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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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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웅진
독후감
31
책소개 '외교관'이라는 꿈의 씨앗을 가슴속에 품었던 한 시골 소년이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유엔 사무총장이 되기까지 과정을 담은 우리 시대의 희망 이야기. 이 책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어린 시절부터 외교관 시절에 걸쳐 그가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취재하고 집필하면서 “그래! 이렇게 꿈을 품고 정직하고 열심히 하면 되는 거구나”라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신웅진)(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신웅진)(독후감)
    사실 이 책을 고르기 전에 읽을지 말지 고민했었다. 왜냐하면 이런 부류의 책들을 이전에 흔하게 읽어보기도 했고 익숙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의 주인공이 반기문 사무총장의 내용임을 알고 책을 골랐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정확히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나도 잘 몰랐었기 때문에 그가 궁금해졌고, 또 읽게 되었다. 아마 반기문 사무총장을 모르는 어른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3.06.18| 1 페이지| 1,000원| 조회(38)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신웅진-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신웅진-독후감
    <썸네일을 참고해 주세요>
    독후감/창작| 2023.04.23| 1 페이지| 2,000원| 조회(40)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서감상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서감상문
    저자는 세 가지 이유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우리 사회에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어른이 있고, 세상이 그를 알아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50년 전에 시골 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고, 스스로 집중하기 위해 영어를 공부했다. 꿈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고, 꿈이 생기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울 것이고,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꿈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나는 내 마음속에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시간이 있다.
    독후감/창작| 2022.07.11| 3 페이지| 1,500원| 조회(33)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지난 8월 24일 반기문 사무총장이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경기장을 방문했다. 공과 사가 확실한 분이시기에 역시나 개인 휴가를 내고 오셨다. 국민들의 세금을 개인적인 일에 쓸 수 없기에 그럴 것 같았다. 이 책을 들고 사인을 받고 싶었지만 삼엄한 경비에 엄두도 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나중에 퇴임하시고 나면 책을 들고 가서 꼭 사인을 받을 생각이다. 우리 큰딸 선혜 이름으로 말이다.
    독후감/창작| 2022.04.07| 2 페이지| 1,000원| 조회(70)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독서감상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독서감상문
    반기문 전 UN총장은 공부에 많은 욕심을 내셨다. 그래서 지금의 반기문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는 정말 열정적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그가 하는 일마다 잘 되지 않았나 싶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꾸는 것은 아닌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본다. 반기문 전 UN총장은 전학을 많이 다니셔서 그런지 친구들을 사귈 충분한 시간도 없었고 운동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그는 공부에 있어서만큼은 남들에게 뒤지지 않으려고 하였다.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는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그러면서 친구들과 친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는 공부에 있어서 열정적이었다. 그리고 그가 좋아하는 과목은 영어였으며, 자신의 주거지 근처에 미군 부대가 있어서 미군의 부녀자들을 방문하여 영어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었다. 배움의 열정이 남달랐던 그. 나와는 정반대의 사람이다. 지금 공부를 꾸준히 해도 모자랄 판에 놀고 있으니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독후감/창작| 2019.06.15| 2 페이지| 2,000원| 조회(81)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신웅진)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성공비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신웅진)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성공비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신웅진)’라는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필자의 집 책장에 꽂혀 있던 책들 중 어머니께서 꼭 읽어보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성장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책 표지에는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이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50여 년 전, 외교관이라는 꿈을 품고 있던 시골의 한 소년이 외교통상부 장관을 거쳐 유엔사무총장까지 되는 과정을 관련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실려 있었다. 우리 민족의 새로운 희망과 자부심을 전 세계에 보여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탐독에 들어갔다. 