 척도로 매겨지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다. 그리고 나의 가진 것들을 남들과 나누어 쓸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싶었다. 무소유란 책을 읽음으로써 크게는 무소유와 관용 정신 그리고 종교인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던 계기가 되었고, 또 중요한 것으로는 진리는 통한다는 것과 이웃과 나누는 삶의 가치에 대해 깊이 느꼈다는 점이다. 기독교인으로서의 나의 배경 지식과는 다른 상황도 많았지만 어디든지 진리는 통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럼으로써 나와는 다른 상황에 있는 것 또한 옳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2.12.01| 2 페이지| 1,000원| 조회(869)
  • [감상문] 무소유를읽고
    [감상문] 무소유를읽고
    스님이 또 이런 말을 하셨다. 책은 읽으므로 끝나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그것은 정보와 자식의 수단일 뿐이라고.. 우리 생활과 우리의 마음 밭에 깊이 간직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렇다면 무엇보다 이 무소유를 내가 아무리 내용이 좋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읽지 않으면 안타까울 뿐이다
    독후감/창작| 2002.11.19| 2 페이지| 1,000원| 조회(486)
  • 무소유
    무소유
    무소유...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 법정 스님은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소유하다'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냥 쉽게 '필요에 따라서 갖는다' 라고 나와 있다. 우리는 많이 소유하고 싶어한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더 좋은 집을 사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번다. 또 우리는 예쁜 옷을 많이 가진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내가 없는 것을 친구가 가지고 있다면 그것 역시 부러워한다.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는 목적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것이고, 다시 말하면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이다. 결국 더 많은 돈을 소유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작가는 소유하는 만큼 얽힌다고 했다. 해탈의 경지에 이른 작가는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글 속에서 작가는 가난한 절집이 도둑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화분이 없어져도 인연이 아니려니 하며 생각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사회의 발전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더 가지려고 무섭게 싸우는 요즘 세상에 이런 정신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02.11.13| 2 페이지| 1,000원| 조회(511)
  • [독서 감상문]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독서 감상문]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법정스님은 아무리 흉악한 살인귀이어도 차별 없는 훈훈한 사랑 앞에서는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어떤 노승에게 한 아이의 아버지가 망나니 아이를 교육하여 달라고 보냈는데 그 노승은 아무 말 없이 밥을 차려 주고 발을 씻으라고 물을 떠다 주었더니 그 아이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는 당신의 이야기에서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 주위에는 망나니는 아닐지라도 사랑을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솔직히 우리는 감옥에 갔다 온 사람이라 하면 일단은 색안경부터 끼고 마음을 닫아 버린다. 정작 그 사람은 우리에게 마음을 열고 우리들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말이다. 한 학생이 비뚤어져 나간다고 무조건 다그치는 일이 허다하며 그 아이와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어주는 선생님들도 요즘에는 보기 힘들어져 가는 세상이다. 다들 자신의 주어진 역할에만 충실하고 어찌 보면 우리 모두는 서로에 대해 무관심해진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02.04.18| 3 페이지| 1,000원| 조회(496)
  • [독서 감상문] 무소유
    [독서 감상문] 무소유
    책을 읽기전 사전을 찾아 보았다. '무-소유(無所有)가진 것이 없음.' 역시나 내가 생각했던대로에 보통에 뜻밖에 없었다. 약간 의외였던건 이것이 명사였다는 것 정도. '대체 사람에게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 가능한 얘긴가?' 이것이 내 첫 생각이였다. 감상문이라는 전제하에 읽게되는 책의 경우 으레 가지게 되는 이러한 반감과 스님이 저술한 책은 왠지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는 내 편견을 고스란히 가진 채 책을 접하게 됐다.
    독후감/창작| 2001.12.03| 3 페이지| 2,000원| 조회(859)
  • [독후감] 무소유 감상문
    [독후감] 무소유 감상문
    무소유. 고등학교시절 간간이 모의고사나 언어영역 문제집에서 접하고 하던 글이어서 우선은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제일 처음 책을 보았을 때는 별로 두껍지도 않고 글자의 크기도 그리 크지 않아서 다 읽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조그만 책을 다 읽는 데에는 예상외로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책에서도 말했듯이 좋은 책이란 거침없이 읽히는 책이지만 진정한 양서는 읽다가 자꾸 덮이는 책이라고, 이 무소유라는 책 역시 읽어나가다가 잠시 책을 덮고 한 구절 한 구절을 음미하며 읽느라 책을 다 읽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았다. 그리고 읽는 데에 그만큼의 시간이 걸린 만큼 생각할 점도 상당히 많았던 책이었다. 김수환 추기경의 추천의 말처럼, ‘이 책이 아무리 무소유를 말해도 이 책만큼은 소유하고 싶다’ 라는 말을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주 공감이 가는 말이었다.
    독후감/창작| 2001.11.24| 3 페이지| 0원| 조회(2,500)
  • 무소유 감상문
    무소유 감상문
    하지만 나는 너무나도 부끄러운 존재인가보다. 행복은 많이 갖고 더 좋은 것을 갖는게 아니다. 똑같은 조건 아니 지금의 나의 조건보다 더 나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스님께서는 "아름다운 장미꽃에 하필이면 가시가 돋쳤을까 생각하면 속이 상한다. 하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가시에서 저토록 아름다운 장미꽃이 피어났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감사하고 싶어진다." 고 하셨다. 이런 생각을 갖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고 싶다.
    독후감/창작| 2001.11.16| 4 페이지| 1,500원| 조회(822)
  • '무소유'감상문
    '무소유'감상문
    오래전부터 무소유를 읽고 느낀 점이 많아서 이 글을 택하게 되었다. 나는 고등학교때 이 글을 읽고 어리지만 삶을 한번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는데 지금 다시 이 글을 읽으니 내가 그동안 그것을 너무 잊고 살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 글은 자꾸만 소비하고 소유하고자하는 이 시대에 진정한 행복은 버림으로써, 소유하지 않음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소유하고 싶은 욕망은 잔뜩 커져만 가는데 행복은 자꾸만 멀어져가는 인간사는 어쩌면 어처구니없어 보이지만 그 단순한 진리를 우리는 모르고 산다. 그 만큼 무소유의 진리를 완전히 깨달아서 생활에서 실천하기는 힘이든다는 것이다. 나는 이 글을 통해 종교적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그동안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스님들, 많은 재산을 챙기는 목사님들을 보며 종교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가진게 사실이다.
    독후감/창작| 2001.10.29| 2 페이지| 1,000원| 조회(1,029)
  • 무소유
    무소유
    먼저 이책을 읽으면서 지난 과거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나 에게 가장힘들고 번뇌 스러웟던 시절에 읽었던 이책을 지금에서야 다시 보게 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 그대 더많은 이해와 정독으로 읽었더라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01.09.09| 1 페이지| 0원| 조회(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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