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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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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성룡|김문수
독후감
74
책소개 대한민국 국보 132호, 반성을 위한 전쟁의 기록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동안 벌어졌던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징비록』. 이 기록은 조선왕조 최고의... <푸른책장 시리즈>의 『징비록』은 전체를 4부로 나누어 구성하여 이해를 도왔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어 썼다. 제1부에는 임진왜란이...
  • [독후감] 징비록을 읽고
    [독후감] 징비록을 읽고
    1. 지은이: 류성룡 조선 중기의 정치가, 학자. 1542~1607. 자는 이현, 호는 서애. 16세에 향시에 급제했고 21세에는 퇴계 이황 문하에서 공부했다. 25세에 문과 급제 후 중앙과 지방의 여러 관직을 역임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도제찰사에 임명되어 당쟁과 전란 속의 군무를 총괄했으며 이순신과 권율을 천거했다. 국방안보 체제 확립을 위해 훈련도감을 설치해 군비를 강화하고, 인재 양성에도 힘썼다. 정유재란 이듬해인 1598년에 삭탈관직되어 낙향했으나 2년 후에 복권되었고, 이후 조정에서 여러 번 불렀으나 일절 응하지 않고 저술에 몰두했다. 사후에 위패가 병산서원을 비롯한 여러 서원에 모셔졌다. 징비록, 서애집, 영모록, 운암잡기 등의 저서를 남겼다. 2. 줄거리 왜군이 쳐들어올 것이라는 소문이 하루가 다르게 퍼지자 임진년 봄에 신립과 이일을 각각 변방에 보내 변방의 대비 상황을 살펴보게 하였다. 이일은 충청도와 전라도로, 신립은 경기도와 황해도로 갔다. 얼마 후 급보가 잇따라 들어왔는데, 적의 선봉이 곧 조령 아래까지 닥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독후감/창작| 2024.06.01| 5 페이지| 1,000원| 조회(349)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후감
    난중일기를 읽고 나서 임진왜란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졌고 군인이 아닌 학자가 본 당시 조선은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을 품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류성룡은 군인은 아니었지만 전쟁 책임자로서 나서긴 했다. 이건 이 책을 초반에 보고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 사실 쪽팔리는 내용이 많았다.
    독후감/창작| 2024.05.15| 1 페이지| 1,000원| 조회(13)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에 대한 개인적 평가와 읽고 느낀점)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에 대한 개인적 평가와 읽고 느낀점)
    1. 징비록 소개 징비록은 저자 류성룡이 1인칭 시점에서 서술한 책으로서 임진왜란 이전 일본과의 관계와 조정의 안일한 태도, 명나라 구원병 파견상황과 제해권의 장악등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전란상황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역사 서이기도 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임진왜란 전후의 상황을 서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 2가지와 나의생각 (1) 328Page 요즘 사람들은 이미 다섯 가지 병기가 서로 보위하는 뜻을 알지 못하고, 또 화기의 위력이 궁시보다 나은 것도 알지 못하고는, 매양 말하기를, “우리 나라에서는 본래부터 장기를 가지고 있는데, 어찌 다른 기술을 기대할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말하고 있으니 참으로 딱하고 탄식할 만한 일이다. => 세상에 대한 눈이 중화에 가려지고 또한 성리학에 빠져들어 기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니 식견이 사라진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4.03.23| 5 페이지| 3,000원| 조회(324)
  • 징비록
    징비록
    1. 징비록 소개 징비록은 류성룡이 임진왜란 이후 파직을 당한 이후에 저술한 책으로서 7년간의 임진왜란이 끝난 뒤 이 7년간의 전쟁에 대하여 기록을 해두어 후세에 다시 있을지도 모를 또 다른 전쟁을 미리 경계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징비록에서는 특정한 사건을 진술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는 식으로 구성되었는데, 류성룡의 세상을 바라보는 개인적인 식견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2. 징비록 핵심 줄거리 요약 200년동안 큰 전쟁이 없어 평화로움에 익숙해져 있던 조선은 주변국들에게 약한 존재였다. 일본이 쳐들어올 것이라는 소문에 선조는 장수가 될 만한 인재를 추천하라고 명령을 내리자 당시 영의정이자 징비록의 저자인 유성룡이 권율과 이순신을 추천하게 된다. 그 후 권율과 이순신은 임진왜란의 위기에서 조선을 구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4.01.23| 5 페이지| 3,200원| 조회(64)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후감
    유성룡이 쓴 징비록은 조선 중기의 사관이자 정치가인 그의 삶과 사상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임진왜란을 겪으며 자신의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쓴 역사서이다. 이 책을 선택한 독서 동기는 개인적으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고 특히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은 당시 조선과 일본, 그리고 중국까지 영향을 미친 큰 전쟁으로, 이 전쟁을 통해 조선의 정치, 사회, 문화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유성룡은 자신의 책임과 역할, 당시의 사회적 현상을 성찰하며 이 책을 저술했다. 작품은 당시의 혼란과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유성룡은 자신의 실패와 당시 선조들의 잘못된 선택을 솔직하게 반성하면서, 후세 사람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그는 무엇보다도 국가의 안위와 민족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며, 이 책을 통해 그 당시의 사회적, 정치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한다. 또한, 그는 임진왜란을 통해 얻은 교훈과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독서를 통해 느낀 점은,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교훈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유성룡의 글에서는 과거의 아픔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성찰과 통찰을 볼 수 있다. 그의 진솔한 고백과 교훈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
