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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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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 자크 루소
독후감
446
책소개 이 책은 프랑스 계몽기의 천재적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인간성의 유지, 회복에 관한 이상적인 교육론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설명한다. 고아 '에밀'이 태어나 결혼에 이르기까지, 현명한 가정교사의 이상적인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문은 에밀의 성장에 따라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성장...
  • 에밀 독후감
    에밀 독후감
    감상문 책 속에서 에밀은 가상의 존재이다. 작가는 에밀을 교육에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가정하에 어른이 될 때까지 가르친다. 에밀을 교육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교육인지 알려주고, 만약 잘 못 교육하고 있다면 자신의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루소가 자연, 경험, 본능, 감각, 진실을 반복적으로 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루소는 아이들을 도시에서 키우기보단 시골에 데려가 키우라는 둥, 말로 설명하기 보다는 직접 체험을 해보게 하라는 둥, 감각을 통해 학습을 하게 하라는 둥 앞에서 말한 다섯 가지를 강조했다.
    독후감/창작| 2020.11.22| 2 페이지| 1,000원| 조회(193)
  • [독후감] 에밀1,2
    [독후감] 에밀1,2
    루소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에밀』이 먼저가 아니다. tv에선가 루소의 사상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부터다. 그의 저서 『인간불평등기원론』에 담긴 그의 철학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막연하나마 참 인간적이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다른 철학자나 철학이야기에 비해 어렵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한 편의 긴 수필을 소개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쉽게 동감이 갔다. 분명 강사의 설명이 훌륭해서였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불공평함에 나 자신도 부대끼기 시작하던 시점이 아니었나 싶다. 나는 왜 저런 논리를 펴지 못했을까,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따뜻한 시선과 세상을 설득해보려는 집요함이 느껴졌다. 누구나 갖고 있었어야 하는 당연한 논리를 왜 놓치고 살았는지 안타깝기도 했다. 『인간불평등기원론』강의를 들으며 큰 위로를 받았다. 생뚱맞은 위로였다. 울림이 컸다. 상처 입은 많은 영혼들이 그의 저서에서 나처럼 위로를 받았을 것이라고 거의 확신에 가까운 생각을 했다. 그런 그가 교육에 대한 책을 썼다는 건 너무나 당연해 보인다.
    독후감/창작| 2020.11.10| 4 페이지| 1,500원| 조회(117)
  • [아동발달] 루소 - 에밀 독후감
    [아동발달] 루소 - 에밀 독후감
    ‘아이에게 지나치게 엄격하게 대하거나 내버려두는 것은 피해야 할 교육법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이 두 문장은 루소가 남긴 말들이다. 이 두 문장만으로 에밀의 내용이 얼추 설명되는 것 같다. 에밀은 루소가 쓴 교육서로 아동학을 배우는 사람에겐 매우 유명한 필독 도서이다. 루소는 아동존중 사상과 자연주의 사상을 지닌 사람으로 아이들을 어른들의 세계가 아닌 자연의 순리에 맞게 성장하고 발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런 루소의 사상이 에밀에 고스란히 배어 있다. 요즘 전공 과제들로 독후감이 많이 생겼다. 그 중 이게 마지막으로 읽게 된 책이었는데, 에밀은 너무 유명하기도 하고 이전 학기에 전공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읽어보라고 하셔서 한 번 도서관에서 빌린 적이 있었다. 그런데 들고 다니기만 하고 정작 읽지도 못하고 반납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이런 과제가 있어 졸업 전에 읽어보게 되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0.11.08| 4 페이지| 1,000원| 조회(181)
