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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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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키 다케노부
독후감
4
책소개 『10초만에 이기는 보고서』는 업무처리 보고서, 매출 보고서, 요인 분석 보고서, 회귀분석, 기획서 등 업무에 꼭 필요한 10가지 주요 보고서를 작성하는 노하우와 발상을 이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은 숫자를 보는 힘을 기르고, 짧은 시간에 상대를 납득시키는 보고서를 만들고...
  •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독후감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독후감
    저자는 누적된 것을 보고서에 표현하다가 현재 상태를 제대로 보고하지 못하는 경우를 언급했다. 내가 봐도 전체를 조망하는 것보다는 도표 같은 걸로 시간별로 어떻게 누적이 변했고 어디가 위기 상황이고 현재 상태가 어떤지 종합적으로 보고를 하는 것이 옳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매출 보고를 한다면 하나의 슬라이드로 표현을 하고 종합된 숫자, 막대 그래프로 표현하라는 팁을 제시했다. 내가 생각할 때 매출 발표를 한 적은 없지만 숫자가 연관이 되어 있다면 개별적으로 분기나 달 별로 나누고 막대 그래프로 표현하고 숫자를 제시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독후감/창작| 2023.12.12| 1 페이지| 1,000원| 조회(15)
  • 10초만에 이기는 보고서
    10초만에 이기는 보고서
    ‘무조건 딱 보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지가 필수다’ 이 말은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의 핵심 내용이다. 언젠가 남한강 종합수련원에서 전 직원이 1박2일로 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 교육 내용 중에 모든 보고서를 한 페이지로 만들라 라는 교육을 했었는데 그때는 단지 교육이라고만 생각했지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최근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라는 책을 읽고 난 후 아! 그때부터 보고서를 한 페이지로 작성하는 실행을 했었더라면 지금쯤이면 10초만이 이기는 보고서쯤은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의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하는 최고 경영자는 바쁘다.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을 할 수 있는 핵심요소가 단 한마디로 필요하다. 그래서 한눈에 보고 그 제목을 통하여 검토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딱 봤을 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가’ 그리고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가?’ 이 승부는 불과 10초 만에 결정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8.09.11| 2 페이지| 1,000원| 조회(50)
  •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독후감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독후감
    대학교에 들어가서 많은 신입생들이 당황하는 것들 중의 하나가 바로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물일 것이다. 수없이 제출하는 그 과제물로 인해서 어떤 학생들은 장학금을 타기도 하고, 또 다른 학생들은 재수강을 들어야하기도 한다. 이런 대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입사를 하면 또 다른 장벽과 마주하게 된다. 직장에서 하는 일상 업무들 중 가장 기본적인 업무인 보고서 작성이 바로 그것이다. 제대로 된 보고서 작성이야말로 회사원으로 갖추어야하는 기본 자질 중의 하나이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결코 아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상사에게 지적받는 보고서를 제출하는 사원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 최고의 기업인 소프트뱅크를 이끄는 손정의 사장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저자가 스스로 일을 하면서 배웠던 훌륭한 보고서 작성법을 이 책에서 알려주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회사가 제대로 돌아가는 밑거름이자 원동력이 되는 최고의 보고서 작성 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독후감/창작| 2016.10.25| 3 페이지| 2,000원| 조회(94)
  •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미키 다케노부 독후감 감상문 서평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미키 다케노부 독후감 감상문 서평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기업은 기본적으로 보고서를 통한 소통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조직이다.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의 고위 임원 중에서 97.7%가 자신의 성공에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한 것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고 말한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보고라는 점에서, 보고서 작성은 직장생활의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미키 다케노부는 27세에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비서로 일하면서, 손정의로부터 보고서 작성하는 법을 배웠다. 원제는 “世界のトップを10秒で納得させる資料の法則“이다. 세계의 톱을 10초 내로 설득시키는 자료의 법칙이다. 여기서 톱은 손정의 회장을 의미한다. 저자는 손정의의 비서로 일하면서 1분 1초를 다투는 스케줄에 쫓기는 손정의 회장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깨달았다. 그 핵심은 전하고 싶은 내용을 바로 알 수 있도록 보고서를 만드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7.07| 2 페이지| 2,000원| 조회(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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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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