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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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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문정
독후감
28
책소개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하는 방법!『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일상에서 만나는 무례한 사람들, 사람마다 관계마다 심리적 거리가 다르다는 점을 무시하고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 [A+독후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A+독후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우리는 일상에서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무례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 이유는 이들이 여태껏 타인에게 무례한 행동을 제지당할 기회를 얻지 못해서이기도 하며, 우리나라가 아직도 상하 관계가 뚜렷한 권위주의적인 사회여서 수평적인 의사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무례한 사람들은 사람마다 관계마다 심리적 거리가 다르다는 점을 무시하고, 갑자기 선을 훅 넘어온다. 그러나 이들은 보통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기 때문에 무례한 행동을 예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무례한 사람의 무례한 행동은 사후에 대처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무례한 이들에게는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하고 알려주는 방법이 최선일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18.10.06| 2 페이지| 1,000원| 조회(427)
  • 전문가 서평 옮겨 쓰기 본인의 서평(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평 옮겨 쓰기 본인의 서평(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대상으로)
    그건 사실 그의 인생에서도 다행인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잘못인 줄 모르면 반복하기 마련이다. 높은 자리로 올라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무례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타인에게 제지당할 기회를 얻지 못해서이기도 하다.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기표현에 능숙해지기란 쉽지 않다. 근육을 단련시키기 위해 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데에도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치지 않고 연습을 계속한다면, 더 이상 누군가가 준 상처를 곱씹고 자책하는 일 따위는 그만두게 될 것이다. 더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참고 참다가 어느 순간 확 폭발해서 상대방과 인연을 끊게 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우리에게 갑질의 신세계를 보여줬던 ‘노 룩 패스(no look pass)’ 주인공은 5개월 뒤 어딘가에서 귀국할 때는 자신의 캐리어를 꼭 잡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독후감/창작| 2018.07.31| 3 페이지| 2,000원| 조회(317)
  • [서평 / 독후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서평 / 독후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책을 펼치기에 앞서 생각해보자. 우리는 무례한 사람에게 왜 웃으며 대처해야 할까? 무례한 사람을 만났는데 화는 내지 못할망정 웃으라니 이해하기 힘든 책 제목이다. 타인에게 무례한 언행을 들어 불쾌했던 경험을 되돌아보자. 친척어른들, 손위형제, 대학선배 등 당신보다 강자인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누울 자리보고 발 뻗는다고 사람들이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 쉽게 무례해진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강자의 무례한 언행에 상처받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는 법에 대해 일상 속 다양한 예를 들며 서술한다.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려 애쓰지 말고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내가 자꾸 되뇌는 것은 이것이다. 나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니 가치 없는 곳에 쓰지 말 것. 오늘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책의 한 구절이다. 나는 어릴 적부터 다른 사람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배워왔다.
    독후감/창작| 2018.06.13| 2 페이지| 1,500원| 조회(229)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이 책의 시작은 예능인 김숙 씨가 김구라 씨의 말에 대응한 것을 묘사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예능 프로그램이었지만 인신공격을 하는 김구라 씨의 멘트에 김숙 씨는 정색하며 ”상처 주네~“ 라고 응대한다. 곧 김숙 씨의 반응에 상대는 사과를 하고 김숙 씨는 사과를 받아주며 여유 있게 대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이 바로 이 책의 저자가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를 집약시켜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서 느끼는 건 상대방의 무례한 태도에 반드시 웃으면서 잘 대처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그때그때 불쾌한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소위 ‘어느 정도’의 사회성‘이라는 것은 발휘해야 더불어 살 수 있음은 분명하다. 거침없는 말들을 내뱉어도 되는 사람이란 없다. 인신 공격 한다고 분위기상 자기를 깎아 내리면서 맞장구쳐 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3.27| 4 페이지| 1,000원| 조회(430)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독후감 서평!!!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독후감 서평!!!
    요즘 미투 운동이 한창이다. 여성에 대한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의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피해자들 대부분은 참고 만다. 성범죄에 대한 문제에서도 사정이 이러한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사람들로부터 받게 되는 무례함의 경우야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때로는 불이익을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고 자신의 인간관계를 깨고 싶지 않은 간절함 때문일 수도 있으며 문제 제기를 해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절망감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아이러니한 것은 무례함의 피해자는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고 무례를 저지른 사람은 그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당당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례한 자들에게 그 자리에서 마음껏 저주를 퍼붓는다고 마음속의 공허함이나 자괴감이 해소되지도 않는다. 저자의 지적처럼 나처럼 마음 여린 사람들은 오히려 자신이 지나치게 예민한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한다. 전 국민을 성인군자처럼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키우겠다는 우리의 학교 교육 탓이겠지만, 참는 것을 미덕으로 신봉하는 이상 늘 대화의 승리자는 피해자가 아니라 무례를 저지른 가해자가 된다.
    독후감/창작| 2018.02.28| 3 페이지| 2,000원| 조회(340)
  • [A+ 서평/독후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읽고
    [A+ 서평/독후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읽고
    저자 정문정은 경북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대학내일의 디지털 미디어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무척이나 쉬운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으로 인해 굉장한 불쾌감을 느끼는 동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알려주는데 자신도 똑같이 무례하게 행동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감정이 아닌 센스와 단호함으로 무장하여 의사표현을 통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은 느낌은 실전에서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는 것이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상사의 갑질, 무례함에 대해 어떻게 복수할 수 있을까 잠자리에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상상일 뿐 실제로 실행으로 옮기는 이는 많지 않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고, 그 동안 내가 간과한 점이 한가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8.02.14| 2 페이지| 1,000원| 조회(332)
  • 독후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독후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초․중․고 학창 시절을 지나서 대학교에 오면서 좋았던 점은 싫은 사람을 주변에서 계속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 싫지만 같은 교실에서 매일 보아야 하는 존재들이 없어진 것이죠.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인 대학교 이후엔 내가 좋은 사람과만 연락하고 지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서 무례한 사람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보고 부대끼며 사는 삶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을 본 순간 바로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나온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무례한 사람들과 얼굴을 붉히지 않고 우아하게 공존할 수 있을까요? 영화 <안녕, 헤이즐>에 보면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린 여자 친구에 대해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상처를 누구로부터 받을지는 고를 수 있어요. 난 내 선택이 좋아요. 그 애도 그렇게 생각했으며 좋겠어요.”라고 말합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뭐라고 하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라기보다는 시기하는 말, 아는 척 하는 말일 뿐이죠. 진짜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독후감/창작| 2018.01.30| 3 페이지| 1,000원| 조회(588)
  • [독후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서평, 독서감상문) 정문정 저
    [독후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서평, 독서감상문) 정문정 저
    남에게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많은 신경을 쓴다.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라는 말을 역으로 생각해보자. 내가 남을 얼마나 신경 쓰는지 돌아보면 답은 이미 나왔다. 말투, 헤어스타일, 옷차림 등 가십거리를 길어야 3초 정도 생각하고 머릿속에서 완전히 떠난다. 내 인생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에게 일생 일대의 에너지를 쓸 만큼 우린 한가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 기분까지 고려하는 과도하게 친절한 자세를 하려는 과정에서 스스로 자신을 점점 '착한 사람 콤플렉스'의 늪으로 집어넣고 있다. 책에서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세 가지가 제시된다. 1. 스스로에게 연민을 가지는 것에서 벗어난다. 2. 일상에서 작은 거절을 조금씩 해 본다. 3.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이런 작은 습관들이 체화되면 점차 의지대로 말과 행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1.21| 3 페이지| 1,500원| 조회(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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