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사랑의 기술

검색어 입력폼
저자
에리히 프롬
독후감
185
책소개 <자유로부터의 도피> 등을 저술한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이 사랑에 대해 근원적이고 인격의 계발적인 측면에서 고찰한 저서. 저자는 각 장에서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수치심과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사랑을 사용할 수 있는가, 숨겨진 잠재성을 표출시키기 위해 사랑을...
  • 사랑의기술 독후감
    사랑의기술 독후감
    사랑의 기술이란 책은 전반적으로 사랑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현대인들의 편견을 지적한다. 프롬이 지적하는 현대인들의 편견은 첫째, 현대인들은 사랑의 문제를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의 문제’가 아닌 ‘사랑 받는’ 문제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현대인들은 사랑을 굉장히 단순하게 정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이지 ‘사랑할 줄 아는 능력’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현대인들은 주로 ‘타인이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법’, ‘타인이 나를 사랑하는지 아는 방법’등 사랑을 받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랑할 줄 아는 능력’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또한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을 돈, 권력, 명예 등의 외부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러나 프롬이 말하는 ‘사랑의 기술’이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프롬은 인간의 실존문제에 대한 해답이 사랑에 있다고 이야기하며 사랑을 대인간적 결합이라고 정의한다.
    독후감/창작| 2019.12.18| 1 페이지| 1,000원| 조회(88)
  • 사랑의 기술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들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고민하던 이 심리학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랑이 무엇이며, 우리가 이것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붙잡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려 한다. 우리는 선천적으로 우리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동시에,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나의 고독을 깨어 남들과 관계 맺고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두 가지 상반된 욕구를 가진 개개인은 고독을 탈출하기 위해 인간이 아닌 다른 분야에 에너지를 쏟거나, 강렬한 성적 쾌락에 끌리거나, 소속감을 줄 수 있는 공동체를 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독후감/창작| 2019.12.16| 3 페이지| 1,000원| 조회(74)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독후감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독후감
    사랑에도 기술이 존재할까? 책의 제목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약간의 거부감이었다. 사랑은 무언가 굉장히 귀중하고 정신적인 것이기에, 거기에 ‘기술’이라는 물질적인 단어를 붙이는 것이 생소했다. 그리고 동시에 뉴스에서 봤던 ‘픽업 아티스트’가 떠오르기도 했다. 그들은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성에게 어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들로, 많은 수강료를 받고 상식적이지 않은 강의로 논란을 빚곤 했다.
    독후감/창작| 2019.12.11| 2 페이지| 1,000원| 조회(116)
  • 독서 서평, 이리히 프롬 의  『사랑의 기술』
    독서 서평, 이리히 프롬 의 『사랑의 기술』
    사랑을 주는 행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능동적인 것이며, 사랑은 의지의 표현이다. 사실 현대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주는 것을 통한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주는 것'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과 황홀함은 '받는 것'에서 느끼는 그것을 초월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상대방에게 '주는'행위에서 인간은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이 남에게 줄 수 있을 만큼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은 남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것이고,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만이 남에게 배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행위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확인함으로써 말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즉, '주는 행위'는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 순전히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사랑이 의지의 표현이라는 말은 자신이 주체적으로 내리는 판단 하에 이루어지는 행위임을 의미한다.
    독후감/창작| 2019.11.11| 2 페이지| 1,000원| 조회(81)
  • 사랑의 기술독후감
    사랑의 기술독후감
    활자로 된 오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가시간에 문피아와 네이버북스 같은 앱(App)을 통해 판타지 소설이나 트랜드에 맞춘 창작 소설들을 무료로 게제(揭載)되는 분량만큼 읽는다. 출판의 시장이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넘어가며 도입부의 흥미가 유료결제를 결정하게 되었다. 오락류 글이어도 예전엔 필력으로 서서히 공을 들여 도입에 설정을 풀어가며 한 권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초반 두세 편에서 독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정말 빠르게 패싱(Skip)되어 버린다. 그래서 전자책의 도입부는 빠른 진행의 흥미로 대체되었다. 나는 과거에 공대로 분류되었던 조경학도답게 활자 오락을 좋아하지 않는다.
