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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과 최고 권력자들의 질병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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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로날트 D. 게르슈테
독후감
2
책소개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는 역사상 가장 많은 질병은 무엇이며 최고 권력자들 무너뜨린 질병은 무엇인지를 통해 역사를 바라본다. 페스트, 콜레라, 유행성 독감(인플루엔자) 같은 범유행성 질병은 그 시작과 진행과정이 상당히 유사하게 진행된다. 최초의 발병자가 있고, 이후 교통수단을 통해 점점 더 넓은...
  •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를 읽고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를 읽고
    2020년을 생각하면 COVID-19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처음 명명 되었을 땐, 이전의 SARS나 MERSE 처럼 모든 사회를 차단하게 될 줄은 몰랐다. 여행도 조금 지나면 갈 수 있을 줄 알았고, 친구들이나 여러 지인들과의 만남도 모임까지도 크게 영향을 주리라 생각하진 않았다. 짧은 기간에 백신이 나와 접종하고 있지만, 각 국에서 꺼려하거나 부작용 등으로 접종을 권하지 않는 문제도 있다. 직업상 백신을 좀 더 빨리 맞게 되었는데, 작은 부작용으로 좀 더 걱정하던 중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라는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와 집게 되었다. COVID-19 이전에도 범유행성 질병은 있었다.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게 페스트, 콜레라 등이다. 이와 같은 질병이 발병발병되면 각 국가에선 교통수단을 차단하고 국경을 봉쇄하여 유행병의 감염을 막으려고 하지만 때로는 다른 경로로 유입되기도 한다.
    독후감/창작| 2021.06.15| 2 페이지| 2,500원| 조회(172)
  •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서평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서평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백신 발명에는 최소한 2년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하고 있으며, 손을 더 잘 씻고 다니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이 손씻기 운동의 확산으로 인해 오히려 다른 질병에 감염되는 비율은 줄었다는 기사도 보았다. 이 시기에 질병과 역사에 관련된 책이 있어 흥미롭게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 로날트 D. 게르슈테는 의사이자 역사학자인데, 워싱턴 D.C.에 특파원의 역할로 지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로날트 게르슈테는 예전부터 역사의 전개에 관심을 가져왔다. 의학적인 사건이 역사에 영향을 준 부분에 대해 주로 연구해 왔다. 그는 날씨가 역사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발간하기도 했는데, 한국에서는 《날씨가 만든 그날의 세계사》(2017)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독후감/창작| 2021.01.08| 5 페이지| 1,500원| 조회(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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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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