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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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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말콤 글래드웰
독후감
145
책소개 b“타고난 지능, 탁월한 재능,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이 정말 성공을 보장하는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성공의 비결은 모두 틀렸다!” /b 빌 게이츠는 타고난 컴퓨터 천재인가? 모차르트는 위대한 클래식 신동인가? 빛나는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게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 감히 근접할 수 없는 재능과 지능, 아니면 그 무언가가 있는 것인가? 『아웃라이어』는 보통 사람의 범위를 넘어서는 비범한 사람, 즉 천재들에 관한 이야기다.
  • “아웃라이어-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을 읽고 / 심리학개론 과제
    “아웃라이어-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을 읽고 / 심리학개론 과제
    1. 인간의 성공에 영향을 주는 요인 이 책에서는 한 인간이 성공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성공의 비결은 모두 틀렸다고 말한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성공의 비결이란 흔히 타고난 지능, 탁월한 재능을 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을 그들의 개인적 탁월함뿐만 아니라 그들의 외부적인 조건하에서 설명한다. 이 외부적인 조건이란 그들이 자라난 세계, 시대적 배경과 문화 그리고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의 영향력 등으로 설명된다. 이 모두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행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작가는 이러한 행운을 인간의 성공에 있어서 매우 핵심적인 요소로 파악한다. 이 행운은 한 인간의 탄생에서부터 죽을 때까지 그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그가 언제∙어디서에 태어났는지, 부모의 직업이 무엇인지, 양육되는 과정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로 단적으로 표현된다. 이는 즉 그에게 성공의 기회가 주어졌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이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 사람에게만 성공으로의 문이 열린다는 말이다. 물론 성공을 향한 개인의 노력을 도외시 여기는 것은 아니다.
    독후감/창작| 2015.01.26| 2 페이지| 1,000원| 조회(69)
  • <아웃라이어>를 읽고나서
    <아웃라이어>를 읽고나서
    책을 펴자마자 나오는 것은 아웃라이어의 뜻풀이였다. 아웃라이어 out‧li‧er/-,li(-ə)r/명사 1.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 2.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지 책에서 나온 용어는 이렇지만 요즘은 이 책 덕분에 아예 교양단어로 아웃라이어를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다. 우리가 쓰는 아웃라이어의 뜻은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탁월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솔직히 처음에 이 책을 읽으려고 했을 때만해도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나 일화가 나오고 “이러한 점을 본받아야 한다.”로 끝이 나는 재미없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름 신기하고 재밌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띄는 문구는 우리는 아웃라이어들의 성공 이유를 그들의 타고난 재능으로 돌리는 경향이 많은데,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일반 사람들의 상식에서 벗어나 “그들의 역사를 구분 짓는 진정한 요소는 그들이 지닌 탁월한 재능이 아니라 그들이 누린 특별한 기회이다.”라고 주장한다. 또 “우리는 사람들에게 너무 성급하게 실패의 딱지를 붙인다. 또한 우리는 성공한 사람은 지나치게 추앙하는 반면, 실패한 이들은 가혹하게 내버린다.”라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5.01.04| 2 페이지| 1,000원| 조회(171)
  • 아웃라이어
    아웃라이어
    ‘성공’을 이루는 진정한 방법이 있는 것일까. ‘아웃라이어’라는 책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성공이라는 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다. 캐나다의 하키 선수들을 대표적인 예로 들면서 누군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재능도 중요하지만, 하키 대표 선수를 뽑을 때 뽑는 기준에 있어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생년월일. 어느 한 시점을 기준으로 선수들을 뽑기 때문에 같은 나이여도 그 기준에 가깝게 태어났느냐 멀게 태어났느냐는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는 것이다. 그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시기’. 빌 게이츠가 컴퓨터가 없는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그는 절대 컴퓨터로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축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만 시간은 하루에 3시간씩, 10년을 해야 하는 시간의 수치다.
