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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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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 자크 루소
독후감
446
책소개 이 책은 프랑스 계몽기의 천재적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인간성의 유지, 회복에 관한 이상적인 교육론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설명한다. 고아 '에밀'이 태어나 결혼에 이르기까지, 현명한 가정교사의 이상적인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문은 에밀의 성장에 따라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성장...
  • 루소의 "에밀" 읽고 간단 정리 및 소감
    루소의 "에밀" 읽고 간단 정리 및 소감
    1. Jean Jacques Rousseau의 Emile. 2. Rousseau는 1712년 6월 28일 태어난다. 그의 어머니는 열흘 만에 죽고, 고모가 그를 기른다. 10살에 캘빈주의 목사에게 맡겨지고, 13살에 조각가의 제자가 된다. 16살에 주인의 횡포로 제네바를 떠나 방랑생활을 한다. 그 기간에 부인을 만나 정착한다. 그녀는 Rousseau에게 ‘행복한 날’을 선물한다. 그 덕에 Rousseau는 Voltaire, Platon, Descartes, Locke, Leibniz 등의 작품과 음악, 문학, 자연과학 및 신학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 49살에 Emile과 Du Contrat Social을 완성했다. 그러나 사회 부조리를 고발한 이유로, 그는 도피생활을 하고, 후에 잠시 안정을 찾으나, 1778년에 죽는다. 3. 내용 요약 Rousseau는 당시 사회에 팽배했던 귀족문화를 거스르며 ‘Emile’을 통해 새로운 교육론을 말한다.
    독후감/창작| 2017.06.14| 3 페이지| 1,000원| 조회(192)
  • 에밀 감상문
    에밀 감상문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읽을 때까지 나는 글쓴이인 장 자크 루소의 생각에 계속적인 공감을 할 수 있었다. 가장 처음 공감을 하게 된 구절은 “조물주는 만물을 선하게 창조했으나 인간의 간섭으로 타락하게 되었다.”였다. 유아교육개론 시간에 배운 것처럼 자연주의 교육관을 가진 루소는 인간의 간섭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우연히 고등학생 시절 우리나라의 교육 방법을 풍자하는 듯한 그림을 본 것이 생각났다. 그 그림에서는 둥근 모양의 통나무 학생을 도끼 모양을 한 교사가 판자처럼 네모난 모양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7.05.15| 1 페이지| 1,000원| 조회(328)
  • [A+ 독후감] 에밀
    [A+ 독후감] 에밀
    <중략> Ⅴ 독서 감상문 교육을 가리켜 ‘백년지대계’ 라고 한다. ‘천년지대계’ 라고 한들 과장일까? 무엇을, 왜,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삶의 명운이 엇갈리고 그 삶은 다시 국운의 앞날에 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모두 자식을 바르게 교육시키고 싶어 하지만 정작 어떤 교육이 바른 교육인지 알지 못한다. 바른 교육에 앞서 ‘바른 인간’에 대한 가치관이 정립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바른 인간에 대한 질문은 당연히 인간 일반에 대한, 그래서 삶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수반한다. 루소는 잘 사는 삶, 혹은 행복하게 사는 삶을 자연적 삶에 비추어 설명한다. 자연 친화적일수록 그 삶은 행복하지만 자연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그 삶은 불행하다. 그런데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나무는 어려서부터 가지를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점점 더 바로잡기 힘들어지는데 사회라는 이 나무는 너무 뒤틀린 채 굵게 성장해버렸다. 우리는 사회적 악습에 물들어 있으면서도 그것의 심각성을 전혀 알지 못한다. 우리는 모두 병들어 있음에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기왕의 체제에 안주해 있는 교육은 그러므로 모두 잘못돼 있다. 아이들에겐 무엇인가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새로운 가르침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교육은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전체가 5부로 구성돼 있는 ‘에밀’의 제 1부는 ‘모든 것은 조물주에의해 선하게 창조됐음에도 인간의 손길만 닿으면 타락하게 된다.’는 기조하에 출생에서 다섯 살까지의 발육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이 시기는 본능적 욕구의 시기이므로 아이의 발육을 억압하거나 왜곡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젖은 반드시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으며 신체발부를 자유롭게 해야 한다.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배내옷은 입히지 말아야 한다. 아이는 도시보다 시골에서 키우는 것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훨씬 더 바람직하다. 인간은 한곳에 모여 살면 모여 사는 만큼 더 타락한다. <중략>