    독후감/창작| 2024.01.07| 6 페이지| 1,000원| 조회(79)
  • 유성룡의 징비록
    유성룡의 징비록
    1)⟪시경⟫에 ‘내가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해서 후에 환란이 없도록 조심한다’라는 말이 있으니, 이야말로 ⟪징비록⟫을 저술한 까닭이다. (16쪽) 2) 나와 같이 보잘것없는 자가 흩어지고 무너져 내린 때를 맞아 나라를 지키는 무거운 임무를 맡아 위기를 극복하지도 못하고 쓰러지는 나라를 지키지도 못했으니, 그 죄는 죽음으로도 씻을 수 없다. 그럼에도 산골 전답사이에서 쉬며 구차하게 목숨을 연명하고 있으니 이 어찌 두려움을 씻어주시는 임금의 은혜가 아니겠는가. 그때 일을 생각할 때마다 두렵고 부끄러워 몸을 지탱할 수조차 없다. (16쪽) 3) 비록 볼 만한 것은 없을지라도 이야말로 그때의 사건과 자취이므로 버릴 수 없다. 그러니 이로써 시골 구석진 곳에서 온 정성으로 충성의 뜻을 드러내고, 우매한 신하가 나라에 보답하지 못한 죄를 기록하고자 한다. (17쪽) 4) “나라에 태평한 세월이 계속되면 병사들은 모두 나약해지기 마렵입니다. 이러한 때에 변란이라도 일어나면 속수무책이 될 것입니다. 몇 해가 지나면 우리 병사들도 강해지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참으로 걱정입니다.” (46쪽)
    독후감/창작| 2024.01.03| 4 페이지| 1,000원| 조회(49)
  • 징비록 독후감 독일어
    징비록 독후감 독일어
    Als Shinjeon das Dokument ansah, brach er sofort in Tränen aus. Wie jemand, der vor nationalem Leid morgens und abends weinte, flehte er darum, zuerst Verstärkung zu schicken. Dieser Auszug aus dem 'Jingbirok' schildert die Bitte um Verstärkung als Reaktion auf die eindringenden japanischen Streitkräfte. Die Fernsehdramaverfilmung des Buches wurde ebenfalls ausgestrahlt, und es handelt sich tatsächlich um ein Buch, das zahlreiche historische Fakten und Lehren enthält.
    독후감/창작| 2023.09.17| 2 페이지| 1,000원| 조회(125)
  • 징비록 독후감 영어 버전
    징비록 독후감 영어 버전
    As soon as Shinjeon looked at the document, he burst into tears. Like crying morning and evening due to national grief, he wept, pleading to send reinforcements first. This passage from 'Jingbirok' depicts the plea for sending reinforcements in response to the invading Japanese forces. The TV drama adaptation of the book has also been aired, and it is indeed a book containing numerous historical facts and lessons.
    독후감/창작| 2023.08.03| 2 페이지| 1,000원| 조회(73)
  • 징비록
    징비록
    1. 징비록 소개 임진왜란에 관한 직접적인 기록인 “징비록”은 저자인 류성룡이 다시는 이 땅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고 있는 마음을 담고 저술한 책으로서 징비록의 “징비”는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는 뜻이다.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국정의 책임자로서 선조의 무능함을 자신의 능력으로 극복한 류성룡의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담겨져있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2. 징비록 등장인물 중 가장 인상깊었던 인물과 그 이유 (1) 선조 선조가 가장 인상 깊었다. 모두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본과 맞서 싸울 때, 왕이라는 자가 나라와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백성들과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여 한양을 버리고 도주하는 실망스러운 모습이 인상 깊었다.
    독후감/창작| 2023.07.04| 5 페이지| 3,000원| 조회(117)
  • [독후감[ 박종인의 징비록
    [독후감[ 박종인의 징비록
    징비록은 임진왜란에 대한 역사기록이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왜)을 통일하고 조총이라는 무기도 있겠다, 대륙을 정벌하고 싶어했다. 이를 위해 조선으로 서신을 보냈고 류성룡이 해당 서신을 보고 사태의 심각성을 느껴 일본으로 통신사를 파견했다. 통신사가 파견되었으나 바로 만나지 못했고 긴 기다림 끝에 만났으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어린 아들을 안고 나왔다.
    독후감/창작| 2023.05.19| 1 페이지| 1,000원| 조회(76)
  • 징비록-유성룡-독후감
    징비록-유성룡-독후감
    ‘징비록’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였던 서애 유성룡이 임진왜란 당시의 상 황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전쟁 발발 후 왜군들이 파죽지세로 한양까지 쳐들 어오자 선조 임금을 모시고 의주로 피난을 떠났다. 이후 명나라 군대의 참전 및 이순신 장군의 활약으로 전세가 역전되어 다시 서울로 돌아왔지만, 정유재 란 때 또다시 일본 군세가 밀려오면서 나라 전체가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때 조정에서는 명 황제로부터 원병을 요청하자는 주장과 화친을 맺자는 주장이 대립했다.
    독후감/창작| 2023.05.10| 1 페이지| 2,000원| 조회(70)
  • 징비록 유성룡김문수관련독후감
    징비록 유성룡김문수관련독후감
    <썸네일을 참조해주세요>
    독후감/창작| 2023.04.14| 1 페이지| 2,000원| 조회(51)
  • 유성룡의 <징비록>, 오늘날 북에 대비하는 징비록은 있는가?
    유성룡의 <징비록>, 오늘날 북에 대비하는 징비록은 있는가?