    독후감/창작| 2014.09.12| 2 페이지| 4,000원| 조회(102)
  • ‘아웃라이어’를 읽고
    ‘아웃라이어’를 읽고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인 ‘아웃라이어’를 읽고 난 뒤에 난 왜 슬픈 것인가. 작가는 분명 태도와 자세를 만들어라, 천재나 리더가 특성으로서 타고나는 것은 아니며 커 가면서 환경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는 것이다. 어릴때부터 흥미를 느끼고 많은 양을 연습을 시켜라. 하루에 8시간씩 20세 전에 1만시간이 될 때 까지. 분명 충분히 구체적이고 실천을 할수 있는 부분들을 제시해 주었다. 그런데 나는 왜 슬픈것인가. 그렇다. 분명 작가의 말대로 천재나 리더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1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가 천재가 아니라 그저 조금 더 그들에게 맞춰진 스케줄을 제공받음으로서 조금 더 효과적으로, 혹은 많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조금 더 받았을 뿐이다.
    독후감/창작| 2014.04.30| 1 페이지| 1,500원| 조회(71)
  • 『아웃라이어』를 읽고서
    『아웃라이어』를 읽고서
    드디어 읽었다. 아니 정말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서 읽었다, 아웃라이더. 바쁠 때 읽는 책이 오히려 더욱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것은 나만의 특이한 습관 중 하나이다. 기회와 유산이라는 큰 주제 아래 아홉장의 챕터와 에필로그로 구성된 이 책을 하루에 3장씩 읽다는 생각으로 중간고사 기간에 시험 공부를 시작하기 전 매일 읽었다.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의 이야기.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그들을 ‘아웃라이어’라고 말한다. 이 책의 내용은 핵심적으로 2가지로 나뉜다. ①1만 시간의 법칙 ②성공은 역사와 공동체, 기회, 유산의 산물 <중 략> 제 1장. 마태복음의 법칙이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25장 29절 정말 놀라운 사실의 발견이였다. 운동선수들의 생년월일을 살펴보면 놀라울 정도로 나이 제한 날에 가까운 1~3월 생의 선수들이 많은 것을 살펴 볼 수 있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그들은 같은 년도에 태어난 다른 선수들보다 몇 개월 일찍 태어나 그 만큼의 경험을 통해 피라미드 형식의 스포츠 세상에서 더 좋은 선발 기회를 통해 훈련을 받으며 최고의 집단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은 것이다. 이건 정말 무시할 수 없다. 나도 모르게 나의 자식을 1~3월에 낳아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중 략> 제 3장. 위기에 빠진 천재들 결론은 IQ는 어느 정도 이상만 되면 다 같다는 것이다. 오히려 IQ가 높고 애들이 창의성이 없는 것이 큰 문제이다. IQ가 높은 집단의 경우 안정적인 직장에서 어느 정도의 성공은 높으나, 큰 성공은 바라기가 힘들다.
    독후감/창작| 2010.10.22| 3 페이지| 1,000원| 조회(118)
  • [독후감] 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독후감] 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 일반적인 규칙을 뛰어 넘어서는 그 무엇을 아웃라이어라고 한다. 이탈리아의 가난한 작은 마을 로제토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주민들은 펜실베니아에 자신들의 이름을 그대로 딴 이주촌인 로제토를 건설한다. 외부와의 교류도 없이 작은 마을에서 자신들의 전통을 유지하며 살고 있는 이주민들은 한 의사의 연구에 의해 기존까지 미국에 존재하지 않았던 완전한 아웃라이어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로제토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사망 원인 중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률이 일반적인 수준 한참 이하로 떨어져 있던 것이다. 연구 결과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개인의 유전이나 식습관, 운동, 지역적 영향이 아닌 그 마을의 확장된 가족 문화가 지목되었다. 의료계는 드디어 건강에 대한 기존의 한계였던 개인적 건강을 넘어 개인이 속한 문화와 가족, 출신은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가치관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 미치는 엄청난 영향력에 대해서 인정해야 했다. 위와 같은 흥미로운 사례로 시작된 본 저서는 기존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던 견해를 뒤집는 성공에 대한 새로운 법칙들을 제시하게 된다. 1부 기회에서는 그 동안 일반적으로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라 여겨졌던 타고난 재능에 대해 반박하는 사례들을 제시하고, 2부 유산에서는 성공에 대한 개인적 차원에서 한 걸음 나아가 각 사회의 문화적 유산에 주목한다.
    독후감/창작| 2014.03.16| 3 페이지| 1,000원| 조회(178)
  • [독후감]아웃라이어
    [독후감]아웃라이어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현대사회 용어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껴안고 있는 가장 큰 경제적 문제이다. 가난한 자는 부유한 자보다 경제적, 사회적 혹은 문화적 기회의 폭이 좁다. 원석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그것을 가공하지 않으면 다이아몬드가 탄생하지 않듯이 성공은 개인의 능력에 따른 성과라기보다 사회제도가 성공을 평가한다. 또한, 사회적 제도 뿐만 아니라 문화적 유산도 개인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한다. 우리는 개개인의 인격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우리가 성장해 온 공동체의 문화적 유산을 통해 받은 것이 있으며, 그 차이는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두드러진다.