반 총장은 현재 경쟁의식만을 추구하는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공부의 목적을 탐구에 두지 않고 도전 정신을 말살당한 채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공부만 하도록 내몰리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8.05.15| 1 페이지| 1,000원| 조회(94)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나에게 많은 교훈을 준 책이다. 반기문은 어려운 환경에서 힘겹게 살았지만 외교관이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였다. 후에 반기문에게는 외교관이라는 꿈을 이룰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1944년 6월 13일 충북 음성 행치마을에서 한아이가 태어났다. 바로 우리나라 근대사에 하나의 큰업적을 쌓아오고 계시는 유엔 사무총장이신 반기문이다. 흔히 “지구촌 대통령” 또는 “속세의 교황”이라고 불리느 자리에 있으신 분이다. 기문은 공부를 잘했고 성격이 유순했기에 학교 생활에 있었고 학급 아이들도 진지한 태도로 공부를 즐기는 그의 모습에 ‘반 선생’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기문은 다른 것에는 욕심 없이 얌전한 편이었는데, 공부에서만은 달랐다. 기문에게 공부는, 모르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무엇보다 큰 기쁨이었다. 영어에 대한 그의 열정 또한 뜨거웠다. 읽고 외우고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들은 ‘영어에 미쳤어’라고 혀를 내둘렀다. 책장을 넘길수록 반기문 총장님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7.06.03| 1 페이지| 1,000원| 조회(168)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이 세계의 청소년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50여 년 전, '외교관'이라는 꿈을 품고 있던 한 소년이 외교통상부 장관을 거쳐 유엔사무총장이 된 과정을 사진과 함께 담고 있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희망과 자부심을 보여준다. 지금 우리 교육은 경쟁의식만을 독려하고 있다. 공부의 목적을 탐구에 두지 않는 뒤틀린 교육 현실에서 청소년은 꿈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을 말살당한 채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공부만 하도록 내몰리고 있다. 또한 격변의 시대를 겪어오면서 진정으로 존경하고 따라갈 만한 어른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도 청소년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책은 이처럼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고자, 실력과 인품으로 세계적 인정을 받은 반기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50여 년 전, 영어 학습 환경이 척박함에도 영어 공부에 열정을 보인 반기문의 공부 이야기는 영어 등을 공부하는 데 원동력을 주며,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독후감/창작| 2017.01.03| 1 페이지| 4,800원| 조회(134)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2 독후감 반기문 유엔사무총재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2 독후감 반기문 유엔사무총재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1이 반기문 총장이 외교관의 꿈을 가지게 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라면 2는 외교관이 된 후의 생활과UN총재가 된 후 성공인 그의 업적을 알려주고 있다. 줄거리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2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초판이 출간된 지 5년이 흐른 상황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구온난화 등 글로벌 이슈와 세계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했고, 그 노력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하면서 그의 첫 임기의 성과와 비전 등을 추가한 내용이다.
    독후감/창작| 2014.06.25| 2 페이지| 3,900원| 조회(577)
  •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책 제목만 보아도 내용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고 마음에 와 닿은 책이었다. 지금까지 읽어보았던 책들 중에 가장 열심히 보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열심히 읽은 책이었다. 특히 그냥 눈으로 훑어보고 넘어가던 책들과는 달리 꾸준하게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현재 193개국이 가입되어 있는 세계적인 국제기구인 UN의 사무총장은 그야말로 엄청난 자리이다. 시골에서 태어나 UN 사무총장이 되기까지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기다리는 자세로 포기하지 않았던 반기문 사무총장님의 꿈을 향한 노력은 소름이 돋을만큼 대단했다.
    독후감/창작| 2014.04.27| 1 페이지| 1,000원| 조회(189)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반기문, 독서 감상문 입니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반기문, 독서 감상문 입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기분 좋은 책이다. 더위에 지쳐 쓰러진 풀들이 단비를 맞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내겐 단비와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보았던 책들 중에 ‘이 책만큼 열심히 본 책은 없다.’ 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읽은 책이다. 특이하게도 그냥 눈으로 보고 머리로 마음으로 단순히 받아들이던 다른 책들과 다르게 꾸준히 생각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UN 사무총장이 되기까지 화창한 날에 직선으로 쭉 뻗은 길이 아니라 비도 오고 바람도 불며 목적지에 도착하기 까지 돌고 도는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기다리는 자세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던 반기문 총장님! 말로 표현하기엔 단순하고 쉬울지 몰라도 어떠한 일을 이루어내며 간직했던 꿈을 넘어 더 큰 꿈을 이루어 냈다는 것은 온 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대단한 일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내게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쫓아 헤맸으며 실패를 실수로 돌리려 했다.