    가. 나라를 걱정한 유성룡 임진왜란으로 온 국토가 유린되었다. 잊을만하면 이 땅은 왜란과 호란으로 국토를 유린당해왔다. 그런 의미에서 후대에 남길 단단한 방비책은 진즉에 필요했었다. 그러나 모두 저 살기에 바빴으므로 어떤 전쟁이라도 그 전말을 기록한 이는 없었다. 우리는 지나고 나면 금방 잊었다. 잊어버렸으므로 후대에 전할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그저 나하나 살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유성룡은 달랐다. 그는 깨어있는 지식인이었다. 다시는 이런 참화가 이 땅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했다. 징비록‘을 남긴 이유다. 유성룡의 ‘징비록’은 스스로 밝힌 바와 같이 임진왜란이 끝난 후 그 일을 기록한 것이다. 난이 발생하기 전의 일 또한 조금씩 기록했으니 이는 난의 처음부터 근본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임금과 지근거리에 있었으므로 전쟁을 보다 너른 시야로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03.10| 5 페이지| 2,000원| 조회(84)
  • 한 페이지 분량 <징비록> 독후감
    한 페이지 분량 <징비록> 독후감
    본문 내용: 우리 민족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고르라면 일제강점기와 임진왜란이 아 닐까 싶다. 공교롭게도 둘 모두 일본의 소행인데,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질투와 야욕 은 실로 역사적 뿌리가 깊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중 략>
    독후감/창작| 2023.03.07| 1 페이지| 10,000원| 조회(54)
  • [독후감(A+)] 징비록 -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독후감(A+)] 징비록 -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들어가며 16세기 말엽 동아시아의 판도를 뒤바꾼 거대한 사건이었던 임진왜란을 생생히 다루고 있는 ‘징비록’은 명재상 류성룡이 눈물과 회한으로 쓴 반성의 기록이었다. 류성룡은 임진왜란 발발 당시 포화의 한가운데서 전쟁의 참화를 실제로 겪은 고위 관리였으며, 특히 전쟁 수행 책임자 가운데 최고위직에 있던 인물이다. 따라서 이 책에 쓰여진 그의 증언을 통해 임진왜란의 실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 ‘징비록’은 서책으로는 드물게 국보 제13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우리 역사에 드물게 보존되어 온 기록문학이라 할 수 있다. 그 내용은 임진왜란 이전의 국내외적 정세로부터 임진왜란의 실상, 그리고 전쟁 이후의 상황에 이르기까지를 체계적이며 종합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지옥의 전쟁, ‘임진왜란’에 관한 가장 입체적인 역사 기록이라 하겠다. 당시 전쟁 당사자인 조선과 일본 그리고 참전국인 명나라, 명나라와 경쟁하던 청나라 등의 전쟁 관련국들에게도 임진왜란이 끼친 영향은 대단히 컸다. 그러나 전쟁의 직접 피해자인 조선 정권은 붕괴하지 않았다. 이러한 내용이 이 책에는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히 묘사되고 있었다. 내용 및 줄거리 징비록은 조선 선조 때 류성룡이 집필한 또 하나의 임진왜란 전란사로, 7년에 걸친 전란의 원인과 전황을 기록하면서 그러한 비극을 피할 수 없었던 조선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친 통한의 기록이다. 유성룡의 문집인 <서애집>에 실려 있는, 16권 7책의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으로, 전쟁의 원인과 전황에 대한 기록, 각종 공식 문서, 상소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전쟁의 원인 및 전황에 대한 내용과 유성룡이 전쟁 기간 중 보고 들은 사실을 수필 형식으로 기록한 부분을 발췌해 엮여있다.
    독후감/창작| 2023.01.04| 7 페이지| 2,000원| 조회(94)
  • [독후감]아파도 알아야 할 역사 - 징비록
    [독후감]아파도 알아야 할 역사 - 징비록
    이토록 슬펐던 감정을 느끼는 건 오랜만이다.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가졌던 적은 축구 월드컵이나 정치 따위를 제외하고는 역사였던 것 같다. 그런데 통 역사에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 비교적 잘 정리가 되어 있음에도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 비겁하지만 도망치는 일은 목숨을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침입하여 공격했을 때 성을 지키던 장수와 병사들은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독후감/창작| 2022.12.30| 2 페이지| 1,000원| 조회(135)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후감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임진왜란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을 것이다. 임진왜란은 소설, 드라마, 영화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영화와 드라마로는 접해 보았지만, 책으로는 접해 보지 못해 전자책으로 징비록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책 자체가 너무 어려워 한참이나 외면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독서토론과 발표라는 수업을 통해서 끝까지 읽어 보겠다고 다짐을 할 수 있었다. 책을 읽는 처음 부분에는 너무 어려워 도중에 포기도 하였지만 계속 읽으려고 노력하여 책의 중간 정도 되었을 때는 재미있게 느껴져 나도 모르게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모두 다 알고 있는 임진왜란은 조선 선조 때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에 걸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일어난 원인 등을 기록한 책으로 국보 제132호로 지정되어있는 기록서이다. 이 임진왜란의 내용을 기록한 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류성룡 선생님이다.
