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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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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드워드 카
독후감
239
책소개 61년에 출간된 지식인의 필독서. 카가 열어놓은 새 지평은 역사가에게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요구하는 한편 역사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강조한다. 그는 '역사에서 절대자는 과거나 현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쪽으로 움직여 나가고 있는 미래에 있다'고 말한다.
  • 역사란 무엇인가 감상문
    역사란 무엇인가 감상문
    우리는 살아가면서 역사를 배운다. 역사를 통해 현재를 들여다보고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기도 한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이다. 역사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역사란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는 < 역사란 무엇인가 >책을 저술했다. 그는 역사가들이란 그들이 속한 시대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나 역시 그에 공감한다. E.H.카의 주요 저서로는 < 소련사 >, < 칼 마르크스 > (1934) 등이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 책은 역사학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입문서로 분류된다. 총 여섯개의 주제로 구성되는 역사철학서로 1) 역사가와 역사적 사실 2) 사회와 개인 3) 역사와 과학, 그리고 도덕 4)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5) 진보로서의 역사 6) 지평선의 확대 로.. <중 략>
    독후감/창작| 2021.10.31| 3 페이지| 1,000원| 조회(99)
  •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
    제 1장에서 카는 역사가의 역할을 강조한다. 카에 따르면 완전히 객관적인 역사 서술은 불가능하며, 과거의 사건은 역사가에 의해 선택된다. 같은 사건이라고 해도 서술하는 역사가에 따라 내용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카는 어떤 사실에 앞서 그것을 서술하는 역사가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 2장에서 역사학에서 어디까지가 개인적 영역이고 어디까지가 사회적 사실인가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카는 개인은 사회의 산물이고, 사회를 떠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렇기에 카는 어떤 역사가가 서술한 사건을 살펴보기에 앞서 역사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제 3장과 4장에서 카는 결정론적 사관과 역사가 우연에 의해 전개된다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카는 “역사를 과학으로 보아야 하는가?”에 대해 역사는 특수한 것을 다루기에 과학과 구별해야 한다는 입장
    독후감/창작| 2021.10.27| 1 페이지| 1,000원| 조회(110)
  • 에드워드 헬릿 카, <<역사란 무엇인가>> 서평 5,611자
    에드워드 헬릿 카, <<역사란 무엇인가>> 서평 5,611자
    최근 정부가 국정 역사교과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정계와 교육계 모두 격렬한 대립 속에 놓이게 됐다. 유일한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였던 경북 문명고등학교의 연구학교 지정처분 효력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사건이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완전히 끝난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역사란 무엇이기에, 왜 이렇게 역사를 가지고 격렬하게 충돌하는 것일까? 이 질문들의 답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책이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1장은 '역사가와 사실'을 다룬다. 19세기는 사실을 존중했던 시대였다. 1830년대에 랑케는 역사의 도덕화를 비판하며 "역사가의 임무는 그것이 실제로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데에 있다"고 말한다. 또한, 과학으로서의 역사를 주장하는 실증주의자들도 강대한 영향력으로 사실 숭배를 주창했다.
    독후감/창작| 2021.10.25| 4 페이지| 2,000원| 조회(114)
  •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
    이 책은 영문을 번역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저자는 우리들 세대에는 궁극적인 역사를 가질 수 없다고 하였다. 이 한 문장만 읽어도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지 완전히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추측하자면 궁극적인 역사란 완전한 사실이라고 본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역사는 사실의 집합이기 때문이다. 역사에는 ‘만약’이란 키워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는 재래의 역사를 청산하고 하나의 역사에서 다른 하나의 역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도달한 경지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하였다. 이 문장만 읽어도 원문에 'could show'나 'can show'가 들어가 있을 것이 짐작되었다. 나는 역사는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고대사, 근대사, 현대사 이런 식으로 분류를 하긴 하지만 이것은 학문으로써 접근할 때 유용한 것이지 역사 자체는 결코 분절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1.08.22| 1 페이지| 1,000원| 조회(82)
  • 역사란 무엇인가 (에드워드 헬릿 카) 에세이 ) 역사물의 창작은 허용될 수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 (에드워드 헬릿 카) 에세이 ) 역사물의 창작은 허용될 수 있다.