    독후감/창작| 2019.11.02| 1 페이지| 1,000원| 조회(154)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독후감, 서평, 에세이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독후감, 서평, 에세이
    감상문을 쓰자니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가 생각난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 읽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하는 것이지만 책을 읽다가 아 이래서 책을 읽어야겠다고 느끼는 순간이 종종 있다. 우선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거나 인생의 교훈을 얻을 때가 흔히 그렇고 또 다른 경우로는 작가가 단지 몇 문장만으로 내 머릿속에 어지러이 흩어져 나 자신조차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던 생각들을 깨닫게 해줄 때가 그렇다. 말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과 이어져,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면 깊은 생각 또한 할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독후감/창작| 2019.09.25| 1 페이지| 1,000원| 조회(165)
  • 독후감 + 사랑의기술
    독후감 + 사랑의기술
    한 달에 하루정도 나는 깊은 우울함을 느낀다. 누구에게도 연락이 먼저 오지 않는 날 방 안에 혼자 있을 때가 그렇다. 아주 잠깐의 분리에도 우울함과 고독함에 빠진다. 예전에는 사랑은 단지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 필수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에게 시간을 쓰는게 아깝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접촉을 하는 게 정신건강에도 미래의 나에게도 이롭다고 생각한다. 혼자 있을 때도 잘 지내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새로운 나의 모습을 찾기도 하고 살아 있다는 게 느껴지기도 한다. 한 달에 한 번의 우울함도 친구와 통화를 하면 눈 녹듯 사라진다. 그래서 그런지 사랑의 기술을 읽으며 내가 가져야할 삶의 태도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9.09.24| 1 페이지| 1,000원| 조회(184)
  • 단국대 사고와 표현 1차 과제- 독후감
    단국대 사고와 표현 1차 과제- 독후감
    나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인 에리히 프롬이 1956년 출간하고 황문수가 (주)문예출판사에서 2006년에 출간한 「사랑의 기술」을 일고 이 글을 쓰는데 참고하였다. 진정한 사랑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진정한 사랑을 여러번 경험하였고 내 나름의 앞으로의 사랑을 계획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러번 실패를 겪고 어쩌면 지금도 겪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는 나의 사랑에 대해 자세하게 규정하고 사랑의 기술이라는 이론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읽게 되었다. 누구나 너무나도 쉽게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었다.
    독후감/창작| 2019.08.28| 3 페이지| 1,000원| 조회(71)
  • 사랑의 기술
    사랑의 기술
    내가 읽은 책은 사랑의 기술이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도대체 사랑의 기술이라는 게 뭐지?’, ‘사랑에도 기술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나는 사랑을 태어나서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에리히 프롬은 사랑도 기술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나는 연애의 기술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이 책도 흔하게 알려진 남녀 간의 사랑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 책은 부모와 자식의 사랑, 그리고 형제간의 사랑, 자기에 대한 사랑 등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여러 가지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 이 책에 끌렸던 것 같다. 인간관계에 있어 사랑도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이 사랑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현대인들은 사랑을 즐거운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에 대해서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8.17| 2 페이지| 1,000원| 조회(206)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북리뷰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북리뷰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 제목을 듣고 사랑을 하는데도 기술이 있나?,있다면 왜 그런 기술을 책으로 썼을까?, 사람마다 사랑의 방식은 다른데 하나의 틀로써 정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들이 들었다.또한 이 책에서 다루는 사랑은 이성간의사랑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형제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까지 다루고 있었다. 이 책에 의하면 인간에게는 이성이 부여 되어 있다고 한다.즉,자기 자신을 아는 생명이자 자신의 미래 가능성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또한 ‘분리상태’ 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것은 죄의식과 수침심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분리되어 있다는 것은 인간적 힘을 상실한 채 단절 되어있다는 것이다.인간은 이러한 분리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몸부림을 친다.
    독후감/창작| 2019.08.08| 3 페이지| 1,500원| 조회(156)
이전10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AI 챗봇
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50 오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