    독후감/창작| 2013.06.29| 3 페이지| 1,000원| 조회(467)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어렸을 땐 나에게 여러 꿈들이 있었다. 외교관, 선생님, 피아니스트……. 하지만 그런 꿈들은 얼마 되지 않아 이루기엔 너무 힘든 꿈이라 생각하고 포기하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는 그저 외교관이라는 단어가 신기하고 멋있다는 어린생각에 무작정 외교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공부도 늦게까지 열심히해보고했지만 책을 편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다른 생각을 하거나 금방 잠 들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렇게 외교관이라는 꿈도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포기해 버리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확실한 꿈도 없이 대학교에 들어와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시던 엄마께서 사놓으신 건지 책장에 꽂혀 있던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라는 책을 보게 되었고 아직 장래에 대해 확실한 생각이 없었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던 중 이번 기회에 책을 집어 들었었다. 첫 표지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라는 단어가 먼저 눈에 띄었다.
    독후감/창작| 2012.10.16| 2 페이지| 1,500원| 조회(543)
  •   [A+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A+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이 책은 기자인 저자가 한국의 자랑스러운 인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유년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써 세계의 청소년들에세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이다. 나는 한국에서 유엔사무총장이 탄생했다는 뉴스 소식을 접했을 당시에만 해도 그 자리가 그리 대단한 위치인지 알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비록 청소년은 아닐지라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삶을 책을 통해 접하게 되면서 현재 나의 위치와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는 정말 이 시대의 존경 받는 리더로 추앙받기에 손색이 없는 분이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 찌들어 있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소중한 글이다.
    독후감/창작| 2011.04.12| 2 페이지| 1,000원| 조회(341)
  • [독후감]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반기문 자서전)
    [독후감]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반기문 자서전)
    책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자서전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나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서 들어봤고, TV로도 몇 번 본적이 있었다. 특히 소녀시대 서현이 존경하는 인물이 반기문 사무총장이라고 하면서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것을 보고 이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었다. 단지 그뿐, 그가 전에 어떤 일을 했었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단지 그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바로 읽기 시작하였다. ‘바보처럼’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천재처럼’꿈꾼다는 것이 무엇일까.
    독후감/창작| 2011.11.14| 3 페이지| 1,000원| 조회(1,002)
  • 독서감상문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책 소개 / 저자 소개 / 감상문 등)
    독서감상문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책 소개 / 저자 소개 / 감상문 등)
    <책 소개> 청소년이여, 꿈을 품어라!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이 세계의 청소년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50여 년 전, `외교관`이라는 꿈을 품고 있던 한 소년이 외교통상부 장관을 거쳐 유엔사무총장이 된 과정을 사진과 함께 담고 있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희망과 자부심을 보여준다. <저자 소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1944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다. 충주에서 보낸 초등학교 시절, 외교부 장관이 학교를 방문해 강의를 했던 일 이후`외교관`이라는 꿈의 씨앗을 가슴속에 품게 되었다. 이후 중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외교관의 필수인 영어에 매료되었고, 한 단계 한 단계 영어실력을 쌓았다.
    독후감/창작| 2011.08.04| 4 페이지| 1,000원| 조회(881)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감상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감상문
    보통 서점을 가 보면 이런 종류의 책들이 불티나게 팔린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명한 사람들의 성공담이나 그들의 삶을 쓴 책들. 왜일까 생각해보면, 생각해보기도 전에 이해가 되어버리곤 한다. 그 이유는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나도 너도 우리도. 내가 지금보다 더 어렸을 적에, 이런 류의 책들을 많이 선물받았었다. 내게 꿈을 심어주고자 하시는 그 깊은 마음을 외면하듯, 나는 그런 책들을 외면했다. 내가 지금보다 더더 어렸을 적에 읽었던 위인전들에서 느꼈던 상대적 소외감이라고나 할까. 적절히 표현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이런 류의 책들은 어쩐지 정이 가지 않았다. 성공하는 방법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다룬 이야기들에 자극받지 않을만큼 나는 강하다고 생각했고, 또한 실제로 그런 것 같아 보였다. 어떻게 보면 자신이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못난 열등감이었을까? 아무튼. 얼마전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반기문사건.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또 이런 류의 책이 발간되었다. 많은 부모님, 선생님들은 이 책을 구입해서 자녀나 학생들에게 선물했으리라.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사실 나도 반기문전장관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교대 면접때도 `내가 만약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된다면 어떤 사업을 할것이며, 그이유는?`에 대해서라는 질문도 받아봤고, 미래에 국제기구에 진출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와 그 사람 사이에는 많은 연결고리가 있겠다 싶었다. 아니, 연결고리라기보단 본받을 점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겠다.
