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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감정 오작동 사회에서 나를 지키는 실천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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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찬호
독후감
4
책소개 이상한 뜨거움으로 무장한 채 남을 괴롭히며 사는 사람들로 넘치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사회현상에 대한 예리한 진단과 그 원인을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금 여기를 사는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천적 대안을 담은 보통 사람들을 위한 실천 인문학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 도서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감상문 (최종 성적 A+)
    도서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감상문 (최종 성적 A+)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는 사회학자 오찬호의 저서로, 우리나라의 기이한 문화에 대해 다룬 사회인문학이다. 부끄러워해야할 것에 부끄럽지 않아 하고 부끄럽지 않아도 될 것을 부끄러워하는 우리 사회, 기이한 부당함, 기이한 차별, 그리고 이러한 사회가 형성된 이유에 대해 말한다. 개인적으로는 항상 가지고 있던 모호한 의문들을 명료하게 정리해준 책이다.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와 그 문제점을 아는 것은 예술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해당 저서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과 이로부터 떠오른 생각들을 다뤄보고자 한다. 말하는 대로 이룰 수 없는 사람이 훨씬 많다 ‘성공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들어봤거나 생각해본 말일 것이다. 이 말을 들을 때면 항상 ‘그냥 살면 되지 왜 성공해야 하는가?’, ‘그럼 성공은 대체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생겼다.
    독후감/창작| 2021.09.12| 4 페이지| 2,000원| 조회(69)
  • <기초 글쓰기> '차별한적 없다고요?' 비평문
    <기초 글쓰기> '차별한적 없다고요?' 비평문
    과연 살면서 차별을 한 번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필자는 그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차별을 당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차별이 담긴 말들을 내뱉기도 한다. 자신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 때문에 차별을 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중 논쟁거리가 되고 사회적 문제가 되는 차별에는 대표적으로 인종차별, 남녀차별과 장애인 차별이 있다. 시대상이 변화하고 있고, 많은 사람의 차별을 줄이기 위한 노력 덕분에 과거보다 차별의 정도가 완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차별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있다.
    독후감/창작| 2021.08.02| 3 페이지| 2,000원| 조회(350)
  • 오찬호 -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독후감
    오찬호 -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독후감
    흔히 살아가다 보면 듣는 말이 있다. “괜찮아, 좋은 날이 언젠가 오니까 조금만 더 참자.” 가수 싸이의 ‘좋은 날이 올 거야’와 같은 노래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 생각한다. 근데 과연 이 세상은 노랫말처럼 좋은 날이 모두에게 올까? 오히려 사람들은 끝없는 희망 고문과 자신이 나은 사람이 아니라서 좋은 날이 더디게 온다고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자책하고 자신을 갉아먹다 보면 결국 정신은 각종 오작동을 일으키게 된다. 그 오작동의 결과로 사람들은 내가 괜찮으면 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상태가 되기 전에 하나의 경고등 같은 책이 오찬호의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라고 생각한다. 1장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만’에서는 약자에 대한 무심한 차별에 대해 다룬다. 먼저 자신이 괜찮은데 무슨 상관이냐 하며 사적 재산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의 집이니까 층간소음을 유발해도 상관없다고 하거나, 자신의 돈으로 시켰으니 배달원이 비상식적으로 빨리 오다가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신경 쓰지 않는 경우이다.
    독후감/창작| 2021.06.25| 2 페이지| 1,000원| 조회(91)
  •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차별한 적 없다고요) - 오찬호 비평문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차별한 적 없다고요) - 오찬호 비평문
    사람들은 모두 다른 형태로 살아간다.겉으로 드러나는 생김새,말투뿐만 아니라 성격,종교,사상 모두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이렇게 서로 같지 않고 다른 정도를 ‘차이’라고 하며, 차이를 이해하지 않고 불평등하게 행동하는 것을 흔히 ‘차별’이라고 부른다. 본래 차별은 차등을 두어 구별하기 위한 개념으로 쓰였지만,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부당대우의 의미가 더해져 주로 비판적인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인종차별,남녀 차별,장애인 차별 등 현대 사회에서는 수많은 차별이 존재한다.이는 전통적인 사고방식의 잔여물을 비롯하여,사회 구조적 특성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그리고 우리는 그 안에서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21.01.16| 7 페이지| 1,500원| 조회(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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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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