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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 보병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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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엘빈 롬멜
독후감
18
책소개 <롬멜보병전술>은 초급지휘관이 부하들을 어떻게 통솔해야 하며, 전투지휘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이렇게 생생히 기록한 역사자료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 평화 시이든전쟁 시이든 한 인간의 처절한 경험에서 얻은 귀중한 한 권의 책은 우리의 귀감이 되고도 남는다. 간부들이 <롬멜보병전술>을 대하면서 오늘날은 전시도 아니며 남북 화해협력시대가 도래하여 옛날 냉정시대의 상황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책을 멀리한다면 이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우려할 일이 아닐 수 없으며, 간부 개인의 장래에 대하여 크게 염려되는 바이다. 진리란 시간과는 아무런 관게가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 롬멜 보병전술-엘빈 롬멜-독후감
    롬멜 보병전술-엘빈 롬멜-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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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창작| 2023.04.23| 1 페이지| 2,000원| 조회(53)
  • 롬멜 보병전술(엘빈 롬멜/독후감)
    롬멜 보병전술(엘빈 롬멜/독후감)
    롬멜을 2차 대전에서 가장 뛰어난 장군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2차 대전을 대표하는 지휘관 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사막의 여우라고 불리며, 2차 대전 중 독일군 제일의 야전지휘관으로 이름을 날렸던 장군인 롬멜 그는 1942년 8월 8일 카이로회담에서 영국의 처칠수상으로 하여금 “롬멜, 롬멜, 롬멜! 그를 격파하는 것 이외에 무엇이 또 있겠는가?”라고 말을 할 정도로 연합군에 있어서 그는 정말 큰 난관 중의 난관이었다고 한다. 강력한 성격으로 수많은 장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그는 독특하게도 심지어는 적군이었던 영국 병사들 사이에서 조차 “두잉 롬멜”이라는 유행어를 낳게 한 세기적 전투지휘관으로 아군보다 적에 의해 더 많은 존경과 찬사를 받았으며, 히틀러도 “그의 명성은 수개 사단의 가치를 얻기 시작하였다.”라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8.04.14| 2 페이지| 2,000원| 조회(542)
  • [독후감] 롬멜보병전술 (서평 비평문, 독서감상문) ROTC 필독서
    [독후감] 롬멜보병전술 (서평 비평문, 독서감상문) ROTC 필독서
    책 롬멜보병전술엔 전술과 전장 변화도 서술되어 있어 변화상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 초기엔 장교들은 포병과 소총만으로 하는 나폴레옹 시대의 전술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쟁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철조망과 기관총이 등장했고, 공군이 발달하며 전장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롬멜은 별 관심이 없던 제2전선에서 예상 외로 선전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가 보병장교로서 제1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했던 전투들은 지금도 전투 교본으로 이용되고 있다. 매 전투에서 전략적으로 움직였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승리를 이끌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그는 위관장교였는데 '푸르 르 메리트' 훈장을 받았다. 하지만 '푸르 르 메리트' 훈장 수여자에게 처우가 부당해 상관과의 마찰을 빚기도 했다.
    독후감/창작| 2017.03.20| 2 페이지| 1,500원| 조회(407)
  • ROTC 독후감 A+ 군사학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독서감상문, 롬멜 보병전술 독서감상문
    ROTC 독후감 A+ 군사학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독서감상문, 롬멜 보병전술 독서감상문
    사막의 여우라고 불리는 독일군의 명장 ‘롬멜’ 장군. ‘롬멜 장군은 정말이지 유능한 장군이자, 지휘관이자, 군인이었다. 그는 제 1차, 2차 세계대전에서 엄청난 공을 세웠으며, 연합군으로부터 가장 만나기 싫은 상대, 적국에서조차 존경받을만한 장군이었다. 롬멜은 어떤 전투에서도 정말 최선을 다해 싸웠으며, 살신성인의 정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는 장군이었다. 독일군의 초급장교로서 그는 제 1차 세계대전에 참가하게 된다. 처음 맞이한 전쟁 그리고 전투에 있어서 그는 망설임이 없었다. 그는 진정한 군인이었던 것이다. 프랑스와 서부전선, 러시아, 루마니아 등의 동부전선 그리고 이탈리아의 남부전선 등 크게 이 세 전선을 걸쳐 그가 겪은 전투의 스토리를 기록하였다.