    독후감/창작| 2017.05.07| 17 페이지| 1,500원| 조회(778)
  • 루소의 에밀
    루소의 에밀
    장 자크 루소의 <에밀>이라는 책은 금서처분이 내려지고, 체포영장이 발부될 만큼 엄청난 파문을 일으킨 교육 혁명서 라고 한다. <에밀>이라는 가상의 제자를 심어 자신의 교육방법들을 적용해 에밀의 행동, 에밀의 말 등을 표현한 책이며 유아기, 아동기, 소년기, 청년기, 성년기로 나누어 총 5부로 진행되는 교육서이다. 먼저 출생부터 다섯 살까지의 유아기에서 루소는 “모든 것은 조물주에 의해 선하게 창조되었음에도 인간의 손길만 닿으면 타락하게 된다.” 라고하며 ‘인간의 성선설’을 주장하였다. 자연은 가장 훌륭한 교사라는 루소는 자연의 길을 따르기 위해 4가지의 원칙을 주장하였다. 첫째, 자연으로부터 받은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둘째, 지적이로든 체력이로든 아이에게 부족한 것은 보충해주어야 한다. 셋째, 아이를 도울 때는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에 국한하되, 엉뚱한 환상이나 까닭 없는 욕망에 호응해서는 안 된다. 넷째, 아이의 표정과 행동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독후감/창작| 2017.01.26| 2 페이지| 2,000원| 조회(287)
  • 에밀
    에밀
    에밀의 원제는 <에밀, 또는 교육에 대하여> 이다. 제목으로 나타나듯이 에밀은 루소가 집필한 교육서이다. 그러나 단순한 육아방법이나 교육방법에 관한 책이 아니라 그의 사상이나 교육을 둘러싼 여러 가지 그가 생각하는 광범위한 내용들이 망라되어 있어서 25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교육학자들뿐만 아니라 철학자나 다른 분야의 사람들에게도 루소의 대표작으로 읽히고 있다.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루소가 어떤 인물인지 간단히 알아보고 들어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루소는 프랑스의 사상가, 소설가, 음악평론가 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출생지는 스위스 제네바이며 1712년에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여의고 열 살때 아버지가 집을 나가 거의 고아의 상태에서 소년기와 청년기를 방랑생활로 보냈다. 1742년 파리에서 사람들과 친교를 맺고 1749년에 디종의 아카데미 현상논문에 응모하여 당선되었고, 이것이 <학문과 예술론>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됨으로써, 그에게는 사상가로서의 계기가 주어지게 되었다. 그 후 저작에만 전념해 여러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1762년 에밀을 출간하였다. 그 후에도 여러 집필 활동을 하였지만 피해망상 등에 시달리다가 1778년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교육서로서의 에밀의 집필에 대해서는 그가 동거하던 여인인 테레즈 르 바쇠르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 다섯을 모두 고아원에 보냈다는 이유로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당시의 전제주의 시대상에서 계몽주의 사상가로서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하기 힘들어 기아(棄兒)가 루소에게만 한정된 일이 아니고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는 점을 들어 루소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본인의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였다는 자책과 그의 아이들과 같은 불행한 아이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그의 사상을 결합하여 교육서를 집필하였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단락을 바꿔 본격적으로 에밀에 대하여 살펴보자.
    독후감/창작| 2016.12.18| 6 페이지| 1,500원| 조회(268)
  • [ 루소의 에밀 독후감 ] 천재가 될 수 있지만, 순수한 바보가 될 수도 있다
    [ 루소의 에밀 독후감 ] 천재가 될 수 있지만, 순수한 바보가 될 수도 있다
    건전한 사상을 가진 천재가 될 수도 있지만, 순수한 바보가 될 수도 있다. 루소처럼 에밀을 기른다면 말이다. 루소처럼 아이를 기르는 방법은 정말 참신하지만, 그 것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일에 절대적으로 옳은 방법은 없으며, 루소가 있던 시대에는 적합한 방법이었을 수 있지만 현대 시대에는 적합하지 않지 않다고 생각한다. 천재가 에밀처럼 교육을 받으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보았다. 루소는 12살까지 책을 읽는 것은 유해하며 자연에서 성장해야 한다고 했다. 아인슈타인이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책은 읽지 않고, 자연에서만 놀았다고 가정하자. 즉, 아인슈타인은 글도 모르는 상태에서 열심히 놀았으므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일 것이다. 13세부터는 드디어 적극적 교육으로 전환한다. 이 시기에도 강요는 없으니, 여러 가지를 조금씩 배워볼 것이다. 3년이니 글을 배우고 문과, 이과, 예체능을 각각 1년씩 한다고 하자. 3년동안 배워봐야 얼마나 배우겠는가?
