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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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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독후감
282
책소개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책. 2005년 12월 새롭게 개정신판이 출간되었다.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총기와 병균과 금속이 역사에 미친 엄청난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일단 수렵 채집 단계를 넘어서 농경을 하게 된 사회들은 문자와 기술, 정부,...
  • 총균쇠 비판적 독해보고서
    총균쇠 비판적 독해보고서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서문에서 이 책을 서술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저자가 1972년 7월 태평양 섬 뉴기니에서 조류를 연구하고 있었을 때, ‘얄리’라는 뉴기니 원주민 정치가를 만나게 됐는데, 얄리는 18세기 이후 뉴기니 원주민들이 유럽인들에게 정치·경제적으로 종속된 현실을 개탄하면서 다음과 같이 물었다고 한다. "당신네 백인들은 그렇게 많은 '화물(문물)'들을 발전시켜 뉴기니까지 가져왔는데, 어째서 우리 흑인들은 그런 화물들을 만들지 못한 겁니까?" 이 질문을 조금 바꾸면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어째서 지역마다 문물의 발달 정도가 다른 것이죠?” 이 질문은 뉴기니의 원주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궁금증이다. 나 또한 인류의 기원지인 아프리카가 어째서 문물의 과학적 발달에서 유럽보다 뒤처져서 식민지로서의 아픈 경험을 겪게 된 것일까? 라는 의문을 품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2.02.03| 2 페이지| 1,000원| 조회(119)
  • 총균쇠 (한 장A+)
    총균쇠 (한 장A+)
    총균쇠는 한 때 베스트 셀러였고,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제러드 다이어몬드의 25년 연구를 정리한 명저이며, 대학별 추천도서에도 항상 상위권에 올라 와있다. 하지만 책은 약 700페이지의 두께를 자랑하며 실제 내용도 대중서적과는 거리가 멀어 많은 사람이 끝까지 읽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더 흥미롭게 풀어내는 제러드의 글을 읽으면 금방 완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흑인이 백인에게 정복당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이 말만 듣는다면 저자는 인종차별주의에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끝까지 이 책을 읽는다면 인종의 지능차이가 아니라 환경의 차이 때문에 백인이 현 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아프리카, 아메리카가 유럽과 달리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석기시대부터 시작된다.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대부분은 부족을 이루고 농업이 시작된다.
    독후감/창작| 2022.02.02| 1 페이지| 1,000원| 조회(59)
  • 총,균,쇠 2부 독후감
    총,균,쇠 2부 독후감
    외간상으로 보기엔 읽고 싶지 않은 책 1순위에 들어갈 것만 같은 책 <총, 균, 쇠>를 읽었다. 장기간에 걸쳐 여러 번 흡수해야 하는 책이기 때문에 오늘은 2부인 ‘식량 생산의 기원과 문명의 교차로’(제4장~제10장)에 대해 논의해 보겠다. 특히 이 부분은 단기간에 많은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어떻게 유럽 사람들이 신세계를 식민지로 만들었고, 그 속에 들어있는 원리는 무엇인가를 밝히는 대목에서 큰 감명을 받았다. <총, 균, 쇠>에서는 유럽의 신세계 식민지화의 대표적 예인 스펜인 출신의 정복자 피사로가 잉카 황제 아타우알파를 생포해 죽인 사건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직접적 요인으로 군사 기술(총, 말), 유라시아 고유의 전염병(홍역, 페스트), 해상 기술, 중앙 집권적 정치 조직, 문자의 유무를 꼽았다. 그리고 그 두 대륙 사이를 갈라놓았던 직접적 요인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식량 생산이다.