    독후감/창작| 2016.06.25| 2 페이지| 2,000원| 조회(719)
  • 롬멜 보병전술을 읽고서
    롬멜 보병전술을 읽고서
    사막의 여우라 불리어지며, 제2차 세계대전중 독일군 제일의 야전지휘관으로 이름을 날린 롬멜 장군. 그는 1942년 8월8일 카이로회담에서 영국의 처칠수상으로 하여금 “롬멜, 롬멜, 롬멜! 그를 격파하는 것 이외에 무엇이 또 있겠는가?”라고 외치게 만들었을 정도로 연합군에 있어서 큰 난관이었습니다. 강한 성격으로 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심지어는 적군이었던 영국 병사들 간에서 조차 “두잉 롬멜”이라는 유행어를 낳게 한 세기적 전투지휘관으로 히틀러도 “그의 명성은 수개 사단의 가치를 얻기 시작하였다”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롬멜이 2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자신의 보병 전술을 적은 책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패전국의 장군이었다는 이유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던 롬멜장군에 대해 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롬멜은 당시 연합군에게는 가장 큰 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존경과 찬사의 대상이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15.12.07| 1 페이지| 1,000원| 조회(393)
  •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도서관에서 군사학에 관한 서적을 찾던 도중 롬멜의 보병전술이란 책을 찾게 되었다. 에르빈 롬멜은 2차대전 당시 독일의 장군이였다. 롬멜은 그가 했던 전투를 롬멜 보병전술이란 책에 매우 구체적으로 기술하였다.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를 계속하여 유지하는 전투에서 끊임없는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많이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투 기록을 남기는 것을 소홀이 하지 않았다는 것은 본받을 점 같다. 나도 만약 전쟁이 일어나서 전투를 하게 된다면 그 전투에 대해 기록하는 습관을 길르도록 해야겠다. 이 책에 나온 많은 전투 중 롱가로네 전투라는 점이 많은 교훈을 주었다.
    독후감/창작| 2015.10.25| 2 페이지| 1,000원| 조회(591)
  • ROTC 후보생을 위한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ROTC 후보생을 위한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장교로서의 자질은 무엇인가를 고민해보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다. ‘책임감’이 없다면 제대로 된 전투를 치르지 못하고 지고 말 것이다. 제 1차,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 장군으로 활약한 이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롬멜이었다. 롬멜은 제 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보병 지휘관으로서 활약했다. 그리고 제 2차 세계대전에는 기갑군단을 이끌며 아프리카 전선을 누볐다. 그는 탁월한 지휘관이었다. 적은 병력과 화력으로도 연합군을 수세에 빠뜨렸다. 비록 패전국이며, 전범국의 장군이지만 그의 전술적 면모는 월등하다고 할 수 있다. 비록 전쟁이 끝난지 반세기 넘게 지났을지라도 그의 전술을 배워둘 필요가 있다. 그것은 현대전에서 역시 보병은 발로 움직여서 전투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4.07.31| 2 페이지| 2,000원| 조회(303)
  •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롬멜’이라는 장군에 대해서 많이 알아도 롬멜 장군의 ‘보병전술’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전쟁사와 전투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롬멜 장군의 이름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제 1, 2차 세계대전에 참여한 독일군 장군으로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아프리카 전쟁에서 연합군을 수세에 몰리게 한 명장 중의 명장이었다. 롬멜은 적은 수의 병력으로 다수의 적과 싸워서 흐트러짐이 없었다. 이는 장군으로서 효율적인 전략전술을 활용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제 2차 세계대전 만큼이나 롬멜은 1차 세계대전 때 보병 지휘관으로서 큰 활약을 했다. 초급장교들에게 있어서 ‘보병 전술’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창끝 전투력이라고 할 수 있는 소대의 장인 소대장이기 때문이다. 롬멜은 보병전술에 있어서 ‘기동전’을 중요시했다.
