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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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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성룡|김문수
독후감
74
책소개 대한민국 국보 132호, 반성을 위한 전쟁의 기록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동안 벌어졌던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징비록』. 이 기록은 조선왕조 최고의... <푸른책장 시리즈>의 『징비록』은 전체를 4부로 나누어 구성하여 이해를 도왔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어 썼다. 제1부에는 임진왜란이...
  • 유성룡의 징비록을 읽고
    유성룡의 징비록을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먼저 이 수업을 듣게 된 이유는 2학년 때 기도현 교수님께서 강의하셨던 ‘리더십’이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리더십을 같이 들었던 친구들과 함께 ‘국가안보론’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서번트 리더십’ 이라는 책을 읽고 북리뷰를 썼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3권의 도서가 기재되어있었는데 미리 인터넷에 북리뷰 책들에 대해 검색을 해보고 처음에 자주국방론을 도서관에서 빌렸었는데 사실 책이 너무 두껍고 내용도 좀 어려운 것 같아서 ‘징비록’을 읽고 그것에 대해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학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징비록이라는 도서를 검색하니깐 여러 가지 책이 나와 있었는데 역사의 아침 출판사의 것을 찾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징비록’이라는 책 속에는 사설부터 자서, 제1권, 제2권에서 임진왜란 관련 지도까지 나와있었습니다. ‘징비록’은 임진왜란의 당시 중요 직책을 맡았던 조선 선조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유성룡이 은퇴한 이후에 전쟁 중의 상황을 기록한 회고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원본은 국보 132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니 새삼 이 책의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징비록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겪지 않은 그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쉽게 해주었습니다. -- 임진왜란이 1592년에 일어났지만 그 기간전부터 왜구의 잦은 침입이 있었기 때문에 임진왜란은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일이었고 대비까지 가능했지만 그 당시 조정에서는 파가 나뉘어 나라를 위한 의견을 제대로 수립할 수 있었고 유성룡, 이순신 등 충신들의 이야기는 무시되었다. 우리나라는 겐지가 일본을 세운 이후에 200년 이상을 서로 사신들을 오가는 좋은 친선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종때 대마도에서 풍토병에 걸려서 일본으로 더 이상이 사신이 가질 못했고 임진왜란을 일으킨 당사자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왕위에 오르게 되자 제일 먼저 조선에게 통신사를 파견하도록 요구했습니다.
    독후감/창작| 2009.10.25| 4 페이지| 1,000원| 조회(939)
  • 징비록
    징비록
    [본문내용 中] 국가안보론 북리뷰 책을 고르던 중 ‘징비록’이라는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책은 아마 오래된 책이리라 생각하였다. 국가안보를 배우면서 과거에는 국가안보를 어떻게 했는지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징비록’은 조선조 중기 선조 때의 명상 유성룡이 지은 임진왜란에 관한 기록으로서 임진왜란과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문헌이다. ‘징비록’이라는 이름 또한 그의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내 지난 일을 징계하여 뒷날에 근심이 있을까 삼가노라”라고 한 문구에서 따온 것이다. 이 말은 임진왜란 중의 일을 회고하고 반성하며 훗날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조심하라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지은이가 전시 최고 책임자로서 전쟁 처리의 잘못을 통감하고 사죄하는 의미에서 이 기록을 썼다고 불 수 있다. ‘징비록’을 보면 그 당시 전국의 상황과 군국 정무의 상태를 알 수 있다. 물론 ‘선조실록’이나 ‘용사일기’가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도 몇 가지 기록은 남아있지만 이 ‘징비록’처럼 임진왜란을 대국적으로 관찰하고 종합적으로 기술하여 남겨져 있는 문헌은 없을 것이다. ‘징비록’은 전란 전의 일본국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우리의 국방태세를 보여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9.09.30| 3 페이지| 1,000원| 조회(413)
