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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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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하나|황선우
독후감
4
책소개 4인 가족이 기준인 이 나라에서 살아갈수록 아쉬웠던 두 사람이 혼자도 그렇다고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을 이루어 한 집에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던 두 작가는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다 취향을 알아가면서 자주 만나게 되었고...
  •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 두 명이 함께 낸 책을 이제야 읽게 되었다. 김하나 작가는 책 ‘힘 빼기의 기술’을 읽고 좋아하게 되었고, 진행하던 팟캐스트 ‘책읽아웃’도 열심히 들었다. 황선우 작가는 어느 인터뷰집에서 본 인상 깊은 인터뷰이로 기억하고 있었다. 둘 다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는 ‘멋진 언니’의 아우라가 있다. 궁금하고 닮고 싶은 두 작가가 같이 사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어서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책은 김하나 작가(김)와, 황선우 작가(황)가 번갈아가면서 쓴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어떻게 함께 살게 되었을까? 누군가와 지지고 볶고 같이 사는 것보다 혼자 사는 게 좋았다는 ‘김’은 어느 날 부모님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 날 아침에 들려오는 식사 준비 소리와, 음식 냄새를 맡으며 한없이 따뜻한 느낌을 받으면서 깼다. 그는 그제서야 “혼자 살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의식하게 되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2.06.28| 5 페이지| 1,000원| 조회(36)
  • [독후감]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김하나, 황선우
    [독후감]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김하나, 황선우
    우선 첫 글에 나는 ‘비혼주의자’ 이다. 결혼이라는 제도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으로인한 쌍방의 손실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그 마음 하나와 자신의 길을 잘 닦을 수 있는 의지와 노력으로 살면서 내가 원하는 행복을 찾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있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라는 책은 동거에 관한 나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주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해준 책이다.
    독후감/창작| 2022.01.09| 2 페이지| 1,000원| 조회(11)
  •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두 여자가 함께 사는 것은 매우 비슷한 두 사람과 전혀 다른 두 여자가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사는 이야기이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꽤 화제가 되고 있지만, 이런 장르의 책을 읽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저는 에세이와 같은 비문학적인 글을 읽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사는 방식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이 큰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가족과 떨어져 살면 불편한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기보다는 혼자 있는 것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호기심으로 시작된 이 책은 카피라이터 김하나와 잡지감독 황선우의 글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놀랍게도 그들의 생활 방식이 유쾌하고 재미있어 보여 한 번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A4 용지를 같은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채울 만큼 놀라워요. 두 사람은 불과 6개월 간격으로 같은 부산 출신이고, 동시에 서울로 올라와 같은 대학 출신이고, 직장에 다니고, 고양이 두 마리를 각각 키우고 있습니다. 음악, 영화, 술집과 공연은 비슷합니다.
    독후감/창작| 2020.12.23| 3 페이지| 7,000원| 조회(36)
  •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독후감(서평)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독후감(서평)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는 아주 비슷한 사람이자 또 전혀 다른 두 여성이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게 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꽤 화제가 된 책이지만 내가 이런 장르의 책을 읽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다. 나는 에세이 등 비문학은 잘 읽지 않는데다가 친구와 동거하는 생활방식을 동경하지도 않는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사는 것을 매우 큰 행복으로 여기는데다가 가족과 떨어져 산다면 굳이 불편한 타인을 감수하기보단 외로운 홀로서기를 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기심으로 시작한 이 책은 카피라이터 출신 김하나와 잡지 디렉터 출신 황선우의 글 솜씨가 몹시도 인상적이었기에 그리고 의외로 그들의 생활 방식이 즐겁고 재밌어 보였기에 단숨에 읽어낼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0.05.13| 3 페이지| 1,000원| 조회(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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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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