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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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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성룡|김문수
독후감
74
책소개 대한민국 국보 132호, 반성을 위한 전쟁의 기록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동안 벌어졌던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징비록』. 이 기록은 조선왕조 최고의... <푸른책장 시리즈>의 『징비록』은 전체를 4부로 나누어 구성하여 이해를 도왔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어 썼다. 제1부에는 임진왜란이...
  • 징비록 독서감상문
    징비록 독서감상문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왕조와 그 대상들의 무능함이었던 것 같은데 예전에 다른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이다. 전쟁 초기 장군들은 출동만 하면 혼자 도망치기에 바빴고, 왕이 백성을 버리고 혼자 살려고 도망쳐 유능한 장군에게 누명을 씌워 죽이는 끔찍한 지옥이 생긴다면 이렇게 되리라고 생각했다. 이전 드라마 '징비록'에서 선조들만 무능해 보였던 기억이 있는데, 조선 시스템 전체의 문제가 동시에 터진 것 같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특이하게 느낀 점은 류성룡이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에 대해 무한히 긍정적이고 왕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또한, 중국에 관대하게 대하는 것을 보는 것은 당연하다. 당시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해 보일지 모르지만 현대의 자유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상 류성룡은 결코 조선 체제 자체를 바꿀 능력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2.06.23| 4 페이지| 1,500원| 조회(133)
  • [우수독후감] 서애 유성룡의 징비록 독후감입니다. 임진왜란의 처절한 반성의 기록이자 서애 류성룡의 눈물입니다.
    [우수독후감] 서애 유성룡의 징비록 독후감입니다. 임진왜란의 처절한 반성의 기록이자 서애 류성룡의 눈물입니다.
    나는 평소 사회문제에 관련하여 인터넷이나 서적을 통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찾아보는 편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내 생각과 더불어 일기장에 낱낱이 기록하곤 한다. 이런 습관을 지닌 나에게 이번 문학 수행평가에선 무엇을 수행해야 할지 매우 고민이 되었다. 오랜 고민 끝에 나는 조선시대 류성룡이 쓴 ‘징비록’을 읽고 독후감을 쓰기로 결심하였다.
    독후감/창작| 2022.06.04| 3 페이지| 2,500원| 조회(163)
  • 징비록
    징비록
    1. 징비록 책소개 징비록은 저자 유성룡의 1인칭 시점에서 서술한 것으로 전쟁중 유성룡이 어떠한 일을 했고 조정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고 대내외적으로 국가의 상황이 어떠했으며 전쟁의 과정과 결과가 객관적으로 서술되어있다. 그래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임진왜란 전후의 상황을 서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 징비록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중에 하나는 왕이 수도를 버리고 자기만 살겠다고 피난을 간 것이다. 미리 대비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는 상황에서도 본인의 안위만 생각한 왕에게 정말 화가 났다. 7년 동안 계속된 임진왜란에서 우리나라가 끝끝내 승리를 거둔 이유는 이순신 장군의 훌륭한 지휘로 전라도 곡창 지대를 사수하고 보호한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일본은 처음에 군량미를 조선에서 자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전쟁을 하려면 군량미가 필요한데 이것을 일본으로부터 조달하기에는 그 비용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2.04.11| 4 페이지| 2,500원| 조회(168)
  • [독후감][만점독후감][수행평가] 조선 최고의 재상 류성룡이 쓴 징비록을 읽고 쓴 우수독후감입니다.
    [독후감][만점독후감][수행평가] 조선 최고의 재상 류성룡이 쓴 징비록을 읽고 쓴 우수독후감입니다.