    독후감/창작| 2014.01.18| 1 페이지| 1,000원| 조회(102)
  • 아웃라이어 감상문 독후감
    아웃라이어 감상문 독후감
    성공의 기본적 요소를 열정과 재능 그리고, 무엇보다도 1만 시간 이상에 해당하는 노력이라고 대부분 생각한다. 말콤 그레드웰은 재능보다는 1만 시간 이상의 무한한 노력과 특히, 특별한 기회와 환경의 조합에서 아웃라이어가 탄생한다고 이 책에서 말하려 하고 있다. 우선 캐나다 하키팀의 출생일을 분석하여 기간 경쟁속에서 우열이 가려지고 그것이 향후 교육환경의 혜택을 받아 아웃라이어가 선별된다고 보았다. 그리고, 빌게이트,조이 빌,스티브잡스의 성공을 분석하며 재능을 넘어선 집념, 노력과 아울러 IT산업의 성장기와 맞물린 그들의 출생 시기와 그들의 재정적 환경과 부모의 지원에 관해 분석하고 그것이 아웃라이어가 되는 조건임을 주장한다. 재능보다 노력과 환경적 기회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IQ가 높은 아이들의 성장과 성공의 여부를 분석하여 증명해 보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4.01.15| 2 페이지| 1,500원| 조회(163)
  • 아웃라이어를 읽고
    아웃라이어를 읽고
    우리 주변의 대중매체나 서적 그리고 신문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나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우수한 지능과 판단 그리고 순발력, 기본적인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의 가정환경이 밑받침이 되어줘야 무조건적인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보았다. 내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모르고 있었던 것들이 꽤 많았다. 일반적으로 열정, 재능, 노력의 기본적인 요소와 함께 사회적이고 세계적인 환경과 자신이 태어난 날짜조차도 성공을 위한 조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것들을 책 속에서 찾아보면 캐나다 하키 대표선수들은 보통 생일이 1~3월에 태어난 선수들이 많았고, 또한 11월이나 12월에 태어난 선수들보다 신체적 성장의 유리함과 하키를 경험하는데 있어 몇 개월의 시간이 더욱 훈련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적인 입장에서도 일정한 나이가 될 때까지 신체의 발육뿐만 아니라 두뇌의 명석함이 더 뛰어난 누뇌 활용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하생략>
    독후감/창작| 2014.01.10| 2 페이지| 1,000원| 조회(80)
  • 아웃라이어를 읽고
    아웃라이어를 읽고
    ■ 성공의 두 번째 요소: 양육과 교육 한 사람이 훌륭하게 성공하는 데 있어서 부모의 양육과 학교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새삼스레 설명할 필요도 없다. 양육, 교육과 관련하여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집중 양육’과 ‘실용 지능’에 관한 내용이었다. 가난한 부모는 ‘자연적인 성장을 통한 성취’를, 중산층의 부모는 적극적으로 아이들의 재능, 의견을 들어주고 경제적 지원을 하는 ‘집중 양육’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실용 지능’ 또한 가족에게서 배운다는 것이다. 이것은 학교 현장에 있으면서 많이 느끼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다. 경제적 형편이 안 좋은 아이들의 부모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아무리 문제 행동을 하고 다니거나 혹은 반대로 특정 분야에서 두곽을 나타내어도 ‘그려러니’하는 경향이 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면서 ‘어릴 땐 다 그렇지 뭐. 지가 알아서 크는 거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가정 형편이 괜찮고 적극적인(때론 아이보다 더) 부모들은 기회가 될 때마다 여러 가지 체험과 관람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학부모 상담에 적극적이고 자신의 아이가 어떤 특성과 재능, 가능성이 있으며 혹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관심을 크게 기울인다. 교사들은 이러한 ‘집중 양육’의 중요성과 효과성을 알리는 부모 교육을 할 필요가 있으며 집중 양육의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코칭하고 방법을 안내하는 것도 아이들의 성공적인 진로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3.08.30| 2 페이지| 2,500원| 조회(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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