    Ⅰ. 서론 오늘날 콘텐츠 문화가 발달하면서 우리의 역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물들이 제작되고 있다. 이러한 창작물은 ‘역사물’이라는 이름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 이 역사물에 대한 입장은 명확하게 나뉜다. 주된 논점은 해당 창작물이 역사를 얼마나 그대로 고증했는가이다. 우리에게 알려진 사실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나 과장된 부분이 창작물에 드러날 경우 비난의 여론이 형성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문제는 ‘창작물’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고 바라본다면 쉽게 해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창작물임에도 역사를 주제로 했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창작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역사의 창작물은 고증의 형태로만 허용되어야 하는 것일까? 나는 이 질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정말 사실인가? 라는 질문으로 답하고 싶다. 역사로 알려진 기록도 사실이 아닌 상황에서 역사 창작물이 완벽한 고증을 해낼 수 있을까? 또한 창작물이라는 점에서 사실을 전달해야 하는 의무도 지지 않는데 고증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이 주제에 관해 지금부터 나의 의견을 서술해보려고 한다. Ⅱ. 본론 1. 역사물의 창작은 허용될 수 있다. 창작물이란 사람의 상상과 감정을 표현한 것의 결과물로, 어떤 형태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책, 영화, 음악, 춤 등으로 나뉜다.
    독후감/창작| 2021.08.05| 6 페이지| 5,000원| 조회(118)
  • A+ 서평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나서
    A+ 서평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나서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 또는 ‘과거의 사실과 현재의 역사가의 대화’라는 것은 누구에게든 널리 회자되어온, 역사에 대한 저자 E.H카의 유명한 정의이다. 그러나 그 두 항목 중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과거 자체 혹은 과거의 사실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역사담론과 역사지식을 생산하는 ‘현재의 역사가’이다. 이미 지나가버린,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말할 수 없는 과거의 사실들을 대화의 장에 불러들이는 것은 현재의 역사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카는, 과거는 현재의 역사가들이 가지고 있는 현실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 따라 구성되며, 과거의 사실들이 어떠했는가보다는 역사지식을 생산하는 역사가가 현재의 사회와 현실에 대해서 어떤 문제의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느 E.H 카 (에드워드 카)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정치학 교수였으며, 가장 탁월한 근대사가일 뿐만 아니라 역사이론에 공헌한 가장 소중한 인물들 중 한 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역사로부터 배운 것이 없다거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 등은 역사가 인류와 민족에게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함유(含有)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이다. 우리는 역사란 것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역사란 무엇이며 역사를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군중심리(群衆心理)에 휩쓸려 부화뇌동(附和雷同)하기도 하며, 이러한 개인의 잘못된 선택이 모여 왜곡된 역사의식이 우리사회를 휩쓸고 가거나 좀 먹기도 하는 것을 우리는 종종 목도 하였다. 어째서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이 질문에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이 책을 통해 답변을 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의 부단한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역사책의 반열에 올려 놓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군사정권 시절에 불온서적으로 금서목록에 오르기도 하였다.
    독후감/창작| 2021.07.31| 10 페이지| 7,900원| 조회(110)
  •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솔직히 말해서 「역사란 무엇인가」 이 책은 너무 어렵다. 3번 정도 읽었음에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다. 일단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도 들어보지 못한 역사가인 액턴, 콜링우드, 부르크하르트 등의 말이 인용되어 생소함을 부각한다. 그리고 쉽게 이해하지 못할 구절도 조금 있었던 것 같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이 책은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양서적이 아니라 역사가들 혹은 역사책 쓰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고 한다. 사실 「역사란 무엇인가」는 우리나라의 금서였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해당 도서가 금서였던 이유는 책의 내용이라기보다 에드워드 카의 친소련적 성향으로 인한 우리 정부 당국의 반감 때문이었다. 에드워드 카는 공산주의를 자본주의보다 우월한 체제로 인식하고 소련을 옹호한 영국의 역사가였는데 우리 정부는 그의 이러한 사상과 인식이 우리가 내세우는 반공이라는 국가시책에 정면으로 반박한다고 보고 그의 책 즉 「역사란 무엇인가」를 금서로 지정하였다.