    독후감/창작| 2014.07.28| 2 페이지| 2,000원| 조회(1,198)
  •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시대가 많이 흘러 첨단 장비의 도입과 새로운 군사적 전략과 전술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러나 이때에도 과거 롬멜의 보병전술이라는 서적이 읽혀지는 까닭은 아무리 전쟁의 양상과 전투가 변화했더라도 근본적인 전술의 핵심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다. 책을 읽기 전에 먼저 롬멜이라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롬멜 그는 누구인가? 전쟁사를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막의 여우’라고 불리는 롬멜에 대해서 알 것이다. 롬멜은 독일군 출신의 장군으로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아프리카에서 연합군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독일의 아프리카 군단을 이끌면서 연전연승을 했던 독일의 전쟁 영웅이었던 그.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는 히틀러 암살계획에 연루되어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4.07.13| 2 페이지| 2,000원| 조회(305)
  • 롬멜보병전술 독후감
    롬멜보병전술 독후감
    내가 학군단을 지원하기 전에 가장 남자 직업 가운데 가장 멋진 직업 3가지 중 하나인 ’장교’를 지칭하는 말 중 가장 좋아하는 말이 바로 `장교`를 국제신사 라는 것이다 이는 장교는 전 세계적으로 능력과 인품이 검증된 올바른 사람이라는 뜻과 같다는 말이다. 그만큼 장교는 검증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천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시에는 `장교`라는 직업은 다르게 비춰질 수 있다. 적이라고는 하지만 사람 죽음에 이유가 없는 `전쟁`이라는 공포와 충격의 상황에서 죽고 죽이는 것을 전적 책임을 지고 명령하고 실행하는 행위자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상대편의 입장에서는 `장교`는 국제신사가 아닌 살인자와 같다고 극단적으로 표현 할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4.05.10| 2 페이지| 1,000원| 조회(390)
  • 롬멜의 보병전술 독후감
    롬멜의 보병전술 독후감
    제1,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장군으로서 명성을 떨친 ‘롬멜’. 아프리카에서 연합국들과의 싸움에서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을 얻은 ‘롬멜’. 비록 그의 마지막은 처참했지만 그는 누구나 인정한 명장이었다. 독일군에게도 훌륭한 장군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롬멜’이었다. 제 2차 세계대전 아프리카 전선에서 활약하며 연전연승했던 롬멜. 특히 북아프리카에서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영국군에는 크나큰 두려움의 대상자이자 때로는 경외의 대상자이기도 했다. 그러나 아까도 말했듯이 그의 마지막은 처참했다. 히틀러 암살계획에 연루되어 결국 그는 자살하고 만다.