    우선 징비록을 설명하기 전에 징비록이라는 책은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의 작품이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와 같은 전쟁기록서이며 이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이전인 1586년부터 시작된다. 징비록의 뜻은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없앤다’라는 뜻으로 임진왜란 이후에 결정적인 참고서 역할을 하게 된다. 조선 선조 25년(1592)부터 31년(1598)까지 7년 동안에 걸친 임진왜란에 관하여 적은 책이다. 임진왜란 당시 도체찰사 겸 임진(臨陣) 지휘자였던 작자가 전쟁이 끝난 뒤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와서 직접 지었다. 임진왜란의 원인과 전황 따위의 수난상을 수기(手記)로 기록한 중요한 사료이다. 우리나라 국보로 16권 7책의 목판본으로 되어있다. 현재 이 책의 해석은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매우 흥미롭게 다루어지고 있다. 징비록은 백과사전에도 조선 최고의 전쟁기록서라고 소개가 되어있다. KBS 대하사극에서도 징비록을 토대로 한 드라마가 창작될 정도로 엄청난 서적이다.
    독후감/창작| 2022.04.07| 2 페이지| 2,500원| 조회(136)
  • 유성룡, 징비록 독후감
    유성룡,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은 유성룡이 자신이 겪은 환란(임진왜란) 을 교훈으로 삼아 후일 닥쳐올지도 모르는 우환을 경계토록 하기 위해 쓴 글이다. 이 뜻은 이 책의 제목인 '징비록' 에서 잘 드러난다. 징비란 "내가 징계해서 후환을 경계한다" 라는 문장에서 유래한 말이다. 전쟁의 책임자였던 유성룡이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면서 이런 책을 쓰는 것은 참 마음아팠을 것 같다. 나만해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일을 쉽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짊어지는 짐이 많지 않은 나조차도 그러한데, 조선의 명운을 떠안은 유성룡이라는 인물이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까? 바로 이 점 때문에 이 책에 대한 흥미가 커졌던 것 같다. 나는 유성룡이 이 책을 왜 썼을까에 주목해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또 다시 임진왜란같은 환란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을 텐데, 50년도 지나지 않아 또 병자호란이라는 큰 전쟁이 일어나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독후감/창작| 2021.12.05| 1 페이지| 1,000원| 조회(117)
  • 도서 징비록을 읽고(독후감상문)
    도서 징비록을 읽고(독후감상문)
    평소 역사에 관심이 적지 않은 나에게도 징비록은 좀처럼 손이 잘 가지 않는 책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정규 교육 과정에서부터 각종 언론 매체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동안 필연적으로 알게 되는 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를 굳이 상기시키고 싶지 않은 부정적인 감정이 앞섰기 때문이다. 그러던 와중 무슨 바람에서인지 서랍 속 케케묵은 오래된 책을 우연히 펼쳐보게 되었고, 시선을 이끄는 한 문장이 강하게 들어왔다. 이 책의 앞머리에는 저자인 서애 유성룡이 징비록은 무엇인가를 설명하며 집필 이유를 '지난 일을 경계하며 앞으로 후환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것은 비단 역사뿐만이 아닌 개인의 삶 곳곳에도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징비록은 임진왜란에서 정유재란을 거치며 당대 좌의정(3정승 중하나, 조선 국가 권력 제3순위)을 지낸 유성룡이라는 유학자의 시선으로 적어 내려간 글로써 다분히 주관적인 글들이 많다.
