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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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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옥표
독후감
93
책소개 삼성전자의 마케팅 팀장, 유통 총사령관 등을 역임하면서 ‘1등 조직’, ‘1등 인재’를 키워온 마케팅과 조직의 귀재, 전옥표가 그의 30여 년에 걸친 현장노하우를 담은 책. CEO가 이제 막 필드의 수장을 맡은 리더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시행착오를 겪었던 리더가 분기탱천한 젊은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난해한 용어로 가득한 경영서에는 나오지 않는 현장에서 ‘일’과 ‘성취’라는 씨름상대와의 샅바싸움에서 이기는 법에 대한 가장 직설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성공하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
  • 이기는 습관 독후감
    이기는 습관 독후감
    이 책을 처음 펼치고 난 뒤 조금 놀랐던 점은 열심히 하는 것,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과거의 무조건 성실함과 근면함만을 중요시 하던 것과 달리 이기는 습관에 대해 열거하고 있는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시사하는 점이 많은 것 같다. 그저 열심히 일하는 습관이 아닌 이기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책을 사면 가장 먼저 목차부터 세심하게 훑어보는 습관이 있는데 이 책의 목차는 신선하고 특이했다. ‘총알처럼 움직인다.’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등 그 의미를 단번에 파악하기 힘든, 여러 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목차였다. 책을 읽기 전에 목차뿐만 아니라 저자도 살펴 본 후에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이 책의 저자 ‘전옥표’씨는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한 신화 창조의 주역이었다. 그의 프로필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 ‘산업의 문화가치론’을 강의해왔다는 점이다.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우리 학교에서 좋은 강의를 해주셨다는 것에 대한 뿌듯함과 강의를 듣지 못한 아쉬움이 느껴졌다. 책에서는 이기는 22가지 습관을 제시하고 있다. 이 22가지 습관 중에 단 하나라도 소홀히 여길만한 것은 없고, 모두 성공으로 가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직접적인 습관들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습관은 제일 처음 등장하는 ‘동사형 조직’ 이었다. 나는 내가 나름대로 열심히, 성실하게 맡은 일을 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생각에 반격을 가한 부분이었다. 내가 해왔던 행동들은 단지 단순한 움직임이었던 것이다. 괜히 분주하기만 하고,
    독후감/창작| 2010.07.15| 3 페이지| 1,000원| 조회(559)
  • 이기는습관을 읽고
    이기는습관을 읽고
    ‘1등도 해본 사람이 하고, 이기는 것도 이겨본 사람이 이긴다’ ‘실패자는 어쩌다 한 번의 기회를 꿈꾸지만, 성공자는 하루하루를 삶의 기회로 삼는다’ 하이퍼포머가 개인적인 비젼과 미션을 정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면 이기는 습관은 이러한 다짐들을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여 주는 도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모든 일을 측정가능한 동사형으로 표현하라 • 통째로 된 계획을 동사로 쪼개라 • 성과라는 나침반을 새로운 전략지도로 삼아라 지은이가 외치는 최고의 성과조직, 동사형 조직. 조직의 구성원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정확한 비전과 미션의 공유, 합리적이고 체계화된 프로세스, 기본을 놓치지 않는 조직문화,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적 발상, 전사적 마케팅 문화,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 실행력, 구성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공정한 성과평가시스템 등이 동사형 조직이 가지는 기본요소이다. 무엇보다 지은이는 마케팅을 담당하였던 경험을 살려 편찬하였기 때문에 오히려 하이퍼포머보다 글귀들이 와닿았다.