    독후감/창작| 2010.12.24| 2 페이지| 1,000원| 조회(215)
  • [독후감]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이야기,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이야기,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위기와 선택의 순간마다 우리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스승을 갈구한다. 하지만 그렇게 훌륭한 멘토는 쉽게 찾을 수 없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 그런 우리에게 “반기문”이라는 인물이 시골의 평범한 어린이에서 지금은 세계의 대통령인 유엔 사무총장의 자리에 올라 있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럽고 또 우리가 그토록 찾아왔던 멘토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자격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반기문”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나는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는 책을 빼들었다. 처음에는 자서전인줄 알았는데 한 신문기자가 그를 존경해서 그의 삶을 책에 반영하였다. 반기문의 전기문과도 같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는 이 책의 내용을 6가지로 줄여 보자.
    독후감/창작| 2010.10.05| 3 페이지| 1,000원| 조회(560)
  •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Ⅰ. 개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외교관이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외교통상부 차관, 그리고 장관이라는 초고속 승진에 이르기까지, 마지막으로 외교관으로서는 어떻게 보면 최고의 직책이라 할 수 있는 유엔 사무총장 자리까지, 그가 가능했던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외교관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도전정인을 무장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마인드를 이 책은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09.01| 4 페이지| 1,500원| 조회(423)
  • 반기문-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서감상문
    반기문-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서감상문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사람들, 그리고 돈과 명예,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그저 집에 돈이 많아서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을 해왔다. 자신의 노력으로 얻었기 보다는 부모님에 의지해서 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왔다. 왜냐하면 TV를 보면 뉴스, 드라마, 영화의 내용은 대부분 이러한 연출이 대부분이었으며, 가정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낸 사람이 성공을 하는 것은 그저 상상으로만 가능한 일이라고만 생각을 해왔다. 혹시 가능하다 한들 든든한 가정의 후원을 받는 사람보다는 항상 뒤쳐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이 책을 읽어보면서 이렇게 생각을 해왔던 나에게 생각을 달리 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반성, 그리고 계획 및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
    독후감/창작| 2009.12.07| 2 페이지| 1,500원| 조회(901)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독후감
     바야흐로 출판계는 현재 자기계발서의 시대이다. 처음에는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자신의 업적과 나아가서는 인생을 정리하는 의미로써 자서전 형식으로 책을 집필했었다. 그러나 요즘은 업적을 이루었고 또 더 큰 업적으로 나아가는 중간과정에서 자신의 성공을 통해 독자들에게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식으로 바뀌어 나가는 듯하다. 이러한 자서전식 자기계발서의 숲 속에서 유달리 눈길을 끄는 것은 결국 콘텐츠, 즉 그 책이 대상으로 삼고 있는 인물이 아닌가 싶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다른 책들이 아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대상으로 삼는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에 끌리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배출한 여러 걸출한 인물들 중에 반기문 총장만큼 큰 스케일의 직책을 수행한 사람이 없지 않았는가. 이 책은 자세히 모르던 반기문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그의 미덕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보니 서술이 다소 균형 잡히지 못한 면이 아쉬웠지만 개인의 일화에 매몰되지 않고 다양한 방법들을 다룬 것은 긍정적이었다.  대한민군 최고의 외교관, 나아가서는 세계의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던 반기문의 장점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제목에서 말하듯 바보처럼 공부하는 것이었다. 어린 시절의 반기문은 또래 아이들과는 아주 다른 취향을 가졌음에 분명하다. `단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즐기면서도 진지하게 했다......공부를 즐길 줄 아는 마음과 진지한 태도는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본문 29쪽)` 서술자는 위의 문장 이외에도 반기문의 유년시절 대부분을 그의 공부에 대한(특히 영어 과목에 대한) 열정에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외무연수원 시절까지 그의 공부에 대한 열정과 성실성은 따분할 정도로 되풀이되어 서술된다. 요약하자면 그는 언제나 최선을 다했고, 극복해야 할 혹은 자신이 많이 모자란 분야에 대해서는 더 큰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달려들어 결국은 극복해내고야 말았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11.14| 4 페이지| 1,000원| 조회(568)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떻게 저런 제목을 생각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천재처럼 공부하기도 모자라며 천재처럼 꿈을 꾸기도 어렵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어렸을 적 한 시골 소년으로써 외교관 이라는 꿈의 씨앗을 가슴속에 품으며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의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우리 시대의 희망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외교통상부 담당 기자인 저자는 이 책을 취재와 집필하면서 “그래! 