    독후감/창작| 2014.02.28| 2 페이지| 2,000원| 조회(238)
  •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롬멜 보병전술 독후감
    전쟁사이나, 전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독일의 명장 ‘롬멜’을 기억할 것이다. 독일이 2차 세계대전을 오래 끌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롬멜’이 있었기 때문이다. 롬멜에 대한 평가는 가지각색이지만 그가 훌륭한 지휘관이었다고 모두들 생각할 것이다. 독일에서보다 미국이나, 영국 등 타국에서 더욱 더 관심을 가지는 독일 장군이었던 롬멜. 이러한 롬멜이 전쟁을 주도한 종주국인 독일이 아니라 미국이나, 영국에서 태어나서 군인이 되었다면 독일은 일찌감치 패망의 길로 접어들었을지 모를 것이다. 그만큼 롬멜은 지휘관으로서 탁월한 전술을 구사했다. 그리고 주변국들로부터 그는 ‘사막의 여우’라고 불렸다. 이 책은 초급장교 특히 중, 소대 지휘관, 지휘자들이 병력들을 어떻게 통솔하여, 어떻게 전투지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해주고 있다. 롬멜 보병전술이 비록 세계대전 당시에 나온 전술이라고 하지만 아직 현대전에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독후감/창작| 2013.10.09| 2 페이지| 2,000원| 조회(424)
  • 롬멜의 보병전술 [독후감]
    롬멜의 보병전술 [독후감]
    롬멜의 보병전술_ 롬멜의 보병전술은 내가 전에 읽었던 ‘신화로 남은 영웅 롬멜‘과 같은 주인공이지만 그 책과는 다른 그의 보병전술전략에 대해서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제 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이 그 경험을 분석하여 교훈을 얻기위한 목적으로 전후 수백 권의 책을 발간할 때, 그와 같은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다. 롬멜 자신이 보병학교의 교관으로 복무하면서 강의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겪었던 전투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탁월한 전술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고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감상문을 읽기전에 롬멜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잠시나마 설명을 하자면 롬멜(1891-1944)!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 야전지휘관이기도 하다. 1910년 육군에 입대하고 제1차 세계대전에는 소위로서 참전하였다. 전후 나치스운동에 흥미를 가지고, 히틀러에 접근, 친위대장이 되었으며(1938), 나치스의 국방군을 지휘하여 빈 ?프라하 ?바르샤바 등지를 침공(1939)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의 빌미를 삼았다. 대프랑스작전에서 기갑사단장으로 장도의 적중돌진으로 전공을 세웠다. 41년 초 이탈리아군을 원조하기 위하여 북아프리카 파견 독일군 사령관으로 기용되어 사막의 전차기동전에서 천재적인 직관과 결단력을 발휘하여 전적(戰績)을 쌓아 연합군으로부터 <사막의 여우>라고 불리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2.10.03| 3 페이지| 1,000원| 조회(806)
  • 롬멜의 보병전술 독후감
    롬멜의 보병전술 독후감
    지상군의 핵심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 ‘보병’이 아닐까 싶다. 선봉에 서서 날렵하고 빠른 기동력으로써 적을 제압하고 적진에 깃발을 당당히 꽂을 수 있는 병과는 바로 보병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장교의 길을 걷고자 하는 나에게 이러한 보병을 어떻게 운영하면 효과적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세계대전 때 ‘사막의 여우’라고 불리는 독일의 명장 롬멜이 쓴 ‘롬멜 보병전술’을 읽게 되었다. 롬멜의 보병전술은 제 1차 세계대전 때, 보병 소대장으로 참가한 롬멜이 어떻게 아군의 병력을 운용하여 적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도 롬멜의 보병전술 등의 전쟁, 전술 서적들이 널리 읽혀지고 있는 것은 전쟁의 양상은 변했을지 몰라도 전쟁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롬멜의 보병전술에서 나온 롬멜은 침착하고 생각이 깊으며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큰 훌륭한 군인이었다. 수많은 전투를 맞이하여 머릿속으로 전술을 짜내며, 적보다 열세인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 싸워 이기는 롬멜과 독일군의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롬멜은 기동력을 중요시 여겼다. 그래서 그는 기동력이 없는 전투는 무차별한 살육이라고 했다. 기동력을 바탕으로 둔 전술운용에 있어서 롬멜은 탁월했다. 전투에서 군장, 야전삽, 수통, 반합 등 군장물품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전쟁에 있어서 전쟁물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으며, 뭐 하나 필요 없는 물품들은 없었다. 롬멜은 적보다 열세적인 상황에서도 적과 싸워 이기는 모습들은 장교가 될 사람으로서 닮아야 할 우상이라고 생각된다. 벨기에 및 프랑스 북두 기동전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전투 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난 것도 대단한 것인데, 그가 쌓은 전공 또한 어마어마하였다.