    독후감/창작| 2010.05.31| 2 페이지| 1,500원| 조회(177)
  • 이기는 습관을 읽고
    이기는 습관을 읽고
    1. 들어가는 말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일반적으로 안정적이지만 변화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국가의 존속과 미래, 발전을 좌우하는 직업이기에 사회의 변화를 모른 척 하고 안정을 유지할 수 만은 없다. 이런 점에서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은 앞으로 사회로 나가서 첫걸음을 하는데 있어서 무슨 생각을 지녀야 할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알려주는 지침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다. 처음 책을 보았을 때 공직의 사회문화와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인간이 모여 있는 사회집단이라면 어느 곳에서나 공통된 점은 통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영화배우 안성기나 가수 비같은 성공한 스타들을 보면서 저자는 `뭘해도 될 놈`이라는 말을 썼다. 조직생활에 첫 발을 내 딛는 나에게 필요한 것은 어느 곳에서나 통하는 사회생활의 기본 원칙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사회생활의 기본 원칙을 배우길 원한다. 특히 변화하는 세계에 맞는 세계관을 지닌 조직의 구성원이 되었으면 한다. 바로 `뭘해도 될 놈`으로 습관을 변화시켜서 빠른 세계에 적응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나아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서 꼭 필요한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라나기 위한 첫 단추를 올바르게 채우는 법을 배우고자 한다. 3. 맺는말 책을 읽은 후에 그동안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하던 내 모습을 뒤돌아보니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때로는 일에 무력감을 느끼기도 하고 편안함을 쫒다가 아무 목적 의식 없이 하루하루를 살았던 것이 나를 더 불편한 길로 이끈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새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 공직이라는 감투에 걸맞게 성실하고 깔끔한 내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동사형 인간이 되어서 생각하는 ‘나’에서 더 나아가 행동하는 ‘나’가 되어야겠다. 이것이 나를 바꾸는 첫 번째 습관이 될 것이다. 항상 사회와 문화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나를 바꾸어 나갈 것이다. 특히 한 나라를 이끌어가고 발전시키는 공무원은 경쟁사회에서 더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항상 나를 되돌아보고 주변사람들의 말에 겸손하게 귀 기울이는 태도를 지닐 것이다. 내가 일하게 되는 약무직에서
    독후감/창작| 2009.01.18| 4 페이지| 1,000원| 조회(120)
  • 이기는 습관을 읽고 - 변하지 않는 성공 패러다임
    이기는 습관을 읽고 - 변하지 않는 성공 패러다임
    * 이기는 습관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이기는 조직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일을 축제로 만들어라 라는 단락은 앞으로의 직업관에 대한 생각들을 정립할 수 있던 부분이었다. 문제가 생기고 숙제가 많아지기를 은근히 기대하며 취미생활을 하듯이 일을 하는 사람을 열정맨 이라고 표현하고 있었다. 취미생활을 하듯이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사람을 사랑하듯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라는 느낌이 든다. 열정이라는 뜨거운 마음을 품에 않고 일에 대한 비전과 포부를 가지고 즐기면서 사는 인생이라면, 충분히 의미 있는 삶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는 사람들을 기업은 원한다. 이러한 생각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어 굳이 의도하지 않아도 조직의 성과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학교에 입학한 뒤 얼마간 동안 직업에 대한 인식은 편하고 보수가 높은 회사에 취직하기 만을 바라고 있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자기 개발 서적들을 여러 권 읽어 나간 후 부터는 그에 대한 관념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 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이 아니다.
    독후감/창작| 2009.12.04| 6 페이지| 1,500원| 조회(228)
  • 이기는 습관, 도서감상문입니다.
    이기는 습관, 도서감상문입니다.