이렇게 꿈을 품고 정직하고 열심히 하면 되는 거구나”라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소년으로 돌아가 반기문과 같은 인물을 알았다면 더 나은 꿈을 품고 더 노력하는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됐다고 한다. 지금 우리의 교육은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애정보다는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한다.’ 는 경쟁의식만을 독려하고 있다. 공부의 목적을 탐구에 두지 않고 커트라인 높은 대학에 들어가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데 두고 있다. 뒤틀린 교육 현실 속에서 청소년들은 꿈과 열정, 도전 정신은 말살당한 채 공부 기계로 전락하고 있다. 또한 격변의 시대를 겪어오면서 진정으로 존경할 만한 사회적 리더를 보고 따라갈 수 있는 어른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도 우리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독후감/창작| 2009.11.02| 4 페이지| 1,500원| 조회(1,836)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감상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감상문
    이 책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세계의 청소년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이다. `외교관`이라는 꿈의 씨앗을 가슴속에 품었던 한 시골 소년이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의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우리 시대의 희망 이야기이다. 책은 글로벌 리더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실력과 인품을 다 갖춘 본받을 만한 어른이 존재하고, 그 어른을 세계가 인정해 줬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청소년들로 하여금 자부심을 갖도록 해준다. 외교통상부 담당 기자인 저자는 가까이서 반기문을 만나면서 기자가 아닌 10대들의 형이나 삼촌의 입장에서 그의 이야기를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지원을 받아 그의 가족들과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 그의 가능성을 발견한 노신영 전 국무총리 등을 인터뷰했고, 그가 다녔던 학교들을 찾아가 그의 학창시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소년 반기문은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품었고, 50여 년 전 황무지라고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환경에서도 외국인을 찾아다니며 영어를 공부했다. 이를 통해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원동력을 얻도록 해주고, 크든 작든 상관없이 무슨 꿈이든 청소년들에게 가슴 뛰는 꿈을 품도록 해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보여주었다. 그의 가족들은 “열심히 하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고, 친구들은 “영어 공부에 미쳤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그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그를 ‘최고의 신사’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것이 바로 소년 반기문이 50년 후에 세계 지도자들의 선출에 의해 유엔 사무총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독후감/창작| 2009.09.06| 6 페이지| 1,500원| 조회(738)
  • 바보처럼공부하고천재처럼꿈꿔라 독후감
    바보처럼공부하고천재처럼꿈꿔라 독후감
    1.《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작품개관 지금 우리의 교육은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애정보다는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경쟁의식만을 독려하고 있다. 공부의 목적을 탐구에 두지 않고 커트라인 높은 대학에 들어가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데 두고 있다. 뒤틀린 교육 현실 속에서 청소년들은 꿈과 열정, 도전 정신은 말살당한 채 ‘공부 기계’로 전락하고 있다. 또한 격변의 시대를 겪어오면서 진정으로 존경할 만한 사회적 리더를, 보고 따라갈 수 있는 어른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도 우리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따라서 이 책은 최고의 글로벌 리더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음 세 가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첫째, 우리 사회에 실력과 인품을 다 갖춘 본받을 만한 어른이 존재하고, 그 어른을 세계가 인정해줬다는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 그 자부심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실력과 인품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생각해보는 계기도 생길 것이다. 둘째, 50여 년 전 영어 학습 환경이 척박함에도 불구하고 영어 공부에 열정을 보였던 그의 학창시절 이야기에서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데도 원동력을 얻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쓰는 고급 영어가 한국에서 키운 실력이라는 것을 알면 영어를 배우겠다고 연수나 유학을 고집하지 않고 국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셋째는 크든 작든 상관없이 가슴에 꿈을 품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시골 학교 시절부터 외교관의 꿈을 가슴속에 품어오던 한 학생이 50년이 지난 후 세계 정부의 대통령, 세계 평화의 수호자 자리에 오르게 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시절 가슴에 꿈을 품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이 너무도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길 바란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그가 꿈을 이뤄온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가슴 뛰는 꿈을 품게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보여주려는 데 이 책의 발간 의도가 있다.
