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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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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한민
독후감
2
책소개 『아무튼, 비건』, 이야기는 간단하다. 작가 김한민은 어느 날 무언가를 보았고, 알게 되었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변화를 시도했다. 시도의 결과는 좋았고,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았으며, 그러다 보니 이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졌다. 그 변화란 바로 동물을 먹지 않으며, 동물의 털과 가죽으로 만든...
  • 아무튼, 비건 독후감(서평)
    아무튼, 비건 독후감(서평)
    아무튼, 비건은 처음 채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만한 지침서다. 벌써 수년 째, 96%(어쩔 수 없는 것들 4%) 비건을 실천하고 있는 그림 작가 김한민이 자신에게 좋았던 삶의 방식 중 하나인 비건을 소개하며 실천을 독려한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순전히 우연이었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랜덤 책 중 하나였다. 비건에 관련된 책인 줄은 표지를 보자마자 알았지만 쉽게 들여다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나는 10대 시절부터 20대 초반까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완벽히 배제한 세미 베지테리언으로 살다가 20대 중반부터 모든 육류를 섭취하게 된 사람 중 하나다.
    독후감/창작| 2020.02.19| 3 페이지| 1,000원| 조회(287)
  • 아무튼 비건 독후감
    아무튼 비건 독후감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정말 정말 어렸을 적 학교(유치원) 앞에서 샛노란 병아리 한 마리를 사서 기쁜 마음으로 집에 온 적이 있다. 500원이라는 거금이었던 것 같다. 삐약 삐약 거리던 그 생기롭던 병아리는 며칠 안 돼 죽었다. 어린 마음에 엄청나게 슬퍼했던 것 같다. ‘아무튼, 비건’을 읽으며, “달걀 산업에서 수탉은 아무 쓸모가 없고 수컷으로 감별받은 병아리는 예외 없이 죽인다. 그것도 산 채로 그라인더에 갈아버리거나 질식사 시킨다”는 구절에 짤막한 기억 한 토막이 생각났다. 과거 내가 샀던 병아리가 수컷인지 암컷인지는 모르겠다.
    독후감/창작| 2020.01.22| 2 페이지| 1,0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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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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