    지금까지 비슷한 부류의 책들을 많이 읽어 보았지만 현장에서의 생생한 모습을 통해 좀 더 실감나게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 중의 하나인 참 좋은 도서인 것 같다. 또한 이러한 사회과학(?)분야의 책은 외국번역서가 대부분이고 그로 인해 우리와는 차이점이 있어서 가끔 괴리감을 느꼈던 적도 있었지만 한국인이 저자여서 그런지 내 정서와 현실에 맞는 부분이 많아서 많은 공감이 가는 책이었다. "이기는 습관"의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간추리려면 ‘남들과 무언가는 다른 사람’ 이 되자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다. 진정 이길 줄 아는 사람은 바로 ‘이겨본 자’이 고, 이겨본 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이기는 방법은 바로 남들과의 차별화를 하여 경쟁력 우위에 설 수 있는 발판이 된다. 이기는 사람, 이기는 그룹은 뭔가 다르다. 표어 하나를 정하더라도 보 다 구체적이고 동사형으로 표어나 그리고 조직의 프로세스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정밀한 시계를 보면 무수한 쳇바 퀴 들이 맞물려 일사분란하게 돌아간다. 만일 쳇바퀴가 하나라도 틀어진다면, 다른 쳇바퀴들 역시 모두 한 번에 틀어져 버린다. 그 만큼 조직의 프로세스는 중요하다. 프로세스가 확고한 기업은 일을 효율적으로 최단시간 내에 확실하게 처리할 능력이 있다. 고장난명(孤掌難鳴)이다. 또 책에서는 ‘실패는 가장 좋은 교재, `실패노트`를 공유하고 학습하라’라는 문장 이 있다. 많이 들었던 말
    독후감/창작| 2009.12.01| 3 페이지| 1,000원| 조회(316)
  • 이기는 습관을 읽고
    이기는 습관을 읽고
    초등학교 시절 어느 저녁 온 가족이 둘러앉아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식사를 하시다 말고 아버지는 나의 젓가락질이 그게 뭐냐고 하셨다. 사실 젓가락질을 따로 배운 적이 없던 터라 크게 나무라지는 않으셨지만 젓가락을 잘하는 습관을 들여야 어디 가서 부모 욕 안 먹인다고 하시면서 젓가락질을 친히 가르쳐주셨다. 덕분에 지금까지 그 습관이 내 몸에 배여 별 어려움 없이 젓가락질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젓가락질을 잘해야 밥을 잘 먹는다는 얘기가 아니다. 단지 작은 습관조차도 우리가 사는데 영향을 미치고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사실 습관의 중요성을 논하자면 두 말할 것 없이 모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어릴 때는 차 조심하는 것, 일기 쓰는 것, 윗사람을 보면 인사를 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등의 습관을 듣고 배우고 익히곤 했다. 당시에는 어른들의 잔소리로만 들릴지 몰라도 그러한 습관들이 자라서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보면 결코 잔소리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기는 습관, CEO의 습관에 이은 습관 시리즈 제 2 탄. 이번 뉘앙스가 운동선수의 습관이라 해도 어울릴 법한 제목이다. 이번 책은 크게 여섯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나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눠 내용을 정리해봤다. 그 하나는 나를 이기게 하는 습관이다. 그 중에서도 질문하는 습관이다. 책에서는 제대로 질문하는 습관이 제대로 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사실은 질문하는 습관은 나에게 특히 취약한 습관 중에 하나라서 더 공감이 갔던 내용이었다. 그래서 질문 한번이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을 혼자
    독후감/창작| 2009.11.01| 2 페이지| 1,000원| 조회(207)
  • 이기는 습관1 독후감
    이기는 습관1 독후감
    나의 초, 중, 고등학교 그리고 몇 년 하지 않은 대학생활까지를 쭉 돌아보면, 참 그리도 누구를 이기려고 애썼던 사람 중에 하나가 나인 것 같다. 그것이 성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운동에도 욕심이 있어서 운동회나 체육대회가 있으면 선수로 뽑히고 싶어서 열심히 달렸고, 어쩌면 인간관계를 맺는 것에 있어서도 ‘이기고’ 싶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애를 썼던 내가 항상 이기며 살았던 것은 아니다. 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속 앓이도 많이 했다. 이기지 못하는 것에 있어서는 왜 그럴까라고 한번 더 생각해 보거나 끈질기게 다시 도전하기 보다는 또 다른 이길 목표를 찾아서 또 애쓰곤 했다. 