    독후감/창작| 2009.09.06| 7 페이지| 2,000원| 조회(1,715)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감상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감상문
    순전히 책의 제목에 눈길이 갔다. 이 책이 한창 유명했었을 때 즈음, 나는 계속해서 이 책의 제목을 얼핏 들어왔는데 실제로는 이런 몇 마디 단어가 책 제목인줄도 몰랐고 당연히 본 적도 없었다. 부끄럽게도 반기문이라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다. 아는 것은 딱 하나, TV를 통해 얼핏 들은 ‘UN 사무총장’이라는 것뿐이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반기문이라는 한 사람에 관하여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라는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책의 글씨 크기가 크고 너비가 길어서 읽을 때에 동화책을 읽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점이다. 내용자체도 쉽게 써져있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읽으면서는 무엇보다
    독후감/창작| 2009.05.30| 2 페이지| 1,000원| 조회(1,049)
  • (독후감)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독후감)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서두 나는 자기계발서적을 즐겨 읽는다. 어느 날 서점 진열장에서 책을 한권 꺼내 들었고 그 책의 제목이 나를 멈추게 했다.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렸다는 표현이 적당할 정도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관한 책이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삶에 대해서라면 정말 한국의 동시대인들에게 정말 좋은 귀감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자는 반기문 총장이 아닌 기자가 집필하였기에 직접적인 교훈보다 간접적으로 보고들은 바를 엮어내지 않았을까 하는 읽기전의 우려가 조금은 있었다. 내용 및 감상 반기문 사무총장의 이야기는 마치 인간승리 드라마와 같다. 그는 공부하는 것은 재미있었지만, 운동에는 서툴었고 학교에서 선생님과 공부하는 것이 재밌었고, 반 아이들이 질문을 해도 찡그리거나 화를 내지 않고 따뜻하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아이였다. 어릴 적 역경이 찾아왔다. 아버지의 빚보증을 잘못 선 것으로 가정생활이 어렵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처지에 비관하지 않고 똥지게를 지면서 성실한 생활을 하였다. 그에게는 외교관이 되고자 하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현실의 어려움도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9.05.14| 5 페이지| 1,000원| 조회(351)
  • 바보같이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바보같이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세계를 무대로 영어는 기본, 여럿 외국어를 구사하시는 반기문총장님께 더욱 호기심과 존경심이 생겼다. 특히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것에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외교부, 외교관, UN에 대한 업무 이야기와 짧은 에피소드들은 색다른 재미를 가져다주었다. ‘바보같이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리더십을 본받을 수 있었다. 첫째, 꿈도 물을 줘야 자란다는 것이다. 반기문 사무총장님은 고등학생 시절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김성태 선생님과 같은 열의 있는 영어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또 열아홉에 미국에 가보지 않았다면 그리고 거기서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의 꿈은 씨앗인 상태로 발아되지 못한 채 그대로 머물러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반기문 사무총장님은 자신의 꿈에 물을 줄 사람을 만나 꿈의 줄기와 이파리를 생생히 키워갈 수 있었다. 꿈도 물을 줘야 자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열의있는 선생님은 요즘 시대의 ‘멘토’의 역할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멘티’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또 그 꿈을 이뤄가도록 용기와 사명감을 불어넣는 역할은 특히 청소년기에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나는 얼마 전부터 서울시 교육청에서 하는 ‘대학생 멘토링’이라는 자원 봉사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8.07.04| 3 페이지| 1,000원| 조회(997)
  •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이야기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독서감상문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이야기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독서감상문