    독후감/창작| 2021.06.11| 2 페이지| 1,000원| 조회(68)
  • E.H.Carr 역사란 무엇인가 서평 - A+과제
    E.H.Carr 역사란 무엇인가 서평 - A+과제
    저자는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과정, 즉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했다.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가의 입장을 충분히 파악해야 하고, 이 역사적 입장 역시 그 당시 사회적, 역사적 배경을 무시할 수 없다. 그 예시로 우리는 광주민주화운동을 들 수 있다. 처음 민주화 운동이 일어날 당시 사람들은 이를 ‘쿠데타’라고 여겼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민주화 운동’이라는 새로운 언어로 해석되고 있으며, 이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많이 달라졌다. 역사가도 시대에 얽매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역사는 어느 정도의 객관성을 유지해야 할까? 시대와 권력 때문에 역사가가 자신의 의견에 너무 치우친다면 이것을 올바른 역사라고 할 수 있을까? 도대체 올바른 역사의 기준은 어디까지인지, 역사가의 의견, 사회적, 역사적 배경, 그리고 객관성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루어야 할지 이 책을 읽은 이후로 고민되기 시작했다. 사회적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역사가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자신이 어느 만큼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이러한 깨달음이 있어야 발전이 존재한다. 또한, 만약 장기간 여러 가지의 역사를 연구하고 분석해 사회에 발표했지만 그것이 현대와 미래에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라면 아무 의미가 없는 연구일 것이고, 역사가들의 자료는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할수록 역사에 대한 관심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즉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을 해석하고 연구하는 과정은 현대 사회와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저자가 말했던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 라는 표현이 현실성 있는 표현인 이유이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가와 역사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고 책을 썼다. 19세기의 랑케는 "역사가란 자기 자신을 죽이고 과거가 본래 어떠한 상태에 있었는가를 밝히는 것을 그 지상과제로 삼아야 하며, 오직 사실로 하여금 이야기하게 해야 한다" 라고 말하며 ‘역사적 사실’ 자체에 집중하기도 했다.
    독후감/창작| 2021.06.01| 6 페이지| 2,000원| 조회(200)
  •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에서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들의 계속적인 과정을 역사라고 말하였고, 현재와 과거 사이에서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하고 있다. 역사는 크게 3가지로 이해될 수 있는데, 첫째는 과거에 있었던 일 자체로서의 역사를 말하고, 둘째는 기록이나 흔적으로 남겨지는 역사를 말하며, 셋째는 기록을 통해서 역사가가 재구성한 탐구의 결과물을 말한다. 역사는 인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생활의 변화들을 담고 있으며, ‘나’라는 존재가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문화적, 민족적인 가치관과 그것을 공유하는 이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유지되고 발전되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라는 존재를 이해하기 위해서 조상들의 과거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자기인식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5.07| 3 페이지| 1,000원| 조회(183)
  •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
    E.H 카는 역사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다각도에서 역사를 본질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 는 저자가 1961년 1월부터 3월에 걸쳐 케임브리지 대학 강단에서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연속 강연한 것을 묶어 같은 해 가을에 출판한 것이다. '단지 그것이 실제로 어떠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역사가의 임무라고 주장했던 랑케는 후대의 역사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카는 그 일들이 어떠했는가를 누가 말할 수 있냐는 암묵적 질문을 던지면서, 역사의 '사실들'은 역사가들이 선택한 것일 뿐임을 주장한다. 모든 역사가들에게 동일한 역사의 기초적인 사실은 존재하지만.. <중 략>
    독후감/창작| 2021.03.03| 2 페이지| 1,000원| 조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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