    독후감/창작| 2012.01.09| 2 페이지| 2,000원| 조회(1,272)
  • `롬멜의 보병전술` 독후감
    `롬멜의 보병전술` 독후감
    어렸을 때부터 전술에 관한 것은 흥미가 깊었다. 때문에 어렸을 적에는 이순신 장군을 좋아했었다. 무패의 신화를 달성한 분이기 때문이다. 조금 머리가 커져서는 부끄럽지만 게임을 통해 전략을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까 하고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본인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하지 못했다. 장교 후보생인 나는 왠지 이점이 맘에 걸린다. 손도 느렸고 빠른 판단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롬멜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었다. 알아본 결과 롬멜은 독일의 유명한 장교였다. 비록 패전국의 장교였지만 그를 칭찬하는 말은 그가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쉽게 짐작이 갔다. 1942년 8월8일 카이로회담에서 영국의 처칠수상으로 하여금 “롬멜, 롬멜, 롬멜! 그를 격파하는 것 이외에 무엇이 또 있겠는가?”라고 외치게 만들었을 정도로 연합군에 있어서 큰 난관이었다. 강한 성격으로 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심지어는 적군이었던 영국 병사들 간에서 조차 “두잉 롬멜”이라는 유행어를 낳게 한 세기적 전투지휘관으로 히틀러도 “그의 명성은 수개 사단의 가치를 얻기 시작하였다”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뛰어난 전술가였고 어려운 악조건에서도 사막에서 연합군을 상대로 3년이나 버텼다고 한다. 그 때에 붙은 별명은 사막의 여우라고 한다.“롬멜전사록, 롬멜은 어떻게 싸웠는가?”등 많은 서적들이 그에 대하여 탄성이 나오게 할때, 군사적 지식이 없는 나는 스스로를 반성하며 롬멜이 어떻게 기동전을 수행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깊은 감흥을 얻었으며 이 글에서는 롬멜이 실제 전장에서 기본 전투기술을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알아보고 교리상으로만 강조되는 것이 아닌 전장상황을 비춰봄으로써 기본 전투기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자 한다. 특히, 소대장 시절의 성공적인 정찰임무 수행과 중대장 시절의 다소 실패적인 사례를 중점으로 다루고자 한다.
    독후감/창작| 2011.11.18| 5 페이지| 1,000원| 조회(1,967)
  • 『롬멜 보병전술』을 읽고 나서
    『롬멜 보병전술』을 읽고 나서
    『롬멜 보병전술』을 읽고 나서... `장교`를 흔히 국제신사라고 말한다. 이는 장교는 전 세계적으로 능력과 인품이 검증된 올바른 사람이라는 뜻과 같다는 말이다. 그만큼 장교는 검증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천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시에는 `장교`라는 직업은 다르게 비춰질 수 있다. 적이라고는 하지만 `전쟁`이라는 공포와 충격의 상황에서 죽고 죽이는 것을 명령하고 실행하는 행위자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상대편의 입장에서는 `장교`는 국제신사가 아닌 살인자와 같다고 극단적으로 표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우리 편의 `장교`가 아닌 적국의 `장교`는 국민은 물론 수많은 군인들에게 비난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1차대전과 세계2차대전에서 활약했던 `에르빈 롬멜`은 적군과 아군 모두에게 칭송받고 존경받았던 장교이자 장군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롬멜이 소위를 달면서부터 자신이 겪었던 수많은 전투를 통해 몸소 배우고 익힌 `살아있는 전술서` 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손무의 『손자병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술서의 최고로써 손꼽히고 있지만 실전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이론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롬멜의 보병전술은 실전이다. 책의 서두에서 `경험이란 막대한 손실과 고귀한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이다.`라고 밝혔듯이 그의 책 내용에는 수많은 고통과 희생, 찬란한 영광의 순간들이 모두 그려져 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단순히 롬멜이 어떠한 방법으로 공격을 했고, 어떻게 승리했는지에 대한 내용만을 읽었다.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머리로는 이해하지 않고 눈으로만 읽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전투 마지막에 쓰여진 교훈 페이지를 읽고 나의 태도는 변했다. 그는 전투하나하나에 그 자신을 누구보다 꼼꼼하게 분석했다. 다시말해 전투에서의 전훈에 대해 자기성찰과 장-단점을 모두 기록했다. `이렇게 철두철미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의 나이 23세에 말이다. 나는 그동안 소위라는 계급에 대해