    독후감/창작| 2022.12.27| 3 페이지| 3,000원| 조회(88)
  • 징비록
    징비록
    1. 징비록 소개 서애 유성룡의 징비록은 1592년부터 1598년 총 7년간에 걸친 임진왜란 발생이후의 일을 기록한 책으로서 전란의 원인과 전황 등에 대해 서술한 역사서이다. 징비록은 당시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지피지기에서 지필을 하지 못해서 일어난 과거의 아픔을 담고 있으며 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과 당대 사람이 본 당대사라는 점에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징비록 집필배경 유성룡이 이 책을 쓴 목적은 단 하나 ‘징비懲毖’를 위해서이다. 바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경계의 뜻을 담아 후세에 전해야겠다는 생각! 징비록 내용 전체에 걸쳐 유성룡은 당시 있었던 사실들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기록했는데 이 부분에서는 백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도 제대로 되어 있는게 없었다고 솔직하게 밝히고 잘못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3. 작품해설 정응태의 무고사건으로 파직된 유성룡은 1590년 2월부터 저술활동에 힘을 들였다. 1600년 3월의 퇴계전서의 퇴계선생연보 3권 및 부록 1권을 편찬한 것부터 시작해서 돌아가시기 직전이었던 1607년 3월의 관화록까지 총 9권을 저술하였는데, 징비록도 이 시기에 저술된 것으로 보인다.
    독후감/창작| 2022.11.04| 5 페이지| 3,600원| 조회(108)
  • 징비록, 정의란무엇인가, 멋진신세계, 미래의설계자(일론머스크) 독서
    징비록, 정의란무엇인가, 멋진신세계, 미래의설계자(일론머스크) 독서
    읽는 동안 생각이 많아 져서 책장을 덮었던 기억이 두어번이다. 울화통이 터져서다. 전쟁통에 조선의 왕과 왕비, 신하는 얼마나 무능하고 백성들은 얼마나 비참한 것인가.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대비해야한다.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 해야 한다고 말해준다. ”징비록은 무엇인가? 서경에 이르기를, “나는 지난 일을 경계하여 앞으로 후환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한다”라고 하였으니, 이것이 내가 징비록을 지은 까닭이다.“ 징비록은 과거의 일을 경계하고 뒷일을 삼간다는 의미에서 집필되었으며. 과거의 역사를 통찰하는 것, 징비록는 역사를 바탕 하였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이전 과거의 사례에서 우리가 생각 하고 기억 해야 할 것이다. 임진왜란에서 왜군이 수만 군사를 끌고 조성에 와서 명나라 군대까지 파견 될 정도의 국가 간의 전쟁이었다. 선조 시대의 명재상인 류성룡은 전쟁이 일어난 과정, 흐름, 끝나는 날까지의 사실을 적어 놓았다.
    독후감/창작| 2022.07.27| 4 페이지| 2,500원| 조회(62)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후감
    1. 징비록 책 개요 징비록은 조선시애 선조왕 재임시기 영의정을 지낸 유성룡이 집필한 책으로서“징비록”이라는 책 제목은“내가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뒤에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라는 말에서 따온것이다 징비록은 임진왜란 전란사로서 당시의 전란상황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역사 서이기도 하고 뼈아픈 역사의 교훈을 담고 있는 책이다. 징비록은 임진왜란의 실상과 당시 상황에 대하여 아주 상세히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임진왜란의 원인과 과정, 그 결과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사적 자료이다.
    독후감/창작| 2022.07.22| 7 페이지| 3,300원| 조회(383)
  • 징비록 독서감상문
    징비록 독서감상문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왕조와 그 대상들의 무능함이었던 것 같은데 예전에 다른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이다. 전쟁 초기 장군들은 출동만 하면 혼자 도망치기에 바빴고, 왕이 백성을 버리고 혼자 살려고 도망쳐 유능한 장군에게 누명을 씌워 죽이는 끔찍한 지옥이 생긴다면 이렇게 되리라고 생각했다. 이전 드라마 '징비록'에서 선조들만 무능해 보였던 기억이 있는데, 조선 시스템 전체의 문제가 동시에 터진 것 같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특이하게 느낀 점은 류성룡이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에 대해 무한히 긍정적이고 왕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또한, 중국에 관대하게 대하는 것을 보는 것은 당연하다. 당시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해 보일지 모르지만 현대의 자유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상 류성룡은 결코 조선 체제 자체를 바꿀 능력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2.06.23| 4 페이지| 1,500원| 조회(133)
  • [우수독후감] 서애 유성룡의 징비록 독후감입니다. 임진왜란의 처절한 반성의 기록이자 서애 류성룡의 눈물입니다.
    [우수독후감] 서애 유성룡의 징비록 독후감입니다. 임진왜란의 처절한 반성의 기록이자 서애 류성룡의 눈물입니다.
    나는 평소 사회문제에 관련하여 인터넷이나 서적을 통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찾아보는 편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내 생각과 더불어 일기장에 낱낱이 기록하곤 한다. 이런 습관을 지닌 나에게 이번 문학 수행평가에선 무엇을 수행해야 할지 매우 고민이 되었다. 오랜 고민 끝에 나는 조선시대 류성룡이 쓴 ‘징비록’을 읽고 독후감을 쓰기로 결심하였다.