    독후감/창작| 2022.01.30| 2 페이지| 1,000원| 조회(53)
  • 총균쇠 서평
    총균쇠 서평
    이 책의 저자인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생리학에서 시작하여 진화생물학, 생물지리학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디스커버』, 『네이처』, 『내추럴 히스토리』 등에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는 글들을 기고하였다. 그의 저서『제3의 침팬지』는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되는 영국의 과학출판상과 미국의 LA타임즈 출판상을 수상했다. 『총, 균, 쇠』는 1998년 퓰리처 상 일반 논픽션 부문과 영국의 과학출판상을 수상한 책으로 왜 어떤 민족들이 정복과 지배의 대상이 되었는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1.15| 1 페이지| 1,000원| 조회(184)
  • 총균쇠 50페이지 요약
    총균쇠 50페이지 요약
    1. 인류역사의 시작(총46,50,사23,25,34) - 700만년전 남아프리카의 유인원중 일부가 고릴라, 침팬지, 인류의 조상으로 진화 - 400만년전 실질적 직립,250만년전 신체/두뇌 커짐->원시인류(오스트랄로피테쿠스) - 200만년전 각 대륙으로 진출,환경에 맞게 진화, 네안데르탈인(유럽), 에렉투스(동아시아), 데니소바인(러시아), 솔로엔시스(인도네시아) 등 - 200만년~1만년 사이 6종이상의 인간 종 공존(단일 계보가 아님) - 15만년전 아프리카에서 호모사피엔스 종 진화(에렉투스로부터 진화) - 7만년전 사피엔스의 팽창, 타 대륙의 다른 인간종 멸종(12000년전) - 사람은 동물 계-척추동물 문–포유 강–영장 목-사람 과–호모 속–사피엔스 종 - 사람 “과”에는 고릴라속, 침팬지속, 보노보속, 호모 속이 있으며 호모“속”에는 사피엔스종, 네안데르탈인종, 에렉투스종, 데니소바인 종, 솔로엔시스 종이 있음 - 같은 종이란 서로 교배를 하는 경향이 있고 번식가능한 후손을 출산을 낳아야 함, 속이란 같은 조상에게서 진화한 서로 다른 종들의 집합 - 당나귀와 말은 교배를 하더라도 후손인 노새가 불임 이므로 같은 종이 아님 2. 사피엔스 성공의 비결1 [인지혁명](총52,사44) - 약 7만년전~3만년전 돌연변이에 의한 뇌의 내부배선 변화와 언어구사를 위한 후두의 해부 학적 완성으로 복잡한 사고체계의 발달과 새로운 언어로 생겨난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 - 아프리카에서 사피엔스에만 발생 후 타 대륙으로 팽창했다는 설이 지배적 - 표준화된 석기, 원거리 무기, 여러부분으로 이루어진 도구, 장신구, 동굴벽화(라스코 동굴), 집과 꿔매어 만든 의류, 종교,상업,사회의 계층화 시작 - 뇌의 내부배선 변화란 뇌에서 일어나는 돌연변이로, 그 이전까지 단순한 사고밖에 할 수 없었던 우리의 두뇌가 좀 더 복잡하고 창의적인 사고가 가능한 뇌로 변화되게 됨을 의미 (뉴런 및 시냅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복잡해지면서 좀 더 정교한 사고가 가능하게 되는 것)
    독후감/창작| 2022.01.11| 48 페이지| 2,500원| 조회(144)
  • 총균쇠 요약 정리본 과제 시험 요약
    총균쇠 요약 정리본 과제 시험 요약
    이 책은 인류 발전이 각 대륙마다 다른 속도로 진행되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 설명하는 과정이다. 이를 인류의 발생부터 시작하여 식량 생산으로 인한 인류의 발전, 각 대륙으로 퍼지는 순서들, 인간들 사이의 정복에 대해 설명한다. 이에 대한 간결한 요약은 생물학적 차이가 아닌 환경적 차이가 역사의 진행 속도를 다르게 만들었다. 이 질문과 밑의 질문을 답하기 전 문명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 문명은 인류가 이뤄낸 기술, 물질, 사회구조적 발전으로 세련되고 발전된 삶의 형태를 뜻한다. 문명사회란 사회구조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된 상태이기에 근대 국가라고 생각하였다. 가축화와 작물화는 발전속도와 인구 규모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인자이다. 채집과 수렵으로 부족과 추장사회까지는 이룩할 수 있으나, 수억 명이 사는 국가의 규모에는 정주형 사회가 필수적이고, 대규모의 정주형 사회에선 농경과 가축, 즉 가축화와 작물화가 필수적이다.
    독후감/창작| 2022.01.09| 6 페이지| 1,000원| 조회(525)
  • 총균쇠(독후감) 역사학자의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었던 책
    총균쇠(독후감) 역사학자의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었던 책
    진화론자의 입장에서 정말로 재밌는 책이다. 하지만 창조의 입장인 나는 계속해서 반대하고 반박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재밌다. 아직 제대로 읽지 않았지만 총균쇠가 재밌었다. 처음에는 총 / 균 / 쇠를 나누어서 설명을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역시 자연이라 하나로 보는 것이 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책을 썼다. 계속된 비판을 하게 된 책 데이터를 통해서 근거를 수집했는지 아니면 추론을 통해서 근걸르 수지했는지 모른다. 책을 내기위해서 어려운 부분은 다 절삭한 것 같다. 그래서 스스로 책 608p에 보면 이런 말을 했다. "생태학이나 인류사뿐만 아니라 어떤 분에서든 자연발생적 실험은 본질적으로 방법론에 대한 비판을 받기 쉽다..."(중략) 뒤에 내용은 변수들과 상관관계를 통한 자연관계를 설명해서 다양한 곳에서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스스로 작가가 인지했다. 사실 이 책의 흐름은 책의 처음과 끝에 다 있다.