    먼저 공부에 대한 생각에 대해 말해 보겠다. ‘반기문’이 한 말 중에 “노래 솜씨나 그림 솜씨는 그래도 가지고 태어나는 소질이라는 게 필요한데, 공부라는 것은 누구나 다 있는 머리에 조금 더 노력하면 잘 할 수 있다.”이란 말이 있다. 이 긴 문장 중에 “노력”이라는 두 단어가 가슴 속에 박힌다. 내 생활신조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나의 생각을 말해 본다면 “나는 남들보다 뛰어나지 못하다. 하지만 몇 배로 노력해 내 것이 된다면 남들보다 훨씬 잘할 자신이 있다.” 는 생각이 항상 내 머릿속에 존재하고 나를 위로해준다. 즉, 처음엔 이해도 잘못하지만 나중엔 분명히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어쩌면 나의 무기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무기를 가졌다지만 부끄럽게도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노력을 하지 못했다. 공부에 대한 방법과 방향성에 대해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았기에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한다. 항상 제대로 된 계획 없이 끈기 없이 열정 없이 “작심삼일”, “작심한달”로 끝난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갑자기 이 책의 부제 중에 하나인 “영정만 있다면 부족한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난다. 열정이 성공과 실패의 차이라고 하였는데... 난 열정이 부족한 듯하다. 예전에 자투리 시간은 나에게 별 시간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자투리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느끼고 자투리 시간들을 활용해 보았다. 자투리 시간 활용은 시간을 잘 활용했다는 것이고 최선을 다했다는 표현이 나에게 자신감과 안도감을 준다. 어쩌면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느낄 수 없는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나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냉정한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독후감/창작| 2008.02.01| 3 페이지| 1,000원| 조회(914)
  • [교육행정]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독후감)
    [교육행정]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독후감)
    내가 이 번에 읽게 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이야기는 다시 한 번 나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쌓아온 모든 것을 바꾸어 버릴 필요는 없다. 우리가 느끼는 작은 변화의 요청들을 묵살하지 말고 내 자리에서 그러한 요구들을 조금씩 성취해 나가면 되리라. 이것이 바로 혁신이 아니겠는가. 그의 아버지 반명환씨는 청주에서 배울만큼 배우고 재산도 넉넉한 편이었는데  마을 사람들에게 인심을 쓰고 베풀어 친구에게 까지 인심을 쓰다 사기를 당하는 일을 겪게 된다. 가장 인상적인 일화는 그의 어버지가 한센병환자인 친구가 찾아오자 방까지 내어주며 6개월간 보살폈다는 점이었다. 그런 그의 아버지를 닮은 탓인지 외교관 반기문은 청렴하며 올곧은 길을 걷게 된다. 그의 딸 결혼식 조차도 비밀작전을 펼치듯하며 국정원조차 딸 결혼식을 모르게 할 정도라고 하니...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생각은 참 재미없는 사람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남들처럼 술도 즐기며 로비나 일삼는 생활을 하며 살 수도 있었겠는데, 오직 공부만 알고 일로 산 사람이었으니 오죽 답답했을까. 그런데 그에겐 그 무미 건조함을 덮어줄 수 있는 겸손함과 배려 친절함, 그리고 착한 심성이 있었다.   오늘의 그가 유엔사무총장이 될 수 있었던 것, 그 이전에 유엔사무총장 비서실에서 근무를 하게 된 과정에서 수많은 나라들의 이견을 조화롭게 모은 힘도, 지혜도 그의 성실함과 능력, 친화력에 있었던 것이다.   그가 꿈을 이룬 것은 그가 노력한 탓, 능력, 뛰어난 머리도 있었지만 포기할줄 모르는 꿈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8.01.08| 7 페이지| 2,000원| 조회(1,065)
  • [독후감]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반기문)
    [독후감]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반기문)
    우리는 현재 살아가면서 우리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스승을 갈구한다. 하지만 그 멘토는 쉽게 찾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우리에게 ‘반기문’이라는 이는 시골의 한 어린이에서 지금은 세계의 대통령인 유엔 사무총장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멘토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자격을 지니고 있다. 이런 ‘반기문’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나는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는 책을 빼들었다. 처음에는 자서전인줄 알았는데 한 신문기자가 그를 존경해서 그의 삶을 책에 반영하였다. 