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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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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영래
독후감
166
책소개 2009년 신판 『전태일 평전』평화시장에서 일하던, 재단사라는 이름의 청년노동자, 전태일. 1948년 9월 28일 대구에서 태어나 1970년 11월 13일 서울 평화시장 앞 길거리에서 스물둘의 젊음으로 몸을 불살랐다. 그를 사람들은 지독한 가난과 핍박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타락하지 아니한 '인간승리'의 기념비적...
  • 전태일 평전
    전태일 평전
    이 책은 전태일이란 한 재단사 출신의 노동자의 일대기를 그린 평전이다. 소설과 같은 허구적 글도 아니며, 사회문제를 비판하기 위한 주장글도 아니다. 유명한 노동운동가이자, 대표적인 근대화의 희생양인 전태일의 출생부터 의미있는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또한 그 죽음의 의미를 세상에 알리고, 되새기기 위한 목적의 평전이다.전태일은 1948년 8월 26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환경은 가난 그 자체였고, 초등학교도 제때 입학하지 못하였다. 아버지가 재봉사 일을 하며 겨우 돈을 벌 수 있게되자 그제서야 남대문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이후로도 전태일의 가난한 생활을 계속 되었고 그 가운데 가출과 방황을 일삼았다. 그러나 방황 이후에도 전태일은 고등학교 입학을 할 수 있었고, 입학한 청옥고등학교에서의 1년 간 생활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그는 나직이 말한다. 그는 공부에 대한 의지가 있었고, 공부를 통한 실천의 태도도 가졌다. 그가 고등학교를 다니며 꿈꾸었던 이
    독후감/창작| 2016.01.12| 2 페이지| 1,000원| 조회(295)
  • 노동자가 무엇인가 전태일 평전을 읽다
    노동자가 무엇인가 전태일 평전을 읽다
    요즘 대학생들은 노동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정확하게 말해서는 자신의 노동문제 다르게 말해서 취업문제나 직장생활문제만 관심을 가진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지성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생들이 사회 노동현장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그들이 나가는 현장이 될 수도 있고 아직도 많은 노동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느꼈으면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지성이자, 시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동문제를 보는 관점은 개인적 차원에서 보는 관점이나, 사회적 차원에서 보는 관점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그래서 하나의 노동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노동자들에게 노동인권이라는 것이 있으며, 노동자들은 살기 위해서 노동을 한다는 것이다.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모든 노동은 신성한 것이며, 노동자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좀 더 윤택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전태일 평전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으로 좌파색을 가질 수밖에 없다. 노동문제를 옹호하는 대부분이 좌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한 보수라면 노동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노동자와 함께 노동사회를 구축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경영자의 입장만 생각한다고 경제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노동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이 실시되었을 때 비로소 노동생산성의 확대와 품질의 개선 그리고 노동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져 결국에는 풍부한 소비로 이어져 국가 전체적으로 호경기에 들어가는 것이다. 전태일 평전에 나오는 전태일은 우리 또래의 나이에 노동운동의 한 획을 그었다. 우리의 또래였지만 그는 대학교육이라는 것을 받아보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그는 제대로 된 교육 코스조차도 밟지 못했다. 22살의 나이에 어떻게 그는 노동운동에 어떤 발자취를 남겼는가?
