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스스로를 착한 사람이라 믿지 마라!‘착한 사람’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지침서 『착한 사람은 왜 주위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가』. 매서운 통찰력으로 삶을 바라보는 작가 소노 아야코는 ‘착한 사람’의 진짜의미와 자기 멋대로 착한 행동을 해서 주변을 피곤하게 하는 이...
우리는 보통 착해야한다 착한 것이 미덕이다. 착한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고 말하고 그것이 미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착해서 좋은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을까 안좋은 경우가 많을까 전자라고 말했다면 사실 우리는 그렇다고 믿고 싶은 것이아닐까? 그런 의문을 콕 집어서 이책에서는 위선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착한 사람을 강요받는 세상에서 편하게 내방에서 옷의 단추를 풀 듯 마음이 풀어지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착한 사람은 우선 남의 말대로 잘 해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하기 싫어도 좋은척 아닌데도 괜찮은 척 하는 사람이다.
한컴오피스
어도비 PDF
MS 워드
MS 엑셀
MS 파워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