    독후감/창작| 2021.11.16| 3 페이지| 1,500원| 조회(95)
  • 징비록 서평
    징비록 서평
    이순신과 거북선, 그리고 의병과 3대 대첩 으로 기억되는 외세 극복의 ‘자랑스러운’ 역사 임진왜란. 우리나라가 숱한 국난을 잘 극복해왔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역사의 자랑이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처럼 수 많은 희생자들을 낳은 전쟁들이 정말 ‘예견되지 않은’ 비극일까? 흔히 ‘임진왜란’ 하면 조선통신사로서 일본에 간 김성일과 황윤길 두 사람의 엇갈린 보고를 먼저 떠올린다. “필시 병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 황윤길과 달리 김성일은 “그러한 정상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정반대로 말했다. 그러나 김성일은 당시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동인이고, 황윤길은 광해군을 세자로 추천했다는 이유로 선조의 미움을 받은 서인이었기에 김성일의 의견만 받아들여졌다는 것이다. 결국, 조선이 무방비 상태로 임진왜란을 당하게 된 원인을 ‘당쟁’에서 찾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징비록』을 읽는다면 그 누구도 임진왜란이 갑작스럽게 일어난 비극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4.19| 2 페이지| 3,000원| 조회(189)
  • 징비록(서해 류성룡,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징비록(서해 류성룡,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옛말에 이르길 번성하지 않은 국가에 군인이 많다면 내전이 발발하고, 번성한 국가에 궁인이 없다면 외세에 침략을 야기한다고 했다. 애석하게도 우리나라 한반도 땅엔 일찍이 많은 전쟁이 있었는데 한반도에 국가가 하나로 통일된 이후로 대부분의 전쟁은 후자의 경우로 일어났다. 그 중 가장 끔찍했던 것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모를 리 없는 임진왜란이다. 임진왜란은 당시 전국시대의 끝으로 군사력을 비축한 일본의 야욕과 힘의 분출로 일어났는데 일본을 야만국가 위급하고 저평가하여 그렇지 않아도 약한 군사력에 대비까지 부실했던 조선의 국토 대부분을 유린당한 전쟁이다. 6·25 한국전쟁 이전 한반도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전쟁, 그것이 임전왜란이고, 이를 기록하고 반성하고자 했던 것이 당시 영의정의 자리에 올라 선조를 보필하고 외적을 막는데 앞장섰던 류성룡이 저술한 「징비록」이다.
    독후감/창작| 2021.03.21| 3 페이지| 1,500원| 조회(156)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후감
    신점은 문서를 보자마자 통곡했다. 국상을 당해 아침저녁으로 통곡하는 것처럼 울면서 먼저 구원병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징비록의 한 대목으로 진군하는 왜군에 의해 구원병을 보내어달라고 호소하는 대목이다. TV 드라마에서도 징비록은 방영되었으며, 이 책은 정말 많은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담고 있는 책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있다. 한국 및 그 외 국가들을 짓밟고 유린하고 2차 대전 때도 전쟁 국가로 악행을 일삼다 패망한 일본을 두고 하는 말이지만, 과거의 교훈을 잊지 못하고 실수를 되풀이한 한국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왜군이 북진하자 평양으로 피신한 선조가 중국 요동을 향해 더욱 북쪽으로 피신을 재촉하자 서애 류성룡이 왕에게 평양에서 전쟁을 지휘할 것을 호소했다. 선조는 유성룡의 호소를 묵살하는 대신 그를 도체찰사로 임명해 알아서 전쟁을 수행하도록 했다. 선조는 왜군만큼 이탈된 민심도 두려워했다.
    독후감/창작| 2021.01.15| 1 페이지| 1,000원| 조회(264)
  • 징비록(독후감,독서감상문)
    징비록(독후감,독서감상문)
    징비록은 당시 조선 최고의 유학자이며 오늘날 국무총리와 같은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이 임진왜란 당시의 경험한 내용을 저술한 기록이다. 징비록의 역사적 가치는 같은 전란의 시기를 기록한 난중일기 못지않으며 어떤 면에서는 한 국가의 최고위직으로서 임진왜란이라는 전란의 시기를 종합적인 시각으로 보고 느낀 것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 높은 가치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류성룡(1542~1607년)은 중종 37년에 경상도 의성 지방에서 황해도 관찰사 류중영의 아들로 태어났다. 16세 때 향시에 급제한 그는 21세 되던 해 퇴계 이황의 문하로 들어가 학문을 닦았다. 25세 되던 1566년에는 문과에 급제해 승무원 권지부정자로 관직을 임명받았다. 그는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좌의정으로 병조판서를 겸하고 있다가 도제찰사에 임명되어 군무를 총괄했다. 선조가 임진왜란을 피난길에 오를 때 가장 근거리에서 왕을 호중했으며 개성에 이르러 영의정에 임명되었다.
    독후감/창작| 2021.01.11| 2 페이지| 1,000원| 조회(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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