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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저자: 전옥표
독후감: 93건

책소개 삼성전자의 마케팅 팀장, 유통 총사령관 등을 역임하면서 ‘1등 조직’, ‘1등 인재’를 키워온 마케팅과 조직의 귀재, 전옥표가 그의 30여 년에 걸친 현장노하우를 담은 책. CEO가 이제 막 필드의 수장을 맡은 리더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시행착오를 겪었던 리더가 분기탱천한 젊은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난해한 용어로 가득한 경영서에는 나오지 않는 현장에서 ‘일’과 ‘성취’라는 씨름상대와의 샅바싸움에서 이기는 법에 대한 가장 직설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성공하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

10개

[A+ 서평/독후감] ‘이기는 습관(Winning Habit)’을 읽고

저자 전옥표는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국내전략 마케팅 팀장으로 있는 동안 애니콜, 파브, 지펠, 하우젠 등의 마케팅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주역으로 활약하였으며, 현재 위닝경영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책의 제목만으로도 무언가 확 끌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책은 일반적인 마케팅 성공 사례를 다루는데 그친 책들이나 업무 방식의 변화를 주문하는 추상적인 책들과는 확실히 달랐다. 총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안에 세부적인 항목들이 기재되어 있는데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을 정도로 주옥 같은 실천 지침들이었다. 중요한 것은 열정, 끈기, 유머와 같은 것들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들이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그러한 것들을 실천하기 위한 계획과 의지 또는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가야 하는지도 알게 해준다.

독후감/창작| 2013.06.01| 2 페이지| 1,000원| 조회(140)

자기계발 , 조직관리 , 유머 , 성공 , 인사 , 열정 , 실행 , 처세 , 끈기
이기는 습관 (A+) 독후감. - 전옥표-

1. 왜 나는 매번 지는 것일까?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었다. 솔직히 지고 이기는 것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었다. 운이 좋으면 목표를 달성 하는 것 이였고, 운이 나쁘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 이였다. 시간이 흘러 실제로 꼭 이루어야 할 것이 생겼을 때 나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 달성할 수 있는지 감을 잡지 못했다. 그냥 우와 좌왕 할 뿐 이였다.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감이 없었고, 행동도 어중간한 상태에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다 보니 이제는 이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왔다. 이길 수 없다는, 내가 목표로 한 것을 달성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를 둘러싸기 시작한 것이다. 성취의 단맛을 오랫동안 보지 못하다 보니 그 맛도 잃어버리고 성취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마저도 점차 무디어 간 것 이였다. 그래서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목표라도 세우고 하나씩 달성해 나가면서 성취의 맛을 다시금 기억해 내고, 그것을 습관화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런데 이것이 나만의 고민이 아니 였나 보다. < 중 략 > ‘진정한 책임감이란 자신이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당한 수단을 다 동원해서 최선의 방법을 도출해내고 그로 인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조언을 구할 사람이 있으면 항상 조언을 구하라.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일에 동참시키는 것은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자신이 관여한 일에 대해서는 일단 더 관심을 갖게 마련이고 우호적으로 대하기 마련이다. 그러면 휠 씬 더 많은 지원을 얻어낼 수 있음은 물론 설령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에도 심리적으로나마 동반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자기 위험부담이 줄어드는 것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물어보는 사람에게 오히려 호감을 갖는다고 한다. 인간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뿌듯해할 뿐 아니라 상대가 자신을 믿어주었다는 사실에 오히려 고마움을 느낀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독단적으로 그 일을 해내려고 하고 누군가의 의견을 듣거나 도움을 청하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생각한다. 배움에는 학벌도 나이도 계급도 필요 없다.’

독후감/창작| 2013.04.29| 6 페이지| 1,000원| 조회(214)

서평 , 이기는 습관 , 전옥표
독후감-이기는 습관

뭐든 한 줄로 명쾌하게 설명하는 습관을 들여라. 요약을 잘해서 일목요연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문제에 대해 더 많이 고민했다는 뜻이며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꿰뚫어보는 습관을 들였다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설명할 때 부연설명이 필요했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설명하기에 한문장은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짧게 설명하지 못한 것은 문제의 핵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독후감/창작| 2012.10.26| 1 페이지| 1,000원| 조회(139)

독후감 , 이기는습관 , 자기계발서 , 김진동
이기는 습관을 지닌 인생을 살아라 감상문

이기는 습관을 지닌 인생을 살아라? 책 제목을 읽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예로부터 어른들이나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은 ‘항상 져주며 살아라’ 라고 말하는데 이기는 습관을 지닌 인생을 살라니!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잔뜩 드는 책이었다. 하지만 실제 내용을 읽어보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단계의 내 나이 또래에게 삶의 지침이 되는 몇가지 원칙들을 적어논 책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을 몇 가지 살펴보면 첫째로 ‘이기는 습관이란, 침묵보다 가치있는 말을 하는 것’이라는 구절이다. 내가 생각 하는 가치 있는 말이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과 같이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칭찬해 주는 배려의 말 같다. 누구에게든 어떤 면에서든 자신보다 뛰어난 점이 있기 마련인데 그 점을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마음에서 아무렇게나 내던지는 말은 하지 말고 상대방의 장점을 파악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한다면 그보다 더 가치있는 말은 없을 것 같다.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최고의 기술은 바로 경청!’ 이라는 구절이다. 이 말은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에게 들어왔던 말로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사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보다는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독후감/창작| 2011.11.08| 1 페이지| 1,000원| 조회(212)