    독후감/창작| 2014.12.31| 4 페이지| 2,000원| 조회(160)
  • 전태일평전
    전태일평전
    나는 여러 주제 중에서 전태일 평전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것을 택했다. 학교를 복학하면서부터 읽지 않았던 책을 읽기 위함이었다. 전태일은 예전 영화로 나오면서부터 알게 되었던 것 같다. 보진 못했지만, 보고 싶었던 그런 영화였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전태일의 평전이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의 책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결국 사게 되었다. 흰색 속의 작은 검정 바탕속의 흰 글자. 저의 눈을 끄는 그런 표지였다. 그리곤 겉표지 뒤쪽에 있는 글이 눈에 띄었다. “이 결단을 두고 얼마나 오랜 시간을 망설이고 괴로워했던가? 지금 이 시각 완전에 가까운 결단을 내렸다. 나는 돌아가야 한다. 꼭 돌아가야 한다.” ․ ․ ․ ․ ․ ․ “무엇을 결단 한 것일까? 그 비장함이 묻어나는 결단은 무엇이란 말인가?” 라는 의문으로 이 책을 열게 되었다. 지은이의 소개가 나오고 전태일의 얼굴이 클로즈업된 흑백 사진 두 장, 그리고 옆모습의 흑백 사진 두 장, 책을 읽기 전의 그 설레임이 극도로 커져가는 가운데, 읽었다. 전태일 평전을... “젊은 노동자 전태일의 이야기는 6천만 겨레의 눈물이 되어야 합니다.”고 말한 문익환 회장님의 글,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이 하루라도 빨리 보장되기를 간절히 빕니다.”는 이소선 어머님, 그리곤 편집부의 글들, 조금은 알게 되었다. 전태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그리고 그 시대의 참혹한 노동자들의 실태를 알게 되었다. 그리곤 빨려 들어갔다. 나도 모르는 사이 전태일 평전이란 책에 말이다. <중 략>
    독후감/창작| 2014.08.03| 3 페이지| 1,000원| 조회(171)
  • 조영래의 전태일 평전을 읽고
    조영래의 전태일 평전을 읽고
    찌르는 듯이 강렬한 햇살이 내리 쬐던 지난 여름시절, 한낮의 더위를 씻기 위해서 사무실 밖에 물을 뿌리고는 하였다. 동장군보다도 무서운 더위에 지친 우리는 그 물을 뿌리는 일 그 자체가 즐거움으로 다가왔고, 활력소였다. 뿌려진 물이 공기 속으로 날아가게 되면서 들려주는 자연의 소리 자체도 즐거움이었고, 눈에 보일 듯 말 듯한 아지랑이는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선물을 해 주었었다. 하얗게 김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아지랑이를 보면서 나는 그를 생각을 하였다. 평화시장의 전태일. 지켜지지도 않았던 근로기준법전을 손에 들고서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고자 자신을 버린 청년 노동자 전태일 그는 무더위를 쫓아내던 여름의 아지랑이처럼 스러져갔다.
    독후감/창작| 2014.06.28| 2 페이지| 1,000원| 조회(94)
  • 전태일 평전을 읽고 (감상문)
    전태일 평전을 읽고 (감상문)
    전태일 평전 독후감이라는 과제를 처음 받았을 때 전태일이란 사람이 뭔가 훌륭한 일을 하다 가신 분이란 것쯤은 예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가 노동자의 고통스러운 현실에 맞서 온몸에 기름을 붙고 분신자살한 나이가 나와 같은 만 22세 라는 것을 알고는 나는 정말 충격을 받았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설레임으로 맞이해야할 23살의 나이에 현실에 맞서는 과감함과 담대함으로 투쟁해 나갈 생각을 하다니 나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였다. 처음 서두부분만을 읽었을 뿐이였는데 이렇듯 나에게 큰 충격과 신선함으로 전태일이라는 청년은 내게 다가왔다. 이 청년이 현실에 맞서 분신자살하게 된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나는 정말 궁금했다. 물론, 그의 힘든 노동환경과 힘든 노동에도 벗어날 수 없는 가난한 현실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가 본 전태일의 투쟁의 원동력은 바로 ‘자기성찰’이였다. 그는 꾸준히 자기 생각을 담은 글을 썼다. 그 글을 토대로 이 책이 만들어 진 것인데, 정말 중학교 1학년 중퇴인 사람이 쓴 글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 및 생각들이 고스란히 잘 담겨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4.06.27| 3 페이지| 1,000원| 조회(152)
