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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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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리히 프롬
독후감
185
책소개 <자유로부터의 도피> 등을 저술한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이 사랑에 대해 근원적이고 인격의 계발적인 측면에서 고찰한 저서. 저자는 각 장에서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수치심과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사랑을 사용할 수 있는가, 숨겨진 잠재성을 표출시키기 위해 사랑을...
  •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기억에 남는 귀절 및 자신의 생각)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기억에 남는 귀절 및 자신의 생각)
    - 사랑의 기술 16page ①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남남으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갑자기 그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버리고 밀접하게 느끼며 일체(一體)라고 느낄 때, 이러한 합일의 순간은 인생에서 가장 유쾌하고 가장 격앙된 경험 가운데 하나다. 특히 폐쇄적이고 동떨어져 있어서 사랑을 모르고 지내던 사람의 경우라면 특히 놀랍고 기적적인 경험이다. 갑자기 친밀해지는, 이 기적은 성적 매력과 성적 결합에 의해 시작되는 경우, 대체로 더욱 촉진된다. → 이 구절을 읽고 처음 사랑하는 사람과 만났을 때의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폐쇄적이고 동떨어져 있어서 사랑을 모르고 지내던 사람의 경우라면 특히 놀랍고 기적적인 경험” 이라는 문장은 사람들이 첫 사랑을 못 잊고 좋았던 기억만 남기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반복해서 경험하다 보면 사랑이 기적적인 경험이다라는 생각은 무뎌지게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사랑을 몰라 ‘이 사람과 만난 것은 기적같은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독후감/창작| 2019.07.02| 3 페이지| 1,000원| 조회(156)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감상문 줄거리 느낀점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감상문 줄거리 느낀점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란 책은 내가 소화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컸던 철학책이다. 여기서 에리히 프롬이 강조하고자 했던 것은 자신 주변의 존재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능동적인 행동으로서의 사랑’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능동적으로 자신의 인격 전체를 개발시켜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가지 못하는 경우, 아무리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반드시 실패하기 마련이고, 이웃을 사랑할 능력이 없거나, 참된 겸손, 용기, 신념, 훈련 등이 없을 때, 개인적인 사랑의 만족도 획득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주려고 한다는 문구에서 보면 작가의 책을 쓴 의도를 조금 엿 볼 수 있다. 사실 여기서 말하는 능동적인 사랑에 대하여 나는 제대로 단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냥 머릿속으로 추상적으로만 생각해오던 것을 여기서 글로 정의된 것을 보며 나는 바로 ‘이것이다.’ 라는 생각이 번뜩 떠올랐다. 여태까지 사랑 받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던 나에게 사랑을 주는 것은 생소한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9.03.26| 3 페이지| 1,000원| 조회(776)
  • 독후감 - 사랑의 기술 - 사랑이란 무엇인가
    독후감 - 사랑의 기술 - 사랑이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인간의 사랑이란 완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미숙한 경험으로도 주위사람의 경험을 봐서도 완전한 오로지 사랑만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본다. 수업시간에 시장으로부터 자유로운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 토론을 했었는데 숭고한 모성애마저도 시장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꿈과 희망마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없으면 꿈꾸지도 못하는 꿈만 꿀 수 있는 아니 애초에 그런 꿈을 가질 기회조차 없는 가난한 나라에는 꿈조차 자유로이 꿀 수도 없다. 환경의 영향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사랑의 기술에서 에리히 프롬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치가 떨어진 이익만을 중요시 여기고 소외된 인간의 사랑에 대해서 기술하는데 어느 정도 설득이 되었다. 그가 결국 생각한 사랑은 두 사람이 그들의 존재 중심에서 마음을 나눌 때만, 자기 존재의 중심에서 스스로 경험할 때에만 가능하다고 말했는데 이거 또한 사랑을 정의하기엔 너무나도 애매하다.
