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검색어 입력폼
책소개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뽑은 이 시대 최고의 교양 필독서 1일 1페이지씩 365일 동안 세계의 지성을 마스터한다!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탐험하는 365일간의 짧은 교양 수업을 모아놓은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인간의 고귀한 지혜의 영역을 탐험하는...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감상문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감상문
    1, 고대 벽화의 주인공 - 예술가와 주술사 또는 리더 라스코 동굴 벽화는 현재까지 인류 최초의 예술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그림의 시작은 언제부터 이었을까? 그림의 시작을 사학자나 미술가들은 구석기시대 후기로 추론하고 있다. 하지만 언어가 생기기 이전부터라고 추론하기도 한다. 언어가 소통을 위한 수단이 되려면 구체적인 단어가 존재하거나 사물을 규정짓는 소리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최초의 인류는 가족단위 무리들이 생활하면서 동물처럼 울부짖음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정도의 소리였을 것이다. 라스코 동굴 벽화는 1940년 마을 소년들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뒤, 1979년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동굴 안에서 아이들은 하나로 이어진 여러 개의 방을 발견했는데, 그곳에 1만 5000년에서 1만 7000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대략 1500점의 동물 그림이 있었다. 이 벽화들을 제작한 현생 인류의 조상이자 예술적 기질이 남달랐던 호모 사피엔스들은 아마도 빙하시대에 살면서 지상에서는 사자, 호랑이, 그리고 코뿔소와 경쟁하며(물론 압도적인 확률도 이들의 멋잇감이 되었겠지만)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벽화그림이 주는 역동적이며 사실적인 묘사는 원시인들의 생활 모습과 그 문화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원시인들이 가졌던 발달된 미술관(美術觀)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선사시대 동굴벽화인 알타미라 동굴벽화와 라스코 동굴벽화는 일정하게 진화하는 표현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석기시대의 해시태그(#)가 인류 최초의 그림으로 밝혀졌다.
    독후감/창작| 2021.02.18| 6 페이지| 2,500원| 조회(92)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지만, 솔직한 독후감.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지만, 솔직한 독후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면서 올해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은 책이다. 사실 필자는 이런 류의 베스트셀러, 특히 여러 분야를 얕게 아우르는 책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니다. 그러나 ‘1일 1페이지’라는 눈에 띄는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교양’이라 부르는 각종 지식들을 1년 365일로 나누어 하루에 하나씩 읽을 수 있도록 나열한 책이다. 요일 별로 월요일엔 역사, 화요일엔 문학, 수요일엔 미술, 목요일엔 과학, 금요일엔 음악, 토요일엔 철학, 일요일엔 종교로 총 7가지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중 략> 이러한 우려에 대해 엮은이들도 의식을 했는지, 한 분야에 대해서 큰 흐름은 놓지 않으려는 서술 방식이 눈에 띈다. 예를 들면, ‘철학’ 파트에서 ‘소크라테스’에 대해 소개를 한 뒤 그 다음은 그의 제자 ‘플라톤’이 나오고, 그 다음은 플라톤의 ‘이데아’에 대해 설명한다. 그 이후엔 플라톤이 세운 학교에서 수학한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 다룬다. 이렇게 되면 초창기 서양철학의 태동기의 큰 흐름을 어느 정도 잡아 나아갈 수 있다. 나중에 이 책을 다시 읽을 때 ‘철학’ 분야만 읽고 싶다면 그렇게 읽어가도 무방하다. 어쩌면 7파트를 다 읽어가는 것 보다는 한 분야씩 읽어가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중 략> 이 책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첫 번째로, 무려 365가지의 지식을 다루는 데다 책의 분량도 만만치는 않으니 책을 읽고 나서 혹은 읽는 중에 해당 지식을 깊게 탐독하는 추가 공부가 없다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지식을 쌓인 느낌을 받지는 못한다. 가령 어떤 사람과 긴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분야를 다루며 대화를 나누었는데, 뒤돌아서면 어떤 대화를 했는지 금방 까먹는 경우와 같다. 물론 이것은 책의 특성상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겠지만, 그래도 이 책만 읽으면 교양지식이 마구 쌓일 것처럼 표현된 책 표지 때문에 더욱 아쉬운 부분이다.
    독후감/창작| 2020.04.13| 5 페이지| 1,000원| 조회(102)
  • 1일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짧은 교양수업 365를 읽고 쓴 개인적인 독후감입니다
    1일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짧은 교양수업 365를 읽고 쓴 개인적인 독후감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 즐겨보던 외화 시리즈가 있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제목도, 출연 배우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용은 주인공인 꼬마가 과거로 돌아가 역사 속 실존 인물을 만나고, 이런 저런 모험을 겪다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흘러 갈 뻔한 사건을 바로 잡고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는 얘기다. 매주 그 주인공이 돌아가는 역사의 시점도, 만나는 인물도 다른데, 예를 들어, 뉴욕과 파리를 무착륙으로 비행한 촬스 린드버그가 어떤 사고로 비행을 못하게 될 뻔하자 그 주인공 꼬마가 일을 잘 해결해 결국 비행에 성공하게 하는 뭐 그런 스토리였다. 아마도 아동들에게 역사를 재미있게 학습시키고자 만든 시리즈였던 것 같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365"를 읽으면서 문득 그 외화 시리즈가 생각났다. 비록 실제로 과거로 돌아가는 여행을 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인물들과 역사적 유물이나 유적, 예술작품을 만나고, 구경한 느낌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0.04.09| 3 페이지| 1,000원| 조회(142)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독후감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독후감
    교양 수업이라고 하면 뭔가 재미있긴 하지만 전공에 비해서 쓸모가 없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가벼운 수업이라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가장 즐겁게 공부했던 수업 역시 전공 수업보다는 교양수업이었다. 실제로 교양 수업에서 들었던 내용들이 내 인생에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던 적도 있다. 내가 배웠던 ‘글쓰기 수업’ 교양 수업은 문학작품을 읽고 그에 대한 감상을 독후감을 작성하고 다른 학생들과 그것에 대해 토의와 토론을 하던 수업이었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많은 문학작품을 읽도록 했었던 것 같다. 시인이자 문학 평로가인 매튜 아놀드 교수는 교양이란 세상에서 이야기되고 사색되어온 가장 훌륭한 학문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런 교양을 읽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지성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교양을 쌓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독후감/창작| 2019.12.07| 2 페이지| 1,500원| 조회(453)
AI 챗봇
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19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