    독후감/창작| 2022.06.04| 3 페이지| 2,500원| 조회(163)
  • 징비록
    징비록
    1. 징비록 책소개 징비록은 저자 유성룡의 1인칭 시점에서 서술한 것으로 전쟁중 유성룡이 어떠한 일을 했고 조정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고 대내외적으로 국가의 상황이 어떠했으며 전쟁의 과정과 결과가 객관적으로 서술되어있다. 그래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임진왜란 전후의 상황을 서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 징비록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중에 하나는 왕이 수도를 버리고 자기만 살겠다고 피난을 간 것이다. 미리 대비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는 상황에서도 본인의 안위만 생각한 왕에게 정말 화가 났다. 7년 동안 계속된 임진왜란에서 우리나라가 끝끝내 승리를 거둔 이유는 이순신 장군의 훌륭한 지휘로 전라도 곡창 지대를 사수하고 보호한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일본은 처음에 군량미를 조선에서 자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전쟁을 하려면 군량미가 필요한데 이것을 일본으로부터 조달하기에는 그 비용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2.04.11| 4 페이지| 2,500원| 조회(168)
  • [독후감][만점독후감][수행평가] 조선 최고의 재상 류성룡이 쓴 징비록을 읽고 쓴 우수독후감입니다.
    [독후감][만점독후감][수행평가] 조선 최고의 재상 류성룡이 쓴 징비록을 읽고 쓴 우수독후감입니다.
    우선 징비록을 설명하기 전에 징비록이라는 책은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의 작품이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와 같은 전쟁기록서이며 이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이전인 1586년부터 시작된다. 징비록의 뜻은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없앤다’라는 뜻으로 임진왜란 이후에 결정적인 참고서 역할을 하게 된다. 조선 선조 25년(1592)부터 31년(1598)까지 7년 동안에 걸친 임진왜란에 관하여 적은 책이다. 임진왜란 당시 도체찰사 겸 임진(臨陣) 지휘자였던 작자가 전쟁이 끝난 뒤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와서 직접 지었다. 임진왜란의 원인과 전황 따위의 수난상을 수기(手記)로 기록한 중요한 사료이다. 우리나라 국보로 16권 7책의 목판본으로 되어있다. 현재 이 책의 해석은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매우 흥미롭게 다루어지고 있다. 징비록은 백과사전에도 조선 최고의 전쟁기록서라고 소개가 되어있다. KBS 대하사극에서도 징비록을 토대로 한 드라마가 창작될 정도로 엄청난 서적이다.
    독후감/창작| 2022.04.07| 2 페이지| 2,500원| 조회(136)
  • 유성룡, 징비록 독후감
    유성룡,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은 유성룡이 자신이 겪은 환란(임진왜란) 을 교훈으로 삼아 후일 닥쳐올지도 모르는 우환을 경계토록 하기 위해 쓴 글이다. 이 뜻은 이 책의 제목인 '징비록' 에서 잘 드러난다. 징비란 "내가 징계해서 후환을 경계한다" 라는 문장에서 유래한 말이다. 전쟁의 책임자였던 유성룡이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면서 이런 책을 쓰는 것은 참 마음아팠을 것 같다. 나만해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일을 쉽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짊어지는 짐이 많지 않은 나조차도 그러한데, 조선의 명운을 떠안은 유성룡이라는 인물이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까? 바로 이 점 때문에 이 책에 대한 흥미가 커졌던 것 같다. 나는 유성룡이 이 책을 왜 썼을까에 주목해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또 다시 임진왜란같은 환란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을 텐데, 50년도 지나지 않아 또 병자호란이라는 큰 전쟁이 일어나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독후감/창작| 2021.12.05| 1 페이지| 1,000원| 조회(117)
  • 도서 징비록을 읽고(독후감상문)
    도서 징비록을 읽고(독후감상문)
    평소 역사에 관심이 적지 않은 나에게도 징비록은 좀처럼 손이 잘 가지 않는 책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정규 교육 과정에서부터 각종 언론 매체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동안 필연적으로 알게 되는 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를 굳이 상기시키고 싶지 않은 부정적인 감정이 앞섰기 때문이다. 그러던 와중 무슨 바람에서인지 서랍 속 케케묵은 오래된 책을 우연히 펼쳐보게 되었고, 시선을 이끄는 한 문장이 강하게 들어왔다. 이 책의 앞머리에는 저자인 서애 유성룡이 징비록은 무엇인가를 설명하며 집필 이유를 '지난 일을 경계하며 앞으로 후환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것은 비단 역사뿐만이 아닌 개인의 삶 곳곳에도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징비록은 임진왜란에서 정유재란을 거치며 당대 좌의정(3정승 중하나, 조선 국가 권력 제3순위)을 지낸 유성룡이라는 유학자의 시선으로 적어 내려간 글로써 다분히 주관적인 글들이 많다.