경청 , 이기는 습관을 지닌 , 말버릇 , 가치있는말
이기는 습관을 읽고 (Winning habit)

나는 이 제목을 보는 순간 부터 가식 기름을 삭 다 빼고 내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기는 습관. 나는 위대한 어떤 장군들 보다 ,누구 보다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다. 또한 욕심도 많다. 그러기에 내가 이것에 일등을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어버리는 순간 나는 극도의 날카로움과 열정에 사로잡힌다. 따끈따끈한 예를 들자면 바로 존경하는 교수님과의 2대 1 점심식사에 초대 받기 위한 가위,바위,보 게임을 했었다. 나는 미친듯이 전략을 짜서 결국에는 승자 즉 이기는 습관의 주인공이 되었다. 자 나의 열정과 결심을 여기서 접고 우리 모두가 승자가 되길 바라며 내가 생각하는 `이기는 습관`의 포인트와 내 느낌을 전하겠다. 100번 슛을 시도한다 해도 한 골도 넣치 못한다면 슛을 않하느니만 못하다. 한번의 슛을 하더라도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해 슛을 쏴라. 이 책이 말하는 이기는 습관은 성실과 정직, 노력과 근면등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쓴 책이다. 어찌보면 자기계발서에 늘 존재하는 식상한 애기들로 채워져있는 책이라고 취급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때로는 인식조차 못할 때가 많다.

독후감/창작| 2011.10.18| 2 페이지| 1,500원| 조회(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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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2 감상문

이기는 습관 2 를 읽고... 이기는 습관2는 현장에서 많은 경험과 괄목할만한 실적을 이루어온 저자가 자신이 겪어온 실례들을 들며 원칙과 기본기에 임하여 이기는 기업으로 가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이다. 아무래도 내 입장에서 책을 읽게 되다보니, 아래 직급의 사원들에게 해주는 얘기가 많이 와 닿았다. 저자는 나 같은 직원들이 흔히 저지르게 되는 실수나 자칫 잘못 굳어질 수 있는 생각들을 확실하게 꼬집어주었다. 특히 상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책임감을 갖고 일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알려준 부분은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고,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됐다. 읽는 내내 어찌나 찔리는 구석이 많은지, 꼭 꾸중을 듣고 있는 느낌이었다. 부제로 달린 평균의 함정을 뛰어 넘어라도, 적당히 대충 중간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뜯어고치라는 호통 같다. 아무리 좋은 미션과 비전, 목표가 있더라도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직원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외부에 생색내기 보임을 위해서 하는 정책이 아닌 사원들을 위해서 하는 정책을 펼치는 경영자가 많을까? 회사를 많이 다녀보진 않아서 모르지만 사원을 위한 경영자도 경영자를 이해하는 사원도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그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현재의 힘듦을 자처하지 않는 게 아닌가 싶다. 가슴 한편에서는 보람차게 일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한 후에 돌아오는 건 피로와 또다시 쌓여있는 일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풀어져버릴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9.28| 1 페이지| 1,000원| 조회(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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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을 읽고

이기는 습관을 읽고... 이 책을 읽고 몸과 마음으로 느낀 것이 너무 많은데 이 책의 처음에 등장하는 ‘계획은 동사로 쪼개라’는 말이 있는데 여태껏 나는 구체적인 목표를 성정해두지도 않았고 깊이 생각을 해본적도 없이 당장의 자신의 적성,개성 해야할 일들을 알지 못한 채 하나의 이유없는 목표라면 그냥 대기업에 취직해서 그저 돈 많이 벌기 위해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그렇게 대기업에 들어가 원하는 목표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막연히 쭉 놀다가 시험기간이 돼서야 시험공부를 할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 것, 방법을 선정해야만 항상 마음이 변할려할 때 나의 계획과 목표를 생각하면서 첫걸음을 때는 배경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열정이란 말이 처음에 자주 나오는데 글을 읽으며 내가 살아오면서 열정을 담으면서 한 것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았다.

독후감/창작| 2011.06.21| 5 페이지| 1,000원| 조회(86)

독후감 , 감상문
이기는 습관을 읽고 쓴 A+ 레포트 입니다.