    독후감/창작| 2019.02.17| 2 페이지| 1,000원| 조회(187)
  • 사랑의 기술 독후감,감상문
    사랑의 기술 독후감,감상문
    처음 ‘사랑의 기술’이란 제목을 듣고는 연인과 좋은 관계를 가지기 위한 기술을 다룬 책인줄 알고 조금 오글거린다 던지 민망한 기분이었다. 그리고 내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사랑이지 기술까지 필요한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제목과는 달리 사랑을 말하기 부끄러워한 내가 더 부끄럽게도 이 책에는 이성 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를 넘어 인류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에 사랑이라고 정의되는 감정에 관한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인지 읽으면서도 한번에 이해하지 못해 한 구절을 읽고 다시 읽고 또 읽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전부 이해하지는 못했다. 그렇게 읽은 이 책에서 내가 받은 메시지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지난번 읽었던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이 생각이 났는데 그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제일 먼저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고 여러 번 곱씹어 보았던 구절은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자다.
    독후감/창작| 2019.02.12| 3 페이지| 3,000원| 조회(110)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독후감(한기대 자기계발 세미나 과제)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독후감(한기대 자기계발 세미나 과제)
    나는 지금까지 다양한 종류의 사랑을 해봤던 것 같다. 친구로서의 사랑,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 사랑, 선생님에 대한 경외심에서부터 오는 사랑, 이성으로부터 느낀 사랑까지 말이다. 그런데 이런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면서 나는 매번 감정에 솔직했을 뿐 사랑에 어떠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저자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 대해 논하고 있다. 그는 우선 사랑이란 감정이 보통 자신의 교환 가능성 범위에 있는 인간 상품에 대해서만 나타난다고 말하며 숨기고 있던 우리의 본심을 파헤쳤다. 또한 그는 사랑이 엄청난 희망이나 기대 속에서 시작되었다가 반드시 실패로 끝나고 마는 활동이기 때문에 이런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동시에 이런 실패의 원인을 가려내기 위해선 사랑도 기술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깨달아야 하며 이론과 실천의 습득 이전에 사랑이라는 기술의 숙달이 궁극적인 관심사기 되어야 한다고 프롬은 말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01.13| 2 페이지| 4,000원| 조회(83)
  • 사랑의 기술
    사랑의 기술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 연애의 기술을 다룬 지침서가 아닌가 의심이 되었다. 그러나 이 “사랑의 기술” 이라는 책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사랑에 대한 통찰력이 있는 책인 것 같다. 나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생각했을 때 내가 느끼는 즐거운 감정이나 느낌, 어떤 상대를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좋아하는 마음이라 생각했지만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사랑은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라 의지이고 노력이라는 주장이 담겨져 있는 책 같았다. 나를 포함한 현대인들은 사랑에 대하여 즐거운 감정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사랑에는 지식과 노력도 필요하며 참된 사랑에 대한 지식을 깨닫게 해줘서 인생에 있어서 ’사랑‘을 조금 더 성숙하게 나아가기 위해 쓴 글 인 것 같았다.
    독후감/창작| 2018.11.22| 3 페이지| 1,000원| 조회(210)
  • 사랑의 기술 독후감, 서평 - 부와 이성간의 사랑, 자녀와 가정에 대하여
    사랑의 기술 독후감, 서평 - 부와 이성간의 사랑, 자녀와 가정에 대하여
    이 책의 영문명은 'Art'로 시작한다. 우리 말로 번역되면서 그 의미가 아주 작은 범주에 머물러 전달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원서를 읽는 것 만큼의 작가의 세계관과 문화를 이해하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사랑이 만약에 기술이라면 다른 여타의 기술, 예능처럼 사랑을 지식으로 배우고 이를 연마하는 과정, 즉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술이 아닌 경우에는 가벼운 놀이 수준의 감정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독후감/창작| 2018.10.31| 2 페이지| 1,500원| 조회(74)
  • 사랑의 기술 이라는 책을 읽고 에세이 작성(철학적인 내용으로)
    사랑의 기술 이라는 책을 읽고 에세이 작성(철학적인 내용으로)
    사랑은 자연발생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에리히 프롬 (Erich Fromm)’은 ‘사랑의 기술(The Art of Loving)’을 통하여 일반적으로 자연발생적이라고 믿어지고, 생각되어왔던 ‘순수한 사랑’이라는 개념자체를 깨트리고 있다. 사랑에 대한 이런 새로운 시각은 필자에게 대단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우리는 흔히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학습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으며, 태어남과 동시에 인간으로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과정이라고 믿어져왔다. 오히려 배워서 실천하는 사랑에 대해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왔다. 그러한 사랑은 가식이며, 진심이 아닐 뿐만 아니라 순수하지 않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서는 학습할 필요가 없다는 가정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더불어 그는 그러한 가정에 이르도록 한 세 가지 오류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다.