    독후감/창작| 2021.11.16| 3 페이지| 1,500원| 조회(95)
  • 징비록 서평
    징비록 서평
    이순신과 거북선, 그리고 의병과 3대 대첩 으로 기억되는 외세 극복의 ‘자랑스러운’ 역사 임진왜란. 우리나라가 숱한 국난을 잘 극복해왔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역사의 자랑이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처럼 수 많은 희생자들을 낳은 전쟁들이 정말 ‘예견되지 않은’ 비극일까? 흔히 ‘임진왜란’ 하면 조선통신사로서 일본에 간 김성일과 황윤길 두 사람의 엇갈린 보고를 먼저 떠올린다. “필시 병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 황윤길과 달리 김성일은 “그러한 정상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정반대로 말했다. 그러나 김성일은 당시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동인이고, 황윤길은 광해군을 세자로 추천했다는 이유로 선조의 미움을 받은 서인이었기에 김성일의 의견만 받아들여졌다는 것이다. 결국, 조선이 무방비 상태로 임진왜란을 당하게 된 원인을 ‘당쟁’에서 찾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징비록』을 읽는다면 그 누구도 임진왜란이 갑작스럽게 일어난 비극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4.19| 2 페이지| 3,000원| 조회(189)
  • 징비록(서해 류성룡,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징비록(서해 류성룡,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옛말에 이르길 번성하지 않은 국가에 군인이 많다면 내전이 발발하고, 번성한 국가에 궁인이 없다면 외세에 침략을 야기한다고 했다. 애석하게도 우리나라 한반도 땅엔 일찍이 많은 전쟁이 있었는데 한반도에 국가가 하나로 통일된 이후로 대부분의 전쟁은 후자의 경우로 일어났다. 그 중 가장 끔찍했던 것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모를 리 없는 임진왜란이다. 임진왜란은 당시 전국시대의 끝으로 군사력을 비축한 일본의 야욕과 힘의 분출로 일어났는데 일본을 야만국가 위급하고 저평가하여 그렇지 않아도 약한 군사력에 대비까지 부실했던 조선의 국토 대부분을 유린당한 전쟁이다. 6·25 한국전쟁 이전 한반도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전쟁, 그것이 임전왜란이고, 이를 기록하고 반성하고자 했던 것이 당시 영의정의 자리에 올라 선조를 보필하고 외적을 막는데 앞장섰던 류성룡이 저술한 「징비록」이다.
    독후감/창작| 2021.03.21| 3 페이지| 1,500원| 조회(156)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후감
    신점은 문서를 보자마자 통곡했다. 국상을 당해 아침저녁으로 통곡하는 것처럼 울면서 먼저 구원병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징비록의 한 대목으로 진군하는 왜군에 의해 구원병을 보내어달라고 호소하는 대목이다. TV 드라마에서도 징비록은 방영되었으며, 이 책은 정말 많은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담고 있는 책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있다. 한국 및 그 외 국가들을 짓밟고 유린하고 2차 대전 때도 전쟁 국가로 악행을 일삼다 패망한 일본을 두고 하는 말이지만, 과거의 교훈을 잊지 못하고 실수를 되풀이한 한국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왜군이 북진하자 평양으로 피신한 선조가 중국 요동을 향해 더욱 북쪽으로 피신을 재촉하자 서애 류성룡이 왕에게 평양에서 전쟁을 지휘할 것을 호소했다. 선조는 유성룡의 호소를 묵살하는 대신 그를 도체찰사로 임명해 알아서 전쟁을 수행하도록 했다. 선조는 왜군만큼 이탈된 민심도 두려워했다.
    독후감/창작| 2021.01.15| 1 페이지| 1,000원| 조회(264)
  • 징비록(독후감,독서감상문)
    징비록(독후감,독서감상문)
    징비록은 당시 조선 최고의 유학자이며 오늘날 국무총리와 같은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이 임진왜란 당시의 경험한 내용을 저술한 기록이다. 징비록의 역사적 가치는 같은 전란의 시기를 기록한 난중일기 못지않으며 어떤 면에서는 한 국가의 최고위직으로서 임진왜란이라는 전란의 시기를 종합적인 시각으로 보고 느낀 것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 높은 가치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류성룡(1542~1607년)은 중종 37년에 경상도 의성 지방에서 황해도 관찰사 류중영의 아들로 태어났다. 16세 때 향시에 급제한 그는 21세 되던 해 퇴계 이황의 문하로 들어가 학문을 닦았다. 25세 되던 1566년에는 문과에 급제해 승무원 권지부정자로 관직을 임명받았다. 그는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좌의정으로 병조판서를 겸하고 있다가 도제찰사에 임명되어 군무를 총괄했다. 선조가 임진왜란을 피난길에 오를 때 가장 근거리에서 왕을 호중했으며 개성에 이르러 영의정에 임명되었다.
    독후감/창작| 2021.01.11| 2 페이지| 1,000원| 조회(286)
  • 독서 서평, 유성룡 의 『징비록』
    독서 서평, 유성룡 의 『징비록』
    들어가며 ‘징비록’은 서애 유성룡이 쓴 임진왜란 전쟁사로서, 연구에 중요한 문헌이기도 하다. 임진왜란 당시 유성룡은 영의정 및 도체찰사 등 왕 이하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진두지휘 하였다. 전란이 끝난 뒤 책임을 지고 조정에서 은퇴한 유성룡은 16권으로 구성된 징비록을 저술했다. 책의 내용은 전쟁의 기인(起因)에서 종전까지의 과정과 개인적인 논평으로 구성되어있다. 감명 받은 문장과 개인적 해석 1. 내가 성일에게 묻기를, “그대의 말은 황사의 말과 같지 않으니 만일에 병화(兵禍)가 있게 되면 장차 어떻게 할 것인가?”하니 그는, “나 역시 어찌 왜적이 끝내 동병(動兵)치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겠는가마는, 다만 황윤길의 말이 너무 지나쳐 중앙과 지방의 인심이 놀라 당황할 것이므로 이를 해명했을 뿐입니다”라고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9.11.11| 3 페이지| 1,000원| 조회(197)
  • [징비록] 독후감 느낀점
    [징비록] 독후감 느낀점
    핏물에서 건저올린 보물, 징비록 1592년부터의 7년, 사람들은 이것을 ‘왜란’(倭’亂)이라 부른다. 난(亂), 즉 소란이라 가벼이 여기는 것이다. 요동치는 역사가 만들어낸 하나의 흔적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나는 아래 소개하려는 류성룡의『징비록(懲毖錄)』을 통해서 ‘전쟁’이라 불러주길 바란다. 그것도 조선과 일본이라는 두 국가가 편을 나누어 처절히 싸운, 수많은 이의 머릿속에 공포감을 쑤셔 넣은, 인간의 모든 참혹, 무자비, 잔인함, 타락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전쟁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 전쟁을 ‘원석’이라 불러주길 바란다. 시퍼렇게 날 이서 많은 사람의 살점을 찢고 피를 머금은 이것을 류성룡은 책으로 만들어 놓았다. 사람들이 품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도록, 자주 꺼내볼 수 있도록, 결코 잊지 않도록 위해서다.