    독후감/창작| 2022.01.04| 2 페이지| 1,500원| 조회(69)
  • 총균쇠 정리, 고전특강,고전독서 총정리
    총균쇠 정리, 고전특강,고전독서 총정리
    프롤로그 -민족마다 역사가 다르게 진행된 것은 각 민족의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 아니라 환경적인 차이 때문 남아메리카 남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부함 뉴기니는 6000개의 언어중 1000개가 집중되어 있다. -역사란 지겨운 사실들의 나열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제1장 문명이 싹트기 직전의 세계 상황 B.C.11000년을 출발선으로 하여 각 대륙의 역사전개를 비교할 수 있다. 세계 몇몇 지역에서 이 연대에 촌락생활이 시작되었고, 몇 천년 이내에 동식물의 가축화·작물화가 최소 한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 남쪽 원숭이) =>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솜씨 있는 사람) =>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서서 걷는 사람) =>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생각하는 사람) 인류의 대약진(大躍進), 표준화된 석기와 최초의 보존된 장신구가 출토된 동아프리카 유적을 증거로 하여 약 5만년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본다.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크로마뇽인이 약 4만년전에 유라시아로 진출한다. 크로마뇽인의 출현으로 현대적 도구 (작살, 활, 화살 등)를 발명하고, 이런 도구를 활용하여 코뿔소, 매머드 같은 위험한 동물의 사냥이 가능해졌다. 집과 의류는 추운 기후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됨을 입증한다. 3만~4만년전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로 확대되고, 약 2만년전 시베리아로 확장된다. 14,000~35,000년 사이에 남북아메리카에도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고 12,000년경 알래스카 유적이 발견된다. -뉴기니에 살았다는 것이 인류가 배를 처음 사용했다는 증거이자 대형 포유류들이 인간이 살게된 직후 멸종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리적으로 떨어져 잇는 남아메리카가 가장 늦게 인류가 발견되고, 최고 유적은 BC12000년경으로 추적되는 알래스카 유적 및.. <중 략>
    독후감/창작| 2021.12.29| 31 페이지| 2,000원| 조회(711)
  • 고전 2 총균쇠 내용요약문
    고전 2 총균쇠 내용요약문
    지구 각 지역간의 인간사회의 불평등은 왜 생겨난 것일까?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책 이 바로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이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세계적인 문화인류학자이자 문명연구가로 1937년 미국 출생이다. 대표 저서로는 ‘총,균,쇠’ , ‘제3의 침팬지’, ‘섹스의 진화’, ‘문명의 붕괴’ 등이 있고 현재 83세의 나이로 UCLA에서 학부생에게 지리학을 가르친다. 생물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지식과 뉴기니 원주민과의 오랜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이 책은 각 대륙사이에 나타난 문명 발달 속도의 차이를, 인종간의 지적 능력이나 생물학적 차이가 아닌 환경이 가져온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1.12.22| 4 페이지| 1,000원| 조회(94)
  • 총, 균, 쇠 서평(내용정리)
    총, 균, 쇠 서평(내용정리)
    이 책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과학자이자 작가인 제레드 다이아몬드가 쓴 책이다. 저자는 책의 프롤로그에서 현대 세계의 불평등에 대한 의문을 푼다고 말하면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지 와 같은 질문들을 던지면서 그 답을 찾고자 한다. 저자는 각 민족마다 역사의 진행이 다르게 된 것은 민족들의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 아니라 환경적 차이 때문이라고 답을 내렸다. 서두에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책의 본문에 들어가면 이러한 답을 내리게 된 근거들을 제시하게 된다. 그래서 필자는 저자의 주장을 정리하고 주요한 장들을 요약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인간 사회의 다양한 운명에 갈림길’ 이라는 제목을 붙이면서 인간 사회가 어떻게 다양한 갈림길을 통해 나아갔는가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기원전 11000년경을 각 대륙의 역사 전개를 비교하기에 적합한 출발선으로 보고 있다. 이 연대는 세계의 몇몇 지역에서 촌락 생활이 시작된 시기로 남북아메리카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지금까지 밝혀진 가장 이른 시기, 홍적세 및 최종 빙하기의 말기, 그리고 지질학자들이 현세라고 부르는 시대의 초기 등과 대략 일치한다. 이후 각 대륙에 인간이 살기 시작한 시기가 제각기 달랐던 것은 그 이후의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초점을 두게 된다. 그로부터 몇 천 년 이내에 동식물의 가축화, 작물화가 적어도 세계의 한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그 당시 과연 일부 대륙 사람들이 기타 대륙 사람들보다 먼저 출발했거나 분명한 이점을 갖고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러한 지역들의 문명이 먼저 출발한 데서 생긴 간격이 지난 13000년 동안 더욱 증폭 되었다고 본다.
    독후감/창작| 2021.12.18| 10 페이지| 2,000원| 조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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