이것들이 이 책의 제목을 보며 처음 떠오른 내 모습들이었다. 앞에 말했듯이 이기고 싶어 하는 사람인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은 참으로 달콤하게 들려왔다. 지금까지 나의 실패 원인들을 진단해보고, 앞으로 내가 CEO로써 성장하는 데 많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흥분된 마음으로 첫 장부터 읽어나갔다. 작가는 마케팅이란 승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며 살아남기 위한 지식이라고 말한다. 그는 책의 제목처럼 이기는 것도 습관과 같다고 말하며 이기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리더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시행착오를 겪은 리더가 젊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등, 어느 분야에서든지 최고가 되기 위해, 멋진 실력 발휘를 위해 꼭 가져야할 태도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뛰며 부딪혀 본 사람이 쓴 책이라서 그런지, 뭔가 추상적이게만 다가왔던 여느 성공도서와는 달리 이 책은 실용적이고,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방법으로 내게 다가왔다
    독후감/창작| 2009.10.30| 3 페이지| 1,000원| 조회(480)
  • [이기는습관] 이기는습관 독후감
    [이기는습관] 이기는습관 독후감
    1. 승리의 방법론《이기는 습관》 《이기는 습관》은 삼성전자의 마케팅 팀장, 유통 총사령관 등을 역임하면서 1등 조직, 1등 인재를 키워온 마케팅과 조직의 귀재, 전옥표가 그의 30여 년에 걸친 현장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CEO가 이제 막 필드의 수장을 맡은 리더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시행착오를 겪었던 리더가 분기탱천한 젊은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난해한 용어로 가득한 경영서에는 나오지 않는 현장에서 일과 성취라는 씨름상대와의 샅바싸움에서 이기는 법에 대한 가장 직설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성공하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그리고 무엇보다 비즈니스라는 이 필드에서 멋지게 실력발휘하려면 꼭 가져야 할 자질 혹은 태도를 알려준다. 100번 슈팅해도 골을 못 넣으면 헛수고다. 이기는 사람은 샅바싸움에 능하다. 모래판이나 교과서에 적힌 딱딱한 원칙이 아니라, 어디를 잡아야 고객이 나에게 끌려오고 내 편이 되는지 실전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승리의 숨소리와 땀 냄새를 맡고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그저 열심히 일하는 습관이 아니라, 이기는 습관을 갖게 해야 한다. 이 책은 삼성이라는 최강 조직, 그 중에서도 시장을 혁신하고 변화와 성과를 극대화한 전설적 조직을 이끌었던 명사령관이 필생의 원칙과 지침들을 주옥같이 풀어놓았다. 우리는 모두 개인적으로든 조직적으로든 돈이나 명예, 우월한 위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그 경쟁의 목적은 이기는 데 있다. 열심히 한다, 성실하게 한다,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것으론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승리하는 방법, 골을 넣는 방법, 실전의 싸움에서 성공을 맛보는 방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해법서다. 세상에 성과와 수익과 연결되지 않은 조직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책은 모든 조직의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독후감/창작| 2009.10.05| 9 페이지| 1,500원| 조회(1,855)
  • [이기는습관] 이기는 습관 감상문
    [이기는습관] 이기는 습관 감상문