    독후감/창작| 2019.11.03| 4 페이지| 1,000원| 조회(474)
  • [독후감] 징비록 - 유성용의 징비록을 읽고 느낀점과 생각을 정리해봄
    [독후감] 징비록 - 유성용의 징비록을 읽고 느낀점과 생각을 정리해봄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국난을 극복한 실상은 무엇인지, 현장감있게 기록한 당시의 서적을 한글로 풀이한 내용이라서 읽고 싶었다. 또한 TV에서 임진왜란 당시 유성룡의 사상과 역할을 엿볼 수 있는 책과 같은 제목 '징비록'을 보고 책으로서 접해보고 싶었다. 수 백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 현대인에게 감명과 울림을 주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작품이 담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지, 무엇을 우리에게 말하려하는 것인지를 알고자했다. 징비록을 통하여 임진왜란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현대인들이 알고 있는 바와 그 당시에 유성룡이 표현한 내용을 대조해볼 계기도 되어 의미가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9.10.14| 2 페이지| 2,000원| 조회(564)
  • 징비록(유성룡 저) 독후감상문
    징비록(유성룡 저) 독후감상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의 무역 규제조치에 대한 반대급부로 진행되고 있는 대일 불매운동의 기세가 약해지지 않고 있다. 과거 일본이 자행한 침탈의 현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 역사를 잊지 않았고, 그 결과 우리는 과거와 달리 적극적으로 일본의 도전에 맞서고 있다. 비단 불매운동 뿐 만 아니라 일상화, 습관화되어있던 일본의 잔재들을 찾아내어 복원하려는 전 방위적 행동에 나서고 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에 미리 아픈 역사를 겪고 후대를 걱정하는 진심을 담아 명저를 남긴 재상이 계셨으니 바로, 서애 유성룡선생이다. 징비록. 나의 과거를 스스로 벌하고 돌아봄으로써, 미래의 불확실한 상황을 대비하기위한 기록. 우선 책을 읽으면서 그 책 자체로서의 가치, 예컨대 후대에 남긴 교훈, 국보 제132호로서의 연구가치 등을 제외하고 인상 깊었던 점이 몇 가지 있다. 우선 한 국가의 신하된 자로서 나라를 본인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충심, 책임감 그리고 뼈아팠던 침략과 전쟁의 서사를 기록하여 후대에 전하겠다는 사명감과 선견지명. 한 명의 국민으로서 가히 본받을 만 한 자세라고 생각했다. 퇴직 후 집필에만 여생을 바친 그 정성이 아직도 우리의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이다. 그리고 유성룡선생은 1542년 지금의 의성군 점곡면 사촌마을에서 태어났다. 비록 여생을 안동 학가산에서 보냈지만 의성의 인물이다. 또한 1590년 통신사로 왜나라에 파견된 김성일 선생은 본관이 의성이고 지금의 안동 임하면 출생이다. 두 인물 모두 퇴계의 학풍을 이어받아 정치적으로 동인 소속이었으며 책에 등장하는 조정 관료들 중 안동, 풍양, 의성, 경주 등 영남지방이 본관인 신하가 체감상 매우 많았다. 그 당시 영남지역의 정치적 위상을 가늠해 볼만한 근거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단하게 생각했던 점은 전란의 진행상황 뿐 만 아니라 그 당시의 일본·명나라 등과의 외교적 정세, 정치적 세력다툼에만 급급하는 붕당정치의 참상 ......<중 략>
    독후감/창작| 2019.08.31| 5 페이지| 1,000원| 조회(253)
  • 징비록 우수 독후감, 독서감상문
    징비록 우수 독후감, 독서감상문
    징비록은 임진왜란을 영의정을 지낸 유성룡이 지은 것이다. 징비하자는 뜻에서 징비록이라고 지었다. 전쟁 전의 조선과 일본이 상황 관계, 일본의 침략에 따른 조선 사회의 붕괴와 의병 봉기, 이순신의 승전, 전선 교착, 강화 교섭과 정유재란, 수군의 최후 공격, 일본군의 패퇴 등이 편년체로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며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임과 동시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일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적에 대한 앎이 없었기 때문에 임진왜란으로 조선은 씻기 힘든 아픔을 겪게 될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무방비 된 상태라고 하지만 왜군의 진격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발랐다. 파죽지세로 쳐들어오는 왜군을 막을 수 있는 장수들이 그렇게 없었던가? 당시의 어이없는 패배는 관료들의 무책임함 즉, 무능한 조정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9.06.15| 2 페이지| 2,000원| 조회(555)
  • 징비록 역사 서평
    징비록 역사 서평
    징비록은 류성룡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회고록이자 반성문이다. 류성룡은 선조 시기에 영의정과 도체찰사를 지냈던 관리로서 임진왜란 발발 당시인 1592년부터 1598년까지의 전황을 기록해 놓았다. 징비록이라는 이름은 시경 소비편 적혀 있는 “내가 지난 잘못을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는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 류성룡은 징비록에 "난중의 일은 부끄러울 따름이다."라고 적었는데, 스스로 반성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저술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책의 내용은 4권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3권에서는 임진왜란의 발발 이유와 함께 전쟁 상황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고, 4권에서는 정유재란과 함께 노량 해전으로 끝난다. 부록에서는 그 당시 연표나 등장인물 관계도와 임진왜란·정유재란 전투 일지등을 담아냈다. 다음으로 내용을 적어보면, 1권에서는 일본 사신 다치바나 야스히로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서신을 가지고 온 것을 시작된다. 일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즉위하고 일본의 사신 소 요시토시와 승려 겐소가 함께 보내어 통신사 파견을 요청하였다.
