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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뇌과학 (불안장애에 시달린 뇌과학자가 발견한 7가지 운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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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니퍼 헤이스
독후감
4
책소개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해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 권준수, 서울대 정신과학교실⦁뇌인지과학과 교수 “아마추어로서 운동하며 체득한 나의 비결이 꽤 과학적인 논리에 들어맞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내가 제시하지 못한 이론과 실행법을 담은 책이랄까?” ★ 이영미, 『마녀체력』 저자 우리 삶의 대부분 문제가 운동만으로 해결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책! 잠시 걷는 것만으로 뇌의 용량이 증가되고, 지구력 운동으로는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일주일에 1시간 운동했을 때 뇌에 생기는 일은?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딱 맞는 나만의 강도를 찾으려면? 정신질환의 진짜 원인인 뇌의 염증을 없애는 운동법은? 고혈압과 심장질환이 있어도 즐겁고 부담 없이 운동하려면? … 『운동의 뇌과학』은 몸을 움직일 때 우리 뇌에 생기는 놀라운 변화가 어떻게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창의력 향상, 노화 지연에 영향을 미치는지 삶의 다양한 각도에서 탐험한 “뇌과학 기반 운동 실천서”다. 이 책의 저자 제니퍼 헤이스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에서 인지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뇌과학자이자, 철인3종 경기를 완주한 운동학부 부교수다. 저자도 처음부터 운동에 재능을 보였던 것은 아니다. 그는 새해 목표로 운동 계획을 세우지만 늘 실패하는 평범한 책상물림이었다. 대학원생 때부터 시작된 불안장애는 산후 우울증과 함께 다시 발현되었고 결혼생활까지 완전히 파탄냈다. 자신은 물론 소중한 딸아이도 돌보지 못하는 삶의 밑바닥까지 갔던 경험 속에서 저자는 우연히 자전거를 타고 난 뒤 운동의 힘을 발견했다. 뇌과학을 공부한 저자는 그 길로 실제로 운동이 뇌와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그가 인지신경과학 박사이지만 운동학부 부교수인 이유다. 그는 이 책에서 불안장애로 인해 힘겨웠던 육아와 자신의 결혼생활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사방이 막힌 듯 인생이 막막했을 때 운동이 자신을 구출했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서술한다. 저자의 뉴로핏 연구소(NeuroFit Lab)에서 진행한 다양한 뇌과학 실험 결과와 흥미진진한 최신 뇌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운동의 힘을 역설하며,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뇌과학 기반 운동 프로그램까지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을 운동의 세계로 인도한다.
  • 운동의뇌과학
    운동의뇌과학
    뇌를 젊게 하는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운동은 뇌의 힘을 키워 우울증과 불안증, 치매를 예방하고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인다. 책에서 소개한 운동 비법은 간단하다. ‘천천히,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하라 한다. 운동하면 많은 시간과 체력이 필요할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욕심을 버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우리는 유전인자를 탓하기 보다는 생활습관을 탓해야 한다. 생활습관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습관을 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이 책은 의학 서적이 아니다. 운동을 통한 드라마틱한 저자의 인생 여정을 통해 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자기계발서 및 실용서다.
    독후감/창작| 2023.12.06| 4 페이지| 2,000원| 조회(83)
  • A+ 서평 제니퍼 헤이스의 운동의 뇌과학을 읽고 나서
    A+ 서평 제니퍼 헤이스의 운동의 뇌과학을 읽고 나서
    이 책 운동의 뇌과학은 몸을 움직일 때 우리 뇌에 생기는 놀라운 변화가 어떻게 우울증, 불안장애 등의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 창의력 향상, 노화 지연 등에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한 결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서술한 뇌과학 기반 운동 실천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제니퍼 헤이스는 명문 대학교인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에서 인지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뇌과학자이자, 철인3종 경기를 완주한 운동학부 교수이기도 하다. 물론 저자도 처음부터 운동에 재능을 보였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대학원생 때부터 시작된 불안장애가 산후 우울증과 함께 다시 발현되었고 결혼 생활까지 완전히 파탄난 상황에서 우연히 자전거를 타고 난 뒤 운동의 힘을 발견하였다고 서술한다. 저자는 한 때 자신의 삶이 숨쉬기 힘든 순간들로 가득했다고 고백한다. 또한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서 반드시 몸을 움직여야 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운동이 인생의 해독제(解毒劑)이며, 운동을 통해 더욱 긍정적이며 집중력을 높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확언(確言)한다. 저자는 뇌는 변화를 독려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뇌는 오히려 우리가 그저 현상태에 머물기를 바랄 뿐인데 이는 뇌가 항상성을 유지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뇌가 원하는 항상성이 매우 원시시대의 기준에 머물러 있는것이다. 예를 들어 뇌는 우리가 충분히 움직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허기 알람(Alarm)을 작동하는데 원시시대에 인간의 엄청난 운동량을 보인 것에 반해 현대 사회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현대인들이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몸을 움직이지 않는 생활은 뇌의 에너지 균형을 깨뜨리고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과체중인 사람이 저체중인 사람보다 많아지는 세상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독후감/창작| 2023.09.17| 8 페이지| 7,000원| 조회(59)