    1.《이기는 습관》작품개관 이기는 습관- 조직을 죽어 있는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변신시키지 않으면 생존은 없다. 조직의 지향점을 움직임과 목표의식을 담은 동사형 목적지로 바꾸고, 조직을 열정과 에너지가 들끓는 특별한 DNA로 탈바꿈시키는 일, 그리고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 속에서 안일함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조직 담금질, 또한 내일의 성장을 위해서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기꺼이 발을 잘라 신발에 맞추는 창조적 혁신의 비결이 담겨 있다. 일류를 배출하는 프로사관학교로 조직을 탈바꿈하라. 하루하루 시계추처럼 회사생활을 견뎌내는 사람들로 조직을 채우지 마라. 내가 하는 일, 내가 만든 보고서 하나도 작품으로 만드는, 마지막 1%까지도 소홀하지 않은 집요한 사람들로 조직과 구성원을 변신시키라. 무늬만 번드르르한 개성이 아니라 진정한 차별성은 어디서부터 나오며, 그것을 견지하면 인생과 비즈니스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가, 조목조목 짚어낸다. 프로세스가 자리 잡으면 맹구도 일류가 된다. 흔히 못 되는 조직일수록 일개인의 탁월함, 한두 명의 헌신에 기대어 하루 하루를 연명한다.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조직들, 어떤 인적, 물적인 누수가 있어도 거뜬히 굴러가는 조직력 강한 회사들의 특징은 철저한 분석과 구조화로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아주 작은 실패로부터도 조직 전체가 배운다는 데 있다. 마케팅적 사고를 온몸에 뿌리박아라. 망하는 조직의 특징은 현장을 홀대하고 모두가 상상속의 계획만 세운다는 데 있다. 전 직원이 마케터가 되어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그것을 곧 나와 조직의 전략으로 변화시키는 돈과 고객을 본능적으로 좇는 조직, 세련된 소프트웨어를 갖추지 않았어도 고객을 기억하고 고객의 볼멘소리를 가장 먼저 채록하는 조직, 그러한 조직으로 변화하는 전략적 지점을 살펴본다. 못된 송아지일수록 예의를 물 말아먹는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조직의 규범, 조직의 질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일류조직인지 아닌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상의 바로미터다.
    독후감/창작| 2009.09.16| 11 페이지| 2,000원| 조회(614)
  • 이기는 습관, 배려 독후감
    이기는 습관, 배려 독후감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숨을 거두는 순간 까지 많은 경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랑의 결실인 생명체가 만들어져 엄마의 뱃속에 자리 잡는 순간,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친구들과 달리기를 하는 순간, 수능시험을 치르고 학교를 선택하는 순간, 그리고 회사에 입사하는 순간 등 수 많은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누군가는 이기는 삶을 살아왔을 것이고 누군가는 지는 삶을 살아왔을 것이다. 저자는 이기는 삶을 살기 위한 ‘이기는 습관’ 22가지를 여섯 단락에 나누어 담고 있다. 책을 읽어 내려 갈수록 내가 걸어온 길은 지는 삶을 살아가는 지름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난 후 빈 공책을 꺼내어 내가 실천하고 있는 이기는 습관은 몇 가지가 되는지 적어보았다. 빈 공책을 채울 수 없음에 지금까지 걸어 온 30여년의 세월이 무상하게 느껴졌다. 스펜서 존슨의 ‘선물(The Present)’ 이라는 책에 나오는 문장을 인용 한다. ‘미래가 두려워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면, 미래는 정말 두려운 현실이 되고 만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여 미래를 계획하자. 계획은 미래와 현재를 잇는 징검다리와 같다. 과거에서 배우지 못하는 한 과거는 영원히 발목을 잡는다. 과거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면 바로 그 순간이 배움을 얻어야 할 시간이다.’ 나는 지금, 내가 걸어 온 과거의 습관을 버리고 현재부터 미래까지의 시간을 이기는 습관으로 채우려 한다. 첫째, 총알처럼 움직인다.(동사형 조직) 총알은 목표물을 향해서 움직인다.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나타내는 문장이다. 어릴 적부터 방학을 맞이하면 가장 먼저 했던 일이 주전자 뚜껑을 이용해 도화지에 원을 그리고 생활계획표를 작성하는 일이었다. 생활계획표 내용은 기상, 아침운동, 아침식사, 휴식, 공부, 독서, 점심식사, 방학숙제, 자유 시간, 저녁식사, TV 시청, 공부, 꿈나라 로 이루어 졌다. 단지 시간을 조각내어 명사형으로 계획을 작성했던 것이다. 하루 이틀은 잘 지켜졌지만 그 이후는 잘 지켜지지 못했다.
    독후감/창작| 2009.06.06| 8 페이지| 1,000원| 조회(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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