    독후감/창작| 2019.06.13| 3 페이지| 1,000원| 조회(261)
  • 유성룡 <징비록> 감상문
    유성룡 <징비록> 감상문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잦은 외적의 침입에 시달렸다. 어떤 경우에는 외적의 침입에 맞서 당당하게 나라를 수호하기도 했고 어떤 경우에는 외적의 침략에 이기지 못해 고개를 숙이고는 했다. 그러나 끈질기게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살아남았으며 임진왜란은 그 수많은 전쟁 중에서도 외적과 맞서 싸워 이겨낸 대표적인 역사로 손꼽힌다. 이 책은 조선시대의 명재상 유성룡이 실제로 외적과 싸워 물리쳤던 모든 기억들을 자세하게 서술한 책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의 과정, 임진왜란 때 왜군과 맞서 싸운 과정, 끝내 외적을 물리친 과정 등 당시 시대를 실제로 살아보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 모든 역사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역사라는 것이 결코 먼 곳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주 예전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해도 단지 과거의 사건에 불과하지 않고 우리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당시 왜군과 맞서 싸우고 피를 흘린 조상들은 오늘날 우리와 별 다를 바 없는 한반도의 국민이었다.
    독후감/창작| 2019.05.10| 2 페이지| 1,000원| 조회(294)
  • 유성룡 <징비록> 독후감
    유성룡 <징비록> 독후감
    임진왜란은 아주 큰 전쟁이었다. 왜군이 수만 명의 군사를 끌고 조선 땅으로 쳐들어와 명나라 군대까지 파견될 정도였으니 오늘날의 시점으로 보면 가히 국제 전쟁이라고 할 법 하다. 만약 오늘날 임진왜란 규모의 전쟁이 일어났다면 모르긴 몰라도 세계 대전과 같이 ‘대전’이라는 말이 붙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전쟁이었다. 이 책은 선조 시대의 명재상 서애 류성룡이 전쟁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 전쟁 중의 역사적인 흐름, 임진왜란이라는 거대한 전쟁이 끝나기까지의 모든 사실들이 자세하게 적혀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직접 전쟁을 겪었던 류성룡이 집필한 책이기 때문에 임진왜란이라는 전쟁을 실제로 겪지 않는다면 알지 못할 구체적인 사실도 무척이나 많다. 왜군이 쳐들어왔을 당시 허둥지둥하는 조선 정부의 모습이나 오랜 평화에 익숙해져 왜군과의 싸움 자체에 두려움을 느꼈던 전쟁 초반 조선군의 모습, 신립이나 원균, 그 유명한 이순신과 같은 인물들의 실제 행적이나 성격 등 무척이나 자세하게 임진왜란이라는 시대의 역사적인 흐름들을 알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9.05.08| 1 페이지| 1,000원| 조회(244)
  • 징비록을 읽고
    징비록을 읽고
    ‘징비록’은 조선 중기 선조 때의 명재상인 유성룡이 저술한 책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 관한 기록으로서 임진왜란과 조선왕조 사회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일단 이 책에서도 언급 됐듯이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리학적 위치에 위치한 나라라서 그런지 대한민국을 향한 무수한 침입을 받아 왔다. 대륙에 위치한 나라는 바다로 향하는 길을 얻기 위해서 섬나라들은 계속해서 우리나라를 침범해왔다. 이 책은 그 많은 침범 중 임진년에 일어난 왜란에 대해서 서애 유성룡이 기록한 글이다. 저자는 임진란 중에 영의정으로 4도 도제찰사의 중임까지 경하였던 만큼 누구보다도 풍부하고 자세한 사료와 지식으로 이를 저술했다는 데에 이 책의 특색이 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10.09| 1 페이지| 1,500원| 조회(220)
  • 징비록 독후감
    징비록 독후감
    지금, 잊지 말아야 할 징비록의 정신 : 비열한 역사와의 결별 징비록 _ 배상열 지음 우리나라가 숱한 국난을 극복해왔다는 것은 역사의 자랑이다. 하지만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왜란, 호란, 일제강점... 이런 일들이 안 일어나지 않을 순 없었을까? 어찌 보면 레퍼토리가 비슷하다. 항상 큰 일이 터지기 전 전조 현상도 유사하다. 내부의 이권 다툼으로 국가 운영도 부실하고 주변 정세 변화에도 둔감했다. 선조들은 이 아픈 역사의 악순환이 처음 싹이 보였을 때 어떻게 해야 했나. 비슷한 질병이 반복된다면 그 원인을 진단하고 적절한 처방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조금 증세가 조금 가셨다고 덮어버리면 재발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독후감/창작| 2017.11.16| 3 페이지| 1,000원| 조회(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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