  • 독후감 - 운동의 뇌과학(제니퍼 헤이스)
    독후감 - 운동의 뇌과학(제니퍼 헤이스)
    몸을 움직이는 행위, 즉 ‘운동’이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직접 체험한 나는 처음부터 공감하는 마음으로 이 책 <운동의 뇌과학>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꼭 전문 운동선수가 되거나 철인3종 경기 같은 힘든 운동을 해야만 운동의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도 이왕이면 자신의 한계치를 알아내고 그것에 도전해서 좀 더 향상된 체력과 건강을 얻을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운동의 뇌과학>은 몸을 움직일 때 우리 뇌에 생기는 놀라운 변화가 어떻게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창의력 향상, 노화 지연에 영향을 미치는지 인생의 다양한 각도에서 탐험한 저자의 ‘뇌과학 기반 운동 실천서’이다. 오랫동안 불안장애를 앓았던 뇌과학자이자 운동학과 부교수인 저자의 생생한 질병 서사에 뇌과학 실험과 연구 결과가 가미되어 운동이 우리 삶을 바꾸는 과정이 설득력 있고 경쾌하게 그려진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불안장애로 인해 힘겨웠던 육아와 자신의 결혼생활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사방이 막힌 듯 인생이 막막했을 때 운동이 자신을 구출했던 과정을 흥미롭게 서술한다. 저자의 뉴로핏 연구소(NeuroFit Lab)에서 진행한 다양한 뇌과학 실험 결과와 흥미진진한 최신 뇌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운동의 힘을 역설하며,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뇌과학 기반 운동 프로그램까지 소개한다. 특히 저자는 인생의 대부분의 문제는 운동으로 해결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책의 구성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안에는 운동의 힘에 대해 여러 주제의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다. 우선 저자가 제시하고 있듯이 작심삼일을 이겨내고 운동 습관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운동습관이 자리를 잡게 되면 우리는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고(2장), 강철 같은 멘탈을 가질 수 있으며(3장), 중독에 대한 강력한 해독 능력도 가질 것(4장)이다.
    독후감/창작| 2023.08.30| 6 페이지| 2,000원| 조회(82)
  • 제니퍼 헤이스의 <운동의 뇌과학>, 느리게 그러나 꾸준히 실천하라
    제니퍼 헤이스의 <운동의 뇌과학>, 느리게 그러나 꾸준히 실천하라
    한동안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마음’이라는 표어가 등장했었던 때가 있었다. ‘걸으면 건강하다 걸어서 가자’라는 노랫말도 있었다. 이 말이 요즈음은 시대를 표현하는 말 같아서 쓰지 않는 말이 되었지만 건강한 신체에 대한 갈망은 오히려 여전보다 더하다. 대체로 건강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택하는 방법은 둘 중 하나인 것 같다. 실내든 실외든 우동을 하거나 건강보조식품에 의존하거나 말이다. 물론 둘 다 병행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운동이다. 그것도 별로 돈 들 일이 없는 달리기다. 이틀에 한 번씩 10킬로미터를 달린다. 그리고 그 사이 하루는 한 시간 정도 집 앞 호수 공원을 걷는다. 걷고 달리기를 하는 습관은 아주 오래된 일이라 시간이 되면 직장 출근하듯이 자동으로 옷을 갈아입고 나간다. 그래선지 지금까지 다행히도 건강에 큰 문제는 없었다. 사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왜, 무엇 때문에 좋은지는 잘 모른다. 그저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좋다. 조금 더 나아가면 실제로 해보니까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는 정도다. 그러니까 남들에게 운동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도 이야기는 동어반복을 벗어나지 못한다. 무엇인가 조금 더 체계적으로 알면 좋겠지만 그러한 지적 갈증을 채우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고 짤막한 지식을 얻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지식들을 상호관련 지어 내 것으로 소화하기는 어려웠다. 그저 인터넷에 그런 내용이 있더라 정도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운동의 뇌과학’이라니. 제목도 근사하다. 운동을 뇌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말이다. 그러나 사실, 뇌과학은 그 용어부터가 생소한데다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어서 이해하기가 어렵다. 뇌과학 관련 책을 몇 권을 읽어보았지만 몽롱하기는 매한가지다. 책을 읽어나가자 역시 운동이 뇌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자극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어려웠다.
    독후감/창작| 2023.08.25| 5 페이지| 2,000원| 조회(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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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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