  • 에밀에 나타난 루소의 교육관
    에밀에 나타난 루소의 교육관
    Ⅰ. 내용 -1. 유아기(출생에서 다섯 살까지) 책의 시작은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시작한다. "모든 것은 조물주에 의해 선하게 창조되었음에도 인간의 손길만 닿으면 타락하게 된다." 즉 루소에 따르면 인간은 식물, 동물 심지어 같은 인간에게까지 그 손길을 뻗어 대상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변형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하는데 이때에 이루어지는 교육의 목표는 바로 자연의 교육이다. 습관과 편견에 의해 변질되기 전의 자연은 인간을 내적으로 성장시키고 인간이 그 성장을 활용하도록 돕는다. 자연의 질서 안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이렇게 자연의 교육을 받고 자란 인간은 모든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수행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연이 부여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이 인간으로서의 삶은 시민이 아닌 '인간'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자연의 교육에 따라 루소가 가르친 학생은 어떠한 직업을 가지기 전에 인간이 될 것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아이를 보호하기 보다는 당당하게 살아갈수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를 속박하는 풍습은 모두 자연을 거스르는 태도에서 연유되었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는 유모에게 자신의 아이를 맡기지 않고 자신의 젖을 물려 아이를 키워야 한다. 어머니의 모유는 단순히 모유 그 자체뿐만 아니라 아이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이라는 가치를 담고 있다. 그러므로 이를 유모에게 맡겨 어머니의 권리를 반으로 나누는 것은 루소의 입장에서 지양되어야 할 모습이다.
    독후감/창작| 2020.07.29| 8 페이지| 2,500원| 조회(395)
  • 에밀 독후감 (자료 요약 정리)
    에밀 독후감 (자료 요약 정리)
    에밀: 저자 루소가 설정한 가상의 학생 습관->욕망의 시작 인간은 조금만 아파도 견디지 못한다. 루소가 교사의 권위 하락 방지법-> 학생들을 1:1로 가르쳐서 비교대상을 없애게 함으로써 에밀에게 교사의 확고한 존재감을 인지시켜줌 루소는 교육의 의미를 확장시켜 갓난아기의 오감을 통한 인식도 교육으로 간주 - '자연'의 교육 아이에게 지배나 복종의 관념이 물들게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우리의 의도를 눈치 채지 못하게....아이가 의도 파악->고약해짐 루소의 교육은 아이의 이빨관리들도 포함한 방대한 교육. 아이들의 선생님에 대한 권위의식은 '존경심에서 나온다'라고 루소가 말했다 ->내가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인지하고 깨달을 때 까지 내버려두라고 함, 단지 극단적인 경우에만 어른이 개입함. 루소는 경험으로 익히는 학문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함 (어린아이가 배우는 어학이나 지리학은 useless->새로운 관념 받아들일 준비x)
    독후감/창작| 2020.07.20| 4 페이지| 1,000원| 조회(202)
  • 루소의 에밀 독후감
    루소의 에밀 독후감
    에밀의 저자 루소는 프랑스의 사회계약론자이자 직접민주주의자, 공화주의자, 계몽주의 철학자이다. 《사회계약론》, 《신 엘로이즈》등을 집필하였고, 그 뒤에 《고백론》, 《루소, 장자크를 재판하다》를 발표하였다. 그는 평생 동안 많은 저서를 통하여 광범위한 문제를 논하였지만, 그의 일관된 주장은 ‘인간 회복’이었다. 그는 인간의 본성을 자연상태에서 파악하고자 하였다. 《에밀》에서는 이러한 루소의 자연주의적 성격이 잘 나타난다. 《에밀》은 루소가 ‘에밀’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한 뒤, 그 아이를 교육시키는 내용이다. 0세부터 결혼 할 때(25세)까지 루소는 에밀의 가정교사를 맡는다.
