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나노기술이 미래를 바꾼다

검색어 입력폼
저자
이인식
독후감
4
책소개 나노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두루 살핀다. 마지막 4부는 '나노 기술이 인류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담았다. 책을 직접 엮은 이인식 과학문화연구소장은 참으로 냉정한 태도로, 예상되는 갖가지 윤리적.사회적 문제들을 나열했다. 또한 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창립자 빌 조이의 에세이 '왜 우리는 미래에...
  • 나노기술이 미래를 바꾼다-이인식-독후감
    나노기술이 미래를 바꾼다-이인식-독후감
    ‘나노기술’이란 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초미세 물질을 다루는 기술을 말한다. 나노기술은 반도체나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의학, 에너지, 환경,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21세기 들어 세계 각국에서는 나노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3.05.06| 1 페이지| 2,000원| 조회(45)
  • 나노기술이미래를바꾼다
    나노기술이미래를바꾼다
    저는 화공나노복합재료 수업의 독후감으로 “나노 기술이 미래를 바꾼다.”로 정하였습니다. 이 책을 정한 이유는 나노 기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고 저도 이 나노 기술이 “눈에 보이지 않고 우리의 머리카락보다 작은 크기의 기술이다.” 라는 정도만 알고 있어 이 한 권의 책을 읽고 다 이해 하기는 힘들겠지만 간단하게라도 나노 기술 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느 기술에서 사용 되는지, 이 기술이 발전을 하게 된다면 지금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알고 싶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구조를 보니 나노 기술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먼저 보기 전에 그 주변 기술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그 다음에 나노 기술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설명 후에 우리나라의 나노 기술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나노기술이 인류에 어떻게 변화를 주는지에 대하여 크게 나눠져 각 부분에 여러 전문가들이 각각의 내용을 적는 형식으로 책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2.12.05| 2 페이지| 1,000원| 조회(77)
  • [서평] 나노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서평] 나노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나노는 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다. 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다. ‘나노스’란 그리스 말로 난장이라 한다. 작금에 유행하는 나노기술이란 원자 및 분자 수준에서 물질을 조작, 제어, 가공해서 새로운 소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아주 작은 입자의 크기로 들어가면 강도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또한 다른 복합체와 섞이면 기계적 강도가 세어진다. 이게 나노 기술의 특징이다. 시스템 에너지를 줄여서 하는 말인 시너지는 부분의 합이 전체보다 크다는 뜻이다. 생태학적으로는 ‘창발성’이라는 말로도 표현된다. 한데 마이크로의 세상으로 들어오면 시너지와는 반대되는 이론이 들어맞는다. 쪼갤수록 더 단단해진다. 탄소가 그나마 가장 조작하기 쉬운 원자인데 이걸 60개로 공을 만들고 이걸 길게 늘여 뜨려 튜브를 만들었다. 그 튜브 안으로 전자 하나가 출입할 수 있다. 탄소 나노튜브의 물리적 성질이 금속이 되었다가 반도체가 되었다가 한다. 이걸 마음 먹은 대로 다룰 수 있다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열리는 셈이다. 즉 나노 입자 하나를 하나의 비트로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작은 구동체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52쪽이다. <드렉슬러는 세포수복 기계가 질병치료에 사용될 가능성을 다음과 같이 확신한다. 신체의 이상은 잘못 배열된 원자들로부터 비롯된다. 수복기계는 원자들을 질서 있게 움직이도록 되돌려서 몸이 건강을 회복하도록 할 수 있다. 치료 가능한 질병의 끝없는 목록을 만드는 것보다 세포 수복 기계가 할 수 없는 한계를 찾아보는 게 더 현명하다>
    독후감/창작| 2015.06.29| 3 페이지| 1,000원| 조회(760)
  • [감상문]나노기술이 미래를 바꾼다를 읽고..
    [감상문]나노기술이 미래를 바꾼다를 읽고..
    2000년 1월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5억 달러가 투입되는 국가나노기술계획을 발표하면서 트랜지스터와 인터넷이 정보 시대를 개막한 것과 가은 방식으로 21세기에 나노기술이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또한 현재 가전제품에도 은나노 기술을 접합한 여러 제품들이 나오고 있고 개발 중인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나노기술의 탄생부터 현재 개발되고 있는 기술 현황과 나노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예측 등 나노기술에 대하여 집필한 글을 담고 있다. 이 책의 개요는 나노 기술에 대한 개론, 여러 분야에서의 나노, 우리나라의 나노 기술, 나노 기술의 미래로 나눠져 있는데 이 중 나노 기술의 미래에 대해 다룬 것이 가장 흥미로웠다. 공상적이고 허구적이라 약간은 소설 같은 기분이 났지만 앞으로 그렇게 변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니 공감을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거운 충격이 밀려왔다. 예전에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상상 못했듯이 더 나중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정말 책처럼 될지도 모르니깐 말이다. 이 책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배경 지식은 나노에 대한 정의다. 나노(NANO)는 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로 고대 그리스에서 난쟁이를 뜻하는 나노스(nanos)란 말에서 유래되었다. 1nm(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m)로 물질의 근본을 이루는 원자 scale의 세계라고 말할 수 있다.예를 들어 원자들의 배열 간격이 약 0.2nm이고, 원자 중에서 가장 작은 수소원자의 직경이 0.1nm이므로 나노세계는 원자세계라고 말할 수 있다. 나노기술(Nano Technology, NT)이란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나노물질)들을 만들고, 그들이 갖는 독특한 성질과 현상을 찾아내어 정렬시키고 조합하여 매우 유용한 성질의 device 및 system을 생산하는 기술로 정의될 수 있다. 첫 장에서는 1986년 에릭 드렉슬러의 저서 <창조의 엔진>에서 자연에 존재하는 분자 기계로부터 나노기술의 해답을 찾는 접근 방법을 제시하였는데 이 개념으로부터 그는 스스로 복제 가능한 자가 조립 기계도 제작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이 현실로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그가 제시했던 많은 개념은 그의 저서 제목처럼 나노 기술 개발의 원동력이 된 것은 분명하다. BC 크랜달이 집필한 <나노기술>, 파인만이 나노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했던 “바닥에는 풍부한 공간이 있다”를 읽으면서 내가 생각도 상상도 못한 것들을 그들의 탁월한 선견지명에 대해 엿볼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6.06.12| 3 페이지| 1,000원| 조회(2,109)
AI 챗봇
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58 오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