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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의 부 (고대 점토 석판에서 발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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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지 사무엘 클레이슨
독후감
2
책소개 가장 쉽고, 가장 확실하며, 가장 빠르게 즉시 가난에서 벗어날 방법이 담긴 5천 년 전 유물 *최초 출간일 1926년 *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 편 NO.1 *영어,아랍어,포르투갈,스페인,페르시아,그리스,불가리아,티베트,스웨덴,독일,몽골외 38개 언어 846번의 개정판 출간 페르시아만 바로 위 북쪽, 수에즈운하에서 동쪽으로 약 965km 떨어진 아시아. 적도 위쪽 부위 30도이며 미국 애리조나주(州) 유마 시(市)의 위도와 똑같은 곳. 고대 바빌론이 위치다. 1924년 10월 영국 노팅엄대학교 앨프레드 H. 쉬즈르베리 교수는 메소포타미아 헬라에서 바빌론 유적을 탐사하도 있는 프랭클린 콜드웰 교수에게 한 장의 편지를 보낸다. 이 책 『5000년의 부』는 1926년 최초 출간되었으며 실제 발견된 고대 유물 터의 바빌론의 석판에 쓰인 내용을 기반으로 쓰인 책이다. 단행본으로는 최초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다. 고대 바빌론은 종이 대신 촉촉한 점토판에 글을 새기고 불에 구워 문서를 기록했다. 그들은 영구적으로 기록을 남기고자 지금의 벽돌보다 더 큰 판에 2.5센티 정도의 두께로 점토판을 만들었고 커다란 흙 항아리에 보관했다. 이런 방식 덕분에 바빌론 유물이 발견될 당시 많은 문서가 거의 영구적인 형태로 남아있었다. 이 책은 그렇게 발견된 고대 문서에 담긴 ‘부를 만드는 지혜’를 기반으로 집필됐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흔히 파산한 자본주의로 불리는 1929년 미국 대공황으로 주식시장과 내수경제가 완전히 붕괴하기 약 3년 전에 출간된 이 책은 당시 모든 것을 잃은 미국 내 수백 만 가정에 여러 프로그램으로 제공됐으며 재정적 재건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출간 당시 5천 년 전 고대로부터 전해진 실제 지혜가 마치 현재 상황을 미리 알고 쓰인 것 같았기에 워싱턴포스트와 타임즈, 트리뷴 등 미국 내 주요 언론사는 이 일을 일제히 보도했다. 이후 38개 언어로 출간되며 100년 동안 846번의 개정판 출간이 이뤄졌다. 100여 년 동안 책이 절판되지 않은 이유는 지금, 즉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인데 현재 빚이 많고, 버는 돈은 적은, 그러나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가 5천 년 전에도 똑같았다는 점에 있다. 고대 사람들의 고민이 현대의 고민과 다르지 않았기에 돈을 만들고 모아 부자가 되는 방법에 현실성이 더해진 것이다. 책의 핵심 요소는 매월 버는 돈의 10%는 반드시 나 자신에게 지급할 것, 즉 저축할 것과 빚이 얼마든 버는 돈의 20% 한도에서 갚을 것, 그리고 나머지 70%는 생활을 유지하는 데 사용할 것을 기본 원칙으로 제시한다. 이 책에서 왜 10, 30, 70이라는 비율을 부자가 되는 기본으로 강조하는지는 우화로 가공된 이야기 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 [독후감]5000년의 부 - 누구나 할 수 있다.
    [독후감]5000년의 부 - 누구나 할 수 있다.
    5000년 전 고대의 도시 바벨론에서 발견된 비석을 통해 부유한 도시 바벨론의 시민들이 부를 어떻게 다뤄왔는지를 책을 통해서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지혜와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점토에 글을 쓰고 그걸 구워 큰 항아리에 보관하였는데 그 기록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이 부를 어떻게 축적하고 대하였는지를 지금과 비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나오는 영상들을 보면 재테크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돈을 모으는 방법이나 부동산 또는 자산을 늘리는 방법과 같은 영상들 말이죠.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24년 지금 상황과 얼마나 다르고 그 차이는 무엇이 있을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책의 초반부에서 부호가 되는 꿈을 꾼 친구 중 하나는 꿈에서 깨고 나니 허무하고 부질없음을 다른 친구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는 친구에게 은화 두 닢을 기꺼이 빌려줄 수 없음을 한탄합니다.
    독후감/창작| 2024.01.15| 3 페이지| 1,000원| 조회(14)
  • '5000년의 부' 독후감 저자-조지 사무엘 클레이슨
    '5000년의 부' 독후감 저자-조지 사무엘 클레이슨
    이 책을 읽고 부자가 될 조건은 환경이 아니라 돈에 대한 태도라는 사실을 배웠다. 만약 부자가 될 절대적인 조건이 오직 환경뿐이라면 바빌론은 절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도시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바빌론이 부유한 도시였던 이유가 조상들이 터를 잘 잡아서 석유와 금 같은 자원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이 아니다. 바빌론은 유프라테스 강 근처, 평평하고 메마른 땅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곳에는 산림도 광산도 집을 지을 돌 조차 없었다. 강수량도 부족해 농사짓기도 어렵다. 오로지 부를 일구겠다는 인간의 열망만 가득한 땅이었다. 고대 점토 석판의 내용을 통해 바빌론인들은 돈에 대한 바람직한 교육과 태도를 갖추면 부의 일구어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그것은 실천해 나갔다. 한때 인터넷에 수저론이 유행이었다. 부모의 재력을 기준으로 물려받을 것이 많을수록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자신의 신세를 분류한 것이고 나름의 기준도 갖추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4.01.01| 3 페이지| 1,000원| 조회(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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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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