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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문학 (진격의 서막,800만 권의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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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빅데이터, 전 세계 인문학계를 발칵 뒤집어놓다!현대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디지털 기록으로 남는다. 사람뿐만 아니라 도서관이나 박물관에서 잠자고 있던 옛 문헌들, 그림과 지도, 심지어 유물과 유적까지 속속들이 디지털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 이 어마어마한 양의 디지털 기록, 즉 빅데이터라는 새...
  • <빅데이터 인문학 진격의 서막> -800만 권의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감상문
    <빅데이터 인문학 진격의 서막> -800만 권의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감상문
    현재 한 사람이 연간 만들어내는 데이터양은 1테라바이트 정도라고 한다. 손으로 쓰면 토성을 스물다섯 번 왕복할 수 있는 양이라 한다. 이 양도 2년마다 두 배씩 늘고 있다고 한다. 이게 디지털 형태여서 인간학 역사 연구가 가능하게 되었다. <빅데이터 인문학>은 이런 빅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실험 가운데 하나에 관한 이야기이다. 빅데이터( big data)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로 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 집합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다양한 종류의 대규모 데이터에 대한 생성, 수집, 분석, 표현을 그 특징으로 하는 빅 데이터 기술의 발전은 다변화된 현대 사회를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여 효율적으로 작동케 하고 개인화된 현대 사회 구성원 마다 맞춤형 정보를 제공, 관리, 분석 가능케 하며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기술을 실현시키기도
    독후감/창작| 2021.09.09| 2 페이지| 1,500원| 조회(74)
  • [독서감상문]   <빅데이터 인문학 : 진격의 서막> 을 읽고
    [독서감상문] <빅데이터 인문학 : 진격의 서막> 을 읽고
    이 책을 읽고 빅 데이터가 단순히 비즈니스나 마케팅에 사용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게 되었다. 좀 더 ‘보편적인 분야’에서 ‘보편적인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사용하여, 지동설을 발견했듯이 빅데이터는 ‘망원경과 같은 도구’가 될 것이고 이 도구를 활용하여 더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차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러한 희망의 메시지에 일부 동의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핵무기란 도구를 ‘누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평화와 지구멸망이 좌우되듯 도구라는 존재의 운명이 가진 동전의 앞뒤와 같은 양면성을 간과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한 생각은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빅데이터 장밋빛 미래에 대한 의구심과 대처방안 등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러한 빅 데이터라는 도구의 구체화는 최근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한 구글 엔그램 뷰어(Google ngram viewer)’의 개발로 두드러진다.
    독후감/창작| 2016.04.01| 3 페이지| 2,000원| 조회(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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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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