    독후감/창작| 2011.04.15| 5 페이지| 2,000원| 조회(1,269)
  • 롬멜 보병전술(독후감)
    롬멜 보병전술(독후감)
    『롬멜 보병전술』을 읽고 나서... `장교`를 흔히 국제신사라고 말한다. 이는 장교는 전 세계적으로 능력과 인품이 검증된 올바른 사람이라는 뜻과 같다는 말이다. 그만큼 장교는 검증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천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시에는 `장교`라는 직업은 다르게 비춰질 수 있다. 적이라고는 하지만 `전쟁`이라는 공포와 충격의 상황에서 죽고 죽이는 것을 명령하고 실행하는 행위자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상대편의 입장에서는 `장교`는 국제신사가 아닌 살인자와 같다고 극단적으로 표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우리 편의 `장교`가 아닌 적국의 `장교`는 국민은 물론 수많은 군인들에게 비난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1차대전과 세계2차대전에서 활약했던 `에르빈 롬멜`은 적군과 아군 모두에게 칭송받고 존경받았던 장교이자 장군이었다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1.04.14| 6 페이지| 2,000원| 조회(713)
  • 롬멜의 보병전술을 읽고나서
    롬멜의 보병전술을 읽고나서
    사막의 여우라 불리어지며, 제2차 세계대전중 독일군 제일의 야전지휘관으로 이름을 날린 롬멜 장군. 그는 1942년 8월8일 카이로회담에서 영국의 처칠수상으로 하여금 “롬멜, 롬멜, 롬멜! 그를 격파하는 것 이외에 무엇이 또 있겠는가?”라고 외치게 만들었을 정도로 연합군에 있어서 큰 난관이었다. 강한 성격으로 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심지어는 적군이었던 영국 병사들 간에서 조차 “두잉 롬멜”이라는 유행어를 낳게 한 세기적 전투지휘관으로 히틀러도 “그의 명성은 수개 사단의 가치를 얻기 시작하였다”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책은 롬멜이 2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자신의 보병 전술을 적은 책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패전국의 장군이었다는 이유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던 롬멜장군에 대해 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롬멜은 당시 연합군에게는 가장 큰 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존경과 찬사의 대상이었다. 북아프리카 전장에서 열세한 전투력으로 연합군을 3년 동안이나 상대할 수 있었던 롬멜의 뛰어난 지략과 독창성은 그가 남긴 기록들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전투 계획과 생생하게 묘사한 전투의 상황, 그리고 그 결과 등을 기록한 메모 등은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되었던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패자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책을 읽고나서 지휘관으로서 갖추어야할 솔선수범, 봉사정신, 창의성, 강인한체력등을 롬멜장군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다. 1941년 아프리카에서 롬멜은 새벽 5시면 장갑 지휘차량을 타고 상황보고를 검토한 뒤 하루 종일 최전선을 방문하는 하였다. 교통수단으로는 비행기, 전차 장갑차, 자동차, 때로는 도보였는데 그 어느 것이든 스스로 조종 또는 운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경비행기를 조종하여 전선부대를 돌아보는 경우, 부대 위 또는 부대 전방으로 까지 날았으며 때로는 지상에 착륙하고 특히 전진하지 않고 정지상태에 있는 부대의 경우 상사와 같은 언성으로 질타하곤 하였다.
    독후감/창작| 2004.10.14| 2 페이지| 1,500원| 조회(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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