  • 징비록
    징비록
    북리뷰 목록에 있는 책들의 제목을 보고 어떤 책을 볼까 하다가 책의 제목이 낯설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시선을 이끈 “징비”라는 단어의 뜻이 궁금해 찾아보니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 한다”는 뜻이었다. 지금의 전쟁을 대비하여 군비를 늘린다는 말과 같은 말인 듯하였다. 차례를 먼저 보니 전쟁전의 일본과의 관계와 전쟁의 대비 그리고 전쟁과 이야기들과 이순신장군의 이야기가 중요하게 언급되어 있었다. 그리고 차례의 끝부분에 징비록의 관련 연표가 있는 것을 보고 뒤쪽으로 가서 연표부터 읽어보았다. 차례를 통해서도 대략의 이야기를 파악할 수 있었지만 연표를 통해서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책을 읽는 것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일본의 국왕 평수길은 일본 66주를 통일한 뒤 마침내 외국을 침략할 뜻을 품었다. 그는 우리 사신은 자주 조선에 가는데, 조선 사신은 오지 않는다면서 귤강광을 우리나라로 보내 통신사를 보내달라고 요구하였고, 조선에서 이를 거부하자 평의지를 다시 조선에 파견하였다. 일본에 다녀온 황윤길은 일본의 정세를 시급히 보고하며 반드시 평화가 있을 것이라 말한 반면 김성일은 그러한 정세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전쟁이 일어나 기전 두 파견사의 이야기가 달라서 조정에서 이야기가 많이 되었고 율곡 이이의 10만 양병설도 나왔다고 알고 있었지만 어느 시대에나 상황을 보는 눈이 부족한 사람들은 곳곳에 있는 듯하다. 세계를 바꾼 세계3대 명장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순신은 담력과 지략이 뛰어났고 말 타기와 활쏘기를 잘했다. 어느 날 안개가 많이 낀 가운데 군사들이 모두 나가 벼를 거두었고 성채에는 10여 명만 남아 있었다. 그 때 갑자기 오랑캐 기병이 사면에서 모여들었는데 이순신이 성채 문을 닫고 안에서 유엽전으로 적 수십 명을 잇달아 쏘아 말에서 떨어뜨렸다.
    독후감/창작| 2009.06.21| 5 페이지| 1,500원| 조회(871)
  • 징비록 (유성룡 저) 독후감 리포트
    징비록 (유성룡 저) 독후감 리포트
    1.저자소개 유성룡(1542-1607) 본관 풍산, 호 서애, 의성 출생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도체찰사로 군무를 총괄, 이순신 ․ 권율 등 명장을 등용하여 평양에 이르렀는데, 나라를 그르쳤다는 반대파의 탄핵을 받고 면직되었으나 의주에 이르러 평안도도찰사가 되었다. 이듬해 중국 명나라 장수 이여송과 함께 평양을 수복한다. 영의정이 되어 4도 도체찰 사를 겸하여 군사를 총지휘하였다. 화기 제조, 성곽 수축 등 군비 확충에 노력하였다. 2.책 소개 징비록은 조선 중기 선조 때의 서애 유성룡선생이 저술한 임진왜란에 관한 기록으로 임진 국난연구의 가장 중요한 문헌이다. 징비록이란 책 이름은 그의 자서에서 밝혔듯이 시경의 “내 지난 일을 징계하여 뒷날에 근심이 있을까 삼간다.”라는 문구에서 따온 것이니, 곧 임진란 중에 일어난 일을 회고하고, 반성하여 뒷날에는 이런 낭패스러운 일이 없도록 미리 조심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3.시대적 배경 임진왜란은 1592년(임진년)에서 1598까지 일본이 조선을 공격함으로서 시작한 전쟁을 말한다. 일본은 초반에 서울을 포함한 한반도의 상당 부분을 점령하였으나 이순신 및 권율 등의 명장들과 각 지방의 조선 백성들의 조직적 자발적 저항에 부딪혀 7년 만에 일본이 패하여 완전한 철수를 할 수밖에 없었다. 제1차 침략을 임진왜란, 1597년의 제2차 대대적 침략 공세를 정유재란이라고 조선왕조실록에서는 구분해서 부른다. 임진왜란은 조선 시대 최대의 위기이자 극복 이였으며 정치·문화·경제와 일반 백성들의 생활과 언어, 풍속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영향을 끼친 전쟁 이였다. 이를 기점으로 조선 시대는 전기와 중기로 구분하기도 한다. 4.내용요약 1). 전란 전의 일본국과의 관계 일본의 국왕 평수길은 일본 66주를 통일한 뒤 마침내 외국을 침략할 뜻을 품었다. 그는 우리 사신은 자주 조선에 가는데 , 조선 사신은 오지 않는다면서 귤강광을 우리나라로 보내 통신사를 보내달라고 요구한다. 조선에서 이를 거부하자 평의지를 다시 조선에 보낸다. 일본에 다녀온 황윤길은 일본의 정세를 시급히 보고하며 반드시 평화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독후감/창작| 2008.05.05| 5 페이지| 1,500원| 조회(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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