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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의 양자 공부 (완전히 새로운 현대 물리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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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상욱
독후감
3
책소개 『김상욱의 양자 공부』 저자가 《과학동아》에서 연재해 과학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양자 역학 좀 아는 척!》의 에피소드들을 취합하고 발전시켜 만든 역작이다. 어려운 개념을 정확한 정의와 유머러스한 비유를 통해 차근차근 이해시켜 나가는 방식으로 대중으로부터 압도적 신뢰를 받아 온 저자의...
  • 김상욱의 양자 공부 독후감
    김상욱의 양자 공부 독후감
    나는 “문송합니다”의 표본인 뼛속까지 문과생이다. 대학에서 전공은 회계학이었고, 학창 시절부터 역사책과 인문학책을 즐겨 읽었다. 적성검사에서는 문과 적성이 거의 만점에 가까웠고, IQ검사와 적성검사와 상관없이 수학과 공간지각이 낮았다. 나는 여전히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전자제품과 기계를 잘하지 못한다. 하지만, 인생은 항상 우리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예상치 못한 결과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니다. 우리 집에 있는 가전 브랜드 중 하나의 계열사로 취직을 했고, 거기서 마케팅도 했지 경영지원은 하지 않았다. 정확히는 스마트폰용 카메라, 진동모터 등 부품 마케팅이었다.
    독후감/창작| 2023.06.01| 2 페이지| 1,500원| 조회(66)
  • 독후감 - 김상욱의 양자 공부(완전히 새로운 현대 물리학 입문)
    독후감 - 김상욱의 양자 공부(완전히 새로운 현대 물리학 입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의 모든 것은 원자로 구성되어있고 그 원자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이론이 바로 양자역학이라고 한다. 이렇게 보면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나와 같은 일반인들에게 양자역학은 매우 어렵다. 아니 나한테는 솔직히 이해불가다. 양자역학을 다루었던 시중의 많은 책들이 주로 양자역학의 이론이 아닌 역사적 맥락과 의미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도 이 학문 자체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양자역학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함께 현대 물리학의 양대 산맥이라고 하는데 두 이론의 공통점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너무도 어렵다는 것이다. 두 이론의 난해함을 소재로 하는 농담도 꽤 있다. 20세기 초에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을 이해하는 과학자는 이 세상에 단 세 사람뿐이라는 말에, 어떤 유머러스한 천문학자는 “아니 아인슈타인과 나 말고 한 사람이 더 있단 말인가”라고 반응했다고 한다. 심지어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은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안전하게 말할 수 있다."라고 했다. 왜냐하면 양자역학의 세계는 우리의 경험이라든가 직관으로 단번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거시세계에서는 뉴턴역학이 잘 맞아 떨어지지만, 원자와 같은 미시세계에서는 우리가 진리인 것으로 믿고 있던 근거들이 희미해진다. 언어(단어) 역시 한계점으로 작동하는데, 우리에게는 이것이기도 하고 동시에 저것이기도 한 상태를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 언어가 없어서 원자의 그러한 상보적 상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심지어 이 책 <김상욱의 양자공부>의 뒤편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적혀있다. “이제 양자역학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조금 느낌이 오지 않는가? 여전히 잘 모르겠다면 안심하시라. 당신은 정상이다.” 저자가 이렇게 적어둘 정도면 우린 이 책을 읽고 양자역학에 대해 완벽히 이해를 하겠다는 생각은 편안히 접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어졌다.
    독후감/창작| 2021.12.29| 6 페이지| 3,000원| 조회(184)
  • [최우수독후감모음집] ‘김상욱의 양자공부’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리처드 파인만이 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양자역학을 어렵습니다. 하지만 본 독후감에서는 양자역학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최우수독후감모음집] ‘김상욱의 양자공부’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리처드 파인만이 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양자역학을 어렵습니다. 하지만 본 독후감에서는 양자역학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나는 이 책을 두 번이나 정독해서 읽었지만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한 리처드 파인만의 주장을 몸소 실감나게 해준 책이었다. 또한 이 책은 내가 물리를 들여다보는 ‘직관’이라는 관점을 바꿔놓았다. 양자역학을 접하기 전, 즉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뉴턴역학을 배울 때는 직관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가능했었다. 하지만 ‘빛은 파동이면서 입자다.’와 같은 내용은 ‘직관’ 그리고 ‘이해’란 단어를 다시 생각해 보게 했다. 이해란 무엇인가? “아~”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이해는 오로지 직관에 의지하려는 성향을 보였다. 그러니까 당연히 직관에 벗어나는 양자역학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제 ‘이해’의 관점을 바꿀 때가 됐다. 양자역학은 빛의 이중 슬릿실험에서 시작된다. 이 실험은 빛의 파동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독후감/창작| 2020.05.03| 2 페이지| 1,000원| 조회(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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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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