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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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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스 큉
독후감
4
책소개 미래 지향적으로 가톨릭의 역사를 파헤치다!2천년의 거대한 역사를 공평하고도 포괄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가톨릭의 역사』. 가톨릭의 기원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중요한 인문들과 운동들을 간추려서 보여주고 있다. 초기 나자렛의 작은 마을에서...
  • '가톨릭의 이해' 서평
    '가톨릭의 이해' 서평
    역사는 과거에 대한 기억이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하지만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외면하고 왜곡한다면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세계의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가르침이자 올바른 인식을 필요로 한다. 특히 종교는 한 국가와 세계의 역사를 바꿀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요즘 전 세계적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는 IS 세력은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테러와 살인 등 온갖 비인간적 범죄를 통해 온 나라를 공포에 빠뜨렸다. ‘알라 앞에서는 만민이 평등하다’라는 알라의 뜻이 아닌 오로지 이슬람 세계 통합을 위한 자신들의 목표로만 이슬람을 내세우고 있다. 한스 큉의 ‘가톨릭의 역사’에서도 기독교의 불행한 역사가 있었고 현재까지도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한스 큉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 되돌아 보면서 교회의 미래를 위해서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한스 큉이 제시한 네 가지 조언들 중 두 가지 조언을 개인적 견해를 통해 써보았다. 한스 큉이 쓴 ‘가톨릭의 역사’는 초기 교회부터 가톨릭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되어 왔고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한스 큉은 가톨릭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서 더 이상 잘못된 제도들과 교황 중심주의 사상으로부터 얽매이지 않고 개혁과 갱신을 통해서 모두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복음을 전하고 봉사하는 교회가 되어야 미래가 있는 가톨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가톨릭 역사의 분석과 비판을 통해서 가톨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스 큉은 언제나 더 큰 진리에 존경을 나타내는 포용적이고 포괄적인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가톨릭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변화하기를 계속했다. 교황은 문서를 위조하여 영향력을 넓히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위조 문서를 더욱 교묘하게 고치면서 힘을 키워 나갔다.
    독후감/창작| 2018.12.15| 5 페이지| 1,000원| 조회(103)
  • 가톨릭의 역사 서평
    가톨릭의 역사 서평
    가톨릭의 역사의 저자 한스 큉은 가톨릭 사제이자 신학교수이다. 저자는 가톨릭 내부에서 바라 본 가톨릭의 역사를 서술하며 그가 몸담고 있는 교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고발을 하고 있다. 그가 특히 문제 삼는 것은 가톨릭의 상징이 된 교황제도로, 역사적으로 볼 때 어떻게 이 제도 형성되었고 왜곡되었으며 어떤 폐단을 만들고 있는지에 대해 주목한다. 결과적으로 교황제도가 현재의 가톨릭과 예수가 행한 근본적인 기독교와의 괴리를 조장한다고 지적한다. 때문에 그는 책의 첫 질문을 예수는 과연 가톨릭 신자인가로 시작한다. 예수가 설립한 초기 교회는 종말론적 성격을 가진 종교 공도체로 유대교의 한 분파이며 유대인과 예루살렘이 중심이었다. 그런데 유대교에서 기독교를 이단으로 선언하고 이후에 유대인과 로마와 전쟁이 벌어지면서 유대인이 로마에서 쫓겨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도 바울로의 이방인을 상대로 한 선교를 바탕으로 그리스-라틴 문화의 이방인 교회가 기독교의 중심으로 변한다.
    독후감/창작| 2016.08.29| 4 페이지| 1,500원| 조회(68)
  • 가톨릭의 역사 서평
    가톨릭의 역사 서평
    ‘가톨릭적인 것은 무언인가?’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른 질문이었다. 초기 교회의 모습은 신앙 공동체적인 모습이었으며 그들은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그들의 삶을 금욕적으로 규정하고 평생을 베풀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그들에게 있어서 위계란 존재하지 않았고 그들 스스로가 예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최고의 미덕이라고 생각했다. 사도들은 예수의 말씀을 가지고 백성들에게 이야기를 전파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들의 목숨을 건 포교로 기독교는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처음 예수가 개창한 가톨릭의 가장 가톨릭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는 조금 다르다. 가톨릭=서방세계=로마라는 기이한 공식이 성립되었는데, 우리는 이것에 대한 근거를 “1.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반석을 세우라 명함. - 2. 베드로가 설교를 열심히 하다가 로마에서 순교하게 되었다. - 3. 베드로가 순교하여 그의 유물이 안치된 로마 교회가 더 많은 권위를 가지게 된다”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한스 큉은 이것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독후감/창작| 2015.11.18| 3 페이지| 1,500원| 조회(53)
  • 가톨릭의 역사를 읽고
    가톨릭의 역사를 읽고
    <미래를 위한 가톨릭의 역사> 한 종교의 역사를 다루는 책을 쓰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동기가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자신이 소속된 종교를 열렬히 홍보하고 변호하기 위해서 또 어떤 이는 타 종교의 오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펜을 집어 든다. 허나 스위스 출신 신학자 한스 큉은 독특하게도 저서 가톨릭의 역사(2003)에서 그가 속한 종교를 애증이 뒤섞인 눈으로 바라본다. 튀빙겐 대학의 가톨릭 신학 교수이자 교황에 의해 신학전문가로 임명되기도 한 한스 큉은 1979년 12월 18일 바로 그 교황청에 의해 가톨릭 신학 교수직을 박탈당한다. 교회(1967) 및 하느님은 존재하는가(1978)와 같은 저작들에서 그가 교황의 무오류성과 가톨릭 공동체의 폐쇄성을 맹렬히 비판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가톨릭의 역사 서문에서 로마 가톨릭이 얼마나 불관용적인 조직인지 그가 직접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톨릭 공동체를 영적 고향으로 삼고 있다고 고백한다.
    독후감/창작| 2015.11.18| 3 페이지| 1,500원| 조회(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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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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