  • [독후감]전태일 평전
    [독후감]전태일 평전
    Ⅰ. 서론 여러 권의 책 중에서 전태일 평전을 선택하여 읽게 된 이유는 과제 1에서 결론에서 다뤘던 ‘노동과 권리’때문이었다. 전태일. 말만 들어봤지 책으로는 처음 접하였다. 하루 종일 일을 하여도 대접받지 못했던 그들, 그리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업주들과 회사. 한사람의 옳은 소신으로 사회를 바꾸었다는 점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자기반성을 하게 된 책이었다. 자신을 분신할 수밖에 없었던 처절했던 전태일을 생각하며 독후감을 쓴다. <중 략> 하루 16시간 이상 악조건에서 일을 하던 근로자들은 부당한대우의 원인과 이유를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근로기준법이란 책이 있지만 그 책은 껍데기일 뿐 그들은 지켜주지 않았다.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이 업주들의 횡포로 인한 부당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1970년 11월 13일 사회의 부조리에 의해 전태일은 분신하여 싸늘한 주검이 되었다. 현재에도 대학생과 노동자들은 투쟁과 파업을 계속 하고 있다. 과거와 변한 것이 없다. 전태일은 무가치하게 죽은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로인해 변하고 변한 것이 여기까지 온 것이며 전태일은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 노동운동가들의 시발점인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로 피와 땀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만들어지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3.12.23| 4 페이지| 1,000원| 조회(203)
  • [독후감]-'전태일 평전'을 읽고
    [독후감]-'전태일 평전'을 읽고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41년 전 어느 늦가을 서울의 청계천 피복상가앞 대로변에서 22살 한 청년이 분신자살로 한 많은 생을 마감하면서 울부짖은 생애 마지막 외침이었다. 전 태일 그는 누구인가? 1970년 이후 이 땅에서 대학을 다닌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왔을 그 이름, 그 어머니 이 소선 여사, 그 이름을 떠올리는 순간 우리는 뭔가 가슴 저 한편이 무너지는 알 수없는 슬픔에 울컥하고 미어지는 가슴 답답함을 떨쳐버릴 수가 없을 것이다. 전 태일, 그는 이 땅의 수많은 민초들처럼 아무 이름도 없이 들풀처럼 세상에 왔다가 짧지 않은 22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좌절과 고뇌와, 밤하늘의 별을 세는 것보다 더 많이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들어야했던 밤이 많았을 그런 생애를 살다갔다. 그의 아버지 전 상수씨는 일제 때부터 양복점시다로 일한 전력이 있어 평생 옷 만드는 일을 하다 좌절과 실패를 겪고 술과 씨름을 하다시피 살다가 집에 오면 가족을 학대하곤 하는 전형적인 절망적인 가족의 가장이었다. 어머니 이 소선여사는 일제 때 부모가 일경에게 끌려가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한 이후로 집에서 도망치다시피 쫓겨 와 전 태일의 아버지와 같이 살면서 전태일 외 3명의 동생들을 두었으나 다들 굶주림에 아버지는 가출하고 어머니는 식모살이를 떠나고 혼자 남은 전태 일이 배고픈 동생들을 데리고 무작정 상경한 서울에서 울며 보채는 막내 동생을 길에다 버리기까지 해야만 하는 아픔을 겪는다. 그리고 남동생과 둘이서 고가도로 밑에서 박스2장을 덮고 자면서 구두닦이 신문팔이부터 시작해야 했던 고달프다 못해 처절하리만치 비참했던 밑바닥보다 더 밑이 보이지 않던 서울의 밑바닥생활..