    독후감/창작| 2018.09.14| 4 페이지| 2,000원| 조회(119)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독후감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독후감
    1.요약 제목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황문수 옮김, 문예출판사, 25p~109p 에리히 프롬은 한평생 근대인에게 있어서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되묻고, 소외를 넘어선 인본주의적 공동체를 위해 우리 마음 속의 적과 싸워 온 사람이었다. 그는 마르크스로부터 사회 구조의 변혁에 대한 감각을, 프로이트로부터 인간의 심연을 분석하고 해방하려는 의도를 배웠다. 또 방법론적으로는 '사회적 조건'과 '이데올로기' 사이에 '사회적 성격'이라는 개념을 설정하고, 이 3자의 역학관계에 의해 역사와 사회의 변동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의 이러한 시도는 사회심리학이라는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근대 사회의 숨어있던 성격이 드러나게 되었다. 나아가 프롬은 사회심리학적 시각으로 현대인들의 소외의 양상을 유형별로 고찰하였으며 근대적 세계 속에서 인간이 참다운 자기를 실현하여 가는 길을 찾고자 하였고, <사랑의 기술>은 그러한 노력의 산물이다. 이 책은 정신분석학적 입장에서 사랑의 본질에 대해 집요하게 캐묻고, 사랑에 대한 기술을 논의한 책이다.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한 에리히 프롬 특유의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주며 1956년 처음 발표되어 이제는 모두의 필수 고전으로 자리잡았다. 1) 사회철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인 프롬은 사랑을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자연적 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사랑 역시 기술적 문제라는 측면에서 접근한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히 강렬한 감정만이 아니라, 부단한 결의이고 신중한 판단이며 곧잘 깨지기도 하는 약속이라는 것이다. < 중 략 > 2. 독후감 살면서 여러 종류의 사랑을 해 보았고 느꼈다고 생각했다. 친구에 대한 우정으로 대표되어지는 사랑, 부모님에 대한 사랑, 또 가족과 형제들에 대한 사랑, 존경이 수반되는 선생님에 대한 사랑, 나아가 연예인이나 락 스타에 대한 열망적인 사랑, 이성에 대한 애욕적 사랑까지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8.06.11| 5 페이지| 3,000원| 조회(574)
  • 사랑의 기술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에리히 프롬
    먼저 긴 시간이 흘렀으나 역시 이 책의 가독성은 정말 최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이유는 먼저 프롬 특유의 질질 끌며 간결하게 정리되지 않은 문장 탓일 수도 있으며, 어떠한 현상을 설명하다가 새로운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지는 탓에 집중할 수 없었다. 하지만 분명 전에 읽었을 때와 다르게 나에게 다가오는 사랑에 대한 의식은 분명 변화하고 있음을 느꼈다. 프롬은 이 책을 쓴 목적은 전체적인 인격을 발달시키고자 함이며 적극적으로 노력해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사랑을 위한 모든 시도가 결국 수포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결국 우리 사회가 진정한 사랑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병들고 피폐해질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사랑은 기술인가? 먼저 기술의 의미는 ⓛ 과학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여 사물을 인간 생활에 유용하도록 가공하는 수단. ② 사물을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이나 능력. 을 나타낸다. 우리는 흔히 사랑은 기술이 아닌 서로의 마음에 이끌림, 즉 감정에 의해 좌우된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독후감/창작| 2018.05.25| 4 페이지| 1,500원| 조회(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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