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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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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소개 『그래도 괜찮은 하루』는 자신이 만들어낸 토끼 ‘베니’와 함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한 소녀에 대한 희망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들리지 않아도 그림을 그릴 수 있어 행복했던 그녀. 조금씩 자신의 그림을 알리던 소녀는 어느 날 청천벽력의 소식을 다시금 접한다. ‘망망색소변성증’이라는...
  • 그래도 괜찮은 하루를 읽고
    그래도 괜찮은 하루를 읽고
    나도 베니처럼 용감해 지고 싶다. 두려움을 느끼지만 한발자국씩 전진하는, 어느날은 한발 뒤로 후퇴할 때도 있지만 또 어느날은 용감하게 두발자국 전진할 때도 있겠지.이 책이 따스한 봄날 같은 개나리색 표지색이고 제목이 그래도 괜찮은 하루라고 지어진 것은 바로 “희망”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그리고 그 희망은 노력도 필요할 것 같고 용기와 감사하는 마음, 나 자신을 성찰하는 마음,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등등 여러 가지가 버무려져 있는 것이 아닐까. 나도 오늘 하루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려 한다. 단숨에 다 작성하지는 못하겠지만 종이에 연필로 사가사각 쓰면서 나 자신을 위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구작가 베니를 위해 기도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래도 괜찮은 하루이기를 소망한다.
    독후감/창작| 2017.09.21| 4 페이지| 2,000원| 조회(98)
  • [독후감]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 예담, 눈물샘 자극
    [독후감]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 예담, 눈물샘 자극
    제목에 끌려서 선택하게 된 책으로,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출퇴근 지하철에서 읽기 시작했다. 지하철에서 첫 페이지를 펼친 순간, “아~ 뻔한 내용이겠구나.”라는 얕은 탄식이 나왔고, 오늘 준비한 책은 이것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한 장, 두 장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감동을 받은 페이지에 플래그를 붙이기 시작했고, 퇴근길 50분 남짓 동안 책을 다 읽어버렸다. 더 중요한 건 지금 내 나이 30대 후반인데, 청승맞게 지하철에서 서서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책을 읽어보니 일러스트 작가로 유명한 것 같은데, 나는 전혀 알지 못 했다. 그렇기에 첫 장에 베니를 소개할 때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 마음으로 지하철에서, 그것도 서서 이동하면서 책을 한 장씩 읽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쉽게 넘어가는 책장이 신기하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더 신기했던 건,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나에게 정말 신기할 정도로 전달이 잘되었다.
    독후감/창작| 2017.06.21| 4 페이지| 1,000원| 조회(909)
  • [독후감]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  (심리 치유 독서감상문) (제목 : 세상의 한편에서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
    [독후감]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 (심리 치유 독서감상문) (제목 : 세상의 한편에서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
    한 때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자기계발서 열풍이 불었다. CEO, 금융가, 전문직 등 사회적으로 ‘있어 보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나도 해냈으니, 너도 나처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불어 넣는 이야기에만 의미가 부여되던 시대였다. 나도 그 분위기에 편승하여 성공 수기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주변은 물론 내 자신도 돌보지 않고 오직 성공만 바라보며 공부하고, 일하기를 반복했다. 하지만 3년, 5년이 흘러도 내 삶은 변하지 않았다. 성공담은 점점 희망고문이 되었고 자존감만 낮아졌다. 결정적으로 열심히 살았는데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오직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만 추구하며 살다보니 정작 나 스스로를 위한 것은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 되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차 모르게 되었다. 하도 남의 수기를 많이 읽다보니 남의 장점과 단점은 빠삭하면서도, 나에 대해선 선뜻 말하지 못했다. 즉, 내가 나에 대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표현할 줄 몰랐다.
    독후감/창작| 2016.11.11| 3 페이지| 1,500원| 조회(115)
  • 그래도 괜찮은 하루 (심리치유 독후감) (제목 : 어제와 같은 하루의 소중함)
    그래도 괜찮은 하루 (심리치유 독후감) (제목 : 어제와 같은 하루의 소중함)
    “있을 때 잘하라”는 가장 먼저 내게 해야 할 말이다. 아직 첫눈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그녀의 말에, 자기반성을 하였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공기와 비슷하다. 살아 있는 동안 내가 가진 당연한 권리처럼 인식되어 고마운 줄 모른다. 어쩌면 그 인식조차도 한 적이 없다는 편이 솔직할 것이다. 시력이 떨어지면 안경을 쓰면 되고, 귀가 잘 안 들리면 보청기라도 낄 수 있다. 하지만 보조수단에 의지해도 보고 들을 수 없다면 큰 좌절이 아닐 수 없다. 그녀는 이미 청력을 잃은 상태에서 시력까지 점점 잃어가고 있었다. 한번 소리를 들을 수 없는 큰 상실을 겪었기 때문에, 아직 첫눈을 볼 수 있고 엄마에게 미역국을 끓여줄 수 있는 지금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한다. 어제보다 더 불편하고 아픈 오늘인데도, 그녀는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꿈꾼다.
    독후감/창작| 2016.11.11| 2 페이지| 1,5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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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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