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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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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국역사연구회
독후감
4
책소개 조선 500년의 구체적인 생활상을 엮은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제1권. 정확한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정통 역사학자들이 엮은 재미있는 조선시대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시각 자료를 대폭 개선하고 도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이 책은 조선시대에 인구가...
  • 조선시대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
    조선시대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
    고등학교 1학년 1년 동안 배운 국사, 그 속에서 잠시 동안 배운 조선시대.. 고등학교 때 국사 선생님이 이 책을 추천해 주신 적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읽지 않고 넘어갔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나온 드라마는 많지만 내가 본 드라마는 없을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을 당시에는 ‘과연 잘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하면서 읽게 되었다. 책의 모든 내용들이 조선시대를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몇 개 기억에 뚜렷이 남는, 나에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 것에 대해 써보았다.
    독후감/창작| 2020.12.11| 2 페이지| 2,500원| 조회(77)
  •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감상문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감상문
    “역병”이란 세균, 원충, 바이러스 등으로 일어나는 질환 중, 급성의 경과를 거치며 전신적인 증세를 나타내고, 집단발생 유행하는 전염병이다. 17세기 중반~19세기 중반에 역병이 유행하여 국가 인구를 현저히 감소시킬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다고 한다. 1660년에서 1864년 사이의 역병이 수시로 발생하여 1835년에는 거의 100만명 정도가 사망했다고 한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발생한 인구 감소보다 훨씬 규모가 컸다고 하니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역병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짐작이 간다. 조선 후기 주된 역병으로는 콜레라, 두창, 성홍열, 장티푸스, 이질, 홍역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 가장 피해가 컸던 것은 콜레라와 두창이었다고 한다. 2016년 현재 콜레라, 두창이라는 병은 아예 존재하지를 않고, 생겼다 해도 금방 치료되는 가벼운 병인데 그 당시에는 죽을 수도 있는 병이었다니 참으로 놀라웠다. 중추신경을 마비시키고, 경련으로 근육이 옥죄어진다고 하니 조선시대 때는 얼마나 무서웠던 전염병이었을지 짐작이 간다.
    독후감/창작| 2016.10.03| 2 페이지| 1,000원| 조회(164)
  •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서평, 감상문 (표지없음)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서평, 감상문 (표지없음)
    500년의 역사와 찬란한 기록 문화유산을 가진 조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선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그저 국사책에 언급되는 왕과 신하들의 정치, 굵직한 사건만 중점으로 조선을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조선을 구성한 것은 그 국가의 백성들이 다수였고, 그들이 나라의 핵심이자 나라 그 자체였다. 그 백성들 중점으로 조선 시대를 바라보고 이해를 하려면 그들의 삶을 들여다봐야한다. 정치같이 무거운 주제보다 그들의 문화와 민초들의 사회 및 그 속에 녹아있는 경제 현상을 봐야 그들의 삶을 어림 짐작정도는 해볼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읽되, 백성들의 실제 삶에 좀 더 근접할 수 있도록 그들의 문화와 사회, 그들이 살면서 제일 뼈저리게 실감했던 당시의 신분제 사회와 한계를 중점으로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 백성들이 가장 격동의 세월을 보냈던 17세기와 18세기에 중점을 두었다. 조선의 인구수의 증가는 비록 실제 인구 산출까진 어렵더라도 수백년간 인구 변동 추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남아있다. 대체로 많이 태어나고 많이 죽는 식인데, 왜란과 호란, 기근의 영향도 많았다. 물론 그 사망자들의 다수는 확실히 빈민과 양민들이었다.
    독후감/창작| 2016.04.08| 4 페이지| 1,000원| 조회(251)
  •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서평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서평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총 1,2권으로 청년사에서 출판한 도서이다. 기 존 교과서는 여전히 커다란 정치적 사건과 주요 제도 및 인물중심으로 내용이 짜여 있는 반면에 요즘 출간된 역사 대중서 중에는 흥미를 끄는 단편적인 사질에 치우친 것 들이 적지 않다. 이와 달리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그 시대 사람들의 삶에 초점을 맞추면서 당시의 역사상을 어느 정도 재구성할 수 있도록 갖추었다. 예를 들어 당시의 인구와 물가를 통해 경제의 전체적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여인들이 의복 패션이 어떻게 변화했으며 농민들이 하루에 몇 끼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를 소개하며 구체적 삶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중 략> 이와 같은 심한 조세 부담을 배경으로 16세기 중엽 명종 때 유명한 의적 임꺽정이 등장한다. 임꺽정은 홍길동, 장길산과 더불어 조선시대 3대의적으로 불린다. 의적이란 단순한 무법자가 아니라 민중에게 칭송받고, 지지받고, 원조 받는 영웅내지 투사를 말한다. 임꺽정은 양주 백정출신으로 지혜가 있고 용감하며 날쌨다. 조선시대의 백정은 도살업, 고리제조업, 육류 판매업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신분적으로 노비는 아니었으나 실제적으로 노비보다 더 천대 받은 계층이다. 임꺽정은 최하층 천민 출신으로 조선 봉건 사회의 권위를 총체적으로 부정한 혁명아이다. <중 략> 이밖에도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으면서 필자의 관심을 끄는 소제목들이 많았다. 그만큼 소제목의 선정도 사람들의 흥미를 끌도록 붙여놓았고 그 내용도 매우 흥미롭게 꾸며놓고 내용의 깊이도 깊게 들어갔다. 소제목들을 살펴보면 왕실의 생활을 다룬 내용도 있었고 당시 인물 중심의 정치를 다룬 내용도 있었고 민중들의 문학, 양반들의 문학, 조선시대 군대의 형태, 임진왜란, 성리학 등 정말 많은 부분을 망라하여 다루었다.
    독후감/창작| 2015.04.17| 4 페이지| 1,500원| 조회(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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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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