    독후감/창작| 2020.06.19| 2 페이지| 1,000원| 조회(247)
  • 에밀 줄거리 요약 (1부~5부) + 감상문
    에밀 줄거리 요약 (1부~5부) + 감상문
    <제 1부 유아기> 루소는 성선설을 기초하여 교육의 기본 원리, 좋은 부모와 교사, 에밀의 육아법에 대해 설명했다. 에밀은 성선설을 기초하였다. 모든 것을 선하게 창조하였으나. 인간의 손길에 의해 악해지고 타락하게 되는 것이다. 루소는 에밀을 통해 교육은 자연이나 사물, 인간 3가지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설명하였다. 먼저 자연의 교육은 우리의 능력과 신체 조직을 내적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이다. 우리의 관할 밖에 있으며 인간의 능력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두 번째로 사물의 교육은 우리에게 자극을 주는 물체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얻는 것으로 사물의 교육은 전혀 통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단지 인간의 고육만이 우리가 주도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고육은 성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완전하진 않지만 유일하게 우리가 주도할 수 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0.06.16| 4 페이지| 1,000원| 조회(819)
  • 루소-에밀 독서감상문
    루소-에밀 독서감상문
    이 책의 내용은 매우 내가 읽기에 어려운 내용 이였다. 주제는 교육에 관한 것 같지만 동시에 인간에 관한 것 같으면서 종교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1부에서는 출생에서 5세까지의 교육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으며 가장 강조되는 부분은, 어린아이의 감각을 통한 경험들이 그의 사고의 원료가 된다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그런 경험들은 순서에 맞추어 아이들에게 제공되어야한다고 쓰고 있다. 루소는 교육이 출생과 동시에 시작 된다고 하며 우리가 배울 것은 인간과 그 환경이고 진정한 교육은 타에서 배운 것보다 스스로 실행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루소는 특히 태어날 때부터 자연이 교육에 중요하다는 말을 강조 하였다. 그리고 루소는 어린아이의 신체 단련과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하였다. 어린아이의 신체 단련은 태어날 직후 수건이나 허리띠 보다 보자기 같은 것으로 잡아 매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독후감/창작| 2020.06.08| 2 페이지| 1,000원| 조회(204)
  • 에밀5부 독후감
    에밀5부 독후감
    에밀 5부는 성년기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에밀이 성년이 되었으며 에밀에게 맞는 반려자를 소피라고 칭하며 남녀의 성에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기질적으로나 체질적으로 두 성이 다르므로 교육이 달라야 된다고 주장한다. 먼저 여자 아이를 기르는 방법으로는 딸을 여자로 만드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외모를 가꾸듯 정신을 연마해야 하다. 그렇다고 용모가 아름답거나 두뇌가 총명하다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남자의 행복에도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초기 신체교육이 남자 아이에게는 체력 계발에 목적을 두지만 여자아이는 매력 계발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 또한 여자아이는 무엇보다 일에 빈틈이 없어야 하며 부지런해야 한다. 그리고 남들에게 구속받는 것에 익숙해야 한다. 딸들을 순종적이고 온순하게 키워야 한다. 하지만 가혹하게 다루라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루소의 주장을 읽어보며 현대와는 달리 여자 아이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보수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독후감/창작| 2020.04.08| 3 페이지| 1,000원| 조회(204)
  • 에밀3부 독후감
    에밀3부 독후감
    에밀 3부는 12세부터 15세까지의 소년기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년기에 대한 내용인 만큼 앞의 내용과 달리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내용이 많은 편이었다. 3부는 인간의 욕구와 힘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루소는 인간은 가진 힘에 비해 욕구가 크면 클수록 유약해진다며 강해지고 싶으면 욕망을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인간의 지능에는 한계가 있어서 모든 것을 아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익한 것만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였고 그 중에서도 아이가 이해하기 까다로운 진리나 인간관계의 경험이 뒷받침 돼야만 접근 할 수 있는 진리들은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조기교육 이었다.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서부터 모든 것을 알게 하는 것 보다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하는 것이 아이들의 주도적 학습에 더 좋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어렵고 받아들이기 힘든 것을 아이에게 주입식으로 알게 한다면 루소가 강조하는 자연의 상태로서의 아이들이 존재하기는 힘들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0.04.08| 2 페이지| 1,000원| 조회(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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