    독후감/창작| 2016.11.29| 4 페이지| 1,000원| 조회(233)
  • 에일(장자크루소) 독후감
    에일(장자크루소) 독후감
    제1부는 교육의 총론과 출생에서 5세까지의 어린이의 발달을 논하고 있다. 이 시기는 본능적 욕구의 만족만을 요구하는 시기이므로 자연적인 활동과 발육을 억제해서는 안되고 또 어떤 특정한 인간을 만들려고 해서도 안된다. 특히 어린아이는 반드시 친모가 젖을 먹여 양육하고 기존 사회에서 결여된 아버지와 어린이와의 깊은 관계를 심어주어야 하며, 어린이는 시골에서 여러가지로 단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제2부는 전형적인 어린이 시기로서 5세에서 12세까지의 기간이다. 이 기간은 말을 할 줄 아는 시기로서 언어를 습득하고 경험을 학습하는 때이다. 루소는 이 기간을 소극적 교육의 시기로 보고 지리나 역사와 같은 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책들을 피하고 감각교육, 사물교육, 육체의 훈련이 시작되는 시기로 보았다. 제3부는 소년기로서 12세에서 15세까지에 해당된다. 이 시기가 바로 적극 교육을 실시해야 하는데 이성훈련과 지성을 가꾸는 시기로서 이때 역시 책 속의 지식에 치중하기 보다는 어린이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물교육, 사실의 관찰을 중히 여기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 장래 사회가 필요로 하고 개인적으로도 유용한 수공업과 기술 습득을 장려한다. 이것은 귀족 사회의 생활을 비판하고 시민의 신성한 노동 의무를 강조한 것이다. 제4부는 청년기로서 흔히 제2의 탄생기라고 하는데 15세에서 20세 까지 해당된다. 이 시기에는 도덕적, 종교적 감정의 교육 시기로서 우정과 동정 등의 인간적 감정과 성의식이 생긴다. 또한 감정에 의해서 이성이 완성된다. 이 시기에 사회로 진출해야 하나 사회가 부패하여 배울것이 없으므로 역사에서 인간의 자연성을 인식케 해야 한다. 또한 고어 연구나 연극의 관람 등을 통해서 고상한 취미를 길러 주어야 한다. 특히 이 부분의 특징은 <사모아 보좌 신부의 신앙 고백>을 통해서 그의 철학 사상과 종교 사상을 전개함에 있다. 제5부는 결혼기로서 이상적인 여성 소피이를 만나 생활을 확립하고 감정의 안정 등 내적 자유를 얻는 완성기로 볼 수 있으나 동시에 시련을 겪는 가운데 사회 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6.11.08| 10 페이지| 1,000원| 조회(540)
  • 루소의 에밀!
    루소의 에밀!
    1. 루소의 생애 장 자크 루소(1712-1778) 스위스 제네바에서 아이작 루소와 쉬얀 베르나르 사이에서 태어났다. 프랑스의 계몽주의적 철학자이며, 사회학자, 미학자, 교육이론가였다. 아버지는 시계 수리공을 하였다. 가정환경으로 정식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던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파리에 정착하여 디드로가 편집을 하던 [백과전서]의 여러 항목을 집필하면서 본격적인 저술가의 길로 들어섰다. 1750년 [학예론]을 써서 명성을 얻은 후, [에밀(1758년 46세)]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사회계약론(1762년(50세)]을 출판하고, 같은 해 5월에 [에밀]을 출판하였다. 그리고 1778년(66세) 7월 2일 아침산책을 끝낸 뒤 세상을 떠나다. 2. 루소의 중심사상 루소는 인간이 기계가 아니며 기계론적 우주의 일부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인간은 자신과 어떤 대상에 대하여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인간의 과학과 문화가 인간적인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인간들 사이의 관계를 쇠사슬로 묶어놓았다고 근대의 사회문화를 비판했다.
    독후감/창작| 2016.10.20| 5 페이지| 1,000원| 조회(534)
  • 루소의 ‘에밀’
    루소의 ‘에밀’
    장 자크 루소라는 사람을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에서 처음 보았고 무척 싫어했던 철학자이자 사상가이고 교육가였다. 그리고 그의 저서인 ‘에밀’이라는 책을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이렇게 직접 읽어 보게 될 줄은 몰랐다. 교육을 전공으로 하거나 철학에 관련 된 사람들의 필독서와 다름없다는 ‘에밀’을 곧 교육을 전공으로 할 사람으로서 비록 졸리고 책에 침을 흘리더라도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루소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 해보고자 한다.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는 스위스 제네바 출신이며 어렸을 때 암울한 시기를 보냈다. 자신이 태어 난지 9일 만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루소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기 시작했다. 혼란스러운 정체성을 잡아 준 것은 독서였고 책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해 나아갔다. 프랑스 대위와 싸움이 일어나고 체벌을 피해 제네바를 떠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6.10.20| 2 페이지| 1,000원| 조회(212)
  • 루소의 에밀을 읽고
    루소의 에밀을 읽고
    처음 이 책을 찾게 되었을 때 상 ,하 로 나뉘어져있는 모습 이였다 엄청난 굵기에 난 당황했다 책제목에서 에밀은 루소가 에밀이라는 아이를 가상으로 만들어 자기가 바라는 교육을 말하고 싶어 한다. 책 에밀을 사람들은 루소의 교육론이라 말을 많이 한다고 한 다 . 1부에서 5부로 나뉘어져있었다 1부에서는 교육의 목표를 정한다는 내용으로 한사람을 인간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에 목표를 잡아야하지 어떤 직업을 딱 정하여 그것을 목표로 삼으면 안 된다고 나와 있다 그건 맞는 말인것 같다 처음부터 넌 어떠 어떠 한 직업으로 가서 그 꿈을 위해 교육을 받고 나아간다면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사람 됨됨이가 좋지 않으면 안 좋다는 얘기를 부모님께 들었었다 . 특히 어린아이는 반드시 친모가 젖을 먹여 양육하고 기존 사회에서 결여된 아버지와 어린이와의 깊은 관계를 심어주어야 하며, 어린이는 시골에서 여러 가지로 단련되어야 한다고 지적 한다.
    독후감/창작| 2016.10.20| 2 페이지| 1,000원| 조회(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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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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