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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의,De Imitatione Chr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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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
독후감
2
책소개 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른 중세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의『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해봄직한 고민들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그 면면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이 나이와 성ㆍ세대ㆍ문화를 초월해서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신학 이론의 설명이나...
  • Thomas à Kempis 그리스도를 본받아 서평
    Thomas à Kempis 그리스도를 본받아 서평
    1. 서론 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말이 있듯이 현재의 인식은 과거의 역사 인식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정확한 역사 인식을 갖고 있을 경우 부정확한 현재의 사태를 파악하고 대처 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선택한 이유는 기독교 고전 뿐 아니라 가치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그의 삶이 한평생 70년 이상을 수도원 작은 골방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2. 그리스도를 본받아 배경과 성경인용 1)출생 그는 독일 켐펜에서 출생하였다. 그리고 1399년 성 아그네스 수도원(어거스틴 수도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당시에 플로렌티 우스 라데원스의 감독을 받고 있었다. 또한 이곳은 그의 형 요한이 수도원장으로 봉직하던 곳이기도 하다. 그는 1471년 7월 25일 사망했다. 2) 그리스도를 본받아 출판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1410년부터 1425년 사이에 네덜란드의 츠볼레 부근의 성 아그네스 산의 수도원에서 수도사 토마스 아 켐피스가 저술, 혹은 편집한 경건서적이다. 1427년경 첫 필사본이 나온 이후로 이 책은 700개 이상의 필사본들이 알려져 있고, 최초의 프랑스어 판은 1481년 파리에서 출판되었으며, 최초의 이탈리아 판은 1483년에 나왔다. 이탈리아 판은 50번이나 증판 되었다. 독일어 판은 350종으로 그리고 영어판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출판되었다. 가장 많이 인쇄되고 읽힌 기독교 3대 저서는 성경과 토마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경건주의의 시조인 요한 아른트의 참된 그리스도교에 관하여 이다. 3) 배 경 11세기 이후의 십자군 전쟁으로 말미암은 영적 곤핍 상태에 빠져 있었다. 요컨대 민중의 배는 굶주렸고 지성은 최고로 무장된 역설적인 시대였다. 나아가 성례전주의는 인간의 종교생활을 외적으로 충족시키려는 위험에 빠져들게 하였다. 14세기와 15세기에 대흑사병과 100년 전쟁이 일어남으로 많은 도시와 수도원에 사는 사람들이 죽어갔고, 이러한 혼란은 도덕과 영성의 퇴페를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16세기와 17세기에 들어서면서 신비주의가 등장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0.04.10| 9 페이지| 2,000원| 조회(253)
  •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내용 요약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영적인 삶을 위하여’ 2부는 ‘내적(內的)인 생활에 대한 충고’ 3부는 ‘내적(內的) 위로를 위하여’ 4부는 ‘성찬식(聖餐式)에 대하여’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4부는 오늘날 개신교와는 그 의미 하는 바가 많이 틀려(화채설 주장) 느낌만을 적기로 하겠다. I부. 영적인 삶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본받음과 세상 생활의 헛됨에 대하여: 주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예수님 자신의 생애와 생활 방식을 어떻게 본받아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예수님의 교훈은 다른 어떤 성인들의 교훈보다 훨씬 뛰어나며 그분의 성령을 가지는 자는 그분 속에 감추어진 만나(계 2:7)를 찾아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철저하게 이해하려면 그리스도의 생애처럼 자기의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한다. 겸손에 대하여: 이른 바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은 자기가 지식인이라는 것을 과시하기를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인정받기를 좋아한다. 대부분의 세상 지식이 영혼을 구원하는 데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영혼을 만족시키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그대가 알고 있는 어떤 기술이나 학문에 대해 자만하지 말라. 하지만 그대에게 부여된 그러한 지식에 힘입어 더욱더 겸손하고 신중하라.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며 오히려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도록 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유익한 지식은 우리 자신에 대한 참된 지식과 고찰이다. 진리의 가르침에 대하여: 소멸해 버리는 상징과 언어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리 그 자체에 의해서 가르침을 받는 자는 행복하다. 영원한 진리의 말씀을 따르는 자만이 불필요한 개념의 세계로부터 벗아나 자유로워진다. 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보잘것없다고 여기는 겸손한 마음가짐이 학문을 깊이 연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확고하게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다. 이는 학문 그 자체를 비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학문적 지식을 무조건 혐오하자는 것도 아니다.
    독후감/창작| 2015.11.27| 12 페이지| 2,000원| 조회(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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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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