반기문의 전기문과도 같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는 이 책의 내용을 6가지로 줄여 보자. 1. 공부라는 놈을 믿고 마음을 줘라. 2. 꿈도 물을 줘야 만난다. 3. 결핍이 없이는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없다. 4. 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5. 열정만 있다면 부족한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다. 6. 계산하지 않는 진심이 큰 행운을 몰고 온다. 이런 말들 속에서 나에게 크게 두 가지에 대한 생각이 마음에 와 닿았다. 첫째는 ‘공부’이고, 두 번째는 ‘겸손과 배려’였다. 먼저 공부에 대한 생각에 대해 말해 보겠다. ‘반기문’이 한 말 중에 “노래 솜씨나 그림 솜씨는 그래도 가지고 태어나는 소질이라는 게 필요한데, 공부라는 것은 누구나 다 있는 머리에 조금 더 노력하면 잘 할 수 있다.”이란 말이 있다. 이 긴 문장 중에 “노력”이라는 두 단어가 가슴 속에 박힌다. 내 생활신조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나의 생각을 말해 본다면 “나는 남들보다 뛰어나지 못하다. 하지만 몇 배로 노력해 내 것이 된다면 남들보다 훨씬 잘할 자신이 있다.” 는 생각이 항상 내 머릿속에 존재하고 나를 위로해준다. 즉, 처음엔 이해도 잘못하지만 나중엔 분명히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어쩌면 나의 무기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무기를 가졌다지만 부끄럽게도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노력을 하지 못했다. 공부에 대한 방법과 방향성에 대해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았기에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7.12.06| 3 페이지| 1,000원| 조회(5,414)
  • [A+ 평가 자료]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상문- 느낀점과 교훈을 중심으로
    [A+ 평가 자료]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상문- 느낀점과 교훈을 중심으로
    격변의 시대를 겪어오면서 진정으로 존경할 만한 사회적 리더를, 보고 따라갈 수 있는 어른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도 우리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따라서 이 책은 최고의 글로벌 리더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음 세 가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소년 반기문은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품었고, 50여 년 전 황무지라고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환경에서도 외국인을 찾아다니며 영어를 공부했다. 그의 가족들은 “열심히 하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고, 친구들은 “영어 공부에 미쳤다”라고 이야기했다. 반기문은 주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듯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는 결핍을 통해 배운 것이다. 돼지를 키우며 학교를 다니던 시절 그는 많은 것을 배웠다. 물론 돼지 키우는 일은 그가 앞으로 평생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아야 돼지가 잘 자랄 수 있고, 돼지가 잘 자라줘야 학비와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 공부를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무시할 일은 하나도 없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러한 삶의 태도는 그가 어른이 되어 차관을 하고 장관을 할 때까지도 계속되었다. 사람에겐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부족함 그 자체에 있는 것이아니라, 그것을 채워 넣겠다는 열정이 있느냐없느냐에 달려 있다. 반기문이라는 인물이 아무도 예상치 못한 큰 성취를 이루어낸 것은, 그가 작은 인연을 소중히 하고,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이 언제나 친절하게 배려하려 애쓰는 기본적인 삶의 자세에서 비롯되었음을 잘 알 수 있다. 계산이 개입되지 않고 진심으로 베푼 모든 선한 행동은 세상을 한 바퀴 돌아 자신에게 큰 행운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그는 교과서처럼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반가미누 사무총장의 일대기는 단순히 한 성공한 위인의 성공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삶에 동화되어 삶의 자세를 바꾸게 하는 힘이 있다. 그것은 단순히 그가 성공한 지식인이여서가 아닌 진실로 열심히 살아왔고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였기에 가능할것이다. 다시한번 내 가슴의 열정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함을 느낀다.
    독후감/창작| 2007.08.21| 9 페이지| 2,500원| 조회(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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