(중간의 한 부분) 열정이란 말이 처음에 자주 나오는데 글을 읽으며 내가 살아오면서 열정을 담으면서 한 것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았다. 정말 막연히 생각을 해보니 나는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수학을 기초부터 모르는 상태에서 흥미도 없을뿐더러 못해서 포기했었는데 인문학교로 가는 시험을 빌미로 당시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고난 끝에 찾아오는 해답에 성취감 같은 것에 재미를 느껴서 매일 졸던 수학시간에 가장 열심히,좋아하는 과목이 되었고 시험을 칠때마다 가장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있던 과목이 되었으면 지금도 변함이 없다.수학공부를 하면서 풀이집에 나와있는 방법이 아닌 나만의 방법을 찾기도 하였으며 흥미를 느껴서 고등학교 때 대학교 수학을 조금 공부할만큼 관심이 있었다. 열정이란 하기싫은 것을 강제로 하거나 아무리 수학을 잘해도 거기에 대한 흥미와 열정이 없다면 미래에 이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절대 만족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와닿았던 말이 ‘나 자신에게 관대해지지 말라.’ 이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순간 바로 떠오르는 것이 정말 수 많이 반복했던 것인데 예를 들어 ‘어제 시험준비로 공부 해뒀으니 오늘은 좀 쉬고 내일해야겠다.’처럼 하다가 항상 뒤돌아서고보면 남는 것은 후회뿐이였다. 이를 잘 알면서도 오랜 버릇에서 나온 것이라 고치기가 힘들었다. 이제는 이렇게 마음이 약해질때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성했던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열정”을 가지고 나 자신에게 엄격해지는 길이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6.20| 6 페이지| 1,500원| 조회(174)

독후감 , 레포트 , 습관 , 이기는 습관
이기는 습관을 읽고... A+

이기는 습관을 읽고... 군대를 다녀온 후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드는 계기를 결심으로 눈으로만 읽는 책이 아닌 그 책 속에서 정말로 나에게 이익이 될 무언가를 생각하면서 하루에 세단락씩 읽으면서 핵심내용들을 메모해가면서 과거에 내가 무엇을 올바르지 못하게했으며 이제부터 무엇을 하고 어떻게하면 될지 방향을 정해주는 정말 좋은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왜 일반물리학에는 전혀 관련없는 책을 읽는 35점의 큰점수의 레포트를 내주셨을까 생각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 대학생안테 시험 잘치는 것 이런 것이 아닌 대학생시점에서 알아두면 남들보다 앞서나갈수 있는 Chance!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몸과 마음으로 느낀 것이 너무 많은데 이 책의 처음에 등장하는 ‘계획은 동사로 쪼개라’는 말이 있는데 여태껏 나는 구체적인 목표를 성정해두지도 않았고 깊이 생각을 해본적도 없이 당장의 자신의 적성,개성 해야할 일들을 알지 못한 채 하나의 이유없는 목표라면 그냥 대기업에 취직해서 그저 돈 많이 벌기 위해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그렇게 대기업에 들어가 원하는 목표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막연히 쭉 놀다가 시험기간이 돼서야 시험공부를 할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 것, 방법을 선정해야만 항상 마음이 변할려할 때 나의 계획과 목표를 생각하면서 첫걸음을 때는 배경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독후감/창작| 2011.06.19| 6 페이지| 1,000원| 조회(116)

독후감 , 감상문 , 습관 , 이기는 습관
이기는 습관을 읽고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 조직 처음 에는 미국 초대 대통령의 사례를 통해 솔선수범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사례와 같이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어야한다. 모든 기업의 목표는 동일하다 많이 팔고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많이 팔기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 바로 고객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한다. 마치 고객에게 팔 물건을 하나님에게 팔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최상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수많은 기업들이 이와 같은 것을 잊고 있다는 것이다. 고객에 대한 열정과 헌신이야 말로 앞서간 회사들 성공한 회사들의 ‘보이지 않는 힘’ 일 것이다. 그러나 너무나도 많은 조직들이 명사형조직 형태를 띠고 있다. 기업은 추상적인 슬로건이 아니라 고객을 위해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줍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구성원들을 이끌어야 한다. 고객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조직 주도적,실질적 수행능력을 갖춘 조직이 참다운 동사형 조직이다. 고객의 측면에서는 고객은 판매하는 기업보다 더많은 자료를 갖고 고민을 하며 더 많이 움직인다. 그런 면에서 고객이야 말로 서비스에 관해서 누구보다 뛰어난 전문가란 것이다. 이런 고객의 만족을 위해서는 맹렬 조직을 만들어야한다 모든 것을 동사형으로 표현하고 통째로된 계획을 동사로 쪼개야할 것이다. 또한 구성원들의 근로의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성과의 보상기준을 명확히 하여야 한다. 직원들 각자가 고객의 입장이 되어서 그들의 시각으로 평가하고 관찰하고 지속적 변혁을 추구함으로써 동사형 조직이 완성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10.04| 6 페이지| 1,000원| 조회(141)

경영 , 습관 , 성취 , 달성 , 이기는 ,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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