    독후감/창작| 2013.12.02| 5 페이지| 1,000원| 조회(146)
  • 전태일 평전 독후감
    전태일 평전 독후감
    전태일 - 1970년 11월 13일 열악한 노동조건에 항거, 분신자살한 평화시장 재단사 출신의 노동자이다. 1964년 17세의 나이로 평화시장 피복공장 미싱사보조로 취직했다. 1969년 재단사들의 친목모임인 '바보회'를 조직하는 한편, 근로기준법을 탐독하면서 평화시장의 노동실태를 철저히 조사, 그 개선방안을 노동청(지금의 노동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으로 해고를 당했지만 1970년 9월 다시 재단사로 취직해 '삼동친목회'를 결성했다. 이들은 곧바로 설문지를 돌렸으며, 그 결과를 분석해 노동청에 '평화시장 피복제품상 종업원 근로개선 진정서'를 제출, 선처를 약속받았다.
    독후감/창작| 2013.11.22| 1 페이지| 1,000원| 조회(115)
  • 전태일 평전 독후감
    전태일 평전 독후감
    전태일 평전이란 책은 앞의 사진으로 시작하여 일생, 일기, 낙서, 짧은 글, 마지막 유서로 마무리된다. 자신의 몸을 불길로 우리에게 알림을 했던 청년이다. 평화시장의 청년노동자 전태일은 1948년 9월 28일 대구에서 태어나 1970년 11월 13일 서울 평화시장 앞에서 스물둘의 젊은 나이로 죽음을 택한다. 전태일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책 속의 어느 글귀처럼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는 민중의 아들, 억압의 아들로 이 땅에 왔다. 전태일의 어린 시절 일기에는 가난함과 배고픔에 대한 고통만 있다. 아버지의 사업이 잘 되어 생활이 조금 괜찮으려 할 때, 아버지가 사기를 당하면서 생활이 힘들어졌다. 이러한 사정으로 학교조차 다니지 못하게 된다. 처음에는 아버지와 함께 열심히 일했지만 아버지의 타락과 폭력에 그는 참지 못하고 3번의 가출을 하게 된다. 3번째의 가출에는 그의 여동생이 고아원에, 그는 닥치는 대로 일을 하였다. 우연히 평화시장 내 공원모집 벽보를 보고, 시다로 일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3.10.31| 2 페이지| 1,000원| 조회(123)
  • 노동법을 준수하라!!!(전태일 평전 감상문)
    노동법을 준수하라!!!(전태일 평전 감상문)
    1. 들어가는 말 중학생 시절에 어머니께서 <전태일 평전>이라는 책을 권하셔서 읽어보고 전태일이란 사람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3대 욕구에 전혀 걱정이 없었던 저는 그 시절 책을 읽은 후 그저‘ 이런 사람이 있구나’, ‘어린 나이에 참 고생만 하고 죽다니’분신자살이라는 죽음의 방식에 상당한 놀라움은 있었지만 재미있는 소설도 아니고 해서 제 기억 속에 그리 오래 남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몇 년 후 대학생이 되어 교수님의 과제로 잊고 있던 기억 속에서 다시 전태일을 끄집어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태일과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전태일 평전>을 읽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전태일과의 두 번째 만남은 당연히 첫 번째 만남과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물론 철없던 중학생이 아닌 대학생이 된, 그리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몸도 마음도 커지고 경험의 폭도 달라진‘지금’은 여러 가지 다른 느낌을 던져주었습니다. 2.전태일과의 만남 전태일은 6.25 전쟁 직전에 태어나 매우 힘들고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기성복 제작 공장들이 밀집되어 있던 평화시장에 들어가 생계를 위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는 8평 남짓한 공간에 환기 시설이 전혀 돼있지 않아 옷감들에서 나온 뿌연 흰 먼지로 가득 찬 열악한 작업장에서 고생에 비해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재단사라는 높은 자리까지 올라갑니다. 2년의 세월동안 전태일은 그 참혹한 작업환경과 고독한 노동에 지쳐 쓰러져가는 동료 노동자들을 보며 노동현실에 대해 분노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는‘바보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노동운동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부단한 노력 끝에 그는 평화시장 노동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노동청에 노동자들의 참혹한 상황들을 알리려 해보지만, 작업장 주인들의 뇌물을 받은 감사원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독후감/창작| 2013.10.11| 3 페이지| 1,000원| 조회(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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